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타까지는 그냥 타수만 올라가는 느낌이다가 5타부터 중간 휘리릭 모션이 생기는데 그래서 5타가 되는 레벨 도달했을 때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크래시봄이나 스매시크래셔도 그렇고 보리스가 진짜 외형부터 스킬까지 간지 끝판왕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검 보리스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칼춤추는 모션이 렙26부터 쓸수있었는데 문제는 그때는 게임이 유료여가지고 무료로는 렙 25까지밖에 못키웠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무료로 했던사람들은 저칼춤 모션을 못써봄ㅋㅋㅋ 20년전 초기때

그 시절에는 효율 안 따지고 게임 그 자체로 즐기는 낭만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슨 게임이던지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며 마치 일하듯 게임을 하네요.

타수 증가 + DPS 효율 고려 등등 현대 MMO에서는 이제 멋진 공격모션도 추억과 낭만으로 바래진 느낌이군요

와 현재는 저 촌스런 칭호와 데미지스킨이 폐급 중국겜같네요 추억은 추억 속으로

저때는 진짜 렙 올리면서 연 타수 한발한발 올리려고 열심히 했었죠 ㅎㅎ 추억이네요

ㄹㅇ 스킬레벨 올라갈수록 공격횟수 모션 다양해지는거나 파이어애로우 아이스미사일 심 등등 갯수 늘어나는게 리얼 씹간지 였지

보리스 연 모션이 어릴땐 낭만 그자체였는데

텔즈도 클래식서버 내달라고

오픈베타땐 칼을 옆으로 돌렸었는데 그게 진짜 멋있었어요

허니베어 뜨면 사람들 우루루 몰려와 잡았을때가 재미있었다..

스킬렙 올리면서 타수 늘어나는 맛이 있었는데 ㅋㅋ 20렙에 5타였던가.. 5타부터 칼춤있어서 간지가 났었지.. 26때 6타인건 기억이 나는데

오베~ 유료화시절 24제 시미터나 28렙 브리트라 끼던 시절의 근본 보리스 연은 저거보다 더 느리고 묵직했었죠 ㅎㅎ 무료화 되고 개템 패치되면서 개일진문자 먹을라고 해동에서 노가다 하던 생각 나네요 ㅋㅋ 영상 속 초반 보리스도 저에겐 낯설군요 ㅎㅎ

테일즈위버도 클래식 무조건 나와야해.. EP1 통곡의 탑까지 그것만 나와도 딱인데..

처음 연마스터 한 사람 나왔을 때 다들 우러러 봤었는데;

진짜 초딩때인가 보리스 붉은달의 맹약 배울라고 새벽마다 그 무슨 뿔피리 드랍해주는놈 찾는다고 고생한 기억나네 ㅋㅋㅋ 학교가기전 몰컴

스매쉬크러셔도 고수형들이 쓰고 다녔는데 ㅠ 개멋졌는 😂

옛날버전 제발 모바일로 ㅠㅠ. 요즘버전은 펑타 쓰고 스킬쓰는 맛이 업ㄱ네

그.. 3방향으로 있고 초심자의 던전 이엿나 할튼 초반 던전에서 1평 1스킬 쓰면서 콤보 많이 쌓기 했던거 기억난다..대략 13~14년전 인거같은데..

모든케릭터 모든 몹들을 단체 너프시키면 저 연같은 낭만을 챙길수있는데 테일즈위버가 메이플랜드를 보며 방향좀 잘 잡았으면좋겠다 그 비효율(낭만)이 사람들을 얼마나 들끓게하는지 그리고 챕터컨텐츠 좀 살려라 테일즈위버 강점이 케릭터, 스토린데 케릭터도 다른게임처럼 용사님, 닉네임님 이게아니고 걍 진짜 케릭터잖아 텔즈는.. 챕터도 얼마나 좋냐 기승전결 개 깔끔하고 하 챕터3 치카붐부터 4 나비나무 6 용자의무덤 가이드북 커뮤니티 다뒤져가며 하던 감성떠오르네 지금은 그런공략의 질과 찾기정도가 훨 쉬워졌지만 아날로그와 비효율의 낭만이 있는데.. 그게 그시절 유저들을 들끓게하고.. 메렌이 붐하는데는 추억속의 그 시절을 다시 느낄수있게하는데에 있다본다 텔즈클래식 나오면 본텔즈보다 훨 인기많을걸 딱 챕터구현이랑 축던, 녹턴이랑 나야누나 누구지 걔네 이전까지만 케릭내고 녹턴부터 내지말고, 에피2스토리는 현텔즈 기억의도서관컨텐에 에피2스토리 박아넣고 에피1,2깨면 애피3열리게해서 진행하게 하면 에피별 난이도도 딱 맞음 그냥 히든스킬 각성은 2차까지만 구현하고 ㅇㅇ

2015년부터 퍼뎀 타수 인플레이션 시작하더니 기어코 이지경까지 왔구만ㅋㅋㅋ 연도 6타 130 퍼정도 스킬이었는데 ㅋㅋ

예전엔 저 6타 모션이 너무 길다고 일부러 5타까지 낮춰서 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예 흔적도 없는 수준이네 ㅋㅋ

넥슨 모든 게임 체력이랑 딜단위 좀 어이 터지는 파워인플레 싫어하는데 클래식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오베때부터 해서 2004년도에 아노마라드섭 루시안으로 252찍어서 세번째인가 명예의전당에 아이디 올라가 있었는데 추억이네 바인딩 타면서 루모리나 홍옥동굴에서 하루 10시간 넘게 한달 사냥해야 1랩 할까였는데 1차각성 나오고 좀이따 접었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근데 진짜 재밌게 했음 카페에서 맵 전체지도 찾아서 인쇄한담에 맵 탐방하며 워프찍었고 호감작이나 염색한다고 노가다 하던것도 재밌었지

이거보니까 테일즈위버 클래식 같은거 나오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클래식 나오면 하시나요?

근본 다 어디갔어.................

메이플 세비지블로우 테일즈보리스 연 사황급 포스였다

눈 감고 소리만 들으면 옛날10타 지금4타 콤보2타 처럼 들리네요.소리에서 타격감이 많이 빈약한 느낌.( 근데 전 게임할 때 소리off하는건 안 비밀~ 밀라 스킬 소리가 타격감이 좋던데..)

연 레벨 20인가 그 근처에 저 6타 모션이 나왔는데 봄동에서 저 모션을 보고 바로 보리스를 키웠던 기억이ㅋㅋㅋ

요즘 연은 데미지뜨는거랑 이펙트랑 따로 노는느낌..

원격포맷은 지룡자🦐

중딜 획일화하다보니 저래되버렸네...

딜을 빨리 넣어야하니 멋이 다 사라졌네;; 모션 분신은 남아서 딜 넣게하면 좋을듯

메이플이랑 비교하고자빠졌네 그 불편했던 옛날로 돌아가자고? 낭만어쩌고해봤자 나와봤자 잠깐해보고 때리칠꺼면서 무슨 메이플은 솔까 하는사람자체가 넘사벽임

정말 클래식 테일즈위버는 지금도 먹힐만한 명작인데 지금은 보급형 쓰레기 게임 같네

전 지금도 막시민 파임.

내가 알던 테일즈는 이제 사라졌넹

추억의게임..

당연히 시대가 지나니 겜도 변하는거지 뭐

개추 누르고 갑니다

데미지숫자 이상하다 저렙것도 고렙것도 옛날느낌이아니네

테일즈가 직업이신가요?

칼춤의 원조는 보리스였는데.. ㅠㅠ

잘 생 긴 보 리 수 모 두 의 마 음 을 쌔 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