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좋아요는 영상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무능한 특전 지휘관"들이 전역의 원인 .. 여단장 헬프콜 조사, 대대장 보직해임?!(위기의 특전사 2부) kzfaq.info/get/bejne/pryoi7tns9uZoWg.html "군 지휘관 의사소통 불가" 군내부 심각한 갈라치기?! (위기의 특전사 3부) kzfaq.info/get/bejne/eJ-paLB3zbS9aKs.html

특전사 능력자들 맞음. 넘사벽 정신력 하나만으로도 전반적인 능력들을 고루 갖출 포텐셜인정. 김상호님 좋은영상 감사해요.

특전사는 아니지만 특공부대에서 중대장으로 임무수행하고있습니다.. 상당히 공감가네요. 특전사에서 근무하다 오신분들 특징이 사고가 유연하고 임무수행 완수에 얼마나 적합한지 실질적으로 고려하고 행동한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은 같이 생활하면 알게되지만 특전사경험이 없는 영관이상급 지휘관들은 이러한 점을 잘모르기에 위와같은 사고를 바탕으로 한 행동들이 가령 하고 싶은대로 행동한다라고 오해를 하여 통제하려는경우가 빈번합니다. 사제장비로 예를들면 보통 1달에 1번 일주일정도 훈련하며 훈련시에는 40~50km정도 행군합니다. 그렇기에 전투화가 조금이라도 본인에게 안맞으면 굉장히 힘듭니다. 간부피복쇼핑몰에서 살 수 있는 전투화보다 일반사제 전투화가 본인체형에 맞게 신을수있고 비교적 가볍기 때문에 개인사비를 들여 삽니다. 하지만 위에서 봤을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보급되는 장비는 수많은 전투실험을 거친가운데 효용성이 입증된 장비이고 사제장비는 검증도 안된 장비이니 사제장비는 사용하지말라고 말합니다. 보급품이 정말 좋으면 누가 굳이 돈십만원 드는 개인사제장비를 사서 착용하겠습니까..? 참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장기이지만 5년차 전역 생각하고있고 얼마안남았습니다. 군대에서 지내고 경험했던것 대부분이 반면교사로써 앞으로의 제 인생의 기준을 세울수 있었던 값진경험이 된것같습니다.

707부대원들하고 작전한적 있는데 진짜 멋있었음. 평소에는 예의 엄청 바르고 친절함. 병사들이랑도 공차고 잘 놀아주고ㅋㅋ 작전할때는 너무 무섭더라. 든든했음

1. 무능력한 중령급 이상 다 집에 보내야 합니다 2. 장성의 병과별 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 인사권자가 아무 것도 모르고 뭘 한다는 건지... 특히 보병 쿼터제는 시급합니다. 3. 공군과 해병대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육해군장교의 특수전 병과 창설도 필요합니다. 전술도 다른 데 보병과 함정에서 배치가 되는 지...

진짜 소방청 특전사 근무지원단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솔직히 이쯤되면 전인범 장군 이후 모든 특전사령관, 여단장, 대대장은 뭐하는 분인가? 싶다. 계급으로 아랫사람 찍어누를려고 군인한건가? 전문성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소통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스카웃도 빡시다 여름성경학교로 만들어라 높은 지휘관일수록 임기는 적고 업적은 많다 그 업적에 부하들은 죽어난다 죽기싫어 전역한다 제발 특전사 지휘관도 양성해서 보내주시라~~

