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밝은 부분만 보며 생각없이 즐겁게만 봤지만 모든 일엔 양면성이 존재한다는 슬픈 사실을 새삼 다시 느끼네요..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이상일씨 사람 진짜 선하고 성실해보입니다 멋지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이 좋은 이유가, 돈 때문이겠죠. 우리 오래전, 백인의 삶을 동경했던 그때처럼 말이죠.

베트남 사람 대리고 일 해봤는데 자존심 엄청 쎕니다... 국가에 대한 자부심은 어마어마하구요. 한국은 10년이면 따라잡는다고 하고 다님 ㅡㅡ;; 얼척 없지만 그래도 일 시키면 따박따박하고 중국 사람 10명이랑 일하느니 벳남 사람 2명이랑 일하는게 더 일도 빠르고 편하죠.

25만원도 못 갚아주나? 정말 한심한 놈을 만났구만...ㅉㅉ..

가슴이 아픕니다~~ 단지 결혼이 목적이라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지....결혼식에 너무 어색함이 넘치네요~ 서로 잘 모르고 하는 듯 한....이러니 서로 아픔이 있겠지요~~그리고 한국남자를 사랑의 대상이 아닌 신분상승의 기회로 만들려는 베트남인들의 사고도 바꿔야 하구요~~

빚 25만원 갚지못해 사채에 시달린다는 말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머나먼이국땅에 시집와서 고생안하고 행복하게 잘살길바랄뿐입니다

이래저래 마음이 착찹하다...

지 딸은 힘들어서 외국에 시집 보내고 아들은 결혼해야 한다라 ㅋㅋㅋ

비슷한 나이대도 아니고 나라가 못살다 보니 그의 팔려가다시피 하는 국제 결혼...맘이 짠하다

행복하세요.

모두 행복 하길..

옛날 6~70년 한국여자들 주한미군과 결혼했지만~부모들은 딸의 행복만 바라고 가족부양 목적으로 시집가거나 보내지 않았는데~ 베트남인들 인터뷰 대부분 한국사위에 돈을 너무 바라는 것이 씁쓸하네~

참 비극적이네요..행복이 뭔지 참..

빚 사채25만원이면 처가 한번 도와주면 안되냐? 귀한딸까지 줬는데? 25만원줄 능력도 안되??형편이 어려워서 사위네에서 안도와준다...하는데 ? 좀 도와줘라 인간아 놀아도 25만원은 있겠다 에휴

국제결혼 시집가서 행복한 가정도 있고.. 불행한가정도 있고.. 결국 돈이 문제내 ㅠㅠ

해외에서 신부를 모셔오는 한국 남자들은 제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사랑과 정성을 다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먼 타국까지와서 힘들게 적응하시는 여자분들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힘이 된다면 처가에도 자주 가시고 경제적 지원도 해주면 좋겠네요 남자는 여자와 결혼하면 절대 꼭 책임지고 그 여자만을 사랑하고 아껴줄 의무가 있습니다 아무튼 모든 국제 결혼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에효 가슴이아프다

