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rary Living In NYC (Actually Solo-Trip) Vlog - Less Touristy Spot, More Relaxed Local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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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orary Living In NYC (Actually Solo-Trip) Vlog - Less Touristy Spot, More Relaxed Local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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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Giveaway Event is closed, thanks for your participation🧡
🗽 My very first time Giveaway Event!!!
This Giveaway event is only valid for those of you living in S.Korea, United States and Canada!
I'll be sending AirPods Pro 2 to Two lucky winners🥳
🍎How To Enter
1. In this video, leave the comment including your IG account, the country of where you live and any message you'd like to leave along!
2. Follow my IG account
⇢ / itsmichelle.park
🍎Duration
From May 25th (May 26th for S.Korea) to May 30th (May 31st for S.Korea)
🍎Winner Announcement
I'll leave the list of winners in the pinned comment of this video as well as on my IG feed! Also will be contacting to the winners via IG DM!!
Good luck everyone🥳
*From the accommodation, tour, restaurants to shopping, there's absolutely NO sponsorship/endorsement! Everything is solely purchased on my decision and I've made the full payment!
⇢Follow Me: / itsmichelle.park
⇢Follow Haru🐈: / itsharu.meow
☕️책을 읽으시며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책을 썼습니다.
📚좋은 하루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취향을 요리합니다]
✅ 도서책 구매 링크
YES24 www.yes24.com/...
교보문고 product.kyobob...
알라딘 aladin.kr/p/ef5vn
✅FAQ
📍What was the name of the restaurant & places I've been in vlogs : I always leave the name of (almost) every places in the vlog, top right hand corner!
📷 Vlog Gear: Fujifilm X-H2s, Lumix GH6, iPhone 15 Pro Max, DJI Action 4, DJI Osmo Pocket 3
💻 Editing Program : Final Cut Pro X
🍞 Toaster Oven / Air Fryer: Breville BOV900BSS
📝 Recipe: As I usually cook as eyeballing everything, I share the recipe as a ratio recipe! So whether you measure 1 as 1T or 1t or even 1C, it'll be same taste with different volume
🍳 Why am I in I-Hate-Egg-Chalaza Club? : Because I don't like the texture of it!! Of course I never say a thing when eating outside, I'm just picky only when I'm home 😉
☕️ Coffee Cream: I'm using 10% coffee cream usually from Avalon and I found out coffee cream isn't available in S.Korea. So I've tried mixing 7 parts of 2% milk and 3 parts of heavy cream (over 35% fat content) and it tasted quite similar!!
🍚 Where did I get light turquoise dishes and bowls mainly used for Korean food : Those are handmade potteries by S.Korean ceramicists.
🍚 Korean Bronzeware: Notdam
👩🏻‍🍳 New Le Creuset: Le Creuset Signature French Oven, Matt white, D 10", 2.5qt
👩🏻‍🍳 Le Creuset Dutch Oven Orange is 26cm in diameter and 5.3L (5.5Q) capacity, and the Blue one is 24cm in diameter and 4.2L (4.5Q) capacity. Teal coloured Braiser is 30cm in diameter and 3.5L (3.7Q) capacity.
👩🏻‍🍳 Le Creuset Skillets are 30cm in diameters for big ones and 26cm for small one
👩🏻‍🍳 Staub dutch ovens for making rice, both big ones are 3.5L and small black one is 1.25L
👩🏻‍🍳 How do you maintain your Le Creuset Skillet and How do I make it non-stick: watch this!! • 2023 블랙프라이데이 쇼핑하울 (fea... (11:11)
👩🏻‍🍳 How do I maintain white plastic cutting board: I mainly use it for raw meat and fish so after using it, I always wash through the dishwasher
👩🏻‍🍳 Where did I get my wooden cutting board: NikoWoodCo from Etsy, 14 x 20 x 2 inches in walnut wood!
👩🏻‍🍳 How do I maintain wood cutting board: I mainly use it for veggies, bread and cooked meat so after using it I always hand wash them with dish soap and use mineral or coconut oil to maintain it about once a month
⇢Items I've bought from Amazon (I may get a small commission when purchase is made through links)
🇺🇸: www.amazon.com...
🇨🇦: www.amazon.ca/...
#SoloTripToNYC #LivingInNYCVlog #KoreanHousewifeGoesToNYC
#itsMichelleVlog

Пікірлер: 1 100

@itsMichellePark 2 ай бұрын

🍎에어팟 프로2 나눔이벤트 당첨자 여러뷴입니다! 첫번째 당첨자 여러뷴: KZfaq - @nani6979 / IG - @kahi.0418 두번째 당첨자 여러뷴: KZfaq - @dodorim3514 / IG - @ereweare_3 당첨되신 두분 축하드립니다🥳 참여 해 주신 많은 여러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hanks everyone for entering Giveaway event🧡 Winners are 1. KZfaq - @nani6979 / IG - @kahi.0418 1. KZfaq - @dodorim3514 / IG - @ereweare_3

@CajunPride777 2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to the winners!🎉

@Jmy1020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영상 올라올때마다 1빠! 하고 댓글 자주 남기던 팬이에요~! 근데 요새 통 댓글이 뜸했죠? 사실 제가 결혼 7년만에 찾아온 귀한 쌍둥이들이 조기양막파열로 인해 23주차에 응급제왕으로 출산을 했고, 한 아가는 태어난 다음날, 한 아가는 두달 뒤 머나먼 소풍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두달의 시간동안 1kg도 안되는 아기가 수많은 고비와, 그로 인한 영구장애를 얻을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장애는 상관없으니 살려만 달라고 부탁을 했었어요. 그러면서 예전 어머니 영상중에 👦🏻1가 웃으며 생일케이크 촛불을 부는 모습에 눈물짓던 영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동안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 졸이시고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셨을까? 나도 그런날이 올수있을까? 잠시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답니다. 비록 👶🏻1,👶🏻2 모두 제 곁을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몸과 마음의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 어머니 부이로그가 제 힐링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들 사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비공개 계정을 만들었는데 (0503angels) 이 계정으로 어머니소식, 하루삼촌 소식도 잘 보고있어요!❤️ 하루삼촌 사진도 지금보다 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있답니다🫶🏻 저도 다시 예전처럼 1빠댓글, 감상평 자주 남기러올게요! 사랑해요 어무니🫶🏻🫶🏻

@user-pb4sx7bh8e 2 ай бұрын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위로로도 힘든마음이 치유될순 없겠지만 다시 님께 아이들이 오리라 기도해 봅니다

@gorgeous2538 2 ай бұрын

아우ᆢ눈물이 왈칵 나지만ᆢ 더 사랑 가득한 일들이 생기실거라 믿어요! 몸조리 꼭 잘하시고 ᆢ건강하시구ᆢ요♡^-----^♡😂

@annalee-zi6lm 2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시 댓글을 달기까지 얼마나 마음 아픈 시간들이 많으셨을까요ㅠㅠ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꼈을거에요~ 튼튼해진 아기로 다시 엄마한테 찾아 올테니 그 동안 어머니 부이로그 보면서 같이 기다려 보아요!❤

@yeonjincho9531 2 ай бұрын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지...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고 싶네요

@Jmy1020 2 ай бұрын

@@user-pb4sx7bh8e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amsilong 2 ай бұрын

