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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잠들어있을 새벽 5시, 20kg이 훌쩍 넘는 군장을 어깨에 이고 비상상황 대비 훈련에 나서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정예 간호장교를 양성하는 특수목적 대학이다.
일반 대학과는 사뭇 다른 이곳에서 날마다 날을 넘으며 어제보다 더 늠름한 군인으로, 어제보다 더 따뜻한 간호사로 치열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KBS 201508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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