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성탄때 본당에서 나눠준 불우이웃돕기 저금통에 아무도 모르게 오만원권 10장을 넣어 아기예수님 구유예물로 봉헌했습니다. 생활이 여의치않아 큰 마음 먹고 봉헌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생기드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작년처럼 꼭 봉헌하고 싶어 방법을 이리저리 계산하고 있었는데 제가 오래전에 가입해놓은 암보험으로 갑상샘 암 수술 후 통원치료비가 한번에 오만원씩 나오는데 얼마전 1년치 청구했더니 오십만원이 통장에 들어와서 고민없이 또 아기예수님 구유예물을 준비해놨답니다. 또 이렇게 기쁨을 주시네요. 제 나이 칠십인데 이젠 죽기전까지 해마다 하늘에 저축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제 기도에 꼭 응답해 주실거라 믿습니다.아멘~^^
@chohanse5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 토론토 오로라 에 이민온 충남 서산에서 세례를 받은 조 루가라는 노인입니다. 귀하는 앞으로 반드시 혜택 을 받을 겁니다 아멘 🇨🇦 캐나다에서 조루가.🎉❤
@user-xh7vd2hk6e5 ай бұрын
@@chohanse먼 타국에서 복을 빌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user-xh7vd2hk6e5 ай бұрын
@@chohanse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자비하신 손길이 올 한 해도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특강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굳은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 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user-vk9id8jl6f7 ай бұрын
언니 ~~~하느님 아버지 사랑으로 아픈 곳 호~~~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 드릴께영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insangchal7 ай бұрын
영단마리스텔라동생~♡ 가정과가족 모두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동생 기도로 많이 회복하고 건강히 잘 지내고있어~~^^ 감사하고 고마워~~^^ 동생 날씨가 많이 추워 옷 따뜻하게입고 🧥🧣🧤다니고 감기와 독감 코로나 조심하고 마스크는 꼭😷😷하고다녀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있어 🙏🙏 아버지와 성모엄마 은총과축복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고 많이 사랑해🙆💑⚘🙏
@user-td8he1kx4n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marykim-lw3mq7 ай бұрын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ㆍ하느님나라는 영원히 묵주기도 하는곳 십자가의 길 바치는 곳 미사하는 곳 성체조배 하는곳 가난한 사람을 돕는 곳 희생하는 곳 구원을 준비하는 신앙인~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하느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움직여서 주님의 양 답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여 마음에 새겨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삶을 사는것이다 말씀이 사랑을 실천하게 만들고 나와 가까운 이웃부터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실천 하면서 살아가는것이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많이 새겼습니다🙏🙏🙏💕
@user-yg2wv2bg4p7 ай бұрын
김재덕 신부님 사랑합니다 💜 신부님 기부하시는 과정을 들으면서 제눈에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는데 가슴은 감동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강의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군요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안에서 새롭게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열정이 너무 부럽네요 저도 다시 떠거워지도록 할께요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할께요 아멘
@user-uu7yp1gf7s7 ай бұрын
신부님!! 2 특강 잘 들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user-rd6gm9hl5o7 ай бұрын
신부님 아침부터 웃음벨이었어요 감사해요❤❤❤❤❤❤❤❤
@love-for-joseph7 ай бұрын
신부님~~걱정마셔요^^ 악의 유혹이 얼씬 못하도록 늘 기도드리고 있어요😊 여러번 들으면 잔소리같고 지겨운것이 인지상정인데 신부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왜 항상 힘이나고 행복할까요? 그건 신부님 말씀안에는 하느님말씀이 있기때문인듯요^^ 성령충만한 김재덕베드로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bo3sp6rk5g7 ай бұрын
신부님 작년보다 얼굴이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isabelso98037 ай бұрын
"유혹에 물들지 않도록 휼륭하신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강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j8bg4mz1p7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user-nn4zf3mg7m7 ай бұрын
열심히 신앙 생활 하고있습니다 😊
@user-zh3kc2fn6e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user-tv3mv2ln9f7 ай бұрын
역시 다르십니다 사제도 사람인지라 돈앞에서는 욕심이생기고 사제로서쓸일도많으셨을텐데 가지신것다기부하셨다니 역시 신부님은다르십니다하느님주신달렌트로주신 말씀은사로 유트보로많은양들에게 진실됀말씀을들려주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총으로살고있으며서도 세상을살아가며서 가진것모두 기부한다는것을행동에옮긴다는것은쉽지않으니 부끄럽습니다
@Jcarol-wo5nq7 ай бұрын
나의 구원에 가장 큰 걸림돌 악마는 나의 자아 뜻이었습니다 😢😢😢
@user-lh9kf6cb1f7 ай бұрын
신부님 제가 얼마전에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그전 같으면 참지 않았을 겁니다 싸웠을 것 입니다 그러나 신부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 그 말씀으로 인해서 저를 인내하게 되네요 저를 말씀이 만드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vi1fb4ow7i7 ай бұрын