우크라이나 전쟁 보면서 느끼는거 없나 진심 전술 훈련과 전투력 발전에 대해 굴리고 빡시게 해도 쉴때는 팍 쉬게 해주고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전술에 접근하게끔 유도하면 엄청나게 발전되는게 특전사임 전인범 사령관때 진짜 미치도록 힘들었음 14~15년도에 복무하셨던 분들은 다 이해하실거임 매주 수요일마다 급속행군 정말 미치도록 힘들었고, 불시 전투력 측정, 일년에 4개 분기 측정들, 전술훈련 정말 하나 끝나면 일주일 정도 쉬고 또 준비하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음 하지만 그때 자부심과 장기 복무율, 사제 장비 도입으로 단기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룬것도 사실임 그리고 성과가 드러나면 휴가증 엄청나게 받았음 훈련이 힘들어도 자부심과 의지가 있으니까 오히려 장기 복무율이랑 불만이 적어지는거임 저건 그냥 특수부대에서 팀 생활도 안해본 똥별들이 그냥 지 생각대로 사고율 낮추고 모든지 통일만 강조하는 쓰레기같은 마인드가 있으니 저러는거임 전쟁은 레포츠나 스포츠가 아님 절대적인 우위에서 개박살을 내려고 해도 국가의 존패에 위기가 오는게 전쟁임 왜 저 유능한 인원들을 병신같은 짓거리로 낭비시키냐 전역한지 오래됐지만 전역했을때가 오히려 더 개방적이고 지금이 더 폐쇄적인것 같음 이건 해군특수전전단 처럼 특수전 장교로 시작했던 인원들이 지휘관으로 들어가고 육군 소속이 아니라 특수전 사령부를 따로 빼서 운용해야함 언제까지 특전사를 보병에서 조금 더 발전된 보병식으로 굴릴거임.. 저 능력좋은 인원들이 전술장비와 지원이 부족해서 몸으로 때우는게 말이 되는건가 싶네

잘 모르는 사람을 설명을 통해 이해시키는 능력, 철저한 분석력, 기획력, 문제현상 파악, 대안 제시, 심지어 노래까지 잘하는 캡틴 김상호님은 대체 채널 구독자 3~5천일때 부터 구독하고 봤었는데, 더 흥하셔서 천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터질 시한폭탄이였는데 중간의 허리라인없이 위아래만 남게되면 부대안돌아갑니다 저도 전역한지 좀됫지만 그당시 지역대장 통제때문에 더러워서 군생활 하기싫었죠 영관급이상 특전사 보직편제시 검증절차 도입이 시급합니다

3, 9여단(김종탁/학31, 강부봉/학33) 제외하곤 나머지 4명의 여단장(1,7,11,13)들은 특전사 근무 경력이 없는 것 같네요(육사2명, 3사 2명)

제발 천만 유튜버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앗싸 참수리 라는 채널을 다녀왔는데 육군의 어느 사단장이 부하들에게 캡틴 김상호 앗싸 참수리를 보는 인원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권한을 이용해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부하들을 협박했다고 했네요 이런 이등병만도 못한 사단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참담한 현실입니다

1~12번까지 상호님께서 문제점 잘 짚어주셨네요

지난달 31일에 11년차 특전사 대위로 전역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영상에 나온 내용 전부 맞습니다.

캡틴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강원도 최전방에 근무하고있는 부사관입니다 장기복무자이지만 곧 큰게 밀려올거같네요..

특전사! 정말 훌륭한 군인들입니다. 유출을 막으려면 처우 개선이 정말 필요합니다.

미쳤다 진짜. 여단장 군생활 하우스에서 했냐? 특전사에 경험없는 지휘관들 좀 보내지마. 능력안되는 장교들 아무나 보내지마. 쫌. 특전부사관은 이미 입증된 자원인데 장교는 육군에서 아무나 유입되고 그 장교가 특전부사관을 통제하고 있는것이 큰 문제임.

“보직해임”은 그 사람을 벌주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기 위함입니다. 딱봐도 00대대장은 보직해임으로 인해서 다른 직책으로 가셔서 또 비슷한 행동 하실겁니다 저건 누가봐도 직권남용, 갑질인데.. 보직해임라..ㅋ 최소 징계줘여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네요… 맞아요. 한국에서 군생활 몇년하고 외국 이민와서 살고 있는데, 부대 이름 먹칠 안하려고가 아니라, 부대에서 근무한 그 몇년의 경력으로, 성실함으로… 다들 알아주더군요. 알아서 성실해지고 알아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 내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구요. 이런 부대 전역해서 정말 좋은 추억 많았는데, 우리 부대가 언제부터인가….. 내리막길로 달려간다는 소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특전사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 나오면 욱 했는데 지금은 어쩔수 없이 인정 ㅠㅠ 한숨만 나와요.

