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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두고 도망간사람은 아닌데 위험한사람은 맞는거같아요...ㅜㅜ

빵 때문에 칼을 들었다는게 아이한테도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죠 아이 키우다 보면 더 힘들때도 많아요 매번 화낼수는 없잖아요

한순간 한 실수가 너무 커서..참..안타깝긴하지만...남편입장에선 애앞에서 사소한일로 싸우다가 칼까지 들고 협박한 엄마가 좋아진다해도..불안하긴 할것 같아요..둘다 넘 어리고 미숙해서ㅜㅜ아..젤 예쁘게 보던 부부였는데..진짜 넘 안타깝네요..두분다 부부로는 이미 넘 멀리왔고..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시길...

칼들었다는거에 어떤말을 할수가없네요

서현이가 진짜 잘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택개는 용서를 빌면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서현이가 같이는 못산다며 합의가 안됐것 같음.. 애기 낳고 우울증 누가 안걸리겠고, 가끔 우울증으로 애기 창밖으로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다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게 아니고, 지금현재 아이를 감당하기에 힘들었을 상황이었다. 동사무소나 보건소에 가서 도우미 이모를 지원받고 , 정서적으로도 도움들도 많이 받았을수 있었을텐데, 그걸 주위에서 알려주는 어른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제작진들도 뭔가 언질이라도 해서 나라의 도움좀 받게 도와줬다면 저렇게까지는 안됐을상황이다.

남자분이 sns에올린거는 꼭잘한거는 아니지만 어린나이에 누가 칼들고 죽인다고 하면 내가 어떻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sns에 올린게 아닐까싶어요 진짜 최악을상황에 큰일이 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런거 같아요ㅠㅠ

아이를 버린건 아니지만 포켓몬빵때문에 남편,애기를 버리려고한 사람이네요. 저 여성분에겐 자기가 한순간 먹고싶었던빵이 남편,애기보다 소중한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칼든거에서 그냥 더 할말이 없다 진짜로ㅋㅋㅋㅋㅋ

고작 빵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진게 놀람닼ㅋㅋㅋ

빵을 사달라고 했으면 무슨 빵을 사달라고 이야기를 해야지 기껏 생각해서 좋아하는거 사왓는데 딴거 사오라고 진짜 어이가없네 무슨 오해가 있든간에 애앞에서 칼을 들었다.. 당연히 애기랑은 접근금지시켜야지

칼든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남편을 얼마나 무시 했으면 그랬을까 살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두둔할수가 없네요

안타갑지만 칼든 부모라면 안 키우는게 맞다라고 봐요 정신적으로 불안한 사람에게 애기를 맡기는건 아니예요 애기 생명도 위험하다 생각해요

진짜 변명이 많아보이긴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는 칼드는 선택 안하지 아기를 위해서도 본인 감정 컨트롤 못하는 거 인지하고 멀어졌으면 그리고 수당 들어오는 건 택개한테 주고

시아버지가 지생각해서 붕어즙 사왔는데 대놓고 나 생선 싫어하는거 알잖아 할때도 그렇고 초반에 봉투건네줄때도 바로앞에서 오픈하더니 편지인거 알고 ㅈㄴ 실망해하는 표정도 그렇고 시아버지가 직접 요리해줬는데 대놓고 별로에요 할때부터 알아봄.. 성격부터 고쳐먹어야될듯 뭔생각으로 애낳은거임....... 진짜 이래서 미성년자인가보다..

두 분 모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뼈져리게 경험하셨네요. 앞으로 남은 생 동안 평생 교훈으로 삼고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택개씨가 좋은사람인지 잘못이 없다고는 못함ㅇㅇ 다만 우울증이든 뭐든지 저어린아기앞에서 겨우 말싸움으로 칼을 들었다는거나 양육수당 꿀꺽이거는 걍 쉴드 불가임

빵 사온거 마음에 안든다고 아기 안고있는 남편머리에 물을 붓고 칼을 든 여자한테 애를 맡기는게 위험하죠...;; 남편이 통제를 했든 안했든 중요한게 아님. 이미 빵사건에서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상태임.

