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권력에 타락했죠

@@kprobit2889 ㅋㅋ 그러뭐함 미친놈 처럼 일궈놨는데 솔직히 이러면 다음 타자가 존나 편하지 저 상황에는 독재정권은 나쁜게 아님,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함 저런 전시상황이면 지도자가 독재 성향을 가졌다 하더라고 승리를 이끈다면 옹호할수도 있다는 뜻임. 아무소식도 모르는 제3자 아무개 입장에선 황제가 권력에 타락했다는건 이해안가는 거지 ㅋㅋ 세계관 다 아니 나쁜놈 개새끼 하는거지 다른관점으로 보면 맹스크 막말로 테란 박정희임 ㅋㅋㅋㅋ

지가 욕하던 테란연합처럼 억울한 타소니스 사람들 집단으로 학살하고 권력으로 다른 사람 의견 묵살하는 우주판 김일성임 ㅋㅋ

가족(누이, 어머니)이 몰살당하고 절망했음 그리고 그 계기로 멩스크 붙들어줄 사람 없어서 그대로 흑화했고 살면서 본인은 자기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자기 아내랑 아들에게 신경쓰지 않는게 딱 지 애비처럼 됐음 발레리안이 자라서 아크류러스한테 '저는 아버지랑은 다른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을때 자기 젊을때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세력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이 같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건 사람이 그냥 뒤틀려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자식 교육은 잘 시켜놓음

그러게 일반 야마토 초상화는 제복에 모자까지 다 갖춰썼는데 짬 존나 차서 저러고 있구나 했는데 더 FM이었음

그치 대단"했지"

"과거형"

@@LeeHeoJae 맞아 현재진행형이 아니야

지금성범죄때문에 난리난회사

@@LeeHeoJ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리건이 옛날에 악튜러스 아버지인가를 죽여서 그런걸거에요

@@user-ji7hm8el2r 복수하려는 마음을 케리건에게 안들켰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사실상 설정구멍을 캐릭터성으로 어떻게 떼운 케이스

입체적인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스2는 멍청한 단순 악역으로 만들어놓음

뭐 텔레파시로 감정이 읽어질까봐 미리 이걸 교란시키는 장치를 준비햇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문제는 이 장치는 부작용이 잇다고 하는데 그게 성격적으로 문제가 뇌파불안정을 일으켜서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한다거나 잠을 제대로 못잔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부작용이 잇어서 캐리건하고 직접 대면할 경우만 잠깐잠깐 켜서 썻다고 하더라고요.(그래도 부작용이 없을거 같진 않지만요.) 그리고 이 녀석도 사이오닉 능력자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실전에 쓸 정도여서 유령요원이 될 수준까진 아니고 5등급 이상(이 정도는 되야 실전에 써먹을수 잇다나?)은 안되는 3~4등급 정도 되는 잠재력이나 잇는 수준이라는데 이 정도면 흔히 말하는 행운이나 직감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즉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광산채굴업으로 재대 후에 성공한 이유가 바로 그거라나 뭐라나... 캐리건에 비하면 아주 애기같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름 사이오닉 능력자라나 뭐라나... 그냥 속일수 잇던건 아니고 사이오닉 잠재력+기계를 이용해서 때를 열심히 노리고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원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소시오패스의 기질이 잇긴 햇어도 그런다고 인간적인 면모가 또 없던건 아닌지라 자기 여동생이나 엄마한태는 잘해줫음(자기 아빠랑은 좀 냉냉해서 그렇지) 그런데 여동생하고 엄마라는 안전장치까지 없어졋고 그런다고 아에 인간적 면모가 없던건 아니라서 자기 아버지 머리까지 식별한다고 잘라서 유령요원들이 가져갓다니까 제대로 빡돌앗을때부터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더니 타소니스에서 드디어 복수의 기회가 오자 그나마 남아잇던 인간성과 대의마져도 다 갖다버려리면서 흔히하는 스타2의 모습으로 완성된거기도 함. 그 전까진 광산채굴업이나 하면서 자유로운 사장님으로 살고싶어하는 면도 잇긴 햇엇음. 그래도 좀 소시오패스끼는 어쩔수 없지만 ㅋㅋㅋ

이 역겨운 연합의 개ㅅ

개ㅅ!

