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세계사도직 서운동 성당.파티마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으로 메시아이신 그리스도의사랑으로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너희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도록 너희는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묵주기도는영적인 무기입니다.묵주기도의 모후이신 어머니만이 그것을 멈출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w-aile19 күн бұрын
"오 주님,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을 온전히 알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jong-mibark29691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paul.091019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느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예수님이 얼마나 저를 생각하는지.. 알고, 느낄 수 있는 금.은총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기도할께요!!📿📿🔥
@user-ki2gu1bg9z18 күн бұрын
다음엔 저도 꼭 신부님이랑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33일 봉헌기도 필사하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기도 2회 필사 3회째 하고 있거든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ux1xr2wt9e20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봉헌 33일간의준비 기도를 강론 하시는 신부님 참석해서 들을수없지만 유트뷰로 이렇게 듣고볼수잇어 행복합니다 성체성사 의 삶을 제대로 살아가지못 하는 신앙인들 제대로 주님말씀 잘 실천하고 남을 사랑하고 살아가도록 하시라는 주님말씀 가슴속에 새기며 잘 살겟읍니다 주님도 성모님도 사랑하며 열심히 신앙 생활 하게노력 하겟읍니다 신부님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명품 특강 감사합니다 신부님 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은 보물 같은 자료입니다. 어느 날 성체 등만 지키고 있는 감실 앞에 앉아 내 지치고 힘들어서 주님께 말씀 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제대 위 바라보니 주님 지고 가신 무거운 십자가 생각나서 차마 말씀 드리지 못하였네 "너도 나처럼 지쳤구나 너도 나처럼 힘들구나" 말 없이 말씀 하시는 당신이 내 마음이어서 아무 말도 못하였네. 어느 날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고 아픈 탓에 사람이 아니라 당신 앞에 무릎 끓고 내 위로 받고 싶어서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주님" 하고 불렀다가 피땀으로 기도하신 겟세마니의 주님이 생각나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였네 "너도 나처럼 아프구나 너도 나처럼 위로받고 싶구나"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당신 눈길이 내게 다가와 아무 말도 못하였네.🙏 너무 도 울컥해서 올려봅니다.
@user-yi6rn8bj9b20 күн бұрын
성체성사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해서 죄송 하지만 그래도 성모님께 예수님께 하느님께 붙어 있겠습니다
@user-bi7zx3qe1m19 күн бұрын
특강 감사합니다❤❤❤
@user-vf4kb8ut2t1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고백성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안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각 장애로 성사 보기가 많이 힘듭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용기가 없어요. 노력은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체조배는 나름 열심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59:15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청주 서운동 가셨네요 오늘도 신부님 말씀 통해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susannacha19 күн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지켜주소서.아멘. 특강 봉헌을 위한 33일간 준비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user-gj4ec9cc6p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건강을 빕니다~♡♡♡
@user-bo6ke9cd8r20 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user-qj4yu9hm9o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머리속에 속속 들어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user-pw8yo9ux6b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user-bb4mj5pu6z19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십자가의 사랑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저를 얼마나 사랑하신지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iy9mw5jc4o16 күн бұрын
봉헌33일기도를 했음에도 오늘강의가 또 새롭게 들립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b6ew6mv6r20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안 망했어요😊 나머진 어머니께서 깨우칠수 있도록 도와주실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마음처럼 저희들 신부님 강의 마음 깊숙히 들어왔어요.~♡
@user-pw8yo9ux6b20 күн бұрын
❤❤
@user-fk7oh1pc7b20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user-bo6ke9cd8r20 күн бұрын
주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user-kt3hn2ts9i20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
@user-dt2iv6vb7c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특강 너무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zm1qf4fj1e15 күн бұрын
이번 서운동성당에서 처음뵙고 신기했습니다^^신부님 강론말씀 은혜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s9xy6xv3q20 күн бұрын
영성체후기도 다시 성찰해보고 감사기도가 더 많아지도록~~❤❤❤
@user-yb6wl8ku3w19 күн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셔요
@user-hn7xq6vm5j20 күн бұрын
❤❤❤
@user-kb3de1yr5s19 күн бұрын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처음 뵐때보다 미남 되셨고 행복해뵈요~👏👏👏 꾸밈없고 진정 사목하시는 모습 감동 됩니다 특강은 빠지지 않고 보며 주위와 나누기도 합니다 불멸의 빛인 사제의 거룩함을 보는 보면서~~ 아ㅡ멘 🙏
@user-us8to9nm1v18 күн бұрын
내 죄를 깨끗하게 인정하게 되면 그 죄는 더이상 힘을 내지 못합니다. 파리떼들이 주님처럼 섬기는 이름이 바알제불입니다. 제대로 죄를 고백하지 않으면언제나 그 자리에 다시 돌아와 죄와 함께 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에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주셨다. 죄인은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죄를 양식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내가 고해성사를 안 보려고 하는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십자가는 고통이지만 그안에 하느님사랑이 있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지 않고 예수님께 갈 수 없고 예수님을 통하여 성부 하느님께 갈 수 있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모님께 봉헌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의탁하며 기도하면 좋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