무엇보다 어린 애기가 있는집에 칼을 들었다는게 어떠한 말보다 할말이 없네요

난 택개입장이 더 신뢰감.. 여자애가 저런모습이 한두번이 아니였을것임.. 그러니 남자애는 지 딸 지키려고 데리고 나간거겠지 저런 엄마 밑에서 자기딸도 똑같이 자랄까봐..

근데 솔직히 칼들고 난리친게 다른잘못을 다 가려버려가지고 무슨말을해도 변명같음

일단 문제는 칼들고 협박임 그문제만 없었으면 이런일 생기지도 않음...팩트임..

산후우을증이라고 다 칼을 드는건 아니다 저러다 살인사건 난다 ㅜㅜ 정신과 치료를 잘 받길 바라고 택개는 행복하길 바란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앞으로 더 힘들고 화가날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분노조절이 안되면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ㅠㅠ 서현양에게는 전문가를 통한 미혼맘 고딩엄마의 멘토링이 필요한거 같고 택개군에게는 가정적으로 화목하게 지내는 고딩부부의 멘토링이 필요할거 같아요. 둘다 어린나이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애기에 대한 모성 부성이 강한데 서로의 입장을 조금더 이해 할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멘토가 너무 시급한거 같아요. 애기가 나중에 컸을때 이런걸 보게된다면 상처가 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ㅠㅠ 아무튼 두분 힘내시고 전문가분들 도움 잘받으시고 원만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서현양 방송에 나와서 상담받는 과정 공개한 용기가 너무 대단하고 택개군도 딸에 대한 사랑도 대단해요. 잘하고 있어요!!화이팅 힘냅시다!!❤

아직 미숙해서 엄마준비가 아빠준비가 너무 미흡했다. 엄마는 아빠는 절때 나약해선안된다 불지옥에살더라도 두팔올려 자식은 안뜨겁도록 해야하는게 부모의마음가짐이다. 현재 힘들어도 더더더먼미래를보고 달려야한다. 아이한태 부모의 영향은 정말크다. 한쪽이라도 이상하거나 없다면 다른 아이들처럼같은 출발선에서 설수없다. 최대한 출발선에 설수있게 노력해주자.

보닌까 남편분도 문제 크네요 충분히 심각한 상황 이였던건 맞지만 그래도 법적으로도 그렇고 충분히 조취를 했음에도 SNS 등을 통해서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악플쓰게 만든건 성숙하지 못했네요.. 서로 상처만 남겼습니다..

됐고 프로그램 폐지하자 ;; 원래 취지가 뭐였는지 모르겠네.. 둘 사이의 관계를 원만하게 해결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잘못만 들춰내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욕먹게 하는데 이게 맞냐… 자극적인 거 내놓으면 시청률은 오르겠지 욕은 어린 학생들이 다 먹고 괜한 사람들 재물로 써서 급식들은 결혼하면 이렇게 된다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프로그램으로 밖에 안 보인다.

저 남자 변호사는 대체 뭐지? 신생아한테 물 뿌리고 칼 들고 설친 사람한텐 뭐 접근 금지 받았다고해서 범죄자는 아닙니다 ㅎㅎ 이래놓고 sns 이야기는 뭐 범죄다 명예훼손이다 이러고 있네.. 이럴거면 그냥 폐지하자 역겹다 그냥 ㅋㅋ

산후우울증인거 같은데.. 정신과치료 받아봐야 할 듯.. 이건 둘 다 문제가 있는거 같다. 물론 잘잘못을 크게 따진다면 엄마쪽인거 같고.. 참 안타깝다 ㅜㅜ..

칼 드는 행위는 고쳐지지 않아요. 습관입니다. 제 친구 아버지는 친구에게 칼 3번이나 들고 집에 불까지 질렀습니다. 우발적인 행동을 가진 사람에게는 미안한 감정과 반성의 감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발적인 성향으로 인해 목숨은 없어져 있는 상태가 될 거거든요. 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살려면 정신 차리세요.. 개 돼지도 자기 지식은 질 챙긴답니다

칼든순간..이건 더이상 같이 살수가없음...진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에 싸인임...아이랑 아빠 안전을 위해서라도 칼든 사람이랑 분리해야함..이건 따로 살 수 밖에...