저는 어머님 덕분에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샤이 여러분입니다^^ 유방암 4기 투병 2년 차인데 진단 전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인 도움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밝히네요~ 진단 전을 생각해 보면 침대와 한 몸으로 무기력한 생활과 우울에 어머님 영상을 끼고 살다시피 했었죠 (아마 암세포가 급성장하던 때라 몸이 힘들었나 봐요) 그렇게 어머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위로받고 따뜻한 말씀과 가족의 사랑에 눈물 흘리며 영상을 보다가 요리하실 때 재료가 없어도 암시롱 안 한다는 그 말이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요 생존율 5년 선고받고 가족들과 이제 함께 못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아이와 남편에게 내가 없어도 암시롱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덜컥 눈물이 났었어요 그렇게 샤이하게 숨어서 치료 계획이 나올 날만 기다리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암환자라도 갓생 살자라며 마음을 고쳐먹었고 미셸님의 말투 암시롱이 딱 떠올라 치병브이로그 올리는 유튭채널이름과 인별이름도 암시롱으로 했어요 어머님과 달래며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일 년 반 만에 전이됐던 암이 모두 사라졌고 암세포 수치가 정상이라는 쾌거를 얻었어요~ 아직 왼쪽 가슴에 암이 자리 잡고 있긴 하지만 꾸준히 사이즈가 줄어서 무척 고무적인 상황이랍니다 미셸님의 영상에 힘 얻어 서울 떠나 속초로 이사 간 요즘 투병일상을 암시롱 채널에 공유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선물 받은 새 삶 같아요 뉴욕 영상 보며 마음 깊이 즐기시는 모습에 말씀하시지 않아도 얼마나 많은 감정이 존재할지 화면 너머 제게도 진하게 다가와서 마치 제가 여행하는 즐거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언젠가는 이야기하려고 했었는데 용기 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모성애와 희생의 아이콘이시며 정말 위대한 어머님이셔요 채널 초반부터 함께하며 지금까지의 성장을 지켜보던 샤이한 여러분 암시롱이었습니다 미셸님과 가족들의 푸르디푸른 앞길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go1uz7zw3o 2 ай бұрын

혼자서 여행 너무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요❤😊

@Jhjdm 2 ай бұрын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 있던 원천적인 외로움이 없어졌어요. 늘 외로웠던 내가 이제 혼밥도 혼여행도 당당하게 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늘 외로울 틈도 안주었던 우리 아이들 ㅋㅋ 미셸님 혼여행 보면서 힐링받고 갑니다. 세상에 부모님들 홧팅입니다😊

@garybuan7831 2 ай бұрын

카나다 에드먼튼 내에서 바쁘게 산지도 어연 35년, 버켓 리스트 중 뉴욕여행이 있는 65세 중년?? 할매에요. 가진 못해도 눈요기 잘 했읍니다.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 냥 잠시라도 아이처럼들뜨고 좋았어요. 성격이 아주 쾌활하셔서 에너지를 품품 내어 주시는 미쉘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user-hw3di5vp1s 2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행복해서 그걸로 됐어요 항상 지금처럼 소소하고 행복하세요 함께해요 ❤

@leoleotheking 2 ай бұрын

어머님 브이로구 목소리 없던 시절 & 세리프 서체를 사용하며 갬성 브이로그 추구하셨던(아주잠깐) 그 시절부터 구독해온 팬이자 나혼자 내적친밀감 (83동갑 찐친) 으로써 요즘 어머니의 행복한 미소에 저 역시 함께 행복해지고 있어요. 아주 예전예전 QnA때 육아로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다른 스트레스가 될만한 요인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다! 라는 말이 저에게 확 꽂혔었어요. 저는 나를 위해 인간관계 가지치기 할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늘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게 편했던 저는 나 자신을 연료삼아 태워오고 있었던거죠. (물론 자처했던 배려이고 희생이었지만) 여튼, 그렇게 속으로만 삭혀오던 것이 우울증으로 발병하였어요. 저는 “나를 최우선으로” 라는 표어를 거울 앞에 붙여두고 엄마 아내 딸 며느리 사장님으로서의 나보다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중이예요. 그 용기의 팔할은 어머님 브이로그였구요! 사랑하는 댕댕이와 요즘 아침마다 소풍을 다녀요! 그리고 퇴근하고 누워서 어머님 브이로그 보는게 세상 힐링되는 순간입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일상을 공유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한번 더 마장동 오시면 본앤브레드보다 더 맛난집 제가 모시고 갈께요!! 즨짜!!! *거주지: 한국 *인스타아이디knoxville_library 인스타 팔로우는 옛날에 했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혹시 된다면 댕댕이와 산책할때 잘 써볼께요!! 갖고싶어요! 서울살아요! - 외치라는 그대로 외침!!

@katejeong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주말브이로그는 사랑이쥬~밤12시 까지 기달렸는데 새벽 두시에 오셨네요.어머니 브이로그에 “일등”이렇게 답글다는걸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놓쳤어요.아까비~~ 늘 어머니 전투태세일때부터 구독했나봐요 거의 모든걸 다 알고 있네요?!ㅋㅋ👦🏻남바1이 목소리 변하고 학교픽업 가고 한바탕해서 어머니 위아프고 이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쥬. 학교 옮기면서 걱정도 많이 하시던데 좋은학교라니 다행이에요.남바1이 커가는 모습이 뿌듯한 랜선이모..아들래미들에 관한솔직한 이야기들 듣고 눈물 흘린게 한두번이아녀요. 늘 진솔한 모습에 감동받고 현란한 요리솜씨에 도전받고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가족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어머니 브이로구에요. 늘 어머니 응원하는 버지니안 이에요. 어머니 하고싶은거 다해요~~어머니는 그럴 자격이 있어요.You deserve it!! (영어 자막 달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울 12살 아들이 전해달래요.늘 울 아들래미랑 같이 보거등요. 언젠가부터 같이보고 같이 깔깔웃어요.) 내가 사…사…ㄹ..ㅏㅇ..하는 맘이 있는 울 어머니 늘 행복한 브이로구 감사요. 그리고 뉴욕만 두번씩 가지말고 워싱턴도 오셔요.내가 밥한끼 쏜다욧!!!🤣🤣❤️❤️ 이벤트 덕분에 이렇게 길게 쓰면서 고백한번 했네요..ㅋㅋ 미국사는 아짐 @hyewonkatej 였어요.그럼 담주에 또봐요..

@riche_kim 2 ай бұрын

20년도 여름쯤 어머니를 만난거 같아요🧡 낯선곳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그 전의 이사들과 다르게 유독 슬프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유쾌한 캐나다 어머니를 딱 만났지요🧡 제 기억으로는 구독자가 1만명쯤 이었는데,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고 다 잘하는 이런분이 왜 아직도 1만뿐이지? 하며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구독 하는 순간부터 내내 어머니 영상만 기다리고, 영상이 좀 쌓인 뒤로는 bgm처럼 늘 재생해 놓고 생활할 정도로 저에게 굉장한 활력수였답니다🧡 자주 영상으로 만나서 사촌언니 같고, 옆집 사는 친한 동네 언니 같기도 하고 내적 친밀감 한가득이에요🧡 오래오래 만나서 된장 10번 같이 만들고, 1번 2번 아이들 결혼하는것도 보여주시고, 박스방님이랑 황혼여행 다니는것도 보여주세요🥰 늘 여기서 어머니 영상 기다리며 있겠습니다🧡

@everglowstar8359 2 ай бұрын

엄니 토크 듣는데 왜케 옆집 이웃과 티타임 가지듯 맘이 편한걸까여,, 엄니의 편안하구 친근한 바이브 넘 조아요❤

@user-sd5tn1sw9r 2 ай бұрын

미쉘님..정말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너무 큰 능력 있으신거 같아요..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항상 감사해요..^^

