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은 아무리 프리미엄 어쩌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가격임

승빠채널에서 보는 현 외식업 메타썰 듣는거도 하나의 재미 포인트인거같아..

대왕카스테라는 자연적으로 인기 죽기전에 억까로 죽어서 다시 찾는 사람이 있어서 부활하는 듯

유명한 걸로 유명한 바이럴 같은 느낌의 음식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이스크림에 13000원????? 차라리 베라를 먹고 말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있는 곳은 요아정이 생기기 전부터 개인이 하는 비슷한 류파는 곳이 있었는데 비교해보니 개인이 하는 곳이 더 나아서 거기로 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재료들 조합해서 뭐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컵에 때려넣어줄꺼면 그냥 쿠팡에서 재료사서 직접 스까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3배는 저렴하게 먹을수 있을텐데

ㅋ 하겐다즈를 먹어도 저것보다는 맛있겠다

진짜 너무 말도안되게 비쌈 탕후루도 비싼데 그래도 한번쯤은 궁금해서 사먹어봐야지하는데 요아정은 그냥 가격보고 바로 어플껐음 ㅋㅋㅋㅋ

한 때 레드망고라던가 요거프레소라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점들이 유행했다가 많이 사라졌는데 다시 뜨나보군요. 유행은 돌고도나

캔모아랑 카페베네 사이에 로티보이가 있습니다😊

몇개월만에 또 사라질 프렌차이즈. 몇개월뒤 또 몰락해서 점주들 힘들다고 뉴스에 나올예정.

진짜 정말이지 너무 비싸요...

저거 마진율 존나 궁금하긴함

승빠님 영상 한참 전에 요아정은 알았는데 초코쉘이랑 치즈케이크가 맛있다고 하시니까 먹고싶네요!

별로인 아이스크림에 맛있는 토핑을 같이 먹어서 그냥 괜찮게 먹는건가요

레드망고 경쟁자는 아이스베리였지. 레드망고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충격이었는데

아 몰랐는데 채널 하나 더 파셨구나 너무 오래 안보다가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고 ㅋㅋㅋㅋㅋ

변화가 너무 빨라

민토는 데이트 장소지.. 캔모아는 식빵 먹는게 젤 맛있음.

옛날 포도맛이 나서 너무 좋아요❤

자몽 꿀 조합 미쳤슴다ㅏㅏ

신맛과 아이스크림 둘다 좋아해서 한번은 먹어봐야겠네요

보니까 다 아는 재료고 다 아는 맛인데도 인기가 있고 없고, 비싸고 안비싸고 차이나는건 확실히 비주얼을 예쁘게 주는게 중요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망고식스에서 파는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었는데 엄청 추억돋네요

요거트매니아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사실 요아정 요월드 같은 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탕후루보다 먼저 나와서 은근슬쩍 퍼졌음

요아정.. 뭐 요리 요정 승빠인줄 ㅋㅋ

동갑이라 추억의 이야기가 자주 들려서 좋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비싼것도 맞고 하늘을 나는 그런 맛도 아닌데, 저 맛이 정말 땡기는 그런 날이 있어요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단독으로만 먹는건 그냥저냥 그렇고 벌집꿀이랑 그래놀라를 같이 적절히 퍼서 한입에 넣었을때의 그 조화가 맛있더라구요ㅎㅎ 특히 벌집꿀은 처음에는 이게 뭐야?? 싶은데 식감이 특이해서 없으면 뭔가 허전해요

2012년 호주 워홀 갔을때 밀크티랑 요거트 아이스크림 + 토핑까지 무게 달아서 판매하는게 유행이었는데 여자애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사업아이템이다 싶었음 막상 한국 들어오니 밀크티는 유행타기 시작했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부산쪽에서 오히려 한국이 먼저 판매하고 있던 느낌이었는데 그게 10년이 지나서 유행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화이팅입니다..ㅋㅋ

전 레드망고도 캔모어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한살 차이인데 ㅎ

3년전에 제일 많이먹었는데 그때도 존나비싼느낌이였음.아이스크림이 셔서 토핑은 달고 고소한류 추천.코코넛크럼블청크 두개 추가하고 로투스,시나몬토스트크런치 조합해서먹으면 존맛~

배민 광고에서 주야장천 지긋지긋하게 보이던 바로 그 요아정

오늘 처믐 봤는데 그냥 요거트아이스크림케익 1인분이네.