1차적으로 칼든게 진짜 문제 2차적으로 남편도 철이 참 없다 그걸 왜 인터넷에 올려 자랑도 아니고

남자애가 성향이 그냥 순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고 여자애는 어릴때 가정환경도 있었겠지만 애는 어쩌다 한번씩 보고 싶은데 힘든건 하기싫고 본인 방향대로 안흘러가면 그냥 빌런으로 변하는 스타일 그러니 절대 여자애한테 애맡기면 안됨

애기랑 애기아빠 이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

그놈의 빵이 뭐라고,,, 마음에 안들면 다음날 가서 사먹으면 되는데,,,,왜 아기도 있는데 칼로,,,,서현씨는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결론: 아기 두고 도망간 사람x, 빵때문에 아빠와 아이한테 물 뿌리고 칼로 협박한 범죄자o

칼든 엄마나 그걸로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는 SNS 라이브로 올린 아빠나….참…

이인철 변호사님, 늘 좋은 법적인 솔루션 감사합니다.

칼은 끝이지 당연히 애한테서 때어놓고 싶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화가 난다는 이유로 물 뿌리고 칼을 든다고? 애기가 화나게 할 때도 살면서 분명히 있을텐데 양육권 박탈이 맞다.

변호사분이 자꾸 부부싸움은 부부끼리 문제인데! 라고 하면서 부부싸움에서 여자가 친정부모님께 말하고 신랑회사 찾아가고 그런 경우를 예로 드는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통 신랑 회사 찾아가는 경우는 신랑이 사내 직원과 외도한 경우임. 도저히 해결안되고 뉘우치지도 않아서 가는거임) 택개 sns에 올린거는 잘못 맞지만 서현이 쪽 이야기에만 초점맞추지 말았으면 싶네요. 그리고 변호사님. 칼들고 목숨 위협했으면 그게 그렇게 단순하게 부부싸움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그 선을 지난거 같은데요? 반대로 남자가 칼들고 생명 위협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거 같네요. sns에 올린건 잘못한게 맞지만 부부싸움은 부부끼리! 라고 하시는건 아닌것 같네요. 부부싸움은 서로 언쟁하는 정도이지요. 위협을 느꼈으니 아빠집으로 도망갔겠죠. 두분다 잘못한거 ㅅㅓ로 충분히 사과하고 이혼하더라도 아기에게는 앞으로 좋은 부모로 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이앞에서 칼을 든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된 행동이다.

육아 산후 우울증 겪어봐서 이해는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갔네요~ㅠ 부부둘다 아직 정신적으로 너무 미성숙해서 그런거 같아요~같이 살면서 육아살림분담하고 서로 노력해야 더 나아질텐데 이런식으로 시간이 길게 가버리면 부부사이가 더 악화될거 같아요~ 좀더 나이먹고 철좀들고나면 후회할일이고 그땐 지금보다 더 마음이 성장해 있을거라서 방송으로 인해서 가족사이가 더 갈라질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이택개가 아이를 키우는게 맞는듯 둘다 잘한거 없는데 칼 든 순간부터 엄마가 아님 그래도 자기 반성하고 살면 택개도 언젠가는 용서해주겠지....

애가 걱정되긴 하나? 그랬음 양육비는 왜 안보내는거임..? ,,;;

애를 버리고 도망 가고 안 가고가 문제가 아니고 ,,,, 그러니깐 문제는 칼을 들고 협박은 했다는 것이.... 음.... 이건 앞으로 또 다시 그런 수가 있어서 참 남감하네!.... 내가 볼 때는 그냥 해여지는 것이 좋을 듯 아이를 위해서

여자가 포켓몬빵 못사왔다고 애기랑 남편한테 물뿌리고 칼부림함 + 양육비 먹튀함 그걸 도움도 안되는 착한척하는 말만하며 2차 피해만 주는 제작진과 패널들.

