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인성 참 좋다 2년에한번 한다는소리듲고 비웃을수도있는데 입 자꾸 딱 채우고~~ 42키로 무장멘다는 말에는 그거 힘든데 하면서 인정해주는거보니 사람이 겸손하고 좋네
@konair494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남자들끼리 어디가 더 빡세네 마네 할법도한데, 딱 존중해주시네요
@user-dh6li1yj6v2 жыл бұрын
3cm 한남 풀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sang1st2 жыл бұрын
@@user-dh6li1yj6v 닉값하네
@boston_ssogari3 жыл бұрын
재밌습니다~~~!!! 꾸울잼~~~!!
@user-ij7dx6gc9x3 жыл бұрын
Tv방송만큼 재밌어요.채널이 발전하네요^^
@bravolife856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TV-po1qj3 жыл бұрын
앗 이등의 영광이라니!!!와우~ 저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ambbma9094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재밌습니다. 이런거 알면 참 좋앟을텐데 군대가기전에.. 지금 돌아보몈 참 그래도 배운거많고 즐거운 기억들이 남아있지만 뺑이친다는 느낌이 너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그런 일인데.. 참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user-pg1ph2wn7i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용
@jonghyeckbaek4143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보면 항상 울컥해요.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xs5jh7cr3u3 жыл бұрын
와.. 레어영상 .. 시청 잘했어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생하셨습니다. 남파쁘락치들 좀 조져주세요 티비에 자주나와요.
@RAC0OON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2만명 축하드려요!
@cau95an3 жыл бұрын
재미지네요^^ 좀더 풀어주세요^^
@user-le7ht1mg2g3 жыл бұрын
장관님 배가 귀엽네용 ㅎ
@jaechulkim20413 жыл бұрын
수색대대 훈련중에 가장 힘들었던게 1000리 행군이였음. 끝나고 운 좋아 휴가 나갔는데 피부과 다니면서 발바닥 화상 치료 받았음. 발바닥 반이 물집.... 의사도 처음 봤다 함. 지금도 가끔 하는 부대도 있다고 하는데.... 일반병이 하기엔 강도가 너무 쎈. 7박8일 마지막날에 100키로 걸어서 복귀한거 같음... 걷고 걷다가 발목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 3알 삼키고 걷다가 너무 몽롱해서 산에서 굴러 떨어져 죽을 뻔 하기도 했지... 그다음 힘들었던게 수색요원화 훈련 6주⋯⋯ 말이 훔련이지 걍 고문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선착순, 좌로굴러 우로글러, 포복, 스크럽짜서 앉아 일어서, 쪼그려 뛰기 무한 반복... 이 때 후유증으로 조금 심하게 움직이면 무릅에 물참... 쪼그려 뛰기는 정말 없어져야 함...
@golfher19873 жыл бұрын
특전사 부사관출신 [서울중고차TV허사장] 채널 잼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천리행군 해본사람으로 지금 남은건 오른쪽 무릎 피로골절뿐 ㅜㅜ 이젠 미군 특수전 드론팀있다고 하던데.. 드론으로 산속행군하는 특수부대 찾는 훈련^^
@KimsMMA3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는 코로나를 박살내는데 힘이 됩니다
@chanaree89703 жыл бұрын
거짓없이 진솔한 대화 good 입니다. 이쪽에서 쬐금 교육받은 사람이면 알지요.. 인간의 한계와 정신의 끝을~
@user-dn2pl2rs6q3 жыл бұрын
👍
@gamsaengyi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1공수1대대 나오셔서 족구해설가였던분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15동안 3천리행군 시현 했다가 전투력 손실로 판명났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hayunalbert187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뭐가꽃이에요 그게" 아 격한 공감이 ㅋㅋㅋㅋ
@shinysehee3 жыл бұрын
북시탈에서 봤지여🙂
@skin8850ify3 жыл бұрын
80년대 후반까지는 일반보병 예비사단(공격부대 : 철책부대 바로 뒤에있는 8사단 27사 26사 등 )는 천리행군 했지요~ 일주일 동안 야영하면서 했지요 ~ 일반보병들은 90년대 들어서면서 천리행군 없어지고 100km행군으로 24시간 행군으로 통일 되었지요~ 아침 세벽에 출발해서 무박으로 다음달 아침에 복귀~~ 야간40km행군(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침에 복귀) 동내 마실나가는 거고~~ 사단 수색대나 수색중대 정찰대는 천리행군 계속했고요~ 그떄는 유격 1주일 받고 유격장에서 자대로 100km행군으로 복귀 그냥 100km 기본이였지요~ 한마디로 알보병이 몸빵하던 군대였지요 지금군대는 장족의 발전을 한듯~~
@ttppp0413 жыл бұрын
삼천리행군은 몇키로 군장메고 하나요? 실제 지도상으로 1200km를 걷나요? 아니면 1200km까진 아닌데 자신감고취를 위해 삼천리를 걸었다고 간부들이 요원들에게 말하는건가요?