아 부르드워에서 나오는 게 있는데... 듀란! 이 개X식!

최한 님이 잘 연기했죠. 2 자유의 날개 당시에는 캐릭터 해석에 약간 애를 먹어서 어색했지만 그 이후에는 혼연일체가 되었죠.

@@user-be5zq4lj3p 담당 성우인 신성호 님이 누가 봐도 열받은 게 드러나게 연기했죠. 참고로 스투코프 역은 강구한 님이 맡았고, 대표 배역은 몬스터의 룽게 경감 역이죠. (예: "나는 범인이다. 나는 범인이다. 나는 지금 범인이 되어서 움직인다.")

드라군도 몰래듣는 노래 ㅇㄱㄹㅇ

ㄹㅇㅋㅋ

ㄹㅇㅋㅋ.

@@minseok06 스타를 민속놀이라고 하듯 스타의 테란 브금을 애국가 5절이라고 드립 치신겁니당

@@user-jf9rs1vv7t 미친.. ㅋㅋㅋㅋ

개하고 ㅅ까지 들림ㅋㅋㅋㅋㅋ

그리고 전부를 적군으로 만들힘도 지녔지

@@user-wb1jb1kj3t 아 ㅋㅋ 맞네

근데다르게보면 스타세계관 진짜다크나이트임 자기한목숨바쳐서 케리건저그로만들고 결국젤나가로승천함 큰그림미쳣다 충성충성

아몬으로 부터 세계를 구하신 분이다

멩스크:누구도 날막을수 없어. 네놈이건,연합이건,프로토스건 그누구도 코프룰루를 가질수없다면 잿더미로 만들어버릴테다

어..? 너무 그럴싸해서 무서워.......

갉.. 짐.. 어섥..!

@@Kimnakji_ 마지막 담당자는 필시 이번 성범죄 사태에 관련있는 세끼일것같다

가 짐 어서에 가려진 스2의 시작과 끝을 같이한 드디어 올것이 왔군

ㄷ

왜 예상댓글이냐고? 내가 쓸거거든

ㄹㅇ.....아마 직접적으로 안만나고 화면상으로만 봐서 생각을 못읽었을수도

안들킬려고 훈련 존나함 스2 캠페인에서 나옴

@@user-Namjagogyosaeng 스2 어디서 나오죠? 제가 기억이 잘 안나서요

레이너특공대의 일원으로 활동하지 않을까싶네요

그 행정관은 한국인이죠 ㅋㅋㅋ

스타 3가 나온다면 캠페인은 스1처럼 주인공이 제3자면 좋을듯 좀 어둡게

@@sungjin85 공식으로는 이온캐논 부순다음 레이너랑 헤어졌다 함

@@striea0421 아 ..

오버워치의 라인하르트, 워크래프트의 테레나실 메네실인걸요 성군,폭군둘다 가능하지요

권혁수 목소리 1도 없는것같은데요..아닌가;;;

@@AlbongTV 혹시 SNL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린 배우 권혁수와 MBC 성우 권혁수 님을 헷갈린 거 아닌가요? 먼저 더빙된 스타 2에 이어서 1의 리마스터 버전에서도 권혁수 님이 더빙했어요.

테란의 힘을 흡수해서 더 강한 프로토스를 치는 것이 저그의 계획이었으므로 캐리건을 흡수한 시점에서 테란에 더 이상 신경쓸 이유가 없어짐.

