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게임/ 슈팅게임 타수진 플레이 영상 SKIP POINT (STAGE *) Open 00:00 STAGE 1 00:10 STAGE 2 05:46 STAGE 3 12:09 STAGE 4 17:46 STAGE 5 23:24 #고전게임 #슈팅게임 #타수진
Пікірлер: 41
@chosameeo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수진이가 생각날때면 한번씩하는 게임.... 수진이 나쁜년! ㅜㅜ
@sujinsong2838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user-pj4yj9xr5e4 ай бұрын
형이랑 같이 아무리 도전을 해도 끝판왕을 못깼던 게임이네요. 그때 슈퍼게임보이로 했었는데 이젠 아련한 추억이군요
@user-np5kx5qi4s3 жыл бұрын
황금돌덩이님의 호쾌한 원클리어 MD 게임 중 참 애착이 마니 가는 타수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t1pd7wp7n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손에 땀쥐면서 천번넘게해서 오징어왕 깬 기억이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user-yb5rl4kq9y3 жыл бұрын
짱 멋있습니다.. 이걸 끝판깬걸 보다니ㅠㅠ 25년전 기억이 새록하네요~~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funk_da_fied3 жыл бұрын
타수진 어릴때 잼깨했던건데...ㅎㅎ 구독하고 갑니닷!!!😃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m3mw8bq2l2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 집에서 슈퍼알라딘보이 부모님이 구매하였을때 기본으로 주던 겜이었던듯한데 .. 91년ㄷㅎ였나 저때가 .. 나이먹고 삶이 힘드니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 그시절 경험했던 추억들로 자꾸만 빠져드네
@cspark604Ай бұрын
정확함.저도 슈퍼알라딘보이로 이름바뀌기 전인 슈퍼겜보이 샀을때 기본번들게임으로 주던게임이어서 이게임 주구장창 했었죠.저도 90년인가 91년인가 했던거 같네요. 나이먹고 삶이 힘드니 그때 그시절 추억들에 계속 빠져든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ㅠ 아득한 30년도 더오랜된 옛날일이네요
@user-yx6dr6eu4h3 жыл бұрын
조이스틱을 수십번 집어 던졌던게 기억이나네요
@user-nf8ry3lq8x Жыл бұрын
이 어려운걸 이리도 쉽게 하다니 사람이 아니므니다
@user-nd2js4qy6b3 жыл бұрын
5~6살때 오락실에서 해골마크가 인상적이었던 게임..
@user-ju5fc1jy1i3 жыл бұрын
타이토 타츠진이 원게임이고 세가판은 그 다음버전으로 조금 쉽죠. 폭탄 터지는게 차이가남.
@Paul-ig7tx3 жыл бұрын
정철이랑 옆에 붙어서 이겜 했던 기억이 나네요.
@3572d3 жыл бұрын
타수진은 파란무기지
@user-xk8qw5lu8s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타수진이랑 아쿠스 오디세이 진짜 질리도록했었지..
@user-vc1ng8lu7e3 жыл бұрын
보스잡을때 해골폭탄하고 스탑해서 잠깐 딴거하고 다시 시작하면 보스클리어 했었는데요 ㅎㅎ
@gunkim1813 жыл бұрын
와 그때 나만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겁나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heartstudyno1 Жыл бұрын
춘추가 어떻게 되십니꺼~ㅋㅋ 저도그랫는디 ㅋㅋㅋ
@user-vc1ng8lu7e Жыл бұрын
@@heartstudyno1 41살 83년 돼지띠에요 ㅎ
@user-zv4wy8no3v3 жыл бұрын
이거 내 최애게임이었는데 다깨면 하드모드로 처음부터 다시시작했던거 같은데..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하드는 어려워서 노멀까지만 찍었어요 ^^;
@user-jz1ri2ep6p8 ай бұрын
3:21 확실히 엠디 버전이 좀 더 쉽군요. 메가드라이브판 하다가 아케이드판이 있다는 걸 모르고 했을 때는 색감이 조금 바뀌었는데 신선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진행해보니까 난도가 좀 높더라구요. 얘네들이 아케이드판에서는 빨간 총알을 흩뿌려서 난도가 상승합니다. 고수 분들은 쉽게 깨지만 저같은 피지컬 고자들은 못 피하고 자꾸 죽죠ㅎㅎㅎ 기체들이 터질 때 불꽃도 여기서는 붉은빛 다홍색이지만 아케이드판에서는 자주색이더군요.
맞습니다 원래는 일본어로 달인(타츠진)이라는 타이틀로 나왔었는데 md판으로는 타수진이라고 나오더군요ㅎㅎ 근데 라수진은 처음들어보네요ㅎㅎ
@user-jz1ri2ep6p2 жыл бұрын
tatsujin에서 tsu의 t가 실수로 탈자되면서 츠가 수로 바뀌어 번역됐습니다. 타츠진이 맞는데 탈자 때문에 타수진이 된 셈이죠. 라수진도 비슷한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 보급은 고사하고 크게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런 오탈자 실수가 있어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였죠.
@JW-72 жыл бұрын
@@user-jz1ri2ep6p 그러고보니 요즘도 멍멍이가 댕댕이로 바뀌는 것처럼 타수진도 라수진으로 바뀐 것 같네요.
@JW-72 жыл бұрын
@@golden_stone1 혹시나 해서 유튜브에서 라수진이라 검색해보니 왠 토익 강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