이야 진짜 빈부격차 장난아니네... 호치민, 하노이 같은 관광도시에선 10만동도 적은것 같아 20만동을 팁으로 주는데

베트남 친정 도와주지 못 할정도로 가난한 노총각 재혼남들은 결혼하지 않는게 나을듯 돈 보고 결혼했는데 돈 없으면 서로 불행해는게 당연한듯

소박한 삶이 행복하긴 하겠네요

내 신부도 베트남이다.그래서 봤다. 아직 한국 오지 않았지만. 나 연봉육천 넘고 집차 번지르르하게 다있다. 문제는 너무 빨린다는거다. 물론 사회주의라 공유가 좀 있는건 이해하지만.. 내가 그쪽 집을 해주고 그쪽 남자 결혼까지 책임져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서 짤랐다. 다들삐져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싫으면 이결혼 파토 내던가. 해주면 해줄 수록 고마워 하지않고 오히려 더 바란다. 적당히 끊어라. 내 경험이다. 지금 냉전 중인데 아직 주제 파악을 못하는거 같더라. 절대로 호구짓 하지 마라 고마워하는줄 모른다. 이혼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 그깟 돈 3천만원도 안돼. 진짜 가족들이 다 들러붙는거 짜증나더라.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적당히 좀 하면 되는데 거기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 많아. 오빠가 아파 2만달러 아빠가 아파 4만달러 엄마가 아파 3만달러 아주 가관이더라. 원래 데로라면 치료도 못하고 되질 가족들이야. 그리고 베트남도 건강보험있어서 치료비 별로 안나가. 잘만나시길 진짜 개 쓰레기들 널렸음. 이제는 신부도 아니지만.ㅋㅋㅋ 나는 베트보빨인가...ㅅㅂ 그래도 다 안털렸다. 오빠 이야기 할때 끊었다. 한 2천 뜯겼네.. 베트남 조심 해라.. 나도 좋은 것만 듣고 덜컥 잡았다가 손절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제발 능력 없으면 데려오지 맙시다

흠,,,,마음이 무거워지는 영상들이네요,,,, 저 가족들의 안보이는 어께의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tôi nghĩ rằng đất nuớc Việt Nam kinh tế đang phát triển , tương lai đời sống người dân sẽ ngày càng tốt hơn thì vấn nạn này sẽ không còn nữa

저들이 한국에 와서 잘살길 바랍니다.

1 bên không lấy được vợ 1 bên không lấy được chồng ,, vâng các bạn rất hợp để lấy nhau .. chúc hạnh phúc 2 bạn

한국도 남자로 산다는게 힘들고 여자로 산다는 것도 힘들고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 . .힘들고 ... 힘들고...힘들고...힘들어서 . . .

남편 52세 부인 30세??????????? 헐........ㅡㅡ 정말 진심 어이가없네

60년대 우리모습입니다

저는 몸속에 베트남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치만 저는 이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베트남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현지 충고 입니다. 1.일부 부잣집 애들은 그냥 학교 다닐때 선생님 한테 반말하는데 성적은 바닥 반대로 가난한 애들은 공부를 엄청 잘해 그즉 배트남사람은 그냥 편안거를 선택하는 그런 사람 이유는 부잣집은 공부하면 맨날 힘든 공부 안할려고 폰가지고 놀고 그 반면, 가난한 애들은 공부 안하면은 소 돌봐야되지 길거리에서 복권 팔지 그러니까 공부하는게 더 편한걸 아니까 공부 하는거야. 2.베트남의 학교는 욕설로 가득차있다 그즉 나도 그 학교에 들어가면 저절로 욕을 하게 됀다 그 이유는 베트남 학생들은 욕을 어느정도를 하지않으면 같이 안논다 3. 저는 베트남에 살면서 당연히 초반에 학교에 들어갈데는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다 보니 친구도 몇명정돈 있었죠. 당연히 절 안좋아 하는 애도 있어요. 근데 매번 제가 과자,사탕,음료수를 가져올때는 갑자기 안 친한애랑 친한애랑 구별 없이 막 제 자리에 오더라고요. 뭐 아직 안 친한애랑도 친해질겸 줬서요. 근데 다음날 제가 연필을 빌려주라고 부탁 했어요. 근데 안 빌려줘요 저는 그냥 그렇다 하고 다른애 한테 빌렸어요. 다음날 걔가 저한테 연필을 빌려 달라고 했어요. 당연히 저는 빌려 뒀어요. 다음날 제가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근대 걔가 정색을 하는거에요. 여러분 이게 베트남의 나쁜사람 특징 입니다. 자기는 매번 받아가기만 하면서 자기는 안주는 그런 인성을 뭐라고 해야되죠? 그래서 저는 베트남에선 절대로 살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배트남 자녀를 두신 분들은 제 댓을 보면서 어디로 학교를 보내야 될지 고민해야 될거 같습니다.

베트남서 여자 37살이면 초혼은 아닐것 같은데.. 남자 잘만나서 자기네 집안 돕겠다는 포부가 불쌍하기도하고..능력안되는데 데 려와서 사는 한국남자도 무책임하고 . . 회사사람 베트남공장서 관리자로 가서 여자사귀는거 보니까 대놓고 금반지사달라 머사달라 장난아니던데. 거기서도 똑똑한 도시여자는 거기서 자기가 돈벌어서 살고. 진짜 시골이런데서나 교육못받고 그런집 시집간다고 하던데..남자 .능력 된다면 여자도 참하고 바른사람이면 서로윈윈하고 좋은듯.