@user-wd4jt3wm7d3 жыл бұрын
다른영상에서 봤는데 20키로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야간시간 산악지형으로 이동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천킬로를 예민하게 맞춘다고 들었어요 한반도의 끝과 끝이 3천리거든요 상징성이 있기에
@walkman56833 жыл бұрын
@@user-wd4jt3wm7d 3천리는 1178km정도입니당.
@Hadesne2 жыл бұрын
삼천리 행군은 구라로 보이는데. 행군 나도 했지만 발바닥에 물집 무조건 잡힙니다. 발보면 알아요. 사기치는 지 아닌 지. 왜냐면 천리행군만 해도 굳은살이 박히거든요. 발 보면 쉽게 들통납니다.
@vivalavida8310 Жыл бұрын
@@Hadesne 북한이면 하고도 남음
@tedjay67353 жыл бұрын
다필요 없다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은 행군이다. 행군이 가장 힘들었다.
@deepseadiver563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그림 👍
@ltd9792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400리 행군이 3000리 행군에 포함된건가요? 아니면 3000리 후에 400리를 한다는건가요?
@UN_3333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5빠
@TV-cl7de3 жыл бұрын
언넝 오시오
@health_life2080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5빠 ~
@amsirong13163 жыл бұрын
말투가 되게 정감 있으심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져요 😊👍
@ahnbae40863 жыл бұрын
ㅋㅋ솔직하게 말씀해주십쇼. 사실 한국 분이신데 일부러 북조선 어투로 말씀하시는거죠?ㅋㅋ그냥 동네 형님 같아요.ㅋㅋ너무 친근하셔
@UN_33333 жыл бұрын
Ahn Bae 북한... 북쪽에 있는 한국 ㅎ 우린 원래 다 친척이구 동네 형동생들이지요 ㅎ
@wyshryfbxhxhd3 жыл бұрын
행군은 이런저런 생각하며, 할만했는데. 난 무장구보가 죽을맛이드라고. 몇시간뛰다가 아드레날린 나오면 숨돌아오고 쾌감이오는데. 그전까진 진짜 길에 전봇대라도 있으면 들이받고 기절하고싶더라능... 체질이 각자 맞는게 있는듯.
@user-ub5ui8xi3f2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는 신기한 곳이에요. 밤에 보이지도 않는데 밤새도록 그냥 앞 사람 따라 막 걷는데 발목도 멀쩡하고 잘 나가져요. 일반 도로도 아니고 산 길 그것도 작은 물줄기 따라 걸을 때도 있고 등산로도 아닌 그런 곳들인데 참 희한합니다. 대신 발 자체가 X창이 나고 그 때 생긴 무좀이 아직도 괴롭.. 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무좀이 안 없어지네요. 발도 더 못생겨지고 속상합니다.
@snubug3 жыл бұрын
댕꿀잼 오늘은 장관님 말씀 많았던 날
@Man..3 жыл бұрын
고조 음주 오락부장 보러왔시요ㅎㅎ
@user-lq8db7wt1o3 жыл бұрын
북한을 탈출했던 젊은분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행군말에 상상을 초월한다 저분의 말씀에서 우리군도 그에 맞겠끔 훈련도 개혁이 필요하며 저분의 유투버로 성공을 기원 합니다
@leeheesung59122 жыл бұрын
꽃이지요~ ㅋㅋㅋㅋㅋ 아고아고 소리나요 ㅜㅜ
@user-tc5hv1gg2i3 жыл бұрын
정찰조나 작전조는 전부 장교고 출신도 중요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음주오락부장관님 북한군 엘리트셨나보네요.