요아정마스터 타요타요의 추천 zz 주변에 요아정이 없어서 당분간은 못먹을듯... 대만카스테라만 생각하면 울적하네요 예전에 1주일에 1번씩 사먹었었는데 먹거리X파일 그 망할 프로그램떄문에 손님이 반의 반정도로 줄더니 2달도 못버티고 사라짐...

저거먹고 하루종일 야채만 먹어야겠는데...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2인분에 뭐 토핑추가해서 15500원이었음.. 진돌님 말대로 가는데 순서없는맛이었음. 제가 먹었을땐 요거트가 너무 안셔서 아쉬웠는데 신기하네요.매장에서 직접 요거트를 발효하나..?

오래 갈거 같진 않아요..먹어보고 나니

아이스크림이면 뭣보다 일단 딱 아이스크림!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스크림은 코딱지만큼 있고 만원 ㅋㅋㅋ 절대 사먹어볼일 없을듯 ㅋㅋㅋ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

싱가포르 살 때 먹던 Yolo가 진짜 맛있었는데ㅠㅠㅠ그 느낌남

엥 집앞에서 파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이랑 완전 똑같네 거기 가성비 좋아서 자주시켜먹는데

요아정 너무 가루요거트 맛이어서 별로였던…레드망고가 맛있었죠❤

탕후루처럼 여름지나면 잊혀질 것

30초전은 못참지

먹어보니까 엄청 달던데 승빠님 입맛이 단맛면역이신듯

스트뢰밍 저거 ㄹㅇ 냄새가 오래 머무나요?

레드망고 ❤ 한때 좋아했언는데 ㅎㅎ

과거의 사례를 보면 날이 추워지면 쇠퇴하게 될 브렌드인 듯 ㅋㅋㅋ

진짜 유통기한 끌자락이긴한가보다 아재 채널에서만 오늘 2번 발견함ㅋㅋ

민토는 회기역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런곳만 먹어본건지 잘모르겟는데 내가 가본 요아정들은 죄다 아이스크림을 기계에서 바로 내린걸 주지않고 내린다음에 다시 냉동실에 꽝꽝 얼려놔서 비싼아이스크림의 텍스쳐 부드러움을 느껴야하는데 집에서 해먹는 얼음껴있는 싼맛아이스크림으로 주더라 맛자체도 쿠팡 요거트아이스크림분말맛임 집앞에 있는곳은 맨날 그렇게주길래 즉석에서 짜서 주면 안되냐햇더니 자기네들은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기계 꺼놓고 청소해놔서 못해주겟다길래 걍 알겠다하고 말음 도대체 왜 비싼건지 모르겟음 베라는 여러가지맛도 맛이지만 텍스쳐도 좋아서 자주먹는데 요아정은 여친이 먹자할때빼곤 안먹음...

배스킨이 혜자로 보이는 마법

근데 요아정은..3년전부터 먹었던 사람으로써 다른가게들이랑은 견줄 수가 없음 존맛탱이야.. 근데 진짜 비싸서 매번 결제할때마다 간쫄리는데도 사먹게 되더라..지금도 냉동실 넣어났다가 해동시키는중

가격이 바가지 축제 가격 생각나네 ㅋㅋㅋ😂

요아정 걍 요거트랑 큐브치즈 정도만 배달하면 은근 가격도 괜찮음.

그냥 요맘때 먹을랍니다

야구장 가면 여성분들 이거 엄청 먹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진 엄청 찍어요 위에서 찍고 옆에서 찍고 손에 들고도 찍고..

레드망고 그리워요 😢 진짜 좋아했는데…

걍 sns 업로드용 먹거리 아닌가 싶었는데 맛 평가가 좋네요

전 요아정은 안 먹어봤지만 요거트아이스크림은 아직 요거베리랑 띠아모가 제일,, 근데 매장이 별로 없긴 하네요 ㅋㅋ

한국에는 레드망고 이후로 프로즌 요거트 프랜차이즈를 거의 못봤는데 드디어 퍼지네요 근데 너무 비싼듯 ㅋㅋㅋ

타요 요아정이 여기까지 왔노ㅋㅋㅋㅋ

ㄹㅇ 코스트 얼마라고 가격이 ㅋㅋㅋ

맛있긴하던데 지점마다 가격차이가 았기도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엄청 좋아해서 옛날에 망고식스 같은 브랜드들 엄청 좋아했었기 때문에 반갑기도 하면서 가격 보면 기가 참

벌집꿀만 먹어보고 싶긴한데, 어차피 사양꿀이겠지 ㅋㅋㅋ

요아소비빠따정만 기억이 남네요...