자막이 왜 자꾸 움직여~~어색하게~~강위에 배가 흔들린다고 자막도 흔들리는 클라스ㄷㄷ

결론은 한국에 시집 보냈으니 우리 가족 부양해라. 이건데 시집간 딸이 부양을 안해주니 삶은 고달프고, 반대로 한국입장에서 보면 벳남 처녀와 결혼한 농총 총각들이 돈이 많을 수가 없다. 그들도 이미 삶이 고단하다. 여유가 없다보니 벳남에 돈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가 많은 국제 매매혼에 대해 너무 안이한 시각으로 다큐를 구성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나이 많은 한국 남자와 결혼 해 아이를 낳고, 한국 국적 취득한 후 남편에게는 말 한 마디 없이 아이를 베트남 친정에 데려다 놓고, 자기는 다시 한국으로 와서 한국국적인으로 취직하고 돈벌어서 베트남에 보내고, 비슷한 연령의 베트남 남자와 동거하면서 한국 남편의 연락은 받지도 않는 경우를 많이 봐서... 이런 다큐를 보면 기가 막힌다. 물론 노력하며 잘 사는 여성들도 많다고 하지만, 그들만을 비추는 홍보성 화면 뒤에 가려진 국제매매혼 피해자들의 탄식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밌다

25만원이면 한국 시집온 딸래미가 벌어도 3일정도면 벌텐데 흠 .....

그런데 한국시골에서는 살기너무힘들어서 도망간경우많습니다 이유 1.시부모 같이삽니다~고부열전나타남 2.장비,시설,시장,학교,병원 등 없습니다 어딘가면 너무멀고 주변사람 도많지않습니다.외로움을격기때문이다 그래서 우울증을나타날수밖에없답니다 3.농사른짓는다.

선을 보는데, 돈을 내야한다고하네요. 중매쟁이가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네요

우리나라는 가난한 시절에 외국으로 시집간 여성 그리 많지 않았는거 같은데... 가난한 나라일수록 결혼 적령기는 20대 초반으로 빠릅니다. 안쓰럽다. 눈물난다.

좀오래전 이야기 같은데 딸이 아경우에는 현명한것임 돈보내줘봐여 계속 빚 계속생김 꼭 한국에 시집가서 거런건 아니구 베트남 대부 분가정이 자식들한데 의존 많이함 같이 일하는 직원도 집에서 돈달라고 한다고 맨날 징징짬 자긴 돈없어 결혼도 못하는데

ㅋㅋㅋ 김치 바케스로 놓고 먹고있으셨네

저도 베트남결혼해서 5천들여서 집지어주고 용돈6년간 1억정도(순금40돈)..등등..준거같은데 장사하면서 같이 일햇다고 월급식으로 한달 200정도 주고..결국은 ..배부르고 먹고 살만하니 가출. .결국이혼..속쓰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장모랑 나이차이 없는거 보소 완전 도둑 놈이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부 차원에서 우리 자식들을 돌봐야지 안을까요?나쁜 놈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ㅉㅉㅉ

아무리 없어도 25만원이 없냐? 250만원, 2500만원도 아니구....ㅠㅠ

우리나라 7,80년대 시골 풍경인데.. 행복지수는 현재 한국보다 높을거 같다

여동생이별로집을도울생각이없나본대 저정도돈이면남편이알면그냥값아줄탠대그리고 자기가일을못다녀도 부업이라도열심히하면빛은값아줄수있는대

동남아국가들의 빈곤이유는 개혁개방이 엄청나게늦었고 공산주의사상과 체제가 오래지속된덕분에 무역을 하지않앗죠. 그리고 대부분의빈곤국나라들은 교육의중요성을 깨닫지 못햇어요.. 이게그들의현실입니다.

베트남 사람은 손재주 좋고 부지런하지요.