상호님 이거 몇여단임?? 진짜 어이가없네요 99년 임관후 10년 생활했고 3여단에서 상사전역한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참 착잡합니다. 그당시 부사관 인원은 세계최강 이었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눈물납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이 훌쩍넘었고 중기업의 오너지만 단 한순간도 특전사를 잊은적없을 정도로 많은 애정이 있는 친정같은 곳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직원들 특수부대 출신들 좀 있는데 정말 일시켜보면 다릅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별달고 부대에서 애들까지 병들게 만드네!진짜30년전 모셨던 여단장님 진짜 체력단련 사격 전술 군가 빡쎄게 굴렸는데 항상 하사든 원사든 만나면 너희들은 부대 중추고 주임원사 이하 일치단결해서 군생활하라고함!그때 여단장님 이임하실때 강철같은 특전부대 전병력 울면서 보내드림! 특전부대원들 훈련이 힘든건 참는다! 최소한 내새끼 내부하란 조금의 생각이있었다면 저런개짖을 했을까?

진짜 김상호 백만 유투버 되게 해주세요..

슬프네요. 친구들 특전사 입대하고 나서 강릉무장공비로 투입된거 기억나네요. 더 대우해줘야하는 부대를.... 대우를 개떡으로 하니 전역하는 거죠.

특전사 문제는 특전사 출신이 부대장이나 장교로 오는게 아니라 일반 육군에서도 오는게 문제임 특전사랑 같이 작년에 일하면서 진짜 많은걸 봤음 수십년지나도 변하지 않는 쓰레기 행태 ㅜㅜ

문제점 지휘관이 특수부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군복 다르고 체력좋은 보병부대로 착각하고 야전보병부대처럼 생각하고있음

CCTV보고 지적하고 혼내는건 선넘었네.. 사회에서도 저러면 서로 주먹질까지 가게된다.

특전부사관 전투간부 온리 체제로 전문성, 숙련도가 매우 큰 부대 그 자첸데 만약 이게 이어지면 이대로라면 지금의 러시아군처럼 징집병으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불안하네요. 이렇게 군대가 안 바뀐다면, 진짜 인력부족 터져버리면 농담이 아니라 아예 사설 용병회사에게 국방을 맡겨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정말 19일 훈련받은 사회복무요원인 저조차도 교관, 조교들이 받는 대우를 보고 맘이 쓰렸는데 저런 정예 중의 정예 간부들마저 저러한 대우를 받는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미군은 아예 특수전에서만 굴러온 권위자를 중장까지 올려보내고 심지어 그런 중장들이 일반 보병특기보다도 대장 달고 훨씬 덕장으로 있는 경우도 많은데, 국군 똥별들은(모두가 그런건 아니래도) 과연 자칭 덕장이 되고 싶은건지 적장 취급당해서 전쟁 터지면 먼저 죽고 싶어서 환장이 난 건지 모르겠어요.

저런 말도 안되는 것들이 군을 망치고 있는걸 다 알지만, 왜 개선이 안될까? 근데 사회에 나와도 경제활동을 하면 저런 부조리와 부패 범죄들이 모든분야에서 정치인들과 언론 검찰, 경찰 족벌재벌들이 저질르고 구속이나 수사도 안한다는걸 알면 힘빠지는걸 마찬가지인것 같다. 군대의 부조리에 전역하는것처럼 이 사회에도 부조리에 전국민이 일 안하고 멈추고 개혁과 개선을 요구하면 바로 개선되지 않을까?

특전사 뿐만 아니라 특전부대나 특임부대의 진짜 적은 근본없이 와서 지휘한답시고 앉아있는 보병장교들임. 앞전에도 얘기했지만 향토사단 있던 대위가 특전사 모집한다고 교육기관서 지원해서 가는거보고 특수전이 저렇게 비전문적인 영역인가를 고민했었음. 그때 난 잠수 3년차였음.

호랑이를 대려다 서커스 시킨다... 울컥하고 갑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전사들을 이런것 밖에 안시키다니....

1~12번 항목 비단 특전사뿐만 아니라 전군 비슷한 해당사항 많습니다. 아니 왜 저런 지시를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군생할 못합니다. 장교/부사관 지원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고민해 보시길.

