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발표🎁 벤슨 분ㅣ한강 버스킹 팬미팅 댓글 이벤트 [당첨자 - 10명] @Imgiyomi @BON_YEARN @folklore0.0 @user-mm3or9sq1r @jw._. @user-di4km1nq2q @user-ss2xn4go1q @user-jo5qf6bl6w @user-vm6tu3pd5g @ive4027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 되신 분들께서는 아래 링크의 구글폼에 배송 정보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배송 정보 입력 폼: forms.gle/pBMeqb2jzWVo5nEz5 ❗폼 링크 내 공지 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I remember when Benson Boone first went to Korea and sing his Ghost Town song, and that's the time I started following and became fan of him since then, and now so PROUD that he's slowly getting the spotlight he deserve. His vocal is PHENOMINALL.

I wish all artists were as great as him. That they were open to their fans during concerts and not locked behind a huge security cordon.

i love the Way he sang. It's like he poured all his soul into his song🫡

한국에 낭만에 제대로 맛들렷네 큰일인데이거..ㅎ

This mans songs are beautiful i love singing them literally anywhere Like in college, home, in the shower, in the car 😂

Amazing voice! Live versions seem to be always better as we can hear his voice better. Your golden voice snd your heartfelt renditions always send shiver to my spine! I can listen to your songs all day.

Wow! This is amazing,i never thought Benson would go to Han River again in Korea.Good job,WMK.👍

진짜 노래 너무좋다 벤슨 나도 직접듣고싶다 눈앞에서 듣는 라이브는 더 좋겠지?😂노래 많이 많이 불러죠~~오래오래❤

He has come so far I love him❤😢🎉🎉

Benson Boone made me listen to someone’s song again! I want to feel your LIVE performance.

와 되게 소울넘치고 멋있다. 가사도 되게 스윗하고

벤슨분 = 한강 공식룰 이거 된다..

미쳤다.. 우리벤슨 이걸 왜 이제 봤지이😭❣️

벤슨분 매년오겟구만ㅋㅋㅋ 앞으로도 더 잘 됏으면좋겠다

Beenson Boone, I am absolutely falling in love with your amazing and heartfelt voice...... I regret not being there.. PLEASE COME TO KOREA AGAIN!!!!!

This is the first time i heard « For the last time »i love it so much and it literally dig into the deepest part of my heart

모든 부분이 다 정말 좋았지만! 제 최애 구간은 제가 벤슨 분에게 빠지게 된 노래이자 벤슨 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GHOST TOWN! 19:10 부터입니다! 벤슨 분의 그 슬프고 애절한 느낌이 정말 좋은거같아요!!😍 피아노 반주와 벤슨 분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노래도 잘부르고, 덤블링도 잘하고, 팬서비스까지 잘하는 벤슨 분 완벽 그 자체! 그날 저기 못갔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쉽네요ㅠ 벤슨 분 완전 사랑해..❤

I wish I was there ❤ his song are always better in live

멋지고 아름다운 목소리 ❤

Beautiful voice Ben.

🎁댓글이벤트🎁 벤슨 분 한강 버스킹 영상 최애 구간 타임스탬프와 함께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예시: 저의 최애구간은 15:28 부터 입니다~ 슈가 스윗 시작과 함께 다리가 터지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벤슨 분의 자필 사인💗이 담긴 앨범 CD를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 기간: 영상 공개 이후 ~ 23년 9월 17일 23시 59분 🎉 당첨 발표: 23년 9월 18일 / 커뮤니티 및 대댓글 🎁 당첨 선물: 벤슨 분 EP 앨범 [PULSE] 사인 CD

Benson your fans here❤❤

저의 최애공간은 14:20입니다~ 벤슨 분님께서 한국은 내 마음에 가장 좋은 부분을 가져갔고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벤슨분이 좋은 노래 계속 내주고 내한 많이 오길 바라요~ 사랑해요 벤슨분❤❤❤

