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사탄(마귀)는 사람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운명은 이렇게 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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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Raphael

Fr.Raphael

2 ай бұрын

주님을 만나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곳,
마도 떼제 기도& 미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떼제(taize) 기도와 미사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떼제(taize) 기도 & 떼제 미사에 초대합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문의 전화]
(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 봉사자 모집
떼제 미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한달에 한 번 이상 활동하실 수 있으신 분~
모집 분야:
보컬(합창, 독창)
악기반주: 관악기, 현악기
말씀 봉사: 말씀 낭독, 독서, 보편지향기도
진행 봉사: 제대 꾸밈, 안내, 전체적 운영에 필요한 봉사
(망설이지 마시고 함께 해요! 타본당 신자가 대부분입니다. 부담 없이 오셔도 됩니다. 마도 떼제는 늘 열려 있습니다. 나이 성별 지역 상관 없습니다.)
문의:
카톡 아이디 cogitens
전화 010-9075-1087
***떼제미사에 사용할 초 봉헌 받습니다.
기도할 때 쓰시던 초도 괜찮습니다.
보내실 곳:
마도 성당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마도북로 361 천주교 수원교구 마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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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6855-8390 / 031-8055-8390) - 둘 다 마도성당 전화번호입니다.

Пікірлер: 76
@user-kq6gc5wh4z
@user-kq6gc5wh4z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직장을 관두고 그만한 직장을 또 못구할거 같아서 후회와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신부님 말씀을 듣다가 일에 조건이 보이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일을 하면서 기뻐하고 즐기면서 할수있는일을 찾아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근 한달 동안 우울해 하며 산 게 안타갑네요 이제 부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ck8fz3ju2c
@user-ck8fz3ju2c 2 ай бұрын
저도 직장 그만 둔 지 10개얼째 되어 갑니다. 아직 중학생 아이들이 있어 일을 해야 하는데, 저 역시 그 전 직장만한 일을 못 구할까봐 걱정을 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평화롭고, 주님 말씀대로 지금만 살려고 합니다. 물론 구직활동도 열심히 하고, 그 사이에 계약직 일도 생기면서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네요. ^^
@user-po6in4bi1i
@user-po6in4bi1i 2 ай бұрын
퇴직 고민중인 1인입니다. 그곳을 그만둘때는 그당시 그만둘수 밖에 없는 힘듬이 있어 선택했을꺼예요. 후회보다는 오늘을 생각하며 지금을 살아내는것이 더 행복할것 같아요.
@danpungbe
@danpungbe 2 ай бұрын
우리 같이 힘내요.. 저도 이력서 넣고 있어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user-rn4pj9em8b
@user-rn4pj9em8b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듣다가 꾹꾹 참고누르고있던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저의 하나뿐인 딸이 23세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날 2월 1일부터 저는 어미가 아닙니다 가슴에 큰 대못이 박힌듯 숨만쉬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왜 왜 왜그랬니 우리공주만 바라보고 열심히 뛰던 엄마를 두고 왜 그렇게 황망히가버렸니 아직도 이유를모릅니다 연옥영혹을위한 미사를 100일을 올려두었습니다 내하나뿐인 딸아이 나중에기죽지않게 시집보내고싶어서 세상일에 신경쓰느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에 미사시간에 성당한구석에서 눈물만 흐릅니다 신부님 마음을 어찌가져야할지요 이 아이를 따라가면 한번만이라도 볼수있을까요 아이가떠난 그날이후 제모습은 없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에 이 아이를위해 제가 할수있는게 무엇인지요 다 부질없다싶은마음도 사탄의 짓인가싶기도합니다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감사와찬양을 드려야함을 깨닫고있음에도 내하나뿐이 소중한딸을 잃은 어미의입에서는 아직 감사가 나오지않습니다 혼란스럽고 마음만아프고 집중이 안됩니다 이또한 사탄의 속삭임이겠지요 주님께 감사하면살아라, 늘감사하며 살자 알고있는데 그러고싶은데 갑자기 자식잃은애미의 비통함에 자꾸만 그 감사함이 머뭇거려집니다 올 2월1일.제딸이 하늘의별이된 그날이후 저는 엄마가 아닙니다.열심히살아야할 목적도 의욕도 이제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러나신부님 엄마의 이모습을 보고 우리딸이하늘에서 슬퍼할것을 생각하니 대체 어찌해야좋을지 혼란함에 미쳐버릴것같습니다눈물이앞을가리는중에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요신부님제가 어찌해야 우리아이 아네스가 좋은곳에 갈수있는지,제가 어떤마음으로 살아가야갈지 도와주십시요 신부님 너무긴글 여러분께 죄송스럽습니다
