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간증. 예수님을 사랑한 영화배우 김성령.

  Рет қаралды 164,898

꼭 알면 좋은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꼭 알면 좋은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7 ай бұрын

#연예인간증 #크리스천 #간증 #김성령 #간증 #연예인간증 #기독교#크리스천 #교회 #기독교영상콘텐츠 # #성경 #회복 #연예인 #기독교연예인 #힐링 #십자가 #예수님
@ctseveryday @ 내가매일기쁘게 @cbsrenew @새롭게하소서 @palboktv @극동방송
**출처: 유튜브 중앙성결교회 **
채널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공유로 격려와 위로하시는 분들에게 마음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147
@user-lq8fj4vy2t
@user-lq8fj4vy2t 7 ай бұрын
나약해서 눈물 나는 게 아니라 성령께서 감동주시니 그리고 주님 임재하시면 눈물이 납니다. 은혜가 없으면 눈물이 없답니다. 솔직한 표현 듣기 좋네요.
@leealne751
@leealne751 7 ай бұрын
성령씨 크리스찬이셨네요 이름대로 성령함께 하시는분되시길기도합니다 선한 영향 많이 펼쳐주세요~~~🎉🎉
@TerrynatY3559
@TerrynatY3559 7 ай бұрын
은혜충만하신 매일을 사시는 김성령배우님. 아멘. 주님 뜻이 우리배우님삶과 가족에 때에따라 모두다 부어주시고 남김없이 이뤄지시리. 세상일도 그러할찐대, 다 절대 거저얻는게 없지요. 그 비밀을 다들 잘 모르지요, 그리고 그 무엇도, 아무것도아님을 잘아시고 오직 영광을위해 사시는. 그러나 열매맺는삶 달리는삶 감사하네요❤😂! 겸손함이 영광입니다 십자가가 영광입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제가 감사하네요. 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더 영광돌리는 삶이되시리
@wise2976
@wise2976 7 ай бұрын
차고도 넘치게 고우시고 시간을 내서 주님을 전한 김성령 배우이자 집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지시고 도전됩니다 ❤ 저는 오스트리아예요 한국적관점에서 옷평가 믿음평가 하시는 바리새인분들말은 흘려보내세요 주님은 나의허물도 약함도 다 사랑하신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전해주신. 용기 멋져요❤❤
@user-bo4fp3pf8j
@user-bo4fp3pf8j 7 ай бұрын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주님 안에서 깊은 믿음으로 열정을 갖고 살아가시는 김성령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user-te4sc8hc9l
@user-te4sc8hc9l 7 ай бұрын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화려한 언어 흥왕한 말씀보다 저 솔직하고 맑은 모습...두서가 없는 것도 같지만 요점은 분명 하네요 . 간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겸손한 분이네요 .김성령씨는 ... 예쁜분이 더 예쁜 생각을....인생 확실히 평등하지 않은거 맞네요 ...1분 1초 시간쪼개어 열심히 사는 김성령배우님...오늘 이 영상을 통해 또 배웁니다 감사해요 ..
@joysmusic536
@joysmusic536 7 ай бұрын
가식없고 솔직해서 보기 좋아요. 넘 이쁘시고 멋져요. 멀리서도 응원합니다~~
@user-ls9sr6cf1n
@user-ls9sr6cf1n 7 ай бұрын
어머나 천하의 김성령 미인배우님이 크리스천이라시니 놀람니다 아!~배우 도 하나님을 믿는분도 다 있구나!~ 생소한 모습예요 암튼 감사하고 방갑 니다 거륵을 겸비한 사람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도 하세요 예수님을 사랑하신다니 전도해야죠 늘 성령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승하십시요!~♡♡♡
@user-pu3et5je4c
@user-pu3et5je4c 7 ай бұрын
정직한 간증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열심히ㆍ최선을ㆍ자신사랑하기를 힘쓰라고 좋은 사람이 좋은 연기를 한다는ㅡ정답만 말씀 하시네요
@user-dn5yk3cg8y
@user-dn5yk3cg8y 7 ай бұрын
역시 하나님의 자녀는 뭔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성령씨 보면 항상 뭔가 기품이 있고 속깊어 보이네 자꾸 눈이 가네 뭔가 진정성 있어보여서 하나님 자녀 인가 싶었어요! 항상 하나님을 사랑 하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스타가 되어 주세요! 참 좋아하는 배우를 이렇게 간증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서 너무 기뻐요! 예수님의 이름이로 축복합니다.
