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기 싫어요는 당당한 거절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당당한 강요인거죠 시어머니들은 착각하시는데 본인이 한 고생을 며느리한테 물려주기 싫다고 입으로만 말하지 행동은 다르세요

부탁을 할때는 거절을 당할 생각을 해야하는데...예의범절 운운하는것 자체도 문제임...

남의 물건을 함부로 버리는 것은 문제죠.

며느리 직장 문제를 왜 시부모가 참견하세요? 엄연한 부부간의 문제입니다.

유인경님 너무 현명하셔❤❤❤ 진짜 좋아요❤❤❤

아니 직장을 왜 그만 둬 자기 아들보다 더 똑똑하고 돈도 많이 벌텐데

영희씨 내나이54세 영희씨모친 한~~~참 위로 보여요

아내 공황장애 걸릴정도로 매번 바람피고 사는 사람이 며느리 직장 계속 다닌다고 현실 회피하는 거라니... 이건 미친거지 답이 없다

전 아줌마도아닌데 가끔 이 프로 보면 잼써요 ㅎㅎㅎ

최홍림 이혁제 저사람들은 진짜 최악이네 부인이 보살이다

독립한아이들집은 내집이아니라남의집 손님으로가는것..

저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현실도피로 직장생활을 한다고? 남의 돈 받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집안일을 우습게 생각하는 풍조가 망조지. 능력있는 여자가 일하면, 능력없는 여자가 애키우고 능력없는 밥을 하고 먹겠다는건지.

오늘은 이경실이가 나와서 티브이 꺼버렸어요

최홍민이 안나오면 안되나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