대저 북에서 온 분들은 눈앞의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을 알고 이 영상을 시청하기 바랍니다
@user-or8xq3lz1h2 жыл бұрын
훈련에서 가장힘든 행군을(클라이막스) 꽃이라고 표현합니다...
@stepup65512 жыл бұрын
행군..군대에서 진짜 제일 힘등 훈련임
@samjha63073 жыл бұрын
705특공, 우리 땐 연 1회, 문제는 무월광 블랙아웃이다. 100% 불 빛 하나 없이 어떻게 했는지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래도 빛을 흡수하겠다고 본능적으로 눈을 크게 뜨는데 앞 군장에 걸렸다 튕겨나온 나무가지가 정통으로 오른 쪽 눈에 박혔다 빠졌다.. 그래도 기도비닉 유지, 눈알에 피고이고 열외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16thChemical3 жыл бұрын
큰일날뻔 하셨네요..
@hyunseungyoon356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자의 챙을 약간 기울여서 댕기지요...불빛도 없는데 앞사람 모자나, 바지에 반창고로 하얗게 붙인것의 움직임을 따라다녓죠...
@user-ol2hg3ft5m3 жыл бұрын
저 북한 특수부대출신 뻥친거 아니라면 진짜 세계최강의 특수부대다...3천리 ㅎㄷㄷㄷㄷ 나땐 40키로도 힘들었는데... 저분 소속이 정확히 어디셨어요??
@jemin0983 жыл бұрын
국정원에 왜죽어 ㅋㅋㅋ 북한 간첩한테 죽겠지
@user-kl8ly2xd9n2 жыл бұрын
군복무때 일주일에 걸쳐 천리행군 해 봤는 데.. 그렇게 힘들지 않음..옷이 소금에 절여 하얗게 되는 데.. 등산을 좋아해서 등산배낭매고 백두대간을 완주했는 데.. 야산 행군과 백두대간 산을 타는 것 비교가 불기능...백두대간은 고도차가 커서 매우 힘들다. 그래서 몇 키로행군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루트가 중요하다 등산배낭도 15키로 이상정도 는 나가고 .. 백두대간 낙동정맥 탈때..공작원들도 여기로 다닐까 궁금했는 데.. 배간 뛸때 대부분 밤중에 많이 하는 데.. 아무튼 하면 다 함...다만 나중에 왼쪽 가슴이 아프지 심장이 워낙 많이 뛰다보니.. 군에서 산악행군도 해 봤지만 백두대간이 젤 힘들더라...아무나 못 한다.
@user-sx5rq2hy8w3 жыл бұрын
가짜사나이 출연요청요
@user-cj8py6to1f3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하
@frcn21th3 жыл бұрын
저때(25년전)의 행군은 도피훈련중심이였습니다. 그래서 400km 기준이 나왔습니다. (평양에서 서울까지 퇴출을 기준)그래서 모든 훈련은 야간 산악이였고, 최대한 빨리 이동하는거였는데 그 당시에도 특전사 분들은 30일 중심으로 여러 훈련을 병행하며 행군을 하더군요..솔직히 군대에서 여러 훈련을 받았지만 최고로 힘든 훈련 뽑으라면 100km 행군을 뽑고 싶네요..한달간 뺑이까고 산악으로 127km 21시간 만에 주파했었는데 난리도 아니였죠..배수로에 빠지고 척후조는 간격 못 맞춰서 먼지나게 맞고.. 뒤에 오는 늠은 눈풀려서 거짐 뛰다싶이 했던 기억이....아참..항아리 비트 파는데 야삽은 거짐 쓸모가 없어서 윗분들 모르게 몰래 민가에 내려가 삽을 빌려 와서 팠던 기억도 있었네요..96년 강릉 무장 공비 침투 시 갸들은 주로 반비트를 많이 팠는데 무덤도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세분이 군대시절 행군으로 걸은 거리를 합치면 남북한 합쳐서 대한민국 몇바퀴는 돈 거리가 나올 거 같음.
@user-wm4sr3zs6l3 жыл бұрын
정찰국 산하 몇 사 인지 ?
@user-pj6px7uv3d3 жыл бұрын
내가 나이 50에 그때15년 그쪽에서 근무했어요 자다가일어나도 그쪽에관한 문의는 바로 답할수있어요
@Soo109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짜사나이나가서 교관들 훈련시켜야할 주라벨님..