솔직히 한국 결혼문화, 즉 조건따지면서 만나는 것도 매매혼이라고 하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룻밤 불장난으로 애가 생겨서 급히 결혼하는 커플들은 어떤가요? 혹은 몇년간의 사랑으로 결혼해도 헤어지는게 다반사지요. 1년 연애한다고 그 사람을 다 알 수 있을까요? 저는 결혼에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행복하면 그만이지요. 다만 국제결혼의 경우 상대방 나라에 대한 문화, 최소한의 언어 정도는 알고 만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7년전거인데 ㅎ 지금은 아니겟조?

이시절 베트남 순수한 숫처녀 숫처녀는 둘째치고 이젠 여성들이 생각이 많이만이😢😢 변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해용 1000만가야지 ㅎㅎ

코로나로 인해 국제결혼이 점점 없어지니 빨리 장가가시소 ㅎ

😢😢😢

제발. 베트남가서 1년은 살아보고 지껄이면 좋겠다. 호치민 도시녀는 한국시골남 거들떠도 안봄.

TBC 창사특집 이라고 써져있는데 그 동양방송인가요?

보통 베트남 남자는 놀고 베트남 여자가 일해서 돈벌려 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 베트남 여자분들이 시집 오는 데 저 화면 비디오 영상속 베트남 노총각 베트남 남자는 일 하는데 다 또래 베트남 여자분들 다른 나라에 시집갔네요

온도가 높고 습한

베트남은 베트남끼리 결혼해야지 그게 정상야 혈통을 지켜야지....그러다 남아나는 가스나들 없겄다

한국에 온다고 다잘사나.. 전남 어느 시골마을 읍내 가면 다양합니다 베트남 캄보디아 러오스 미얀마..이태원인줄아랐음

아니 첨에 아기꼬추 다보여줘놓고 뒤늦게 모자이크 무엇!!!

25만원못갚아주는넘이 인간이가? 기가막히네!

정말 슬퍼서

사랑없이 하는결혼 맞선보고 하는결혼이 국적을 떠나 다 그렇겠지만 최소한 남자나이 50 여자나이 20 이런 비상식적인 나이차이는 결혼 막았으면 좋겠다. 자기 아빠뻘인 남자한테 어떻게 사랑이 생기겠냐 상식적으로... 남들 보기에도 진짜 더럽고 이상하고 국제결혼 문제가 생기고 욕먹는거다. 그리고 결혼전에 서류문제나 신상문제 사기치지마라 끝은 파국밖에 없다 제발 정상적인 나이차이. 서류문제 솔직하게 공개하고 결혼해라 최소한 이정도는 말이다.

김형민 목사님

6년전 등록했지만 ..한 10년전 영상인듯...현재 베트남 상황은 많이 다름...10년간 매년 10%가까운 경제성장과 임금상승이 있었음..

30년후면 잡탕민국이 될것이다.난 이게 매우 싫지만..모든국가가 그렇듯 한나라라는건 정치가들에 의해 움직이고 변화되는거라 어쩔수없다.일반인들은 막을방법도 없다.그래서 나의 생각은 이렇다.일반 대다수의 국민들은.걍 자신들의 이익이나 목적따라 살면 될뿐이다.그게 국제결혼이 되든 다른나라 이민이되든 한국에서 살든.나라에 크게 관여할필요가 없다고본다.

그놈 그놈이고..그녀그녀이다.. 어디가서 다그래요. 베트남만 아니라...

뭐래.. 주한미군 60-90년대 여자들 시집 진짜 많이 갔고 맞기도 엄청 맞았다. 이혼 못한 이유? 남들 시선. 친정 돈 보내느라 그 두 이유가 가장 컸다. 뭐 친정 아무것도 안 바래? 당시 양색시라고 부르는 미국 시집가면 친정 식구들 다 따라가고 돈 안 부치냐 성화였다. 양키 시장 외국 마켓이 어떻게 생겼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베트남이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고 더 행복하다고 동남아 가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ㅋㅋ

우리 마누라가 톳놋 사람이라 톳놋 자주가는데. 여자가없는게아님 진짜 존나많음. 근데 남자들이 게으르고 돈없어서 결혼못하는거임 . 여기놀러가면 길거리 카페잇는데 아침이고 밤이고 남자 수백명씩 하루종일 커피먹고 당구침 ㅋㅋ

어라.. 베트남에도 장독대가 있네

저 나라에서는 저렇게 결혼 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지. 바로 지참금 문화~~~ 우리나라돈으로 몇천만원 정도 요구 하는데,, 그 돈이면 완전 가정 형편이 바뀌니까~~

사위가 좀도와줫음 ᆢ 하루4천원벌려구 장모가 고생하는데 우선백만원이라도

영상을 보면 볼 수록 남일 같지 않네요... 에효

한궉마을? "한궉"이 아니고 "한꾸옥" (Hàn Quốc) 입니다.