@user-bn1bn6kq5e
@user-bn1bn6kq5e 7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탁월하세요 너무예쁜목소리 예쁜미모 하나님의사람~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cx8hn2oh3q
@user-cx8hn2oh3q 7 ай бұрын
이름부터 성령 충만~!! 삶 전반의 성령충만~!!! 외모도 마음도 목소리도 충만합니다~!!!
@Hallelujah78.
@Hallelujah78. 7 ай бұрын
크리스쳔들이 간증을 들으러와서...악성댓글로 비웃고 무시하는걸보고 큰충격을받고갑니다 격려와 기도를 하고 순수한 마음을 배울수도있을텐데...
@user-lg1wu9xh5h
@user-lg1wu9xh5h 7 ай бұрын
진솔하고 귀여우세요 이쁘시고요
@user-zj7fw3gh6q
@user-zj7fw3gh6q 7 ай бұрын
성결교회 다니시니 기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sonchachung5979
@sonchachung5979 7 ай бұрын
솔직하고 단순한 간증이 감동을 줍니다.
@user-rx9zd1kb3o
@user-rx9zd1kb3o 7 ай бұрын
김성령님 예수님 사랑 보배로운 눈물 이심니다 아름다운 모습 아름답습니다 온가족 주님사랑 크심니다
@dianahong6635
@dianahong6635 7 ай бұрын
유투브 덕분에 미국에서도 이 간증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는 간증보다 이런간증이 더 은혜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pf6ig1uz2o
@user-pf6ig1uz2o 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김성령 님은 주님을 만난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ng2uy2zw2e
@user-ng2uy2zw2e 7 ай бұрын
성령이 이름이지만 아직은 성령을 못 받은 종교인 인것 같습니다. 훌륭한 배우 일지는 몰라도 아직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교회 목사님은 왜? 간증에 내세웠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믿음은 자기열심이나 노력이 아닙니다.
@skyblue2128
@skyblue2128 7 ай бұрын
간증을 통해 늘 하나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셨음을 봅니다. 앞으로도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고. 예수님 믿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el9gg1ln4m
@user-el9gg1ln4m 7 ай бұрын
주의 사랑을 받은 김성령님...당신은 그냥 보기에도 아까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rx9zd1kb3o
@user-rx9zd1kb3o 7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사랑하는 김성령 집사님 주님은혜안에 행복하소서
@user-mw2sx9zp8e
@user-mw2sx9zp8e 7 ай бұрын
이사람이 남이갖지 않는 아름다움이 왜있나~~? 했는데 깨끗함이 였구나
@user-fb6ut7np3b
@user-fb6ut7np3b 7 ай бұрын
가식이나 허황됨 없이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하는 간증에 감사하고 넘 이쁘신데 성격은 의외로 털털하고 좋은 성격같아요 믿음있는 배우 넘 귀합니다 많은 귀감과 영향력이 되어주세요
@uhl1437
@uhl1437 7 ай бұрын
믿음의 1세대들이 뿌린 씨로 2세대들은 누리고 복을 받는 보습 저는 60대초반인데 김성령씨 간증이 참 좋았어요....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요즘 대세인 여배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에 충분한 위치 같아요..