오늘도 저희들의마음을움직이게해주시는말씀 감사드립니다~♡
@joonpark1837 ай бұрын
사제로서 받는 유혹들을 물리치는게 당연한게 아니더군요. 참 어려운건가봅니다. 베드로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앞에서 '너의 삶이 내보기에 참 좋았다' 는 쓰담쓰담 받을수있도록! 신부님 덕분에 제 머리에 기억되는 말씀들이 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cecilia-nb1qm7 ай бұрын
샬롬 샬롬 신부님 1탄 2탄 강의 잘들었습니다 저희신부님께 신부님 강의말씀 얘기하면서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고 말씀드렸더니 회개하고 깨우쳤으면 감사한 일이라 말씀 해주셨어요 혼자만 듣기 아까운 말씀이라 지인들한테도 전달 해주었더니 다른 말씀도 보내달라고 하네요 신부님이 계셔서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면서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아멘 . 매일 신부님 강론이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영육 간에 건강 하셔서 오래도록 주님 사랑 듣게 해주셔요.세속적이 되는 순간 세속인들은 신부님에 대한 모든 사랑이 한순간에 소멸됨을 알기에 신부님께 악(유혹)을 간파하는 영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ht3ev2ih3d7 ай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하소서 신부님 강론 말씀 으로 주님께서 영혼에 양식에 말씀으로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부님 감사합니다
@stephenkang7 ай бұрын
신부님과 함께하는 하루 하루가 늘 새롭습니다 😂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
@user-qb6ew6mv6r7 ай бұрын
김재덕베드로 신부님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고 성모님의 사랑과 이끄심이 충만한 분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오른쪽 왼쪽에서 양손을 꼭 잡고 놓지마시고 끝까지 품에 안고 가시리라 믿습니다.🙏
2강 올리시길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씩 구원을 준비하는 삶의 모습으로 한발짝한발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obu0153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도 신부님과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전에는 눈을 마주칠까봐 지날때 피해다녔던 노숙자들(눈만 마주쳐도 거칠게 말하고 시비를 걸었던)에게 요구르트랑 카스타드 케잌 전하고 여성노숙자에게 "복 받으세요" 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이후로는 지나면서 눈인사도 하게 되었답니다. 그 여성 가끔 생각납니다. 같이 목욕을 가야겠다고 딸들에게 얘기했었는데 미루다가 그후로 보이지않아서 같이 있던 노숙자에게 물어봤는데 어느 형제님이 아내라고 하면서 간경화로 입원했다고 하네요. 하늘나라 간것같기도 해서 하느님께서 부르셨다면 "제게 '복 받으세요' 라고 한 말한마디로 하느님나라에 갈수 있는 자격이 되지 않겠는지요?" 라고 하느님께 그 여성을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리와 창녀가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갈 것이다" 처음부터 거친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도 하느님께서 만드시고 "참 보기좋다" 하신 모습을 회복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남에게는 되는데 정말 가까운 사람에게는 먼저 되지를 않네요. ㅠㅠ 저의 한계입니다. 하느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
@user-kn9rd3ql4g7 ай бұрын
우왕!!! 자려고했는뎅;; 이 깊은 겨울밤에 베드로심님의 주옥같은 특강을 듣게 되다니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2번 억장이 무너져 환장한다 ㅋㅋㅋ ❤굿밤되셔유❤
@eunockson1764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wchung93317 ай бұрын
신부님때문에 요즘 생긴 버릇(좋은)이 생겼어요. 이 멀리 미국땅에 사는 제가 신부님께서 묻지도 못하실텐데 방송듣고 바로 미사의 1독서와 복음 말씀 외우고 다지기까지 하고 성당문을 나서는 제모습에 스스로 웃지요. 원래 매일 미사는 집근처영어미사로 가는데 가면서 매일미사 한국어로 들으며 갑니다만 영어로도 다시한번 외우며 나오게 되니 확실히 공부 열심히하고 나오는 뭔가 알찬학생이 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시대의 보물 신부님이십니다.. 또한 Happy Virus 이십니다.👍👍👍
@joannepark10387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진솔하신 강론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저도 복음말씀 1구절씩 매일 읽고 외우고 회개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될수있도록 하느님께 도움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sunyounghwang9697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ssettilee78897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지난 주에 가장 높은 장벽. 친정어머니께 복음을 전하였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하느님 자녀로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듣기를 거부하셨어요. 그래서 성경 한 번만 읽어 보라고 권하였는데.. 저보고 팔만대장경 읽어 보라고 하면 너는 어떠니 하시며 종교 얘기 하지 말자고 하셨어요. 그날 저녁. 주님께 도우심을 청하며 기도 드렸어요. 제가 오늘 전한 말이 저희 어머니 마음안에 복음의 씨앗이 되길 희망하며 로마서 10장 17절 주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고백드리며 기도하였습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기도를 사랑하게 해주시는 사랑하는 하느님께 오늘도 사랑과 믿음과 희망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길 청하고 그리고 신부님을 위해 매일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