직업상 베트남여자애들 진짜 많이 보는데 산업단지임.. 걔들이 자기 입으로 그러더라구요. 여기에 시집오는 목적은 돈때문이라고. 여기넘어와서 결혼후에 공장같은곳에 가서 일하는데 일해서 베트남에 돈보내줘야한다고 무슨 이유인진 모르겟지만 베트남사람들은 자기 가족이외에도 친척동생 대학까지 보낸답니다.. 혈족에대한 유대감이 엄청 강해서 친가 외가 가리지않고 도움울 주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베트남여자들 일부분이 그런데 보슬?끼가 진짜 강합니다. 넌 남자니까 난여자니간 당연히 양보해야지 ~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남의 배려라는것도 없구요. 10명정도 봤는데 한명은 진짜 성실하게 일하면서 가정에 충실하고 나머지는 무슨이유에서인지 이혼을해서 여기서 살고있더군요. 이미 한국에 넘어와있는 베트남 남성과 살림을 차린상태구요.. 얘기들어보면 한국여자들과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남잔 돈이 많아야한다 무조건 돈돈 거리고 애국심이 엄청강합니다. 우월감이 강해서 베트남이 한국보다 높다고 생각하더군요..

결혼적령기 18-22세.. 만나이라도 한국인들은 대학생활 즐길 나이..

ㅋㅋ 사위라는 놈이 겨우 25만 못갚아주냐 와

최악이다 국제결혼에대해 긍정적이지만 저렇게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한국여자와 결혼할 능력도 없고 사회에서 떨어진 인간들이 자기보다 저소득국가에가서 떵떵거리면서 살기위해 저러는거다 한국인으로써 쪽팔린다 정말 한국인과 결혼할 능력도 안되면 혼자살다가 죽어라 너희들때문에 국제적으로 한국에 피해주지말고...

이런거 볼때마다...정말 가족도 버리고 먼 나라까지 와준 여자에게 정말 잘해줘야한다고 생각된다....물론 사기꾼들이 많아서 안좋은 시선이 있는건 사실이다.......국제결혼 사기 조심하자

저는베트남여성인데 베트남인대해서할말 있습니다 사실은 베트남여성들 여기로오는목적 또많습니다 1. 베트남 남자들 문제 입니다 맨날술먹거나 가족한테책임안해줍니다 2.공산당 사회입니다 나라 아찍은어려워어 옛날부터 전쟁해왔기때문에 프랑스식민지,중국하고전쟁했음,프랑스식민지,한국...여러나라하고너무나심하게전쟁했습니다!그래서 힘껏 이겼 습니다!영광이죠! 지금 빠른속도로발전하고있습니다 3.남자사상.베트남에서 남자를 너무 좋아하고 결혼하면 시보모님하고같이살겁니다 그런데 여자들 싫답니다 4.한국남자들 좋아하고책임있습니다 5.베트남 에서는 가난한집도있고 부잣집 도있습니다 .그런데 부잣집 여자들은한국으로시집가는경우도많아지고있씁니다 그이유는한국남자들 가족대해서책임있기때문입니다

한국 사람과 성격 비슷합니다 조굼틀린점은 베트남인이란 자존심이 엄청강합니다 건들면 안됩니다 착한애들도 잇습니다 근데 한국남자랑 애낳고 애기데리고 집나와서 베트남 남자랑 사는 베트남여자 엄청 많이봤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미친 마을

불쌍해서어떡하냐. 남들학교.갈때. 시집가. 고생하네.