@user-mp8oh8zc1c
@user-mp8oh8zc1c 7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성령의 사람이었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tn1wc8ou3n
@user-tn1wc8ou3n 7 ай бұрын
김성령배우 예쁘고 참신한 이미지라서 좋아하는데 예수님을 믿으니까 반갑네요^^
@user-tp8nn2ms2s
@user-tp8nn2ms2s 7 ай бұрын
집사님 모친의 기도와 주일성소 말미암아 때를 따라 은혜를 주시는군요 전도까지 하시면 하나님께 더 영광이 지요 가내와 두아드님 진로 사업 축복합니다 반포 한신교회 오셔서 간증 부탁드려요 Shalom
@gracekwak6666
@gracekwak6666 7 ай бұрын
중앙성결교회 무교동 있을 때부터 4살 때, 동교동 먼지나는 공사현장을 직접 데리고 와서 보여주신 어머님
@hostmiki6370
@hostmiki6370 7 ай бұрын
믿음이좋은배우네요 다시봐야겠네요. 하나님은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시자 부모님이죠.
@user-qg6ji3fu8t
@user-qg6ji3fu8t 7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miapa6857
@miapa6857 7 ай бұрын
와 생각보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hiehll
@hiehll 6 ай бұрын
김성령집사님 지금처럼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바로 이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어머니의 귀한 믿음의 삶이 어여쁜 자녀들에게 그대로 대대손손 이어내려 가며 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저도 모태신앙인데 저는 그렇게 일찍 주님을 만나지 못했었는데 어머니의 귀한 믿음생활이 그렇게 자녀들에게 흘러갔군요 진솔하고 순수한 간증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성령씨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 참 기대 됩니다 끝까지 주님 손 붙잡고 가세요 할렐루야!
@qingyunlin1910
@qingyunlin1910 2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여배우중 열손가락에 드는 젤 아름다운 여배우 김성령님 목소리까지 사랑스럽네요.
@raracafe
@raracafe 6 ай бұрын
❤ 성령ㆍ성령님의 은혜의 간증 너무 힘이 됩니다. 새로운 힘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user-ii8jy2qu6p
@user-ii8jy2qu6p 7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배우 김성령집사님
@user-ps1es1pq8t
@user-ps1es1pq8t 3 ай бұрын
교회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행복합니다^^
@user-qf8is5yj5i
@user-qf8is5yj5i 7 ай бұрын
김성령씨 참으로 좋아한 배우님 사랑합니다 좋은배우에게 하나님이계셨군요 건강하세요 화이팅~ 기도합니다🙏💝🙆‍♀️
@6007tree
@6007tree 7 ай бұрын
37:36 ​@user-zy8th1pi2i
@성경듣기
@성경듣기 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성경듣기 채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user-qy7jm7mu4o
@user-qy7jm7mu4o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김성령씨 힘내세요~♡
@user-dp7sz8ts9c
@user-dp7sz8ts9c 7 ай бұрын
성령 받어시면 눈물이 납니다.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7 ай бұрын
구원받지 못하고 세상의 갖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종교생활에만 집중하면서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물질이 아니라 회개하고 믿음으로만 구원받고 이후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올바른 성경으로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sunnylee1665
@sunnylee1665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나의 의는 종교활동과 다름없는 율법에 메여 있어 신앙생활의 기본되는 구원과는 아무 관계 없어보이는 간증을 올리셔서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서 있는지 점검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성령님의 이름 값때문에 좋은 이미지가 있어 한 번 들어보았는데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뭘 놓치고 뭘 쫓아가는지 … 복음은 우리의 공로가 0.0001도 희석될 수 없는 오직 100% 순도의 예수님의 핏값으로 완전 거저 주시는 은혜임을 먼저 깊이 깨달은 용서 받은 죄인만이 그 은혜로 행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받은 축복의 모양은 같아도 근본 되신 진리 위에 서 있으면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심을 깨닫는 간증을 언제 다시 한번 듣길 소원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pw7kc9vi8d
@user-pw7kc9vi8d 7 ай бұрын
김성령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몇년 전에 하신 간증인 것 같은데 오늘의 저는 김성령님의 나이입니다 언제든 주님을 바라보며 도전하라는 간증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저는 큰 힘을 얻습니다 내가 노력할 때 하나님도 힘을 합력하셔서 선을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user-lq9vb5de8z
@user-lq9vb5de8z 7 ай бұрын
성령이 임하신 김성령씨. 동생 분 김성경씨도 이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네요. 행복하세요❤
@user-st3uk3je3c
@user-st3uk3je3c 7 ай бұрын
성령이 임해서 자매가 이혼을 했구나 분별하길
@user-dw6pl3go9h
@user-dw6pl3go9h 7 ай бұрын
​@@user-st3uk3je3c말로 죄 짓지 마옵소서.