@user-ot8li3km3u
@user-ot8li3km3u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아픔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지만 조금은 헤아릴것같아요... 주님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열심히 기도하시면서 좋은날을기대하며 사시게요 누구의 위로도 도움안되시겠지만 많은분들의 조용한기도가 뒤따름을 늘기억하시고 조금이라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ck8fz3ju2c
@user-ck8fz3ju2c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천주교 주보 보면, 서울대교구는 자살한 가족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교구에도 있을 듯 하고, 서울대교구시면 꼭 주보 확인 부탁드립니다. 슬픔이 크실 거라, 제 위로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하느님은 자매님 슬픔을 다 아실 거예요. 저도 따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Chico-gm5ss
@Chico-gm5ss 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자매님의 따님도 귀하고 소중한 하느님의 창조물이기에 하느님께서도 자매님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아파하실꺼예요.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그 어느 사랑보다 크니까요.. 자매님의 따님을 일찍이 이 땅에서 떠나 보내야했던 하느님의 아픔과 비통함 속에 일치하여, 그 사랑 안에 묻혀 위로와 평안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아심에, 그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심에 감사하며 기도드리시길 기도할게요. 자매님의 따님은 인간이라면 대부분 그렇듯이 지옥과 연옥을 거쳐 하느님 계시는 하늘나라로 갈 것이니 너무 심려치 마시고, 따님을 위해 연미사를 계속 해서 봉헌해주세요. 조금이라도 하늘나라에 빨리 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혼자서 그 모든 감정을 이겨내지 마시고, 억지로 하느님께 감사하거나 기뻐하려고도 하지 마셔요. 다만 오직 하느님께 온전히 자매님의 마음을 맡기며, 그 사랑 안에 묻히셔요. 그러면 하느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실 것입니다. 따님과의 하늘나라에서의 재회를 기다리며, 또 따님께서 일찍 먼저 가시는 바람에 하늘나라에 보물을 많이 쌓지 못 했을테니 그것을 자매님께서 이 땅에서 굳건히 신앙 생활 하시며 많이 모으셔서 가셔요. 이 세상에서 못 해준 것들 하늘나라에서 두분이서 마음껏 하실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모으셔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따님 일로 가장 마음 아파하실 분은 하느님이시니 언제나 그 마음 하느님 앞으로 가져가셔요. 기도가 안되면 십자가나 성화 앞에 앉아 우셔요. 다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자매님의 마음을 꼭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아녜스 자매님을 위해 연미사 봉헌토록 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은 죽음을 이기며 이 사랑은 하느님이십니다. 마음 속에 하느님을 언제나 지니고 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집회서 38:16-23 말씀을 꼭 읽어보셔요
@user-vg5co5fe6p
@user-vg5co5fe6p 2 ай бұрын
어떡해요 어떡해요 그 큰 아픔을 어떡해요 멀리 유학간거라 애써 생각하시고 자책하지말고 어떻게 위로가 안되네요 어떡해요 전에 황창연신부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너무 울고 생각하며 안놔주면 천국 못간다고ᆢ천국 좋은 곳에서의 또다른 삶을 살수있도록 너무 끈잡고만 잊지말고 슬퍼만 마세요 본인몸도 추스리고 이젠 좀 쉬엄쉬엄 가세요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seungheeson7160
@seungheeson7160 2 ай бұрын
자매님 따님을 위해 기도하며 간구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주님께 의지하시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늘 함께 계시니 기억하십시오.