시작부터 Nights Like These 나오길래 심장이 설렜는데 ㅠㅠㅠㅠㅠ 하지만 모든 곡이 넘모 좋고... ㅠㅠ

round of applause for the camera crew 👏😩

나는 Benson Boone의 이런 자연스러운 방식을 좋아합니다. ❤

제가 진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 19:30 가 제 최애 부분입니다! 원래부터 외국 배우나 가수들 쪽에 관심이 많아서 벤슨 분 초창기 때부터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때 이 곡을 처음 듣고 벤슨 분에게 완전 푸욱 빠졌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서 이 곡을 가장 좋아하겠됐습니당!! 특히 이 곡의 가사 "It' dark, It's cold If my hand is not the one you're meant to hold" 이 부분에서 벤슨 분의 고음과 하이라이트 시작 부분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시험공부 하다가 너무 지칠때 이 곡을 자주 틀어서 위로를 받고 어쩔때는 시원하게 울기도 하는 곡이기도 해서 저한테 큰 의미가 있습니다..! (킬링 보이스도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n 번째 돌려보는 중) 저번에 우리 분 내한 했을때 못 가서 너무 아쉬워서 이번 한강 때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학원에 있어서 또 못갔는데.. 갈려고 지하철 노선도랑 택시까지 알아봤습니다..!! 진짜 우리 분의 노래가 꼭 나중에도 명곡으로 남기를 바라고 다음에 내한 오면 진짜 무슨 수를 써서든 가보겠습니다!! (시험기간때 도움 준 벤슨 분 진짜 사랑하고 고마워여 💗)

저의 최애 구간은 10:37 In the stars 도입부 입니다 이 노래를 딱 듣고 분 형은 진짜 내꺼다 느꼈습니다❤ 목소리에 감정이 다 드러나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새벽감성타기 좋은 노래인 거 같습니다

Este rapaz arrasa. Canta, maravilhosamente, perfeito.

저의 최애구간은 10:47 부터입니다!! 벤슨분의 짙은 호소력을 나타내준 곡이라고 생각했고 뒤에 배경과 벤슨분의 애절하고 어딘가 슬픔이 묻어나는 목소리와 잘 어울러져 곡이 더 돋보일 수 있던 장면 이었기 때문이에요 벤슨분이 행복하고 항상 잘 활동해줬음 좋겠어요 !!

방금 딩고에서 라이브 보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저의 최애구간은 1:09 부터 입니다 before you의 가사에 걸맞는 벤슨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져 제 최애곡이기 때문이에요 벤슨분 항상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제기준 한강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외국아티스트로 뽑아드리겠습니다

제 최애 구간은 19:10 Ghost town을 부르기 시작하는 부분 부터 입니다!! Ghost town이 벤슨분을 처음 알게 해준 노래기도해요 진짜 언제 들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노래중 하나인것 같아요!!!! 처음에 반주부터가 기대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진짜 처음 들은 후에 빠져서 반복재생하고 계속 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 진짜 나온지 1년이 좀 넘은 것 같은데 그때 부터 꾸준히 계속 듣고 있는 노래에요!! 진짜 못 들어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날 직접 현장에 가서 들었는데 마지막 노래라 진짜 아쉽긴 했는데 음원이랑 들은거랑은 또 다르게 너무 멋지고 웅장했어어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것 같아😍

Him forgetting his own lyrics is so relatable and cute... somehow it makes me like him more?

beautiful things는 발표 전이었나보네요

10:33 이 노래를 들으니 벤슨 분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이 가네요 ..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글썽인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 제 최애 가수 벤슨 분 화이팅..!

저의 최애구간은 10:35 부터 입니다 원래부터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린 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벤슨분 찰리푸스 두명은 법으로 콧털 금지 난닝구 금지 시켜야됨.... In the stars 너무좋다.....미쳤어.....

와 장난아니다

지렸다 이걸 가서 못들었다니 제길

Very low budget concert but i like the view and simplicity .

홀란드 형이 피아노까지 잘치넹

Such beautiful songs💜🫶🏻

Benson um amor e tem talento demais

Benson ❤ yerin🎉🎉🎉🎉

저의 최애구간은 1:11 , Before you는 내가 떠난 지구별을 우주에서 다시 뒤돌아보며, 그리운 지구별의 모든 것들을 다시 보고 싶은 절절함...으로 다시 열렬히 사랑하고 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최애곡이에요! 내한공연해주세요~!! 나를 소름끼치게 하는 천사의 목소리! 지구별 천사 당신의 노래에 감사합니다.

In the star is real!!!

영상 올라온지도 몰랐넹..😭 제가 벤슨한테 언제한국 오냐고 공연오라고 했는데 soon이라고 답변받았는데ㅠㅠㅠㅠ 다음에는 꼭 공식으로와줘ㅠㅠ

와 미쳤따..