@snubug3 жыл бұрын
에이 ... 부대 특성이 너무 다름
@wh95753 жыл бұрын
어린티내지말자 좀ㅋㅋ
@user-xw3wf7bx5h3 жыл бұрын
김신조할아버지가 여럿 작살 냈네요.당시 30키로 군장하고 10키로로 달렸다는데 너무 빨라 잡기 힘들었다네요.
@kownwoo45213 жыл бұрын
김신조씨가 쓴 책 보면 실제로 실탄 식량이랑 몰래 버려 버리고 해서 군장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고 합니다.
@user-ow8ig9kx1q3 жыл бұрын
94년12월군번입니다
@user-nl5te7vt8n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북한군 음주오락부장관님이에요??
@CN.014673 жыл бұрын
3000리 행군 ( 1200km ) 거의 공작원 아닌가요?? ㅎㄷㄷ
@user-jl1fs9lv6r3 жыл бұрын
남파공작원 출신이라고 하시지않았나요?
@suhyunkim35812 жыл бұрын
공작원은 아니고 특수부대요. 전쟁나면 산타고 돌아다니면서 발전소 부수고 댐터뜨리고 하는거죠
@usersuspectionated3 жыл бұрын
하......
@user-lc6xw4gy8v3 жыл бұрын
보통 땅깨병들은 그냥 20 30키로 행군해도 눈물 콧물 다싸면서 뒤질리하는게 대부분인데 천리행군은 600정도라는데 삼천리는 1200????
@vivalavida8310 Жыл бұрын
천리행군은 약 400
@user-sb8rb4bd3y2 жыл бұрын
행군. ㅠ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음 ㅎ
@hyunseungyoon3568 Жыл бұрын
난 701특공 88군번 40kg 면 세면한포 , 25kg 면 기본군장 , 25kg에 쫄병의경우 3-4일치 식량 쌀넣으면 35kg , 90년도 팀스피리트때 10일치 식량 줬는데 왕고참인 나도 50kg 군장 거의 들을수없는 무게 , 행군으로 단련된 내발이 3시간 걷는데 물집잡힐려고함, 80년대 특공대 훈련, 매일 아침 산악구보 40분, 금요일 오후는 격주로 10km 무장구보 50분(평지), 24km 무장구보 2시간50분 (산2개 넘고), 고참들은 48km 무장구보 했다고하고, 천리행군은 매년 , 북괴군 김신조 부대는 야간에 산을 10시간만에 100km를 뛰어서 서울로 왔으니...3천리 행군하는 북괴군 훈련은 상상을 초월한 훈련이네요...
@user-ol2hg3ft5m3 жыл бұрын
북파공작원분들은 천리행군 안하나요?? 기밀인가..
@user-ru8ji9fo7h3 жыл бұрын
가평원이 아니라 강평원 아닌가요
@user-wl1pc3us5w3 жыл бұрын
전쟁은 보급이 승패 좌우함 그래서 cct 가 중요하고 보급로 확보가 생사 갈림 kctc 훈련한 사람들 부식 차량 포탄에 피격 되 굶은 사람들 있을걸? 실탄도 지급 못 받아 먹어야 백병전이라도 하지
@heonnivan3 жыл бұрын
저는 해병대 나왔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1사단은 훈련이 많죠. 1사단도 1,000리 행군이 있고 2년에 한번씩 하는데. 군번에 따라 재수없으면 하는거고 운좋으면 천리 행군 없이 전역하는 군번도 있습니다. 물론 소속 부대가 천리 행군을 하는 부대냐 아니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두 있구요. 암튼 훈련은 하나같이 다 족같고 힘듭니다. 미필분들 군대가면 행군이 제일 꿀일거 같은데. 일단 해병대를 포함한 특수부대 훈련의 중장거리 행군은 죄다 산속에서 일반인들이 마주치기 힘든코스에서 하는거고 완전군장을 매고 거의 조깅속도로 맞먹게 잠잘때랑 잠깐 밥먹을때 빼곤 걷는거라 진짜 뒤지게 힘듭니다. 발가락뼈 뿌러지는 경우 많고 인대작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쳐맞으면서 물속에 있는 훈련이 차라리 낫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