@susannacha7093
@susannacha7093 2 ай бұрын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내 마음이 기뻐하나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는💚 마도 성당에는 최황진 신부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초대하십니다.감사합니다.🍃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ай бұрын
젊고 잘 나온 자신의 모습만을 보며 나이들어 찌그러진 자신의 모습은 부정하려하는 우리는 옆 사람의 가장 큰 변화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고해져 있습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ай бұрын
사탄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합니다. 그래서 강자 앞에서 꼼짝을 못하고 약자에게 화풀이 하고 강자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해서 하느님과 관계하지 못하게 합니다. 아멘+
@user-vk9id8jl6f
@user-vk9id8jl6f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ай бұрын
유다의 자살은 그가 제멋대로 선택한 짓이었죠. 하느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그가 아무리 배신했어도 예수님께서 베푸신 기적과 사랑을 기억하며 죄의식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다려 용서받고 사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제가 못된 짓 해서 거짓말하면 자기가 그랬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저 대신에서 야단맞는 큰 형님이시네요. 아멘+
@boonyeriobayu-5766
@boonyeriobayu-5766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과 함께할 수 있게 말씀으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rq4ml1mw5v
@user-rq4ml1mw5v 2 ай бұрын
하느님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멘 🙏 🇺🇸
@belladattami3830
@belladattami3830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맞습니다 저도 남편이 드론이니 등등 저에게 거짓말 하고 사놓았든것을 팔았을때 남편이 샀던 가격보다 훨씬 싸게 판매 했던적이 있지요 왜냐면 거짓말을 했으니 저는 믿을수 밖에요 ㅎㅎㅎ 어쩌면 그리도 잘 아세요 ㅋㅋㅋ 사탄의 음성은 언제나 제게 속삭이고 있음을 매순간 느끼면서 살지요 . 또 후회하고 고해하고 등등 참으로 어리석지만 그래도 하느님이 계시기에 회개 할수 있으니, 감사할수 밖에요 . 신부님 파운데시션 23호 기억할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user-ri7pg6sc4v
@user-ri7pg6sc4v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유투부 광론 듣고 많니 깨달고 회계 했습니다ㅡ 듣는 마음 영육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ㅡ
@user-if9ws9vk2x
@user-if9ws9vk2x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신부님은 아시는것이많읍니다 강론들을때마다 느낌니다,, 생명의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탄에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 감사할따름입니다 ❤
@user-bp4tz9dd6t
@user-bp4tz9dd6t 2 ай бұрын
신부님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user-dl5yq9fv3u
@user-dl5yq9fv3u 2 ай бұрын
신부님 항상고맙습니다
@user-jw8ro1ot7m
@user-jw8ro1ot7m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mg2lm1qr9t
@user-mg2lm1qr9t 2 ай бұрын
산골에서도 신부님강론 매일 듣고 있어 너무 좋아요 강론최고❤항상기도드립니다
@user-pp2ml8yy9b
@user-pp2ml8yy9b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넘 넘 감사합니다❤❤❤❤
@user-pr6hk6lf2o
@user-pr6hk6lf2o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bi9iy4br3b
@user-bi9iy4br3b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iu6wu9pl4y
@user-iu6wu9pl4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d5op3md4v
@user-bd5op3md4v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saria
@-Rosaria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2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
@user-ot8li3km3u
@user-ot8li3km3u 2 ай бұрын
많은분들의 마음속의 소망과 간구하는 기도가 주님께 전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듣는마음더하며 위로받고 희망을 품으며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user-ww6vr8pn1p
@user-ww6vr8pn1p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lj1gq
@tv-lj1gq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yq9fr8mw7r
@user-yq9fr8mw7r 2 ай бұрын
듣는마음 아멘.