저의 최애 구간은 10:46 입니다! In The star의 첫 소절을 들으면 위로가 되면서 행복해집니다 피로한 하루를 보내고 하루가 끝날시간인 저녁에 이 노래를 듣기 시작하면 힘들었지만 오늘 하루도 잘 견뎌냈다! 하면서 뿌듯해집니다 벤슨분의 목소리에도 기분이 좋아져서 저의 최애구간입니다❣️❣️

저의 최애구간은 10:00 부터입니다 노래 시작 전에 반주에다가 노래에 대한 얘기도 해주면서 시작하니 뭉클하고 지금 저의 힘든 삶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는 거 같아여 ❤

저의 최애 구간은 10:35 부터입니다!!❤ 원래부터 좋아해서 찾아봤던 벤슨분 이었는데 한강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그날 직접가서 봤었어요!! 그날 엄청더웠는데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조금놀랐는데 시간이지나니깐 더 많이오시더라고요!! 처음에 등장할때 차가 앞으로 와서 얼마나 멋있었는지… 작년에 버스킹할때도 너무 좋았는데 직접가서들으니깐 진짜 cd를 씹어먹는것 같더라고요 ㅜㅜIn the stars 이노래 처음나왔을때부터 너무슬퍼서 울면서 들었던기억이있어요 ㅠㅠㅠ😭 그치만 노래는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듣게되는그런노래 입니다!! 진짜 꼭 한번 들어봐주세요 푹 빠지게 되실거에요!! (벤슨분 사랑해🩵🩵)

저의 최애 부분은 1:46입니다. 어디서 봤는데 이 노래가 비행기에서 울면서 썼다고 하더라고요...? 누군가 나를 위해 이런 노래를 울면서 썼다고 하면... 당장 결혼 갈기고 싶어질 것 같아요.... 2:18에 저 자유분방한 라이브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이걸 라이브로 못본 게 너무 한이네요.... 그리고 벤슨분 02년생으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노래들을 써내는거 보면 미래가 아주 기대됩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뮤코😍💛

벤슨분 한국 좋아해서 좋다 탑스타가 돼서 나중에 한강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하길

I love the last one, with all the presents 😂😂❤❤

Benson new song is really good.👍😀

벤슨 분이 이 부분(파트) 알지? 이렇게 말했는데 떼창 안 해주고 가만히 있고 라이트 일부 사람만 키고 이러면 벤슨 분이 한국에 또 오고 싶겠냐고..

제 최애 구간은 19:10 부터 입니다! 처음 분을 알게 된 곡인 Ghost town.. 전부 노래잘함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이 노래에 꽂혀서 분의 모든 노래 앨범들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그 이후 GHOST TOWN 말고도 before you, better alone, room for 2 등등 수 많은 수록곡들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벤슨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깜짝 한강 무대는 제가 지방에 살아서 온다고 들었지만 못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벤슨 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자취하는동안 많이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외로울때나 행복할때나..❤ 꼭 다음에 한국에 오신다면 진짜 딱 한번이라도 뵙고 싶네요! 저에게 좋은 노래를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

좋다ㅠ

11:35 제 최애 시점입니다. 좋아하는 멜로디와 풍경과 벤슨의 표정까지 모든게 완벽해요!! 밤 산책하며 꼭 듣는 노래입니다 :) 이런 대단한 이벤트를 17일 오후 11시 39분에 발견한 내가 레전드...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간은 10:35 입니다 사랑이란게 무엇이기에 약간의 애잔함과 함께, 곧 떠나가야한다는 사실을 염두해둬야 한다는 것. ‘마지막 인사’라는 가슴 아픈 한 마디, 벤슨님을 처음 알게 된 곡이였습니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 이런 곡을 선물받아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Thank u

저의 최애 구간은 19:30초입니다. 이별을 어둡고 춥다고 표현한게 너무 저한테 감명깊었네요! 특히 강약조절하는게 너무 매력적인 것 같네요. ghost town이 노래 옛날에 가끔 들었는데 다시 찾게 만드네요!

저의 최애구간은 13:20 부터 입니다!! 잔잔한 피아노와 한강뷰까지 더해지면서 완벽해진 in the stars..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으러 올 거 같아요😮❤Little Runaway, Let Me Go, ROOM FOR 2 도 정말 좋으니 나중에 또 나와서 불러주세요!!🥰

저의 최애 구간은 22:54 입니다. 정말 끝내주네요😣

❤❤❤❤❤

제 최애 구간은 2:57 입니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잔잔반 반주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고음을 뻗는 게 너무 인상적이에요… 제가 정말 벤슨 분님의 팬이기도 하고 특히 이 before you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저 부분만 들으면 설레기도 하고 뭔가 모르게 마음이 벅차올라서 마음이 허전할때 혼자 들으면 왠지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서로 사랑할 준비가 되었고 서로를 충분히 믿으니 이제 더욱 사랑하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듯한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감성적인 거 같아요… 또 노을을 포함한 모든 주변이 잔잔한데 벤슨 분 님만 초점이 잡혀있어서 정말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로 보일만큼 집중해서 보게 되었어요. 평생 최고의 가수로 남아주세요❤️