안타깝다...가장뜨꺼웠던 20대 8년동안 근무 한사람 으로써 정말 아쉽다 현역에있을때만해도 세계최강이라고 자부했고 그렇게 살았다 아직도 현역에 계신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너무.......하......... 가슴이 아프다 ........

부대에서 밀스팩 싸제장비 쓰는말(특전사, 수색대 등등 아님), 사용장비 : 멕파우치, 벨트, 할로썬 510, 건파이터 그립 "니가 특수부대냐?" "너가 그런 장비 쓰면 돈 없는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 쓰지말아라" "규정에서 보급품만 쓰게 되어있다" "보급품으로 충분히 전투력 발휘된다" 멕파우치 사용이유 : 보급 파우치가 거지같다, 버클은 몇번 쓰면 죄다 뜯어져서 탄창 파우치의 역할을 못한다 벨트 사용이유 : 1형 방탄복에 보급물자 전부다 착용하면 어깨 하중이 늘어나고 효율적으로 파우치 사용이 힘들고 사격 자세가 제한이 크다 할로썬510 사용이유 : 아직 515 안들어왔다... 건파이터 그립 쓰는 이유 : 보급수직손잡이 개같다, 누구 아이디어냐? 이 모든 물품은 치킨이나 술 좀 안마시면 다 살수있는 것이 게그

육군에 특수전병과가 따로 있어야 좀더 전문적인교육을 받은 장교들이 경험을 쌓고 지휘할수 있고 그것이 전투력으로 나올수있다고 본다. 부대의 경직성은 관료주의에서 나오는데 일반보병장교가 거처가는 과정으로 여기니 발전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훈련도 체계적이지 못하고 보여주기식 시범식 위주니 도대체 특공무술 1000리 행군이 무슨 전투에 도움이 돤다는건지 정신력 강화는 다른방법으로 해도 되는데 너무 본질적이지 아니한것에 함몰되어 있다고 봅니다. 장비지원을 못해주면 과감히 사제장비 쓰게하고 대원들이 군에 애정을 가지고 남고싶도록 대우를 잘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조직은 큰데 유아기적 사고에 머무는 지휘부가 문제라 봅니다.

기사내용 좋아요.

현0에서 근무중인 인원입니다 이런 사태에 대해서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릅니다 하나도 모릅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보직해임이 문제가 아니라 지휘관이 필요가 없습니다 뭐 말같지도 않는 이유로 이것 저것 불필요한 시스템 만들고 이게 당연하듯이 가스라이팅 하고 이게 맞습니까? 솔직히말하겠습니다 진짜 그냥 부대 해체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위에있는 대령 중령 소령 원사 그냥 강제 전역시켜버리고 부대 해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쓸모가 없습니다 부하가 바라보는 입장에서 그냥 이 사람들이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김상기 장군이 특전사령관 왔을때 근무했었음... 김상기 장군 왈 자긴 30년 넘게 군생활 하면서 특전사 특도 모르는데 왜 특전사령관으로 보냈는지 몰랐는데.... 특전사 출신 사령관만 보내면 특전사가 변화가 없이......고인물 썪듯이 퇴보되는 조직이 된다면서 가서 특전사 출신 역대 사령관들이 못본것들을 고쳐라 하고 듣고 왔다함 첨에 비특전 사령관이라 인원들이 좀 의아해 했지만 정말 잘했음... 모든 인원들이 존경하고 따르고 특전사도 타성에 젖어 곪아 있던 병폐도 많이 개혁하고 좋아졌었던 기억이 남

국군에 대한 처우가 향상되길 희망합니다. 전역이 아닌 장기하고 싶은 군대가 되어야 발전이 있지 병사 복지도 좋아지듯 직업군인에 대한 복지도 더 늘려야합니다. 그리고 노땅 썩다리 똥별들 제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부하들 의견도 경청해서 선진국방에 맞게 좀 해라 아휴.. 캡틴김상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100번 1000번 옳다!