@user-hq2iu9ts6r
@user-hq2iu9ts6r 7 ай бұрын
주신분이 하나님 이시고 감사할줄아는 성령님~❤
@user-dp4ey2it4d
@user-dp4ey2it4d 6 ай бұрын
내가 내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을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김성령님, 항상 좋은 사람으로 마음에 사랑하는 배우신데 신실한 믿음으로 생활하고 계시네요. 좋아하는 김혜자 배우님도 신앙생활 잘 하셔서 본받고 살고싶은데 김성령님도 본받고 싶네요. 화이팅~!!❤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오두리님 댓글 저도 공감하네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nknownwarrior8485
@unknownwarrior8485 7 ай бұрын
온갖 치열한 경쟁과 유혹과 비리가 난무하는 연예계에서 신앙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귀하고 아름다울것입니다.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성도의 삶을 통하여 영광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탈란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 하는것이 성도의 책임이겠지요. 인간은 그 누구를 판단해서 정죄할 자격이 없죠.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죠. 우리 모두는 성화하는 단계에 있으니 서로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성도의 사명이자 책임이겠죠. 김성령 집사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자녀로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user-ou3ep8jq6r
@user-ou3ep8jq6r 6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믿음이 따님들에게 고스란히 내려가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user-xg1rx2tf4j
@user-xg1rx2tf4j 7 ай бұрын
ㅎㅎㅎ 크리스쳔이셨구나요. 성령님 이름도 특별해요. 언젠가부터 일관적으로 잘되니는게 신기했는데 하나님의 딸이셨구나🎉
@hanawi98
@hanawi98 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gracepark8340
@gracepark8340 5 ай бұрын
순수하고 솔직하신 분 같아요. ~ 김성령 배우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3 ай бұрын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miko-ev4py
@miko-ev4py 7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예쁘고 순수하다. ❤
@user-cn5gc1tz6t
@user-cn5gc1tz6t 7 ай бұрын
김성령씨 좋아하는 배우이신데요... ........좋으시겠어요 축복 많이 받으셔서... 저도 김성령씨 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할말하 않..... 입니다
@youngb9988
@youngb9988 6 ай бұрын
본인의 자리에 충성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삶을 나누신것으로 들리는데요... 표현의 방법이 틀리다고 ... 신앙까지 판단하시는것은 우리가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감동받고 은혜받고 갑니다..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시고 사시는 코람데오의 삶을 사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진솔한 고백으로 드리는 간증에 은혜받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영비님 말씀 저도 공감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r2jt7ou5i
@user-sr2jt7ou5i 6 ай бұрын
하나님 얘기가 나오지 않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이 잘 드러나는 솔직하고 진실한 간증인 것 같아요. 그 삶에 하나님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나❤
@ullala0207
@ullala0207 6 ай бұрын
순수한 아름다운 배우십니다. 어머니의 믿음의 기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삶을 누리고계신듯 해요❤
@user-gy6ez7qd6f
@user-gy6ez7qd6f 7 ай бұрын
성령씨 축복합니다^^
@user-dk4ty9ly4q
@user-dk4ty9ly4q 7 ай бұрын
간증의 기본은 나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의가 나타내야 합니다. 엄마의 기도로 축복을 받은것 같습니다. 션부부 처럼 가난하고 병든자, 고아, 과부, 장애인들 위해 헌신하면 주님이 좋을듯 합니다. 달란트를 주님이 물으실때 5섯 달란트를 남기는 우리가 됩니다. 주님은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주님이 기뻐하시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astella72
@astella72 6 ай бұрын
너무나 멋진 여인~~ 왜이리 멋지신가 했는데 훌륭하신 어머님의 기도가 있었네요,, 이름도 크리스챤으로 지어졌는지 처음 알았에요,, 성령, 성경 ,, 감동이네요
@user-qj5ei8if1w
@user-qj5ei8if1w 7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늘예뻐서 부럽네요
@seong-yongpark2135
@seong-yongpark2135 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cg6pp1vz9h
@user-cg6pp1vz9h 7 ай бұрын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준을 맞추고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참 순수 하시네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진아의창문님 저도 순수라는말 동감해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ieunlee5901
@jieunlee5901 7 ай бұрын
간증도 멋지시지말입니다 ~ 건강하십시오. ❤❤❤
@user-vl8yz5yw2i
@user-vl8yz5yw2i 7 ай бұрын
참 닮고 싶은분이세요.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하세요😊
@Noname-li7hz
@Noname-li7hz 6 ай бұрын
기도만 히신게 아니리 노력도 상당히 하셨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랗게 감동 전해주셔서 감사헤요
@vudghk8120
@vudghk8120 7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저도 배우님처럼 낮은자세로 모든일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faithfulrachel
@faithfulrachel 7 ай бұрын
공부 열심히 하셨군요...