@user-np1sq8nw1k 2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 즐겁고 힐링하는 여행에 주부로서 응원하고 엄마로써 공감하고 선하고 밝은에너지 너무 좋아요. 어메이징한 요리실력 또한 늘 부럽습니다. 어머니 영상 늘 기다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kp6vf8hp3g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입시에서 미끄러져서 원하는 학과를 못 가고 그냥 저냥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요리를 하기 위해서 20살에 혼자서 용기 있게 캐나다로 떠난 것과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굳세게 버티면서 너무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게 정말 보기 좋고 "아..나도 저런 가정이라면 가족을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아직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다오면서 재충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어머님의 뉴욕 브이로그를 얼마나 많이 돌려본 지 몰라요 ㅎㅎ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어머님 취향: 레몬, 귀여운 거, 맛있는 거, 멋진거 ㅎㅎ)을 확실히 알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보고 저런 게 바로 진.짜. 여행이구나 싶었어요. 물론 영상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것을 알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면 많은 자극을 받고 가요...! 나도 언젠간 저런 삶을 살아야지!!하면서.. 저도 요리를 좋아하고 잘합니다...하핫(어머님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ㅎㅎ) 어머님 브이로그 보면서 몰랐던 식재료와 요리( 인도, 타이요리, 그리스요리 등등)를 알아가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저는 걸어다니는 거를 진짜 좋아해서 기본 평균 10000보는 무조건 채우고 많이 걸을 때는 20km도 넘을만큼 걷기광인인데 음악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두 다리와 음악만 있다면 100km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언젠간 저만의 취향을 찾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꿈을 이루고 꼭 뉴욕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어머님's pick 식당들에 들러서 어머님픽 메뉴들도 먹어보고 센트럴파크에서 따뜻한 모닝커피와 베이글도 먹고 >< 참!! 저 뜨아 어머님 때문에 입문했어요 ㅎㅎ 아침마다 "으허~"하시면서 커피를 너무 맛깔나게?(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하핫) 드셔서 어머님 따라서 뜨아와 빵을 먹어봤는데 저절로 으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고소하고 따뜻한 뜨아와 고소한 빵을 촉촉히 적셔주는 이 조합 말모말모 사실 어머님 브이로그 보고 따라하고 있는 게 한 두개가 아니에요 ㅎㅎ 아침에 뜨아 마시기, 원디시(연어야채구이덮밥? 요런 류의 음식), 캘리포니아롤 만들기, 뜨아에 커피크림(생크림+우유) 넣어서 마시기, 스모어 만들어 먹기(캠핑은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서 가스불로 만들어 먹어요 ㅎㅎ저도 나중에 꼭 캠핑가서 장작불에 구워서 먹어보고 싶어요~~) 등 아주 많아요! 그리고 항상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모두가 루틴대로 일상을 살아가고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거죠! 어떻게 매일이 새롭고 재미난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어머님 브이로그를 보면서 많은 위안을 얻어요. 아... 나만 이렇게 단조로운 삶을 사는 게 아니구나, 어머님은 밥하고 일하고 편집하고 하는 일상을 살면서도 저렇게 활력 있고 재밌게 사시는 구나, 행복은 거창한게 아니구나 등 많은 것을 느낍니다. 엄마로써, 박미셸로써, 주부로써, 아내로써 각각의 역할을 너무나 완벽하게 잘 해내시는 것을 보고 저도 나로써, 대학생으로써, 부모님의 자식으로써, 친구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잘 해내야겠다는 의지도 얻어갑니다^^ 제가 제일 많이 즐겨보는 유튜브가 어머님 브이로그에요...! 사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주절주절...멈출게요 ㅎㅎ 어머님 항상 응원하고 다 감사해요~~~ 귀여운 사연이 아니라 주저리 사연이 되버려서...죄송해요..ㅠ 인스타는 dayeonn_02 이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자취중이에용 ㅎㅎ 항상 응원하고 싸랑합니다!!!!

@yjloves1014 2 ай бұрын

어머님 얼굴이 확 폈어요~!!행복한 나날들 되십쇼~~😊❤

@tinglelingaling6 2 ай бұрын

Taking time for yourself even if things are going well at home is needed. I would think it would be even more relaxing knowing you don't have to worry as much about home. Every Mom should take time for themselves like this. Just stepping away from being Mom for a few days. You are more than just a mother. You are a strong woman, smart, and beautiful. Your talent in the kitchen as a chef... Amazing. And from this end you're killing it being a Mom. You wear many hats. Sometimes you just need the Michelle hat. Mom, wife, friend etc will be there when you get back with open arms.

@user-zu7fp6be7z 2 ай бұрын

미셸님 마음도 예쁘세요~!! 전 괜찮아요. 필요한 분들께 좋은 선물 되기를 바랄게요^^ 소중한 일상을 공유해줘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튜버 해주세요!!🙏

@user-fs2lx2dm6s 2 ай бұрын

마음씨도 너무 좋은 미쉘님~~~ 좋은분에게 좋은선물이 되면 좋겠어요~~ 미쉘님 영상 보는것만으로 힐링이고 행복입니다♡♡♡♡

@ee_j4745 2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행복하신 모습을 보는게 저에겐 선물이에요❤

@Linda_____ 2 ай бұрын

조성진님 공연이라니요!! 어무니 뉴욕 가는게 세상 좋은 1인❤❤❤

@Mint-80 2 ай бұрын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네요 ~~ 어머니 덕분에 뉴욕 구경을 방구석에서 커피마시며 ㅋ 잘했스요 ~~ ❤

@Portojenah 2 ай бұрын

어머니이이~ 한국도 미국도 캐나다도 아니어서, 신청은 못하지만 그보다도 이렇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서 응원을 보냅니다 :) 주말에 어머니 고품격부이로그 보면서 아침을 시작하곤 하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여러뷴 중 하나 -

@DAYH-FAM 2 ай бұрын

이거 왜 안올라오나 …. 뉴욕이라 바뿌신가 오매불망 기다린영상 바로보고싶은 맘과 아껴뒀다가 집중할수있는 시간에 (육퇴후) 보고싶은맘에 갈등때리며 일단 보고 이따가 또보자고 다짐후 시청중 꺄아 신남다😊😊😊

@user-zp5wl2yf4g 2 ай бұрын

왜인지 울컥하는 뉴욕편이네요~ 어머니 늘 행복하세요♥♥

@elliey9227 2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어머니 영상 보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어머니의 영상을 보고 싶을 뿐이에요. 그것 만으로도 저에겐 선물이랍니다.

@D-o-p-la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서오세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sjlee-xh7tv 2 ай бұрын