솔직히 장교들 소령부터 지역대장or참모 1~2년 하고 도망가는거 막아야됨 특전장교들 특히 소령급 이상부터 처음경험한 장교들은 부대관리 훈련방식 등..너무 야전스타일이고 뭔가 특전의 발전에 관심이 없음 공수커리어 쌓고 떠나자는 마인드 위관부터 시작한 타출신들은 진급이 힘들고 육사들이 소령때 지역대장 or 참모 1~2년 경력쌓고 떠나고 그러다 중령이나 준장 여단장때 또 잠깐 왔다감 사실 존경받는 전인범장군님도 특전맨은 아님

"화나고 .. 욕이 나오지마 " (/ㅡ_ㅡ)/~ ㅛ 대장님이 열변해서 참겠습니다...

이번에 진급한 아들놈도 전역을 고민 하더니 이러한 문제가 있었구나~~그것도 모르고 참고 하라고 했으니 정말 아들놈 얼굴 볼 면목이 없네요😢😢😢😢😢

특전사뿐만이 아니라 모든군이 그런 추세로 흘러가고있습니다. 기갑출신인데 상사달고도 선후배동기 다 전역지원서 쓸분위깁니다. 군대 조짐

군에 남은 장교들 중에는 능력과 인간성이 기본이하임에도 진급은 또 그렇게 하고싶어 결국 어찌어찌 진급이 되고, 그들이 대대급 이상 지휘관으로 보직시 부하들은 지옥년을 경험하는 시스템이죠~그나마 남아 있는 능력자들도 전역을 지원하게 되겠죠! 안타깝습니다. 능력있는 육사장교들 제외하고 나머지 무능한 육사출신들도 억지로 진급시켜 그들이 그런짓을 하게 되고 다른 출신들도 그에 못지 않게 상당합니다. 자신들의 안위를 가장 우선시 하는 그런 장교들이죠

전군 주요 직위자 회의 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이 영상 다 같이 시청했으면...

작년에 해병대에서 전문하사하고 전역 한 사람입니다 진짜 똑같습니다 복장통일, 사제 싫어, 너가 유디티야?

진짜 내가 전역한 여단인데... 가끔씩 연락하면서 듣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할 정도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령관님 구독좀 시켜줘라

지금 장기자들 전역 어쩌고 저쩌고 내 근무하던 20년 전에도 많았음 떼거지로 우루루 나가고 (사실 도시철도공사 생길때마다 기관사 자격증 있는 인원들 우루루 나감) 처우가 약하고 힘들고 하니 자긍심으로 버틸 한계까지 온듯 특전사 뿐 아니라 보병, 육군, 해군, 공군 간부들은 병사에 비해 역차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현타 씨게 오고 있음

현역 입니다 저도 심히 전역고민중이네요 이 고민도 얼마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야전에서 특전사 넘어와서 특전중대장 경험도 없으면서 야전처럼 바꿔놓습니다.. 1년 동안 집에 못들어가는 기간이 5개월 이상입니다 하는거 많은데 신경써야할것도 점점 많아집니다 이럴빠에 야전가고 싶은데 갈 수도 없습니다 -현역 특전사상사 - 해보지도 않았던 지휘관들.. 어렵게

굿 항상 감사합니다!

경험이 중요하다.. 소위,중위때 후방근무하다가 OAC마치고 전방 중대장으로 오면..같이 근무하는 간부들이 답답해서 환장한다. 중위시절 대대참모 경험도 중요. FEBA에서 교육장교, GOP에서는 정보장교를 해봐야지.

남들에게는 초유의 사태겠지만 경험한 당사자로써 이젠 지루한 내용임. 영상에서 나왔든 이건 10~15년 곪은거라 정답은 대규모 실제상황이 발생해서 현실태를 보고 러시아 장성들처럼 다 처벌 받아야 바뀜

최대 우방국 미국군 모델이 있는데, 적국인 북한군 스타일을 모방하고 있다니까ㅋㅋㅋ 지휘관 간첩 소리 괜히나온게 아님.