이전부터 여자보면은 게으르고 밥먹고 바로 드러눕고 참..진짜 관상은 과학이다라는말이 너무 와닿네 남편이랑 애한테 물뿌리고 칼들고 폭력을 휘두르고 뭘잘했다고 방송나와서 선즙필승하면서 변명하는거 진심 재대로 역겹다

그냥 솔직히 여기서 서현이 실드치는 사람들은 영상을 대충 본거 아니면 사상.. 의심 해봐야함

아니 편집자 누구길래 성관계 금지라고 하면 되지 사람 오해하게 왜 성관계 거절 금지라고 해요? 사람들이 잘못보고 그러면 어쩔려고

살기싫음 살지말고 양육비 보내줘 그돈은 니께 아니잖아 택계가 넘 안쓰럽고 변호사란 사람이 애들한테 명예훼손 이란 말이나하고 그럼 서현이는 칼가지고 물뿌리고 한건 잘한거냐

궁금한게... 인스타에 올린것이 명예훼손 범죄라고 하는데 그럼 애기앞에서 칼들고 남편한테 죽이겠다고 협박한거는 범죄가 아닌가요...?

극단적인 성격을 버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하루 아침에 고쳐지지 않아요. 남편이 아이를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신이 건강해지면, 그때 같이 사세요.

칼들고 살해협박한 범죄자가 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지 이해가 안됨

택개님은 칼든 서현님에게 마음의 문이 조금이라도 열려있지만..서현님은 아예 닫혀계시네요..아휴 하은이를 위해 둘이서 고민해보세욧😢

출산후 우울증이 있었던것 같아요. 홀몬 변화로 해서 많이 일어나지요. 이걸 좀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서현씨는 치료를 받아야겠지요

아이랑 남편이랑 살면서 화를 다스릴줄알아야되여 남편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그게 힘들죠ㅜㅜ 더 시간지나기전에 지금부터 노력해보세용

정신적으로 치료를받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너무너무 잘못된 행동 인걸 아신다면 잘못을빌고. 건강한 정신으로 다시 만낫으면 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감정이 격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모두다 칼을 들지는 않습니다. 아직, 너무나도 어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잘 모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그 행동은 너무나도 위험한 행동이라는겁니다. 위의 사실들이 사실이라면, 아빠쪽으로 양육권을 넘기는게 안전할지도 모르구요.. 아이를 키워보면 점점 커가는 아이를 보면 화가 치밀어오를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때마다 마인드컨트롤 하며, 이성적으로 마주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위험한 행동들이 나온다면... 솔직히 말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맡지 않는게 옳지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편에서 보면, 연애부터 단속이 심했다고 하던데, 그때부터 맞지않았다면 일찍 결단을 내렸어야지요... 물론 서로가 좀 더 양보하고, 이해하고 품어주면서 세 식구가 함께하는게 제일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그럴 마음조차 없이 그냥 벽만 치고 있다면, 답이 없어요...

근데 칼로 자기 목숨을 위협받았는데 정 다 떨어지지 않을까.. 용서 안해준다고 하는데 진짜 칼로 저러는데 누가 응 그래 하고 용서해줘 … 빨리 정신 치료를 받고 오랜기간이 걸리겠지만 용서를 구하면 언젠간 알아주지 않을까 … 아빠가 솔직히 sns에 알린건 잘못된거지만 저상태에서 애기를 엄마랑 떼어논건 잘한거같음 …

하ㅜㅜㅜㅜㅜ 둘다 잘못한건 맞는데 대체 성관계 거절 금지는 뭐야… 미성숙한것들끼리 만나서… 애는 뭔 죄냐고 대체ㅠㅠ

진짜 미쳐돌아가네 악플 단 사람들 잘했단 건 아닌데 그런 잘못을 저질렀으면 악플 달게 받고 더 반성해야지 나와서 질질 짜고 있고 변호사는 살인미수인 거 제대로 상기시켜줘야지 피해자라는 듯이 대하네 남자만 불쌍하다 진짜 세상에

고딩엄마가 산후 우울증이 있는것 같아요~그리고 주위에서 자존감을 높여주는것 이 최선이지 않을까요~그리고 아기는 함께 키워가며 회복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애기 양육비는 줘라