뉴욕물가 엄청나던데~ ^^

@user-bm7xc5qc3x 13 күн бұрын

대학 입학하기 전부터 어머니 영상 즐겨보던 구독자입니다… 올해 봄에 대학병원에 취업을 했고… 이제 좀 적응이 돼서 몇달만에 영상을 보러 왔는데 저도 꼭 안정적인 나이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뉴욕에 가보고싶어요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dobby3447 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달린 사연들 읽으니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코로나 이시국씨 때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아 우연히 어머니 부이로그를 접하고 쭉 지켜봐왔던 여러분입니당🙋‍♀️ 2020년 임신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코로나 때문에 살벌해진 분위기 속에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집에만 갇혀 아기를 봐야했던 그때 무력감과 우울감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나도 나를 잘 몰랐을 때였어요. 그랬을 때 어머니 부이로그 보면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게 어떤 건지 조금씩 배웠던 것 같습니다. 바게트에 치즈 올려서 맛있는 아침먹기, 약간의 노력을 들여 매우 있어보이는 음식 만들어 먹기, 홈베이킹에 도전해 보고 좋아하는 스콘과 쿠키 만들어 먹어보기 등등.. 분명 힘든 시기였지만 돌이켜보면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법,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배웠고 이런 시간이 있었기에 제가 조금 더 성숙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제 취향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고요. 그때 키우던 저의 1호는 이제 한국나이 5살이 되어서 저랑 같이 어머니 부이로그를 시청한답니다😊 먼저 미셸엄마 틀어달라고 자주 요청하기도 하고 저희집 김서방도 어머니를 좋아해요ㅋㅋ 어머니는 저희 가족의 연예인❤ 그리고 (지난번에 댓글 남겼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제 뱃속에 2호도 생겼어요! 얼마전에 아들인 것을 확인하고 저도 어머니처럼 아들둘맘의 길을 걷는구나 생각했답니다👨‍👩‍👦‍👦 아 그리고 다음달에 저 도쿄여행가요!!! 남편 출장 가는데 낑겨 가는거라 뱃속 20주 2호랑 저혼자 1호 데리고 다녀야 하는데 해외여행이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도쿄는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에요. 이미 마음속으로는 도쿄극기훈련으로 여행 컨셉을 잡았어요ㅋㅋ 2호 출산하고 나면 당분간 여행은 힘들 것 같아서 마음먹고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어머니의 도쿄여행은 어떠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머니가 부이로그에서 수다 떠는 것처럼 저도 옆집 언니한테 얘기하는 것처럼 조잘조잘 떠들어봤어요ㅎㅎ 늘 성실하게 따뜻한 일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 사..사듀세요에어팟❤ *인스타아이디 : zipsooni.diary *거주지 : 한국🇰🇷

@user-zf6dw1ne5g 2 ай бұрын

어머니~ 뉴욕에 가셨다니^^ 저희 큰아이가 그곳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어머니 영상으로 보니 더 반가워요~ 제가 요즘 갱년기 감정기복으로 힘들었는데 햇살 아래 맛나거 드시는 어머니 보니 대리 위로가 되네요~ 뜻깊고 행복한 여행이셨기를~❤

@Han_Gyul 2 ай бұрын

얼굴모를 여러분, 자녀분이 공부하고 계시는 동안에 한번은 빨리 여행을 다녀오심을 기원합니다 : )

@joylee8274 2 ай бұрын

넘 멋진 어무니(진짜 어머니 아님) 여행이랑 생각 공유해줘서 새삼 감사해요 ㅎ.ㅎ 어무니 삶이 늘 행복하길 멀리서 기도해요~

@corgisrule21 13 күн бұрын

I’m sure that concert was amazing!! I’m so excited to go to Lim Yunchan at the end of this month! Haven’t been to a piano concert in so long!

@karlaharris9326 2 ай бұрын

I so enjoy your videos. I’ve been following you for 4 years. I’m 69, and I enjoy your family and your adventures so much. You are a wonderful mother. I worked with special needs children for 23 years❤. I saw dedicated parents and not do dedicated. God bless your honesty and allowing us to see in your life. ❤

@user-ig7yo1bw2v 2 ай бұрын

어머니ㅣㅣㅣㅣ사랑해용❤❤

@yeppix2 2 ай бұрын

컻❤ 38:30 😢😮 38:30 😮😊

@달름 2 ай бұрын

꺄악 공항토크 너무 좋네요... 노편집토크뱅 잔잔하니 좋아요

@user-rt3vb2pp6s 2 ай бұрын

여태 어머님의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 가정~ 이런게 좋아서 계속 보고있는줄 알았는데 미셸님이 혼자서 여행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냥 미셸님이 좋아서 보는건가봐요~~ 즐겁게 잘 봤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Mintreal100 2 ай бұрын

미셸님 영상 언제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올라온거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 항상 요리하시는 모습에 감탄도 하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타지 생활 하시는 모습에 힐링도 하고 갑니당😊 저는 얼마전 남편과 캐나다 몬트리올에 온 새댁입니당👰‍♂️ 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것도 없고 요리도 못해 이것저것 배워보고자 몇 달 전 유튜브에 검색하다가 미셸님 채널을 발견했어요! 바로 그날 광팬이 되어 남편이랑 '와....대단하시다'를 남발하며 새벽까지 지난 영상 정주행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요즘도 거실에선 하루종일 미셸님 예전 영상을 틀어놓는답니다(중독성 최고👍👍) 예전에 몬트리올 한번 오셨던데 또 오시게 된다면.. 외로운 캐나다 생활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신 미셸님과 가족 분들께 제 별 것 없는 실력으로 식사 대접 한번 해드리고싶어요..😂🙏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거주지: 캐나다 인스타 아이디: minah.100

@wonsoon7233 2 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셨어요!!!!! 한해동안 나한테 주는 보상같은 여행계획 정말정말 👍 👍 👍 건강하고 행복만끽 했길 바라며 홧팅 ㅎㅎ

@onyou210ify 2 ай бұрын

44분36초라니요. 이런 혜자스러운 브이로그 대환영이죠. 보는내내 2배속안돌리고 같이.여행한 것처럼 즐기며 시청했어요. 부럽기도 하고 그동안 혼자여행 못할만한 구간의 스토리에 찡하기도 하며 공감했네요.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하며 늘 응원합니다!

@joo_Park32 2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5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초반 엄마입니다. 여느때와 다르지 않던 어느 날 우연히 어머니 부이로그를 처음 접한 날 저는 그 이후로 많은 마음의 변화가 있던 것 같아요. 엄마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나 끼치는 힘이 정말 크구나. 사랑을 나누는 가족간의 대화가 이런거구나. 사실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은거죠..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집안일이 어머니 영상을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하게되면 괜시리 힘이나고 재밌어지고 (특히설거지😅) 그렇게 일상을 어머니 긍정에너지 전파 받아 보던거 또보고 옛날 영상으로 거슬로올라가 정주행 하며 지내게된것이 어느덧 2년정도 된 지금.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게 몸의 여유가 생겨 조금은 수월해진 찰나에 마음의 여유는 찾아 보지 못하는 나를 돌아보게되는 순간이 잠시 스쳐지나갔는데 우연일까요? 공항토크에서부터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오늘의 영상을 보며 또 이렇게 아!그래 나도 이제는 열심히 살아온 온전히 나를위한 재충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공감하며 보던 중 선물이야기 까지 보게되었어요. 선물은 받지 못해도 이 기회에 늘 눈팅만 하다가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는, 그치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공간에 내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는 시도 자체가 저한텐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일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 흔한 라디오 사연도 보내본적이 없는 제가 이렇게 용기내어 주절주절 마음을 끄적여봐요..헿❤- 항상 밝은 에너지 얻고 가는 어머니 팬이!

@little_liam 2 ай бұрын

아이 얼른 키워놓고 저도 홀로 여행 하는 행복한 희망회로를 돌려보게 되는 뉴욝 부이로구 입니다 뉴욝맛집들도 맘속에 꼭꼭 저장했어요 오늘도 따수운 부이로구 감사합니다 😊

@Jjoo-of3wd 2 ай бұрын

어무니 햅삐 주말입니다❤

@lunakim9026 2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 공공 기관에서 일을 하는데 이번달에유독 민원인 때문에 힘든 몇주를 보냈네요. 내 자리에서 성실히 열일하는 나에게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출퇴근길에 차 많이 울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도착해도 자꾸 우울해져서 마음 굳게 먹으러 사무실 근처를 배회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좋아하는 곡 3번만 듣고 가자! 마음먹고 음악 3번 듣고 사무실로 바삐 걸어갔지요. 물론 마음 한켠에 또 그 민원인이 오늘은 무슨 민원을 넣을까 걱정도 했지만 음악 듣는 15분은 걱정을 떨궈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자기전엔 어머니 부이로그 보며 마구 웃고요. 미니미 완,투 그리고 하루 보며 위로 받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부이로그 누가 볼까 걱정 마셔요. 미쉘님 일상을 보며 위로 받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참, 요알못인데, 요리팁 주셔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있습니다. 정성것 도시락 싸서 저 스스로 다독이고 지키려고요! 이번 뇩 부이로그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JH_12345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파이팅💚🌿