특전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10년도 특전사 근무 중사 전역자입니다.ㅋ 제 얼굴, 부대에 침 뱉기 싫지만ㅋㅋㅋ 여~전히 변한 게 전혀 없나 봅니다.ㅋ

13년차 특전부사관입니다. 모두 각자의삶을 살아오시면서 똑같을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지나가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실판 마르지 않는 샘물 : K-군대

10-3= 여단 너무 팩트로 패버리는데요..

영상이 아주 훌륭합니다!!!

맹목적으로 희생만을 강요하기에는 시대가 많이 변헀습니다. 국가에 대한 헌신을 하는 만큼 충~~~~~~분한 대우가 있어야 희생을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나라를 지킬 군인이 없으면 용병을 쓰실껀지? 그리스가 어떻게 망했는지... 모르는 건가?

군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여기에서만 공유하지 말고 좀 더 의사결정권이 있는 상위 직급자들 국방부 정책입안자 국회등에 전달할 방안을 좀 찾아 주세요 정말 심각한 문제들이 너무 많네요

행님 존경합니다. 문무겸비 뿐 아니라 영혼까지 수련하신분

저도 08년도에 장기하려고 입대해서 경계근무 소흘했다고 징계받고 그냥 드러워서 전역했는데 그때 그랬던게 신의한수처럼 느껴지네요.

중간에 노래부르는게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

특전사는 월급 더줘야 함!!현역때도 그렇게 느낀 한사람 입니다!! 특전사는 정말 존경 합니다!!

선비가 나라지키냐 결국은 전쟁나면 목숨걸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 받칠 각오로 군대를 갔는데 정당한 비용과 명예를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전사만 아니라 이 나라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위하여 몸 바치는 우리의 영웅들에게 일반 공무원들보다는 1.5배이상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반병은 제대하면 가산점과 혜택을 보장해주세요~~

대한민국 공무원중 처우가 제일 핫바지인 계열이 군인공무원임 반성해야함

이런 능력자들을 홀대하면서. 본연의 임무에 벗어난 소모적 일들을 시키고 왜 전역하지? 왜 미달나지 생각한다면 답이 없는거다.

7몇 여단7인지는 절7대 말 못7함

리스펙또~~~~!!!!~~~~

📌팩트 부사관출신이 처우문제로 소방, 경찰은 지원함 소방 경찰이 처우문제로 부사관 지원 안함 결론 : 소방, 경찰의 처우 > 군인

특전사 훈련받다가 장애인되고 일반부대에서 전역한 친구들을 아는데 그거보면 정말 아 해병대 사촌형도 낙하산 사고로 한참 입원했고요. 낙하산 사고로 많이들 다치더군요. 사고이유는 대부분 낙하산이 안펴져서 뜯어서 어거지로 펼치긴했는데 많이 다치긴 했더군요.

제가 한마디 말할까요? 2년전에 공군 군무원인 제딸이 사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사위인 공군군무원이 사직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육군 중사인 우리 막둥이 아들이 전역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현실을 아시겠죠?

어쩜맞는말만~ 최고!!!!!!!!!멋지십니다.

군대 일 힘든데 돈도 그만큼 안주는게 진짜 문제... 특히 병사들 월급은 아직도 편돌이 보다 못한수준이니. 요즘 경기도 그렇고 대한민국은 침몰중인듯.

결론 : 잘 무장된 민병대는 주 방위에 필수적이므로 인민의 무기 소유권은 절대 보장되어야 한다

미 그린베레 팀장은 대위(CPT), 부팀장은 준위(CW)이며 특수전 병과로 되어있습니다. 한국 특전사 팀장은 대위, 부팀장은 중,소위로 보직되고 병과는 보병으로 수시 야전부대 전,출입되므로 미 특수전 부대에 비해 야전부대 출신 특전사 장교들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교들이 지역대장, 대대장, 여단장으로 보직되어 보병부대식으로 지휘할 때 갈등이 파생되어 장기 부사관들의 전역지원자가 다수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원 시원하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덕분에 군 문화가 개선되길...

여단장이 밴드오브브라더스에 나오는 소벨 대위 같은 무능력한 지휘관인가보다.