@user-zi1gb2qb5c
@user-zi1gb2qb5c Ай бұрын
아멘 🙏🏼✝️
@user-mj6cc2to8y
@user-mj6cc2to8y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반갑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FrRaphael
@FrRaphael 2 ай бұрын
샬롬~
@lucialee4570
@lucialee4570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bi4qh8tf1t
@user-bi4qh8tf1t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 축하드립니다 🎉 😊
@user-mi3xe5ex8c
@user-mi3xe5ex8c 2 ай бұрын
주여 마귀의 유혹에 모든이가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 😭 😊 😉 🛐 36:37
@user-ho4wp8qg6k
@user-ho4wp8qg6k 2 ай бұрын
아멘!! 찬미와영광받으소서!!신부님건강하세요
@jangrina1289
@jangrina1289 2 ай бұрын
신부님 제가 지금 너무 힘듭니다 극심한 불안장애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말씀들으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ㅠㅠ
@user-vf5uk6qj3n
@user-vf5uk6qj3n 2 ай бұрын
제가 예전에 힘들고 불안할때 그냥 성당에 가서 제대옆 빨간불이 빛나고있는 감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온적이 많았습니다.저에게 좌절하지말고 나만 바라보고 오너라는 따뜻한 기운과 용기를 계속 주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며 평화를 찾았더랬어요.왜 불안을 느끼는지 원인을 냉정하고 찾고 아버지 집으로 자주 찾아가세요.우리의갈곳은 아버지 집 밖에 없으니..힘내세요.댓글이지만 당신은 정말 멋지신 분이세요
@user-sj1jg3pu9u
@user-sj1jg3pu9u 2 ай бұрын
안앙용화사에인등 달고저는불안과불면증 이좋아졌습니다 정법강의도자주듣는데 불안에 많은도움을받았습니다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m6bf1if2r
@user-gm6bf1if2r 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eongminkim4769
@jeongminkim4769 2 ай бұрын
신부님 관찰력 넘 좋으세요. 말씀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ianaroh928
@julianaroh928 2 ай бұрын
하느님 뜻대로~~~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성호늘 긋고 하느님 때문에 전 기뻐합니다 ❤
@user-tq4yg5fc7h
@user-tq4yg5fc7h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ve2lg8ow7q
@user-ve2lg8ow7q 2 ай бұрын
아멘 🙏
@thejunkim1356
@thejunkim1356 2 ай бұрын
🙏🙏🙏
@user-kw7zd4ko9g
@user-kw7zd4ko9g 2 ай бұрын
딸을 떠나보내고 마음을 못잡고 신부님 말씀에 집중해보려고 ㆍㆍㆍ ㅠㅠ 딸은 직장생활을 책임감있게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떠나고 나니 엄마로서 삶의 의미가 없어졌어요. 아이에게 더 잘해주지 못했던거만 생각나고 ㆍㆍㆍ미안함과 안쓰러움 등등으로 죄책감 마저 듭니다.
@FrRaphael
@FrRaphael 2 ай бұрын
+샬롬 성모님의 아픔...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그 아픔이 얼마나 크신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먼저 떠나간 딸이 바라는 것은 엄마의 죄책감이 아닙니다. 딸이 겪었을 고통과 괴로움과 두려움과 불안을 떠올리시면서 가슴이 찢어지고 그리움과 슬픔으로 애간장이 녹을듯 괴로우시겠지만 그 고통과 애절함을 아시는 하느님께 봉헌하시면서 딸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딸도 엄마가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엄마가 지옥을 살아가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이해할 수도 받아들여지지도 않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언젠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힘 내서 사십시오. 따님과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가슴에 묻으셨던 통고의 성모님께 전구를 청하며 기도하겠습니다.
@Angelic.Harmony
@Angelic.Harmony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bbylee9330
@bobbylee9330 2 ай бұрын
👍
@user-ts4xl3ek4j
@user-ts4xl3ek4j 2 ай бұрын
소리
@user-xb6br8pi9y
@user-xb6br8pi9y 2 ай бұрын
소리가 안나오는듯;;;
@user-nk6td1ex3i
@user-nk6td1ex3i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ip2ei4fd4c
@user-ip2ei4fd4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h1mn3dw2x
@user-xh1mn3dw2x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x2vg4ik9v
@user-tx2vg4ik9v 2 ай бұрын
아멘
FOOLED THE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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