@jungjang8709
@jungjang8709 6 ай бұрын
온유하신 김성령집사님
@sergeant602
@sergeant602 7 ай бұрын
연기도 정말 잘하세요~ 늘 성령충만하시길~~~
@ejrtndkfm8955
@ejrtndkfm8955 7 ай бұрын
성령성경두자매최고입니다드라마영화에서선한영양력을위해서노력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1973248
@1973248 6 ай бұрын
김 성령씨의 순수하고 솔직한 간증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쉽지는 않은 간증일텐데요... 그래도 김성령씨가 열심히 사셔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김성령씨가 열심히 사실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기에 오늘의 김성령씨가 있게 되신줄 압니다. 외모가 예쁘신것도 오직 히나님의 은혜셨고 연기나 공부나 모든것을 감당할 힘을 주셨기에 감당하신줄 압니다. 그로 은혜로인해 오늘의 이자리에 계심이 먼저 심령 깊은곳의 고백이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 합니다. 오직 은혜 ~~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태국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깊은 공감해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r3xu8mt8t
@user-nr3xu8mt8t 7 ай бұрын
믿음의 자녀들의축복이고 어머니의기도응답이기도합니다 할렐루야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기봉님 실례가 안된다면 제 사연좀 읽어주실수 있으실까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ei6kk2ez7m
@user-ei6kk2ez7m 7 ай бұрын
❤❤❤
@user-bc4ge9to6x
@user-bc4ge9to6x 7 ай бұрын
기대하며 들었는데... 대세 김성령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끝까지 안나오네요~~^^ 하지만 김성령님이 크리스챤이라 좋습니다 예뻐요~~~^^
@user-on7ns3vn2q
@user-on7ns3vn2q 7 ай бұрын
❤❤❤❤😂😂
@user-vy7jx6mi6j
@user-vy7jx6mi6j 6 ай бұрын
와우 ^^ 난 이 배우가 크리스찬이라 해서 깜놀 ! 너무 세상적인것에만 연연해 살아가는줄만 알았어요 정말 하나님께 감사 ^^ 해야겠네요 봉사활동에도 얼굴도 좀 보여조시공요 ㅡ 자매가 다 하나님께 너무많은 축복을 받은거 같아 부럽네용
@user-bs9is8cl4d
@user-bs9is8cl4d 6 ай бұрын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네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묘희님 제 얘기좀 들어주실수 있나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babykoala1700
@babykoala1700 7 ай бұрын
김성령 배우님.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중에 한분이세요. 간증이 알고리듬에 떳길래 듣게됐어요. 아기같이 마음이 순수하신게 느껴져요. 예뻐요 마음이. 그런데…. 종교적 외식 간증? 이예요. 아이구 아쉬워요. 이런 신앙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아니예요. 연예인분들 마음이 외롭고 정말 무서운 연예세계에서 믿을사람도 제대로 없고 하다보니 어떨땐 하나님을 정말 표현하신데로 엄마품같이 푹 빠지시는거 이해해요. 저희 다 신앙의 아기에서 자라서 신앙의 어른 으로 자라라고 성경은 단호히 말씀하시거든요. 물질적 축복? 사회적 명성의 성공은 하나님 믿는 하나님 자녀의 특징이라 단정할수 없어요. 하나님은 뭐든 하실수 있죠. 부자도 만들고 권력자도 세우시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모든 그리스챤에게 일어나는 법칙이랄까 축복의 형태가 아닙니다. 성경은 오로지 죄와 하나님의 죄인을 향한 진노에서의 구원을 말합니다. 구약에 나오는 물질적 축복의 예는 선택하신나라 이스라엘에 대해 특정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법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이방인인 저희 들에거 그대로 적용하는건 오류입니다. 