@user-mf6wr2es5f 2 ай бұрын

엄마랑 늘 같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아직 서른초반이지만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닐때마다 새로운 노래를 찾아 듣거든요! 저도 여행지에서 들었던 노래를 한국에서 들으면 정말 그 여행지의 날씨와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 전 이벤트 참가는 아니지만 나누려는 미쉘님 마음씨가 너무 따뜻해서 꼭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당첨되신 분들도 꼭 좋은 노래로 좋은 기억 쌓길 바랍니당 미쉘님,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나를 위한 정성가득 밥상, 나를 위한 레몬 잠옷, 나를 위한 플렉스한 여행 너무 건강한 자기 보살핌 같아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용!!💕🫂🫧🍀

@cindypandini1149 2 ай бұрын

I love, love, love your videos...but these travel "episodes" are my favourites and so inspiring. I love that you solo travel. It's something I have always done...and when you're the mom of beautiful, active children, a little time away is a glorious respite. Thanks for sharing your charming views on life, motherhood, travel, food...and weather!! Sending Peace, Love and Light from very rainy Vancouver.

@user-jo3jj7vy6r 2 ай бұрын

어머니이❤️❤️😆😆대박 뉴요커

@saythename_Thd 2 ай бұрын

토요일 오후..최고의 영상이다!!!

@user-df6yp4yi4n 2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마상에나 어머니 여행 부이로그의 축복 끝이 없네❤️‍🔥❤️‍🔥❤️‍🔥 어머니 이번 뉴이욝 브이로그도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 이야기 초반에 해주실때 몇년 전 일주일에 두번 학교 데리러가신날 시쭈구리한 마음으로 말 없이 부이로그 찍으시며 식사를 차리시던 어머니 모습이 기억나더라구요 그런 시기를 지나 지금은 많이 커서 때론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1,👦🏻2에게 저도 많은 감동을 느끼고 어머니가 존경스러웠어요🥹 몇해째 어머니 부이로그를 보며 하쪼🐈의 어머니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우렁찬 골골송이 매번 너무 부러웠는데 최근 저희집에도 막둥이 🐶가 왔어요! 이름은 마루인데 하루랑 이름이 비슷하고 제가 식탁에 앉아 식사하고있으면 밑에서 올려달라며 매달리는 모습도 하루를 떠올리게해서 혼자 내적친밀감을 느끼고 있답니다ㅎㅎ 내년 계획중이신 가족 여행은 어떤 여행일지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사는 곳은 부산이라 어머님께서 부산 오셨을때 혹시 한번 마주치진 않을까 일부러 해운대쪽을 찾아가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하루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어머니, 박서방, 👦🏻1, 👦🏻2, 하루🐈’ 가족들에게도 들 숨에 건강을, 날 숨에 재력을, 사이사이에 행복을, 추가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많은 행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인스타 ID : _hiim_c7iro 어머니 인스타 팔로우는 몇년전부터 완료✔️🖤 거주지 : 대한민국 부산🌊🩵

@user-rs3zo1bv6g 2 ай бұрын

8월에 인도에 4~5년 살러 갑니다^^ 저도 미쉘님처럼 타지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혜롭게...잘 지내고 싶네요😊

@jenniferjo6605 2 ай бұрын

꺄 오랜만에 업로드한거 바로 눌렀지여❤❤❤

@itsMichellePark 2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2등을 하신 @jenniferjo6605님께 메달과 트로피를 드립니다!! 🥈🏆

@gdayelly4777 2 ай бұрын

❤

@qndqkdqbd111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어떻게 보기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날정도지만..어느새부턴가 계속 업로드를 기다리는 1인이 되어버렸네용..😂 저는 한 가정의 엄마도 캐나다에 사는 혹은 캐나다에 살게 될 사람도 아니었는데도 왜 그렇게 어머님의 유투브에 끌렸나모르겠어요 아마도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나봐요 원래 음식을 잘하시는 분들은 밖에 나가면 맛있게 먹기 힘들던데 외식을 하러 나가셔도 자기 음식처럼 맛나게 음식을 좌회전 우회전하면서 드시는 모습이 사람을 너무 기분 좋게 해주셨어요~~ 원래는 혼자보다가 엄마아빠랑도 밥먹으면서 같이 티비로 브이로그 틀어놓고 자주 봤네요. 엄마아빠왈 저분 디게 잘 드신다.. 왜케 마니 드셔? ㅎㅎㅎ😅 저 왈 원래 잘드셔 저요리 혼자 먹는 용으로 한거래..ㅎㅎㅎ 하면서 같이 봤었는데..갑자기 몇개월 전 미국 조지아로 오는 바람에 지금은 미국에서 어머님의 유투브를 보고있네요^_^ 캘거리를 살면서 언제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같은 하늘도 아니고 같은 땅도 아니지만 내적 친밀감으로 인해 이미 친해져버린 어머님과 그 언젠가 어느 곳에서 우연히라도 마주칠 날을 꿈꾸며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미국 조지아에 사는 @gippeum_0121 이었습니다. 에어프로는 못받아도 그만이지만 오늘 영상은 더더욱이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상이었네요. 누려주세요. 더욱. 그리고 맛나게 마니 드셔주세요. 더요 ❤😊❤❤

@Hana-vo9fd 2 ай бұрын

어머니 키자마자 넉넉한 토크 분량이 너무 좋은거 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수다 떠는 라방도 궁금해욬ㅋㅋㅋㅋㅋ레스토랑에서 행복하게 식사하는 어머님 모습 보는데 괜히 알지도 못하는 스무살 어머님 모습이 보여서 저도 흐뭇했어욬ㅋㅋㅋㅋ

@user-po5dv1nb2w 2 ай бұрын

늘~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미쉘님 보면 60대 구독자가 보기에는 40대 주부가 가정생활이나 아이들 엄마로 생활하는 모습 보면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외출이나 이렇게 혼자 여행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모습과 편안한 박서방의 모습도 구독자에게는 힐링입니다. 여행 잘 마무리 잘하셔요🤗💕

@narashin1900 2 ай бұрын

미셸님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 제약이 많아 답답할때도 있지만 언젠가 이또한 그리워지는 날이 오겠지 싶어서 이 순간을 최대한 즐겨야지 라고 마음 먹었어요 항상 응원해요!! 행복하세요!!❤

@HamMiAe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이번 브이로그 보면서 저도 맘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어머니 토크 언제나 환영입니다. 코로나시기 많은분들이 힘드셨고 저도 둘째가 태어나서 힘들와중에 어머니 채널 알게되어서 힘받으면서 지냈는데, 밝으셨던 모습뒤에도 힘듬이있으셨다니....이번여행이 많은 위로와 또 훗날의 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사탕❤

@hyeokchang6524 2 ай бұрын

부럽 ~~ 카네기홀 조성진 연주회… 미쉘님 혼자서도 잘 드시고 먹방 최고네요 😊 호텔방에 꽃을 꽂아두는 여유~~

@bellachen9272 Ай бұрын

Glad to see you traveling alone to refresh routines, Michelle! Also love you to bring us seeing cities through your eyes~ 💕

@AE-yt3mm 2 ай бұрын

혼자 여유롭게 여행하시는 어머니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 애키우고 나이만 들었지 혼자 뭘 해봤나 생각들어요. 늘 응원합니다❤❤