아내의 가정 상황이나 심적 요인으로 충동적인 행동을 한것에는 죽을때까지 책임을 지시고 가야할 부분이네요…그렇다고 남편도 잘못 안한것은 아니네요 오히려 불길에 기름을 더 부은것에 남편분도 잘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셔야해요 아직 어리고 마음에 준비도 안되는 상태에서 육아를 하는것은 정말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죠 두분의 마음은 이해한다만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했고 무슨 마음가짐으로 육아를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이별을 할지 다시 만날지를 결정하셔야 지금은 두분에게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아내분이 잘못을 한것은 맞지만 아내분이 얼마나 심적인 고통과 불안감과 가정 배경을 모른채 악플을 쓰시는 분들도 가해자가 되는거예요 실제로 칼은 안들었지만 칼같이 깊은 상처를 낼수있는것이 악플이거든요 악플다신 분들도 잘한것은 아니기에 다시한번 자신의 칼같은 악플을 보시고 반성좀 하셨음 좋겠네요 저 아내분도 자신을 바꾸고싶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싶어서 힘든상황에서 빙송을 나갔을텐데 아내분의 심정을 좀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남편분과 아내분 두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자도 저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기에 두분에게 이런 긴 글을 쓰네요 두분다 심적으로 잘 회복이 되어서 아이를 책임감있게 키워줘음 좋겠네요

저도다둥이아빠지만은 애기를책임을지지못하면은 낳아서도안되요 방송보고 우는게 너무가식적이고 정신차리고양육비라도 줘야되는부분이라고생각해요

사람이 화를내도 적당하게 내야 먹히지 건널수없는강을 건너면 그땐 되돌리려해도 되돌리기힘들지

남자분 제발 좋은 여자 만나서 사세요... 제발요 ㅠㅠㅠㅠ 충분히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습니다...

애 엄마을 치료 받게하고 접근 금지 시켜 아이을 안전하게 아이을 혼자 키울께 아니라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애을 입양 보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권하고 싶어요 저런 가정에서는 아이가 절대 행복할수 없다 봅니다 더 좋은 가정에서 하은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칼드는건 선넘었지;

자신들도 진실을 모르면서 부부싸움을 전국민 싸움으로 만드네 ❤

어린 사람이 어찌 그런생각을할까??무섭네요 ~

칼은 무조건 어떠한 이유도 용서할수없다 항상 우발적으로 시작해서 평생지옥으로 가는경우가 많으니 ~

빵 때문에 칼든건 할말이 없다ㅡ.ㅡ 아빠가 갓난쟁이 안고 있는데 거기다 물 붓는건 또 뭐야?

둘다 똑같네~ 아이는 죄가 없어요.. 두분 잘해결하셔서 꽃길만 걸어요..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위한 단계라고 서로 더더욱 노력해서 이쁘게 아이 키우시길

유투브로 고딩엄빠 보니까 재가 느낀게 아기위해서 셋이 아착같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20살임신하고 혼인신고하고 했어도 임신하고 맛고 화나면 맛고 아들이 2~3살때쯤 아기 얼굴 몸통 멍들고 부모님이 보시면서 바로 이혼하고 나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잘사고 아들이 중학생이 돼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먹는걸로 싸우고 안들어준다해서 칼들고 설쳤다 그거네 당연 칼들고 설쳐대는 애랑 어케사노 저여자는 지가 그럱짓해놓고 애키우겠다고 하는데 나중 또 뭔짓을할지 어케알어 택개님이 키우는게 맞지 정이 떨어지니 이혼한다 그러는거겠지 반성해도 어떡해 물건너간거갔구 잘키울만한 사람이 키우는게 맞지

택게씨 서현씨 앞으로 10년후에 20대때 을돌이켜보면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후회하지마시고 잘사셨으면하네요그리고 유트브 방송 하지마세요 남들은 판단 할권리없습니다ㅡㅡ두분양보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하면서~

학대잖아...... 차라리 버리고간 엄마인게 낫겠어요

남자가 칼들었으면 벌써 빵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칼들고 당당히 방송에 나와버리노