성경도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거 다 신앙의 나태해짐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 될수 있도 또 성경에서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만 그것들이 즉 나의 노력이나 열심이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희들을 봅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저희와 하나님의 중간에 서계신 예수님을 보시고 저희를 자녀라 하나님 백성이라불러 주시는 거죠. 그래서 은혜죠. 옌예계는 유혹이 많습니다.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유혹, 화려함의 아름다움의 유혹, 물질세계의 정점인곳이죠. 그런곳에서 신앙지키기 쉽지 않아요. 이제부터 작품이 끊기고 불러주는 동료들도 없고 김성령 이름도 모르는 세상이 되더라도 오직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나의 죄를 십자가에서 못박아주시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하셔서 이제 육으로 죽으면 사실 영생의 삶속에서 하나님 영광안에 거하게 해주신 예수님 은혜만 매순간 묵상하며 이신앙의 토대위에서 이사야서 1장 16-17 절 말씀을 최대한 몸으로 살아내면 그것이 하나님 자녀된자의 삶이라 믿어요. 혹시 김성령배우님께서 읽으신다면 맘상해 마시고 이제 성경공부를 스스로 해보시라 권합니다. 좋은 동영상들이 많으니 우선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부터 차근 차근 알아가보시고 요한복음울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예수님 성자 하나님에 대해 요한제자가 쓴글을 깊게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예계에서 종교 기독교가 아닌 삶이 기독교 자체인 귀한 여종으로 쓰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yv6fz6lp2g
@user-yv6fz6lp2g 7 ай бұрын
주님은 어디가고 없어요 30분 정도에서20:00현재까지
@user-tw1nx2qu2i
@user-tw1nx2qu2i 7 ай бұрын
구원은 있는가 공정과 상식 기도허면 이루어질까 어지롭다
@user-vp7wj3ef4i
@user-vp7wj3ef4i 7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배우~ 하나님 눈에도 그럴실거예요.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정아이시스님.. 다름이 아니라 너무 절박합니다..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p7wj3ef4i
@user-vp7wj3ef4i 6 ай бұрын
@@GHpark-mq1vv 방금 글을 읽었습니다. 워낙 희안한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사실 안타까운 마음은 잠시고 신종 사기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저도 사실 누굴 도울 형편은 아니나 님의 처지가 사실이라면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예배중에 자기이름 동생분 이름 나올 때 "나 부르는 것 같애."라는 느낌 안드셨어요? 저도 이름이 거룩한 백성인지라 그러거든요.
@user-so6ic6jj6k
@user-so6ic6jj6k 6 ай бұрын
조용히 사세요......드러내지 않는 믿음으로
@user-yw1yo3ls6m
@user-yw1yo3ls6m 7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v_Reform_Queen별내림농원
@tv_Reform_Queen별내림농원 7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성령 ❤ 성령체험 간증은 아니지만 인본주의 순수한 삶을 나누네요. 성령충만으로 끝까지 승리해서 성예루살렘 입성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ji3sn2ch2b
@user-ji3sn2ch2b Ай бұрын
요점이 ?