@user-fz2vh9xt9u 2 ай бұрын

미셸~비오는 휴일 시골 방구석서 함께 뉴욕여행시켜줘 넘 고마워요 😊 작년까지만해도 언젠가 가고 싶다는 희망으로 봤는데 이제는 그냥 영상으로라도 즐기자며 편하게 봤어요😅 맛있게 먹고 쇼핑하고 거리를 거닐고 좋은 곳 보기 모두모두 좋아용 ❤

@user-yg3se9eb4i 2 ай бұрын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서 아내, 엄마가 아닌 본인에게 오로지 집중해서 200%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전 12년전에 사별후 외벌이를 하느라 여행을 갈 여유도 없었지만 가더라도 아이들과 함께가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에 포커스를 잡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고 어디를 가고싶은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앞만보고 온 나자신를 뒤돌아보게 하면서 저도 나를 위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파이팅해주세요~dondream71(한국)

@user-qx1il8of7d 2 ай бұрын

여행가서도 가족생각뿐이라 온전히 홀가분한 마음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나자신을 위해 온전히 즐기고 느끼고 먹는 모습이 보는 제가 다 힐링이에요 공항에서부터 여행을 가게됐다~가 아닌 어무니의 진실된 속마음도 듣게된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파워집순이같아보여도 나가서 남이해준음식먹고 흐뭇한 웃음지으면서 먹을때에도 대리 행복느끼구요 커가는 아이들이 아쉬울때도 있겠지만 그만큼 성장하는 모습이 영상으로도 보이고 느껴져서 기특하고...그렇답니다ㅠㅠㅠ😂😂 큰아이의 변성기온 목소리, 작은아이의 김치찌개에 밥말아먹는 모습까지 랜선 이모들이 응원하고있다는게 전해질지 모르겠어요❤ 항상 맛있는 요리 레서피와 단란한 가족의 모습, 슬플때나 좋을때나 모든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편집하는 과정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을 미셸 어무니도 박스방과 함께 오래오래 네식구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번영상 참 특별하네요❤ 잘봤어요!

@user-is9uc6qk1v 2 ай бұрын

어머니 두번째 여행영상을보며 조심히 혼자여행을 꿈꿉니다ㅎㅎ 큰아들 기숙사들어가고 아직 케어해야할 둘찌가 있지만... 꿈꾸는것만으로도 기분좋네요ㅎ 씩씩한 어머니를 늘 동남아산동네에서 응원합니다❤

@terrymaki7086 2 ай бұрын

Michelle, your trip was lovely. Thank you for letting us join you. You are such a sweet and kind human. ❤

@jinsilhu6303 2 ай бұрын

작년에 어머니 뉴욕여행기 보고 태교여행 잘 다녀왔어요. 고맙습니다. 올해 여행기도 역시 좋아요. 잔잔하게 마음을 나눠줘서 힐링이 되고, 언젠가 저도 아기 키워놓고 언니처럼 여행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누군가에도 나누고 싶은 모습이 참 따스하네요.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힘내시고 영상 고맙습니다. ❤ 미국 시골에서 영상 보면서 용기 많이 얻었답니다. 이벤트 응모는 아닌데, 고맙단 말 꼭 하고 싶었어요!!

@user-ox3ww2pq8r 2 ай бұрын

행복의 부이로그❤ 저도 제자신 행복해지기 위해 이제 운동도 시작할래요!! 음악들으며 힐링하고 운동하며 제삶의 가치up❤up❤

@abcdefggggggg752 2 ай бұрын

진짜 어머니 영상은 사랑입니다 ❤X 백만개 아이들 케어며, 박스방님 내조며 늘 행복한 마음으로 하시는 미쉘님이시겠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오롯이 어머니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더더더 기분이 좋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 에어팟은 꼭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받으셨음 좋겠고, 이벤트 감사감사해요!!! 포근함이 넘치고,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일상 브이로그 기다리고 있을게요 미쉘님~사사사사...브레 ❤

@user-ub2vl3mu8c 2 ай бұрын

한국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쉘님 영상 뜨면 늘 신난다! 야호!! 🎉 하고 달려왔던 한 사람입니다. 늘 비슷한 일상이라고는 하시지만 저는 늘 새롭고 재미있게 미쉘님의 영상을 즐겼어요. 현재 둘째 아이가 두 돌인데, 아이가 더 어렸던 좀비 시절(?)에 활력영상으로 위로도 받고, 비지엠 마냥, 설거지 할 때도 본 것 또 돌려가며, 여러 번 반복해서 시청해오면서 미쉘님이 열정으로 편집해주신 삶의 단편들을 엿보며, 내뿜어주시는 긍정의 기운을 함께 느꼈어요. 블루베리머핀, 브라우니, 탕수육, 염소치즈토마토, 김밥에 설탕 넣기, 미트볼에 파나드, 돈까스 등등 ㅎㅎ 미쉘님의 국경없는 다양한 요리들을 따라 해 보며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남편이 이번에 이직을 앞두고 있고, 다시 한 번 더 큰 도전을 위해 몇 년 간 애써보겠다는, 늘 밤 12시가 되어 들어오는 남편..더욱이 이직하게 되면 2시간이 넘는 대중교통으로의 출근길이 열리게 되는데.. 그 길이 음악과 함께 고단하지 않게 에어팟 선물해 주고 싶네요. 😢 미쉘님 늘 응원하고 사사사사사사사….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늘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 + 인스타는 예전 부터 팔로우 하고 있었어요. 😊인스타 아이디 : aurora_______25

@user-kg8nr5uq5r 2 ай бұрын

어머니 브이로구는 항상 사랑이네용.. 행복함을 공유하고 싶으셔서 또 선물까지 준비하셨다닝...😭오늘두 예쁜마음 배워갑니당♥️🌸🌸

@user-yp5db9cb4z 2 ай бұрын

쑥스럽게도 이런걸 쓰는게 처음이라 맞게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미셸님 영상을 출퇴근길은 물론 몇년전 처음영상부터 주구장창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40대중반 특별할게 1도 없는 서울에 혼자사는 여자입니다. 주변에서는 도대체 왜 본걸 또보냐는데 그걸 저도 잘 모르겠어요.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다해도 일상의 진솔한 모습에서 온기가 느껴진다고할까? 😊 항상 따뜻하고 평온하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예기가 술술 나올 것 같은 내적친밀감이 엄청나지만 늘 조용히 응원할게요 ❤

@user-nf9nk7vm8b 2 ай бұрын

항상 다른 영상들은 스킵을 하면서 본 적이 많은데 어머니 영상은 놓친 부분이 있으면 돌려보기도 하고 항상 끝까지 잘 보고 있어요...!!!! 우연히 미쉘님의 브이로그를 보고 나서 중독된 것 처럼 첫번째 영상부터 다 정주행을 한 저라구요...❤ 어무니 부이로그를 보며 캐나다로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고, 한번은 캐나다에 가서 어무니를 만나는 꿈을 꾸기도 했었다요!! 부이로그에서 다재다능한 미쉘님을 보고 제과 제빵도,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 나도 언젠가는 꼭 미쉘님처럼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요! 저는 지금 파티시에라는 직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은 빵의 도시라는 말에 맞지 않게 취업이 많이 힘든 곳이예요.. 매일 매일 취업처에 들어가보고 지원도 해 봤지만 아직 취준생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가 아니라....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많이 듣곤 했는데, 모두가 잠든 새벽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며 많이 울기도 했고, 면접을 보러 가거나 어딘가 이동을 할 때 필수로 가지고 다녔던게 이어폰인데요!! 남들 다 에어팟 끼고 다닐 때 그 흔한 무선 이어폰 한개도 없어서 쿠ㅍ에서 3만원짜리 짭에어팟 사서 블루투스 연결도 잘 안되는 걸 끼고 다니던 모습에 언니가 사줬었지만 벌써 4년을 넘게 사용했더라구요...! 노래가 들리기는 하지만 통화할 때 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하고, 배터리가 충분한데 갑자기 확 줄어들면서 방전이 되기도 해서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싶어서 에어팟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딱....!!!!!🫨 어무니 타이밍 뭐냐구요오오오🫢 주절 주절 쓰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욤..헤헤 언젠가, 아니 올해 안에 취업을 해서 훌륭한 파티시에가 되어 다시 댓글을 쓰러 오겠습니다!!!!! 물론 영상은 꾸준히 올라오자마자 볼테지만>< 제 댓글이 계속해서 안 달린다면 직업을 다른 걸로 전향한 것으로....큼 아!!!!! 항상 인스타로 소식도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코숏 치즈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부이로그에서 고양이에 관한 제품이나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욥..❤‍🔥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부이로그도 좋지만 인스타 소식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삼촌 사진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와요..🤩 이상 한국에 사는 (ye_won_03) 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무니 미쉘님❤🫶🏻

