함소원은 다 가짜같아~ 자존감 낮은 여자 특징.중 하나지 시댁집이 엄청 쟐사는것처럼 남편도 중국에서 아주 잘나가는 사업가인것처럼 위장 남편이 자길 엄청 사랑해주는척 저런것도 다 위장 가짜같다. 본인이 엄청 가치있는 여자처럼보이려는 눈속임 쇼쇼쇼 같다 싫네
@user-ii8cy1io9l Жыл бұрын
성숙된여자? 놀고있다..
@user-hj1ww6ke1l Жыл бұрын
동치미호강초초날라리치는사람들잇네요
@jamesh7557 Жыл бұрын
한국여성들은 애기와 잠자리 하면서 씨앗을 뿌려 또 다른 새세대 애기를 만들어 대를 이어가나요? 엄마들 아들 성숙하고 책임감 있고 아량 있고 훌륭한 남자로 키워야 새세대 며느리들이 당신들처럼 유치한 인생 게임에서 해방할것 같습니다.
@user-wr8eh8qj6c Жыл бұрын
함소원남편이 어린애도 아니고 서로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무슨귀신씨나락까묵는소리를~
@ncman184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도 하루 종일 살림하고 남편과 아이들이 직장과 학교때문에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줍니다. 그런데 그 일이 퇴근이 없어요. 주말 휴식도 없어요. 그런데 정전업주부면 계속 일해야 한다는 말씀은 정말 편파적입니다! 저녁이나 주말은 서로 이해하고 부부, 아이들도 모두 참여해서 함께 일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sunsun-qx9hj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살림만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아무나 전업주부 못합니다 타고난 복인겁니다
@ncman184 Жыл бұрын
@@sunsun-qx9hj 요즘은 시대가 바꾸고, 수명이 길어져서 전업주부도 자신의 미래와 삶를 책임지기 위해(아이들 중고등 졸업 후) 직업 준비를 해야해요.-전업주부가 쭉 보장된 직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슬슬 사회로 복귀할 준비를 하기위해 취업 또는 파트타임을 해야하는데요. 전업 주부는 시간도 제한이 있고, 경력단절로 할수록 있는 일이 식당, 카페, 청소같은 일만 수락이 되네요. 물론 집이 풍족한 전업주부나 특화된 과거경력이 있는 경우는 상황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과연 우리 사회에서 넉넉해서 전업주부하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들 다른 곳에 맞기는 비용, 부부 중 누가더 아이들을 잘 볼수 있는지등을 고려해서 아내가 직업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가 된 경우가 더 많을거예요. 그래서 전업주부라고 단순히 편하게 생각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하지만 전업주부든지 아니든지, 생각해보면 감사한 부분이 각각 모두에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배우자끼리도 서로 돕고 격려해야한고 봅니다. 그런데 ‘너는 전업주부면서 편하게’ 또는 ‘나만 집안일로 얼마나 힘든데’라는 생각들이 배우자 각각에게 중심이 되어있거나, 역할을 구분하고 경계를 지으면, 이 자체가 가정 불화의 위험한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업 주부면’이래야 한다의 대화는 조심해서 하였으면 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다 출가하고 남편이 현역처럼 일하고 양가 부모님들께서 무탈할 경우의 전업주부라면 또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케이스의 전업주부보다 아닌 케이스의 전업주부가 많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