@jisuk-pc3gn
@jisuk-pc3gn 7 ай бұрын
간증은 나를 드러내는 시간이 아니랍니다 나는 죽고 나를통해 예수님만 드러나시길 ,,, 나는 없는게 신앙입니다 축복을 바라는건 기복신앙입니다
@user-br1pf5sh6r
@user-br1pf5sh6r 7 ай бұрын
김성령씨 나는 성령씨 좋아하는데 왠지 맑아 보였던게 그 이유인것 같네요 그런데 간증은 안 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suejeong6223
@suejeong6223 6 ай бұрын
말씀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내용이 자기자랑 주여 더 알고 깨닫고 베풉시다
@GHpark-mq1vv
@GHpark-mq1vv 6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g3kj7ux1l
@user-ug3kj7ux1l 7 ай бұрын
성령ᆢ오ㅡ😅😅😅
@user-nj6dv4oy2z
@user-nj6dv4oy2z 6 ай бұрын
옷이라고~~~^^ 찢어진것😮
@forestspearl2613
@forestspearl2613 7 ай бұрын
살인좀비흰신666 CBDC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멘 마라나타 ❤
@user-rd1tc7io7b
@user-rd1tc7io7b 7 ай бұрын
성령씨~ 어째서 간증을 기회잡아 자신의 자랑하러 나왔네요. 이름데로 성령체험허셔여 겠습니다. 어머니의 믿음으로 여기까지 온것같네요.
@user-rd1tc7io7b
@user-rd1tc7io7b 7 ай бұрын
성령아 성령체험하세요~
@user-is8th1tt5n
@user-is8th1tt5n 6 ай бұрын
아니무슨간증을본인자랑하라고세우셨나요..중간중간.이모두가주님의은혜가아니였나하는생각을해본다는소리도한번도못하는간증은.든기거북하군요.좀더다듬어서세우시길요
@user-wm4wp9um2o
@user-wm4wp9um2o 7 ай бұрын
예수님🍆씸업써국씸다을사랑해바
@user-ls9sr6cf1n
@user-ls9sr6cf1n 7 ай бұрын
김성령씨 교회직분은 있나요? 예수님을 만나셨나요? 세기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기도많이 하시고 봉사도 하시고 전도도 열매가 있기를 바램니다
@storyutopia3
@storyutopia3 7 ай бұрын
첫 줄만 아니었으면 참 좋은 말인데...왜 하필 대뜸 첫 줄부터 직분 운운하셨을까...좀 뒤에 쓰시든가 하시지.
@user-uy3tq5pj4d
@user-uy3tq5pj4d 7 ай бұрын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ellenyun4596
@ellenyun4596 7 ай бұрын
이건 자신의 자랑이지 간증은 아닌 거 같네요. 아직 어린 연예인의 간증으로 성도들을 모으려는 것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ㅜㅜ
@user-hs9pm2qi2m
@user-hs9pm2qi2m 7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옷차림이 진짜 아닌것 같아요 단위에서 옷차림 은혜가 안되네요...
특집간증. 예수님을 사랑한 연예인 . 신현준 안수집사님. 아버지와 나.
1:01:14
꼭 알면 좋은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31 М.
지난 내 삶은 어떤가요...[연예인 간증-차인표 신애라]
44:03
헤븐스타 Heaven Star
Рет қаралды 85 М.
Alex hid in the closet #shorts
00:14
Mihden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SPILLED CHOCKY MILK PRANK ON BROTHER 😂 #shorts
00:12
Savage Vlogs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What it feels like cleaning up after a toddler.
00:40
Daniel LaBelle
Рет қаралды 93 МЛН
'무당' 모태신앙에서 '목사'의 삶을 살게 된 개그맨 김정식 목사
30:25
특집간증. 예수님을 사랑해서 목사가 된 이진우
1:45:26
꼭 알면 좋은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6 М.
미국을 바로 알아야 세상의 흐름이 보입니다_빌드업 코리아 김민아 대표
1:26:40
특집 간증. 예수님을 사랑한 연예인. 아나운서 김성주의 유쾌한 간증.
1:03:17
꼭 알면 좋은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190 М.
Alex hid in the closet #shorts
00:14
Mihden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