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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bora
계획했던 일들을 부지런히 해내는 봄을 보냈습니다.그저 상상만했던 모습을 일상처럼 지낸다는게 여전히, 가끔은 꿈꾸는 듯 해요.부지런했던 봄 덕분에 맺고 피고 자라는 기쁨의 초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