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을 다시보기하며 매일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일인입니다.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 세 분의 어우러짐 덕분에 입가에 걸린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곧 있을 박지환 배우님과의 만남도 기대가 됩니다. :)

이 프로그램 너무 힐링되고 멤버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계속 봐도 지겹지않고 너무 좋아요~

누룽지 진짜 넘나 좋은 간편식👏🏼💯✨

윤균상님 멋저요!^^

유해진은 성격 좋은 곧 퇴직할 행보관 같고 진선규는 결혼 3년차 새댁 같고 윤균상은 한달 전 입사한 대기업 신입사원 같다 세 사람은 MT에서 만난 것이다.

탠트밖유럽팀 화이팅입니다

우리의 해진 형님, 모자색이 새마을운동 모자 같은디요. 이장님 쓰똬〜일?

너무좋아요♡

Saludos....desde la Ciudad de México.

함께 여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