와..베트남 장인보다 나이많네ㅡㅡ할배

나레이션에서 칠인대 스이코츠의 목소리가 들린다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었다면 아마 조금은 다를 수 도 있었을건데

나도 할뻔했지... 맞선보던날..아직도 안잊혀지네.....그냥 평범한 사람부터... 연예인급얼굴도 봤지... 대부분 키는 작음..왜 거기가서 안했냐고?.. 많은 고민을 했지...준비가 안됬다라는게 정답일듯.. 준비가 되고 계획이 세워졌다면 하는것도 괸찮다고봄

지금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데 대학가지 않는 이상 21살이면 대부분 시집갑니다 25살에 시집간다면 초혼이 아니라 재혼이고 그전에 자녀분들이 있습니다.

Nho nha wa ah

한국도 한국남자로 사는것은힘듭니다 5억은있어야 전세라도...

한국남자들이 돈 많이 있고 능력있으면ᆢᆢ미쳣다고

1. 그 마을에 장가 못가 농약 마시고 죽은 총각 있나. 농촌에 처녀가 부족해지는 걸 한국 남자 탓으로 돌리지 마라. 전세계 어느 국가나 공통적으로 농촌에 시집가겠단 여자는 드물다. 한국은 40년전부터 발생한 문제로 그 고통에 대해 니네보다 더 잘 알고 있다. 2. 매매혼 혹은 그 유사한 형태의 결혼은 인류역사 전체를 관통하여 동서막론 보편적 혼인 형태이다. 조건으로 포장되는 돈, 정략적 이유 외에 뭐가 더 있겠나. 자유연애혼을 19ce에 도대체 꿈이라도 꿀 수 있었나. 얼굴이라도 보고 하면 감지덕지인 시대도 있었다. 그때부터 사랑은 시작하면 되는 거다. 그도 못할 것이면 친구는 어떻게 사귀나. 3. 니네 나라에도 당연히 출가외인이란 말이 있겠지. 시집가서 독립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딸한테 왜 기대하나. 몸이 쇠약하여 경제적 활동이 불가한 상태이면 또 모르되, 아직 40, 50대 팔팔한 것들이 왜 사위 등골에 빨대를 꽂아 기생할 생각을 하며, 돈 몇푼 지원해주면 미친듯이 아양을 떨어대며 친절하다 그러고 지원을 못해주면 원망섞인 한탄을 쏟아내나. 시집가기 전에 빨아먹을 거 빨아먹고 시집간 딸에게 압박하지 마라.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다가도 절을 하는 법이다. 4. 저 나라에 미래가 있나 싶다. 하나같이 징징거리기만 할 뿐 빈곤을 극복할 의지가 안보인다. 여편네들 일할동안 사내새끼들은 뒤에 앉아 부채질하고 있고 불이나 지피고 탁자에 모여앉아 먹고 마시고 자빠졌다. 가만히 꽂기만 해도 1년에 3번은 거둘 수 있고 심기만 하면 따먹을 수 있는 과일이 지천인 복받은 나라에서 왜 저따구로 인생을 허비하는 지 모르겠다. 공산주의탓, 정부탓, 동네처자탓하지 말고 해 빠지기 전에 뭐라도 해라, 이 게으른 녀석들아. 낮잠은 왜 자냐. 한국 여름도 못잖게 덥지만 낮잠 퍼질러 자진 않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에도 호롱불 밑에서 길쌈하고 가마니 짜고 짚신짜고 새벽별 보면서 논밭에 나가 죽도록 일하곤 했다. 한국의 번영이 하늘에서 거저 떨어진 줄 알고 그냥 빨아쳐먹을 궁리만 하다니... 외국기업들 경제활동, 해외에서의 송금 및 자본수지만으로 나라가 장기적으로 돌아가겄나. 5. 국제결혼 실패한 한국남자들은 죄다 늙고 무능력하고 술주정뱅이에 폭력적인 것으로 묘사하고 베트남 처자들의 비윤리적이고 파렴치한 비행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그 찌질하고 인생낙오자로 평하는 농촌총각이나 공장의 하급노동자한테 시집을 보내놓고도 만족도가 높아 한국행 시집을 바라는 처자들이 저렇게 많으니 베트남 촌구석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또 나이 어린 신부를 위해 순수한 한국신랑들이 얼마나 뼈빠지게 일해 돈을 송금하는 지 알 것같다. 6. 베트남 여자는 대체로 온화한 편이고 일을 잘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남편에게 매우 헌신적이다. 비록 촌구석의 낮은 학력의 신부라 해도 똘똘한 편이며 생활력이 있고 희생정신이 강하다. 반면, 대개 게으른 편이고 늦잠이 많고 아침을 거르거나 사먹는 일이 버릇이 돼 신랑 아침밥을 차려주기는 커녕 출근할 때 배웅도 안할 때가 많다. 게으른 여자는 늦잠도 모자라 낮잠까지 9~10시간씩을 자고 배고픈 걸 못견뎌한다. 한국에선 그래도 될 것처럼 환상에 젖어 아예 놀고 먹을 작정하고 입국하는 경우가 많다. 