패널분들... 왜 가정폭력 가해자를 가엽게 여기고 공감해주고 안쓰러워 하시나요... 다른 가정폭력 가해자들도 본인도 힘들다고 하면 다 안쓰럽게 보실껀가요? 본인이 그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그 후에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 도 있습니다. 자식 앞에서 칼들고 다 죽인다고 해놓고 아이가 상처받을까봐...라니요... 참..나 말이 안나오네요

애기엄마는 자격이 없어 ~ 정신차리고 치료잘받으세요

부부싸움은. 둘이시 서로해결해야지 각자 개인입장을 주변에얘기해버리면 서로쓰레기되는거밖에더되나..부부쌈은자람아닌데 sns에올린것은 좀잘못됐다고본다 여저도잘한건없지만..

개한민국 현실 ㅋㅋ 택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칼 들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영구 제명, 반대로 여자인 서현이가 칼 들었다고 하니 변호사 델고 와서 편향적인 쉴드 + 위로 + 반대로 택개한테 책임 전가 하고 있음. MC들도 마찬가지 본인들 프로그램 지키겠다고 편향적인 판단 하고 있음 ㅋㅋ 택개만 불쌍.

다들 빵때문에라고 칼을 들었다 그러니까 미친사람이라고 할태죠 뭐 칼 든거 명백히 잘못한거맞고 비난맞아야될거 맞는데 제3자가 모르는 문제가 분명히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비난보단 비판을 해요 저러다가 저 고딩엄마 자살하는것도 온라인 살인이에요

산후우울증이 있나보네요. 보는 내내 맘이 아프네요

우울감 불안감 무섭네요 내가아는 분도 약간의 그런면이 있긴하지만 무섭네요 더 더 더 잘해줘야겠네요

남자 존나 불쌍하다 진짜

애기엄마 가정환경이 어떠했는지 애기 분리 시켜야 해요

애를 진짜 생각한다면 본인잘못을 인정하고 돈을 빨리 보내라 애기밑으로 돈얼마나만이들어가는데...

아니 택개가 내건 조건도 이상한데? 1. 애기에게 손대지 말 것 이건 칼 든 와이프로부터 애기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집에 없음. 정말로 와이프가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왜 와이프를 애기 혼자 있는 집에 보내지? 2. 본인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내가 귀가했을 때 집 상태를 보고 웃어야 합격 이것도 이해가 안 됨 진술할 땐 애기의 안전을 강조 했으면서 ’웃음이 나올 정도로 깔끔한 집‘이 무슨 관계인 지 모르겠음 그냥 와이프와의 관계에서 본인이 갑의 자리를 차지했으니 부려먹는 것 같음 3. 성관계 거절 금지 2번과 이하동문 와이프도 무조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 보이지만 택개 쟤도 참 이상하다.. 용서해주는 조건들이 뭔가 참 중국스러움

둘다 문제가 있다는건 남자쪽은 무슨문제임 순수하게 궁금함 여자쪽이 많이 심해보이는데….?

패널들이랑 방송사가 그냥 여자 싸고도는거 ㄹㅇ 역겹네 진짜 남녀만 바뀌었으면 바로 남자 매장시켰을넘들이

병원가 진짜 제발 같이 살면 진짜 안좋은일 생겨

평생 죽을때까지 기억에남을것입니다.

집 들어오는 조건 들어보니 택개도 똑같네.. 근본적 문제해결이나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조건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조건들이네. 부부가 아기 생각 안하는건 둘다 똑같음.

아무리 화가나도 칼을 듣 자체가 부모자격 떠난거다. 생각을 잘 해라. 화나네. 아이가 정말 불쌍하다.

언제든 다시 칼 들고 올 가능성이 높아보임. 자기 부모가 부부싸움 할떼 본것을 그대로 따라 하는거 일텐데, 불안해서 어케사누

알리는게 근본적인 문제라면 사실을 적시해도 문제라면 방송을 중단했어야지. 양자간 상황이 방송에 다 오픈된건데 이런게 자문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