@@16thChemical 테란의 힘(=세력, 기술력, 정수 등)이 아니라 테란에게 내제된 사이오닉 능력을 얻기 위함이었고 테란 자체의 힘 자체는 저그에게 무가치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는 후속작의 아바투르가 테란의 정수와 기계과학을 하등하다 평가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케리건은 흡수한게 아니라 감염(혹은 개조)된것입니다. 후속작에서 저그 감염에 대한 더 자세한 매커니즘이 밝혀짐에 따라 군단의 일부로 흡수하는것과 감염시키는건 다른 과정임이 확인되죠. 감염으로 상대종족에 침투, 병기로 써먹는 한편 그 종족의 정수를 습득하고 분석해 군단에 반영시키는 매커니즘입니다. 때문에 캐리건을 흡수했다면 군단 전체, 혹은 특정 유닛이 케리건의 정수를 기반으로 둔 사이오닉 능력을 갖췄어야겠지만 인간을 완전히 흡수해 변형체를 만들어낸 시점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케리건을 얻은 시점에서 저그는 더 이상 테란에게 신경쓰지 않았던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프로토스와 저그의 싸움 과정에서 여러 식민지가 완전히 황폐화되는 피해를 입은것은 사실이고 이걸 경미한 피해정도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에서는 행성을 현대 국가의 도시 정도로 취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멀쩡한 도시 몇곳이 외계인의 침공에 날아간건 경미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의 요지는 인간보다 강한 외계세력들이 깽판치고 분명히 이것에 피해를 입고 있는데도 종족끼리 연합하지는 못할망정 자기들끼리 내분이 나면서 힘이 분산되는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 2가 끝날때까지 멀정하게 버텼다는 점을 대단하다고 표현하는데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에피소드 이후에도 테란은 계속 프로토스와 저그의 틈에 끼어서 피해를 입는 모습이 나오죠. 스2에서도 야생저그와 간간히 충돌했다는 묘사가 있으며 자치령의 식민지인 헤이븐에서 저그가 침공하자 댈람이 침공해 행성을 불태워버리려 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며 케리건에게 수도성 코랄이 침공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하며 황금함대에게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멸망 직전까지 몰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 침공을 당하는데도 끝까지 연합은 못해서 스 2 시작시점만 하더라도 UED, 테란 자치령 , 뫼비우스 재단, 레이너 특공대,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으로 세력이 6등분 되어 있으며 이중 UED는 스1 시점에서 테란 연합을 침공했고 레이너 특공대는 테란 자치령에 대한 반란군이며 뫼비우스 재단은 외계인에게 세뇌된 조직이라 수도성 코랄을 털어버리는 행적을 보입니다. 세력들이 통폐합된 엔딩에 가서도 여전히 UED는 적대 세력이고 우모자, 켈모리안과는 대면대면한 사이이며 인류의 수호자라는 새로운 반란군까지 튀어나왔으니 허구한날 외계인에게 침공당하면서도 내분까지 벌어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단순히 글을 해석해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그러한 대답이 의미가 있을수도 있으나 글의 의도가 그렇지 않음을 통해, 그것이 스타크래프트 2를 언급한 점에서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는 점을 통해서 그것은 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토스의 행성 정화 사건 이후로도 테란은 프로토스와 저그 사이에 껴서 계속 피해를 입었고 테란은 계속 서로 분열을 반복했고 그걸 짚은 것이기에 저그가 떠났다는 스토리상의 일시적인 부분으로만 한정지어 대답하는것은 충분한 답이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가..짐..어서.. ㅠㅠ

그 썸녀믄 오버마인드에게 모든걸 줘버리는데...

@@PickJaeMyeong ntr 야애니의 마지막 씬같군요.... 썸녀와 어버마인드가 같이 찍힌 동영상편지가 남주에게 전달되고... 그는 그 cd를 플레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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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호너가 아니고 마사라 행정관이라고만 나옵니다 후에 레이너 특공대를떠나 자취를 감췄습니다

애초에 코프룰루에서 가장 넓은 세력권을 가진게 테란이라 인구만따지면 세종족중에 가장많아서 그런거같네요 테란의 모티브가된 워해머40k 인류제국만봐도 인구가 4000조이상이니 아마 비슷하게 인구빨아닐까요?

개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