거짓말에 능숙하고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 잘못을 인정하면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좀체 인정하려 들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탓으로 돌릴 구실을 댄다. 중 고졸이라 해도 교육시스템탓인가 상대적으로 많이 무지한 편이고 잘 잘못을 이치에 맞게 설명해도 좀체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아 설득이 어렵고 헛된 자존심이 아주 쎄다. 친정에 송금을 이유로 지속적인 금전요구를 함으로써 한국으로의 결혼 목적이 돈, 한국 체류, 국적취득임을 드러내고 이를 거부하면 심히 실망하고 물정도 모르고 말도 제대로 모른 채 취업을 하겠다고 한다. 물론 현실파악이 되면 포기하고 적응해서 살아간다. 취직을 하게 되면 가뜩이나 서툰 살림은 거의 포기상태가 되고 애들 교육은 엉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초기 몇년을 한국어와 살림, 물가, 경제관념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취직은 천천히 하는 게 낫다. 마치 내일이 없는 듯 돈이 생기면 있는대로 다 쓰고 저축을 할 줄 모른다. 살림이 궁한 문제가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 자체가 은행에 돈을 잘 맡기려 하지 않는다. 분수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보다 욕구에 충실하여 과한 소비를 한다. 그러나 이는 돈이 있는 한 충동적인 소유욕을 제대로 자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 대부분의 베트남 여자들은 대체로 매우 알뜰하고 절약하는 생활태도가 몸에 배어있다. 화폐단위나 물가에 대한 적응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일정액을 생활비로 주고 가계부를 쓰게 함으로써 계획적인 지출을 유도해야 한다. 베트남 여자는 남편에게 헌신적이고 가족에 희생적이지만, 한번 사랑을 느끼게 되면 강한 집착을 하고 그에 걸맞는 여러가지 행동을 한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보통 한국 고기집에서 일하는데... 못해도 60에서100만원은 친정에 보낼껀데.. 빛진걸 못갑는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결혼할때 신부측에도 지참금을 200정도 준다고 알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보면 가난한 집에서 딸을 한국에 시집보내기 위해서 사채를 썼다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딸이 가난하게 살아서 그 걸 못갚아준다고 말하는 군요 .. 그런게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돈을 보내주고 싶어도 계좌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시골인데다 .. 통장을 가지고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남편 혼자 벌어서... 애땜에 일을 못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애기 어느정도 기르면 공장이라도 다릴테고 그럼 그 빚 다 탕감할수 있을 듯하네요 돈액수가 ... 몇달만 고생하면 다 갚아주고 집도 고칠 정도의 돈을 보내 줄수 있을 듯하군요 다른건 몰라도 자기 시집갈때 진 빚은 갚아 드리는게 맞는 것 네요

우리나라에 시집보내면 그집에서 입는 옷부터 다르니,, 다 잘 사는 줄 알 듯.. 베트남에서 오신 분들 남편에게서 지원받기 힘들면 주위에 재활용 헌옷만 모아서 베트남친정에 보내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가면 재활용 헌옷 모아두는 곳이 항상 넘침.. 돈 벌려면 무슨일을 해도 창피한 건 조금 참아야 합니다... 옷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거저 버리는 것이나 아이디어 상품이 지천인데, 이런것들 수집해서 국제택배로 베트남에 보내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도움을 많이 줄수 있을 듯... 국제결혼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