@loveexolovenini 2 ай бұрын

어머니와 뉴욕이라니❤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되시길🙏🏻

@user-js4vx9xk1q 2 ай бұрын

하루가 지치고 힘듵때 아이들 재우고 매일 미셸님 영상을 틀어요. 목소리듣는것만해도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말 온집안에 힐링이되는 존재이신거 같아요 하루를 정리하고 영상을 보면 매일 반성하게되는데 저에게 미셸님은 감사하신 분인거같아요. 전 여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존경스럽고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haha-wo1lj Ай бұрын

미셸님 여행 영상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user-pl4rt8ee7q 2 ай бұрын

어머나~ 저 이런 이벤트에 댓글을 다는 날이 생기네요! 한참 코로나로 인해 지역간 이동이 어려운 시국에 저희 넷째딸(당시 중3)이 열이 계속 39도에 떨어지지 않아 코로나 검사를 해도 확진되지 않고 이유를 알수 없는 불명열로 고생했었어요!그때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우연히 어머니채널을 알게되어 딸과 함께 보며 힘든시기 위로받으며 잘 치료받았어요~ 우리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주시는 미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께한 뉴욕여행 즐거웠어요^^❤❤❤

@user-iw2zv9rl9r 2 ай бұрын

터울이 많은 아이셋이라 육아만 20년 가까이 하는 중입니다^^ 남편따라 지방에 와서 사느라 옛친구도 없고 워낙 집순이에 그나마? 취미가 요리라서 미셀님 영상 즐겨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막둥이가 껌딱지라 혼자 여행은 커녕 혼자 화장실도 못가는 처지지만 미셸님 처럼 뉴욕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강릉에 바다보며 노래들으며 생명수마시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짜릿~♡

@toyhy71 2 ай бұрын

근래 일도 힘들어지고.. 오늘은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퇴근하고 씻고 하는 와중이도 계속 생각이 나서 괴롭고 내일도 반복해야한다 싶어 갑갑한데.. 퇴근하고 어머니 여행 영상보고 대리만족하고, 향이나 음악이 주는 힘에 공감하며 저도 가벼운 배경음을 틀어놓고 있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네요. 음악은 그런거지요 :) 돌아올 쉬는 날엔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하고싶네요. 고마워요 미쉘님❤

@kathleenzanders4061 2 ай бұрын

Michelle don't stop doing the solo trips!!! I love watching these and you may find you need it still, just re-watch your bed scene, LOL!

@choijena2440 2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은은하고 깊은 구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메뉴와 화목한 가정에 저도 행복함을 느껴요. 뉴욕에서 좋은 여행해서 저도 대리만족했어요ㅎ

@silviajang1645 2 ай бұрын

어무니 오셨노라 길을 비켜라🎉🎉🎉 전 어무니 부이로그가 너무너무 좋아요❤❤ 어무니와의 여행.. 너무 가고싶네요😢 반복되는 하루는 좋지만 이 하루를 벗어나서 맑은 공기를 들이키고 싶어요.. 어무니 부이로그 덕분에 조금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와우.. 방금 저도 맥주 한잔 했는데 어무니도 드시는 것 보고 통했다면서 기뻐했네용😂 오늘 부이로그는 화보였네요. 어무니 벤치에 앉아계신게 완전 모델 그잡채..❤ 오늘도 부이로그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어무니 에디팅 너무 감사하고.. ㅅ.. 사탕합니다😂

@grasslandOoO 2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첫 뉴욕 여행 영상 보며 준비했던 뉴욕여행 약 2주간의 긴 여행,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기에 여전히 그곳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뉴욕 사진과 영상 브이로그를 보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마침 남편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머님의 뉴욕 여행 영상이라니!ㅎㅎ 영상을 보며 나도 그때 저기에 있었는데!라며 웃게 되네요 어머니의 평온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항상 해삐하길💕💕💕

@freebird911 2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두번째 뉴욕여행 ~~!!! 정말 잘 하셨습니다❤ 영상속에서의 보여지는 순간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충분한 여유를 즐기셨을거라 생각합미다😂 저도 스페인일정을 세우고 있어요 ^^;;; 멋진 뉴욕부이로그 감사히 잘 보았어용❤

@user-io8gb6wp7q 2 ай бұрын

아니! 어머니…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는 분이었어!!!!😊 5살 아이 키우는데도 힘들다 죽겠다 남편은 정말 잘 도와주는 남편인데도, 늘 내가 힘드녜 일하는 게 낫지! 애 하루만 혼자 바바라 등등. 너무 남편테 투정만 부렸네여 😢 미셸님 보고 오늘은 저녁에 좋아하는 영화 혼자 보구와! 내가 애는 재운다!!!!했네요 ^^ 미셸님 보면 가정도,본인의 일도 내 마음 돌보기도 잘하는 분 같아서 너무 부럽고 멋져요!!❤🎉

@xto7200 2 ай бұрын

꺄 어머니~~~ 저는 몇달전부터 실업자가 된 6년차 어머니입니다😁 쉬는 동안 어머니 브이로그가 알고리즘에 뜨면서 점점 쉘며들며,,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가 유치원에 간 시간에는 어머니의 브이로그를 보며 힐링하고 있답니다💗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데 주부가 되니 아이도 함께 봐야하니 일구하기가 쉽지 않아 가슴이 답답해져오지만 어머니의 브이로그를 보며 살림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보며 살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리구 어머니의 캐나다 생활을보며 대리만족도 느끼구요😆 할모니가 되서도 계속해서 부이로구 올려주세요😄 늘 응원하고 많이 좋아합니당,,🌷

@susan-fl7po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진짜루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토크 폭주 기관차 자막 보면서 웃었어요ㅎㅎㅎ그래서 너무 좋아요! 사실 저 지금 미동부 살면서 캘거리, 밴프 여행 왔는데 공항부터 어머니 생각에..혼자 설레구…>< 조금이나마 어머니랑 가까이 있다구 생각하니 뭔가 내적 친밀감이 뿜뿜 중이에요😍 내년 초에 (추운)저희 도시에 임윤찬, 조성진 피아니스트 오는데, 저희 동네로 가족여행 오세요❤❤ 게스트룸에 째즈 음악+베를린필 음악+코지 향수 준비 할게요ㅎㅎㅎㅎ어머니 아름다운 마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어요.! 응원 합니다.❤

@user-rp1df3nw4z 2 ай бұрын

회사-집-회사-집! 반복되는 일상에 대리만족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여행다녀온 것 같은 느낌! Feel so good❤