부산도 와주세요 ㅠㅠ

♥

저의 최애구간은 10:37 부터 입니다 저가 가장 좋다고 생각 하는 in the stars 시작이자 뒤에 두곡은 완전 미쳤어요 저 구간이 시작을 하고 듣는데 너무 슬프지만 노래를 들으니 힐링 되는 기분이 들어서 저는 구간이 제일 좋습니다.

잘하네 화이팅

3:29 벤슨분 노래 다 너무 좋고 라이브 실력도 너무너무 좋지만 저의 최애 구간은 before you에 있답니다 🎶✨ 당첨이 안될지라도 이런 귀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에 와서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벤슨 🩷 첫이별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파이팅 .. 🥺

그나저나 바닥에 장비 선정리 ㄹㅇ 깔끔하게했다 편안해지는 기분

3:13 부터 시작되는 before you의 하이라이트 도입부가 제 최애 구간이에요!! 벤슨 분이라는 가수에게 입덕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인 만큼, 이 구간이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의 시작이네요..!! 음원에서만 느끼던 점점 고조되는 부분과 라이브 특유의 애드립이 합쳐져서 이 영상에서 제 최애 구간입니다!! 벤슨,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1:09 그냥 시작부터 눈물날뻔했어요ㅠㅠ 첫 시작부터 그냥 너무 좋아서 위로가 되는 목소리.. 요즘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벤슨 분 노래를 음원으로만 들었었고 음원으로 들었을때도 좋아하는 노래였지만 라이브 처음들어봤는데 이렇게나 더 좋은 곡이었다니.. 알던 노랜데도 새롭게 들리고 더 좋아졌어요. 사랑합니다 꼭 마주치고싶어요ㅠㅠㅠ

저의 최애 구간은 6:46 부터 입니다! 미발매 곡이라고 해서 기대감을 가득 안고 듣는 중에, 이 부분을 듣고 전신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루빨리 정식 발매 해서 매일매일 듣고싶네요! 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최애 부분은 19:10입니다! 제가 처음 벤슨분을 알게된 노래인데요...!당시에 신인이라는 말 듣고 정말 놀랐어요 ㅋㅋㅋㅋ 저 가창력이 어떻게 신인가수의 호소력인가요...? 당시에릴스랑 쇼츠에 파란 혓바닥 영상 뜰때마다 즐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벤슨분 덕분에 처음으로 페스티벌이란 곳도 가봤답니다... 솔직히 라이브는 워낙 잘해서 라이브 얘기는 패스하고 그때 페스티벌에서 예린님이랑 결혼 약속 하시는 거보고 진짜 귀엽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한강에서도 예린님 찾았다는 영상보고 슨분이는 참 팬들 생각을 잘하는 친구구나 했어요 나중에 더 대성할 것 같은데 더 유명해지기전에 그의 자.필 싸인씨디...꼭 갖고 싶습니다!!! 저 워뮤코에서 벤슨분 뮤비들 최초공개할때 항상 보고 갔었어요...(Sugar Sweet 최공때도 있었음... )저를 꼭 뽑아주십쇼!!!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워뮤코께 감사의 인사를!

Pete Davidson's 🎹playing was great.

😭😭😭😭😭😭

😃😃👍👍👍

I love you I wanna fix your heart love you ❤❤❤

벤슨 15:19 최애 구간입니다! 신곡인가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한강에서 따릉이를 타고 마디마다 리듬을 타고 내적흥이 불타오를 것 같은 곡이네요!!❤ 벤슨! 네가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 봐😂 그 설탕은 너무 달콤했어!🤭🫶

저는 01:09 가 최애 아닐까 싶네요 before you 노래 듣고 이 분 노래를 찾아듣기 시작했거든요 ! 한강에서 부르시는 것을 보니 더욱 더 힐링이 되네요 ㅠ 저도 직접 언젠가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벤슨 분의 곡을 너무 좋아합니다 :)