하... 01군번 특전예비역 입니다...사이다 영상 너무 좋은데...너무 맞는 말이라서 씁씁하네요... 이번 비상근 예비역으로 친정부대 들어가는데 준비과정이 참... 아직도 여전한 모습 보고 답답합니다 ... 너무 시원하게 봐서 그른가 커피한잔 하면서 특전사 운영 문제점 같이 까고 싶네요. ㅎ~

96년 강릉 무장공비 소탕작전에서 강원도 군부대 총출동 했습니다. 저도 출동했고 당시 강원도지역 특공부대 수색부대 보병부대중에 제대로 작전한 부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전사가 정리했죠.

모 여단 10년차 중사전역했습니다 16년도 당시 실제로 100여명 이상 전역 / 야전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대/대대 내에서 대부분 자르고 일부분만 전역/야전 지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년 여단 내 100여명 이상 지원 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 명단에 올라간것이 10여명 일뿐이고 실제로 희망하는 인원은 중대내 50% 이상이 특전사를 떠나려 하는게 현실입니다

군고위직에 간첩이 분명히 있다...

특수부대 경험 없는 지휘관이 특전여단와서 특수부대을 야전부대로 만들고 있음.

듣다 듣다 보니, 30년전군대가 천국이였네요..... 하앍~~ 답 없네요...

특수부대가 어떤건지 전혀 모르는 고위 지휘관들이 많은듯...

실제로 울타리에 cctv 10~30m정도 범위로 몇백대 설치해서 울타리 안쪽을 감시하고, 울타리 밖을 감시하는게 아닌 근무자들이 근무를 잘서고있는지 순찰자들이 순찰을 잘 돌고있는지 감시함 더 웃긴건 cctv감시하는 인원이 같은 팀 동료라는거

전현직 똥별들 부터 모조리 시민들이 숙청하고 새로 시작을 해야 ...

우리 나라의 군인을 대하는 태도는 그야말로 쓰레기죠.. 정부나.. 국민들이나..

매2년마다 대대장 여단장 교체되면서 부대 운용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렇게 바꿔놓도 또 다시 다른 지휘관와서 또 부대 들쑤셔놓으면 부사관들이 사기가 살아날까요...? 그러니 능력있는 인원들이 야전가고 보병가고 전역지원서 내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지휘관들 (장교들도)임관할때 지원서받아특전사안에서만 돌렸으면 좋겠네요 아님 특전사는 그냥 전부 부사관으로 체제로 가거나...

돈도중요하지그이면에특전사처럼 훈련시켜라 특공무술전쟁시아무쓸모없는무술이라유디티처럼전술변화시키고 변화는게없다

이제 시작일뿐...ㅋㅋㅋ

변화가 필요합니다! 꽉막히고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질 못하는 지휘관..

사제 장비 부착물 등 상황에맞게써야하는건데 참 윗사람들이 문제..

저 정도면 그냥 적 지휘관이 와서 지휘한 것이네요. 아군 전투력 깍아 먹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첩자가 더 무서운 법이죠. 내부의 적부터 소탕해야 합니다.

제 월급털어 사제장비 쓸께요. 응. 안돼 그럼 보급품 사고나면 책임져주나요? 보상해주나요? 응. 아니 그러면 좋은거 보급해 주세요. 응. 싫러 정말 사고싶어요! 그럼. 부대꺼야! 대체 왜 다 꼰대태도로 반대하시는지...? K군대닌깐!

육군은 특수전부대를 운영할 자질이 아예 없는 집단입니다. 18년전에도 그러더니 ..지금도 그 연장선이네 ..지휘부 자체가 특수전의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이해..비젼을 제시해주고 그래야 되는데..이건 거꾸로 일선 작전팀에서 지휘부에게 비젼을 제시해야 하니 ...영리를 추구하는 대기업이었으면 ..망해도 진작 망했다 .. 이건 결론은 이미 나있다 ..일선에서 뭔짓을 해도 육군 지휘부에서는 비젼을 절대 제시 못한다 결국 안타깝지만 특전사는 간판만 있는채로 망할것이다...이 꼴을 봐야 하는게 너무 고통스럽겠지만 ..... 제발 전쟁이 안나길 바랠 뿐이고 . 저 무능한 지휘부가 우리 국가와 국민을 지키지 못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