@user-ee7jd3cw9m 2 ай бұрын

코로나 전부터 브이로그 봐오던 여러분 1입니다! 그때는 피부암 후속치료를 받느라 직장도 관두고 무척 무기력하게 있던 시기였어서, 무언갈 하기도 괴롭고, 어쩌다 유튜브를 틀어도 온종일 노래나 듣고 말았어요 그러다 도시락 준비하시는 영상을 처음 보고 저도 모르게 영상 정주행을 했어요 요리를 시원시원하게 , 다양하게, 그리고 넉넉하게 하시는 모습이 꼭 저희 부모님 같으셔서 친근감이 들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식당을 하세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동기부여를 받았던거 같아요 간단하게 알려주시는 요리들 따라해보거나 참고해 보며 무기력함이 무척 줄어드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구요 최근에는 재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 에세이도 사구 ㅋㅋㅋ 집에서 포로기를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의외로 해보니 간편했어요 친구들에게 식사를 대접해주며 요리라는건 사람들과 같이 나누면 행복이 더해진다는걸 다시 깨닿게 되었어요 삶이라는건 누군가의 영항을 받기만 해도 이렇게 방향성이 달라진다는걸 우리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 덧글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한국 살구요 인스타 @marbre_43 입니다!

@heejeongjo5538 2 ай бұрын

브룩클린에서 첫 눈을 뜨자마자 뉴욕 영상보고 꺅! 소리지르며 그대의 지난 소회를 들었네요. 장하고 멋진 어머니입니다. 오늘 덤보를 시작으로 그대의 발자취 따라 여행합니다. 시간을 거슬러 영상의 미쎌님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user-bf8bj4em2u 2 ай бұрын

저보다 더더~ 필요하신 분이 많으실것 같아서 저는 미셸님 영상만으로 만족합니다~ 항상 유용한 레시피~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영상 잘 감상하고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minglyfe 2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우리의 미래는 언니 부부같은 행복한 가정을 꿈구며 매 에피소드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당♥️

@rachelcooke4207 2 ай бұрын

구독자들 생각해주시는 어머님의 따뜻한 맴땜에 감동한번 먹규 선물주신다니 또 갬동입니다❤ 저도 음악으로 굉장히 힐링받는 새럼중에 하나에요 특히 24시간 아이들과 붙어있어서 신경이 날서있고 우울하고 애들 우는소리만 들으면 너무 힘들고 별거 아닌거에 버럭 화를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 흠 걍 요즘 제 정신건강 챙길 틈도 없슺니다만 모든 엄마들이 다 겪는 과정이라 위로하며 .. 이세상 모든 엄마들 너무 잘하고 계시다고 말하고싶어용 지금 이순간을 잘 살아가다보면 언젠간 저도 미쉘님처럼 홀로 홀가분히 (기저귀 물티슈 없이) 내짐만 챙겨 여행갈 날이 올날을 기대하며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보려규용😊 미쉘님 레시피로 나를 위로할때잇고 가족들을 행복하게 할때가 있어 감사해요 😊❤

@minjijung6594 2 ай бұрын

미쉘 어머님 안녕하세요! 늘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요리센스에 홀려서 열심히 감사히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캐나다 어머님.... 이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우리 어머님 S2 저는 현재 한국에 있는데 작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심히 빵을 만들다가 왔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서울에서 저의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게 되어 캐나다에서 맛있게 먹었던 빵 들을 많이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작년 캐나다 가기로 결정할 때 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미쉘님이 캐나다에서 좋은 풍경도 많이 보여주시고 정말 잘 지내시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캐나다도 잘 다녀오게 되었고 맛있는 빵도 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소중한 에어팟 을 받게 된다면 저의 베이커리카페에서 빵을 만들 때 힘찬 노동요를 들으면서 신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용히 댓글 남겨봅니다...히히 아무튼 늘 유쾌하면서 또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님 !!! (인스타 아이디는 ming._ji 입니다 감사해요 :)

@user-cb4pz6vx2r 2 ай бұрын

혼자 뉴욕이라니❤ 그것도 두번째🎉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잖아요 어머니의 두번째 뉴욕혼자여행기 너무 소중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cchhkk9149 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쓰는 연차에 4일 여행 다녀온 후, 하루 남은 휴일 미셀님 브이로그 보면서 활력수와 냉털 안주로 즐거운 시간 평화로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user-mt7zf7yx7l 2 ай бұрын

미셸님 브이로그 올라오길 토욜 아침부터 내내기다렷어용~^^ 말씀도어쩜그리이쁘게하시는지 ~ 혼자여행 결정 아주 잘하신거예요!!! 저도 50대가정주부인데 감히 용기를못내고잇는데 미셸님 보면서 한번정도 혼자만의여행 용기내보고싶네요~~~^^항상 행복한 기운 마니마니받고 갑니다 좋은여행되세요❤❤

@anothermk 2 ай бұрын

미쉘님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부러운 혼자만의 여행도요. 왜 전 인트로만 들었는데 눈물이 핑~돌까요. 저보다 아래신 미쉘님이지만 배울점도, 본받을 점도 많은 분이라서 그런지 마치 내동생이 솔로 여행간다고 하니 저까지 부럽고 대견하고 그래요. 미국에서 큰언니가 미쉘님의 멋진 40대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edithhart7788 2 ай бұрын

So much for any mother to endure. I am with you, Lady. And you deserve this trip so much ❤. I hope you enjoyed every second of it 😁

@seulgilee7018 2 ай бұрын

토론토 생활 7년차 되어가는데요, 요새 가족들의 여러가지 건강 및 사건들에 치여 타향살이의 서러움을 제대로 느끼면서 처음으로 역이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던 중에 어머님의 아이 학교생활 암흑기 극복 이야기와 뉴욕 여행 브이로그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예전 추억의 갬성 노래들 들으면서 그 시절로 회귀시켜주는 음악의 힘에 감동하며 신나게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보며 듣던 참이라 어머님의 음악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음악이 힘든 상황에서 분명한 위로를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같은 해외인데 이런 한국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하면서 어머니 영상 한두개 시청하다가 구독한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네요! 된장 고추장을 해외에서 직접 담가먹는다고? 하며 놀라운 마음으로 영상들 보다가 이제는 일상 부이로그 보며 위로되고 공감하고 기다려지는 영상 1순위가 되었어요!! 항상 열심히 맛있는 음식 부지런히 만들어 드시는 모습 너무 멋지시고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가지 속상한 일들 중에 며칠전에 큰 아이 데이케어 픽업 가다가 에어팟을 떨어트려 한쪽이 망가졌는데 마침 이벤트 해주셔서 살포시 참여해봐요! 별거 아닌 일도 힘든 상황중에 겹치니 눈물이 나더라고여😂 캐나다 토론토 거주 중이구요! 인스타 아이디는 @ellee.illust 입니다.

@christina4188 2 ай бұрын

happyceri 뉴욕이라니요!!!!! 정말 질투날 정도로 부럽습니다. 덕분에 대리 체험하면서 또 한번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은 이삿짐 싸면서 지쳐있는 나 자신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캐나다에서 보냅니다~

@user-qc6my6gk6s 2 ай бұрын

이번 여행 온전히 즐기시는 어머니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나른해진 일상에 활력 불어넣을 여행, 저도 ㄱㅖ획해봐야겠어요

@youngpark2877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피 터지게 두아들의 사춘기와 입시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지만 미셸님 영상에 늘 힘이 납니다. 20대 초반 뉴욕에서 1년간의 어학연수 시절을 늘 그리워 하며 언제나 다시 갈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뉴욕 여행편 보며 행복했던 그 시절 기억도 나고 반갑고 그렇네요! 늘 미셸님의 용기있는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