제 최애부분은 Before you 를 부르기 시작하는 1:10부터 입니다! 벤슨분의 노래를 듣게 되고 부터 가장 많이 듣는 곡이 Before you 였어요! 그리고 'Darling if you don't mind I'll take your hand tonight'이부분이 너무 중독성 있고 좋은 것 같아요!! Ghost town 이랑 Before you를 듣고 벤슨 분노래를 계속해서 듣기 시작했어요!😊 언젠가 부터 계속 찾아듣는 노래중 하나가 된것 같아요!!! 그래서 뭐 할때면 듣는 노래이기도 하고 잠이 안올때마다 듣기도 하는 노래여서 정말 좋았어요♥ 사실 전날 우연히 온다는 소식에 가서 직접 보게 되었는데 덥기도 한데 사람이 많았고 직접 라이브로 들으니까 진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처음에 노래 듣자 마자 집에서 듣던거랑 너무 똑같아서 더 놀랐었어요 진짜 이제 부터 벤슨분 노래 들으면 이날이 생각나서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Magníficos artistas merecem nossas 👏👏👏👏👏

when they mobbed him with the gifts xD

19:13 이 감정선 가득한 곡을 부르면서, 저렇게 센스 넘치는 관중서비스라니! 진짜 천재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고 생각 드네요… 최애 파트입니다 ㅎㅎ

벤슨분 노래 다 좋아서 안질려....사룽해 벤슨분...❤ 쭈욱 노래해서 목소리 들려줘요...내 귀르가즘...팝가수❤

저의 최애 구간은 19:02 입니다 ! 처음으로 Benson을 알게 된 Ghost town 곡입니다 ! 미발매곡들도 얼른 듣고 싶네요 !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

제 최애 구간은 12:39 부터입니다!! 고3때부터 좋아했어요 힘들때마다 들었고 그게 힘이되는 것 같더라구요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감정을 공유하는 듯하는 울림이 좋아요

저의 최애 구간은 20:23 입니다. it's cold... it's cold... it's cold... 하지만 그 순간 마음은 누구보다도 따뜻했을 (동생이지만) 형...

저의 최애구간은 3:27 입니다 이 부분의 가사를 처음들었을때의 그 뭉클함과 소름이 돋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요,, 파란혀로 활동하실때부터 자주보고 자주듣었습니다. 벤슨분 홧팅!

벤슨 분 공연 본사람 존나 좋겠다..22:34

저의 최애곡은 13:59입니다. In the stars가 벤슨 분이 돌아가신 증조할머니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이 노래가 발매될 당시에 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던 지라 저에겐 참 의미있는 곡이거든요...특히 제가 핑찍은 13:59 부분에 나오는 "땅속에 묻힌 당신과 나의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는지... 그리고 11:05에 "우리가 향하는 곳은 교회일 뿐인데도"라는 가사에서 저희 할머니께서도 교회 권사님이었어서 교회를 항상 가셨었거든요...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할머니를 더 떠올렸던 것 같아요...또한 최근에 릴스랑 틱톡에서 이 노래가 뜨면서 요즘에 다시 듣고 있는데 할머니께 잘해드리지 못했던 생각이 나서 또 눈물이 ㅠㅠ 작년에 슬라슬라로 첫 내한 왔을때 토요일 공연은 안가려고 했지만...벤슨분 라이브가 넘 궁금해서 벤슨분 하나 보고 갔었는데 비가와서 짜증났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만들어줬었죠... 그때 그 라이브 잊지 못해... 다음에 단콘 오면 내가 무조건 예매할게...

저의 최애 구간은 10:35입니다💕 저도 할머니가 돌아간 이후 가장 힘들었을때 In the star 정말 많은 위로가 됐어요 들을때마다 벤슨 분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 때문에 가슴이 정말 먹먹해요😢 가사도 정말 아름답게 쓰는 벤슨 분을 어떻게 안 좋아할수 있을까요.. 벤슨 분 사랑해… 언젠간 단독 내한 해주는 날이 오길❤❤❤❤️

제 최애구간은 00:00 부터 입니다 !! 웃으면서 신나게 뛰어내려오는 벤슨분보고 영상 처음부터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저의 최애구간은 11:37 부터입니다. 이 구간의 애절함을 가수가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를 정말 누구보다 아끼시고 예뻐해주셨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금 이 노래 그리고 이 구간은 저의 마음을 슬프게하면서도 울리네요..

저의 최애구간은 12:23 In the stars 입니다❤ 떠나간 이가 남긴 지폐 한장도 소중하게 느끼는 가사를 통해, 같은 감정을 가진 같은 사람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슨분🥹👍🏻⭐️

11:36 애절함이 흘러나오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가장 애착이 가네요. 행복한 순간들을 떠나보내고싶지 않은 현재의 마음과 뭔가 비슷하게 느껴지기에 더욱 더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