솔직히 내돈주고 사먹기는 그렇고, 말일 친구 생일에 요아정 기프티콘이나 줘야겠다 ㅋ

대만카스테라 > 탕후루 > 요아정 ㅋㅋㅋ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요거프레소가 제일 맛있었음

다좋은데 요아정 비싸서 한번먹고 안먹습니다...

레드망고를 모른다고?!

요아정보다 오래 된 요맘때가 최고죠

코로나때뜨고 이전에 끝난거아님?

하늘을 나는 맛은 모르겠고 빈 속에 먹으면 하늘로 올라가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요거트 아이스크림매장 많이생겨서 또 그릭이야?했는데 아니였네

맛은 있음 근데 한번먹은거로만 만족한 가격

오 혈당 스파이크 아이스크림

저는 그냥 쿠팡에서 샤벳맛 비슷한 아이스크림에 냉동과일이나 그래놀라시리얼 뿌려서 먹어요 ㅎ.. 먹을때 맛있긴한데 먹고나면 가격현타가 넘 심

이미 요아정 대항마로 요거트월드 올라옴 ... 맛있긴한데 너무비쌈 ㄹㅇ

이게 요즘 핫하다는 요아소비 빠따정인가요?

배민에서 검색어에 오르는거 한 1년 전 부터 봐왔어서 뒤늦게 올라온 느낌은 있고 그냥 토핑 올려먹을게 많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정도라고 생각했어서 넥스트 탕후루 정도인가? 라는 생각은 들긴 함 승빠가 리뷰한 아이스크림이야 치즈케익이랑 토핑을 추가해서 가격이 저렇게 오른거지 토핑 없는건 1인 기준 4.5천원 / 토핑 들어간건 6~9천원 수준인데 스페셜티 커피도 한 잔에 8~9천원에 아아도 5천원 전후인 곳도 많은걸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해야할 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물론 당연히 원재료 값이나 쿠팡가, 식재료마트 가격 생각하면 비싼게 맞긴 한데 다른 음식도 그렇게 따지면 아까워서 밖에서 뭐 어떻게 사먹냐 ... ㅋㅋㅋㅋ

요아정 야구장에서 시키면 내 좌석으로 배달해줘서 갈때마다 사먹었음 야외고 더운데 새콤달콤시원한거 바로 갖다주면 완전 좋죠. 어차피 놀러나온거니 가격도 큰 문제가 안 되구... 근데 집근처에 생겨서 시켜먹어볼까 하고 배달어플 켰는데 도저히 손이 안감 개비쌈

난 저기 갈 바엔 그릭데이 갈래

베라랑 비교해보면 개인적으로 조금더 건강한너낌임 맛있고 원하는 토핑 선택해서 먹을수있다는것도 좋고 과일도 좋아하는데 과일 이빠이 추가해서 먹으면 나쁘진않은듯 카페에서 과일 파는거 가격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가..?싶기도하고 아이스크림이다 하고 사먹는다그러면 가성비 씹창인 느낌

탕후루..보단...낫겠으나..

레드망고랑 아이스베리도 있었는데

동시송출 테스트 하시는거같은데 동시송출 언제부터합니까?????

허허 그냥 무인아이스크림에서 요맘때콘 조져야지

꽤 오래된 브랜드인데 요새 갑자기 여기저기 많이 들리는 게 흠 ㅋㅋ

요아정 그 랜덤게임하는 외국인인줄 알았네..

예전에 치즈등갈비집 막 뜰때도 한 반년...? 1년도 못가서 인기가 시들해졌었죠

요아정도 벌써 지고있지 않나

맞어 나한 13년전에 선릉에 레드망고 생겨서 가봤는데 그당시에도 100g당 무게여서 엄청 비쌋음 대충 원하는거 담으면 1만~1.5사이여서 엄청비싸서 금방 망했음

ㅋㅋㅋㅋㅋ 머리속으로 아래에 뭐가 더 깔리고 위에 있는 봉오리가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도 못했어서 대충 8~9천원 하려나 싶었는데 바로 영수증으로 인중에 철퇴 내리박아버리네

그래도 아스크림은 여름 겨울 다 먹어서 좀 더 오래 살아남을거 같긴하다 다만 베라가 너무 건재함 ㅋㅋㅋㅋ

탕후루보단 맛있어 보이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