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화가 나기도 하고, 오히려 주민들한테 멱살잡이 하며 화를 내는 모습에 뭐 저런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했고 분개했지만, 제작진이 방문했을 때 반기는 모습을 보고, 아주 악독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관심이 굉장히 고픈사람이라는걸 알게됐고, 할아버지는 아내를 잃고 그 트라우마에 3년 4년도 아닌 30년동안 지옥속에서 살고 있음을 알게됐다. 꿈이 아내와 같은 아픈사람들을 위한 노인 복지 회관을 만드는 것이라는 할아버지의 말과, 30년이 지났음에도 산소에 찾아가 아이처럼 엉엉 우는 모습이, 아직도 당시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암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암 예방 크림을 만든다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한다. 달력에 사랑합니다 라고 표시를 해놓은 것도 참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한다. 배움이 짧고, 자신 만의 세계에 같혀있어 쓰레기를 모으는 것이 아내와 같은 사람을 위해 복지회관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지만, 참 심성은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30분 40분 도 안되는 시간동안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딸처럼, 자식처럼 할아버지를 달래 준것 만으로 30년 동안의 고집을 꺾고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허락해 준것을 보고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사람이 고픈 사람이었구나 한다. 단지 병원 의사와 얘기할때, 제작진과 얘기할때, 신나서 아이처럼 웃으며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 참 외로웠구나, 얘기할 상대가 필요했구나 싶었다. 분명 아내와 사별했을때 자식들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몇주에 한번씩만 찾아가서 적적함을 달래드리고 했다면 할아버지는 저렇게 되지 않으셨을거 같다. 화가나는 건 그 많은 자식들중에 한명도 그러지 않았다는거고 이 사태를 만든것같다. 마지막에 미안한 마음에, 소방관들을 도와주고, 멋쩍게 수박을 들고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저거 쉬운거 아니다. 30년동안 미움 받았고, 왕따로 살았는데 저렇게 사과를 하러가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장담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저러지 못한다. 본인의 잘못을 합리화하거나, 사실을 왜곡해, 나의 외부세계를 악독한 것들로 만들고 나 자신을 선량한 피해자로 만든다. 여러모로 참 순박하고 착한 사람이고, 외로웠을 뿐인데... 그럼에도 30년간 가장 고생했던 사람들은 마을사람들이다. 그악취에, 불쾌감에, 혐오감까지.. 하지만 할아버지를 밝게 맞아주는 마을 사람들도 너무 마음이 예쁘신거 같고, 세상이 내 생각보다 각박하진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법 좀 만들어라. 저렇게 쓰레기집 만들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는데. 저 한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십년째 받고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못하는게 말이되나? 맨날 싸움이나하지 말고 국민들위해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지. 저리 쓰레기집 피해주면 한달 기한주고 안치우면 당장 구속시키고 벌금물리고 정신병원 보낼수 있도록 법 만들어야지

치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치워도 또 쌓는 반복될 상황 100%. 저런분은 정신적인 치료부터 받아야함 딸이 있다고 하시던데 저정도면 자식들도 감당 안되는 정신 상태 예전 영상인데 일부만 치운듯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처 우포늪.낙동강인데 수질 오염을 어쩌나 ....

법이 아무 일을 하지않으니 폭행 혹은 살인이 일어나는거다. 정부에서 법적으로 경고주고 강력하게 처벌하면 해결된다. 저 주변 사람들 방화범 만들지말고

마을사람들 진짜 순박하시다..화를 내도 착하게 내ㅠ

참아준 동네주민들 ㅡ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방송국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대부분 이런경우가 다 마음의 상처때문인데, 이런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치료할수있는 사회적 제도가 잘 마련되면 참 좋을텐데요..

주위에 저런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저거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주민들이 너무 착하네

나이들수록민폐를안끼치고살아야되는데

저 할아버지는 관심이 필요한거예요!... 부인 돌아가시고 혼자 잘못지내신날들 자책감에 우울증이 쓰레기들과 지내신듯하네요ㅜㅜ 부디 주변주민분들 관심 부탁드려요~ 할아버지 힘내세요!

쓰레기 치우는순간 순수한 아이가 되버리네요

할아버지 욕좀 할려고 했더니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니 생각이 좀 달라졌다

특종세상에서 군수 면장보다 더 대단일을 하셨네요~

두터운 외투를 벗기는것은 결코 세찬바람이 아니라 바로 따스한 햇살이라는것을 증거하네요!

화가 난다.

이런것은 법대로 강제집행하고 저노인네 정신병원 입원시키고

심료치료사분이 해준 역활은 지금 심정이 어떤지 공감해주고 이제 할만큼 했으니 그만해도 된다는 것이죠 우리 주위에 이런 행동과 말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보다 좋은 사회가 될듯

저런경우 경찰을 불러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나이먹고 절대 민폐끼치지 말자.

할아버지~ 남은 세월 건강하세요~ "집착"이라는건 뭐가 됐든 참으로 심각하네요 우리 모두 마음의 상처받지말고 마음의 문 열어놓고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극히 정상정인 분이시네요. 떠난보낸 아내에 대한 못다한 사랑이 죄책감에 스스로 쓰레기속에 자신을 가둬버린듯 하네요 주변에 누구하나 지속적인 관심과 살뜰하게 따스하게 말을하고 늘 위로하구 찾아왔으면 저런 기이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이젠 편안히 사셔요 .주변에 그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이 없었던 외로운 할아버지 였군요 .주변 마을 주민분들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주셔요

저러고 사는데 의외로 건강하고 피부 좋아서 충격 ㄷㄷ

라보에 쓰레기 가득 싣거나 집에 쓰레기가 가득한 한 가정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클래스네요.ㄷㄷㄷㄷㄷ

농네분들은 먼 고생이냐!!! 마음의 병부터 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외로움이 모든병의 근원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있네요

자식들이 좀 자주 찾아줘야지 지들은 안늙고 평생 젊은가 보네 ㅠ 부모에대한 공경심 자식의 도리 이런걸 찾아벌수가없네 자식들이 ㅠ

미국처럼 기한주고 안치우면 벌금부과 계속해서 재산압류해야함. 강제집행해야지 너무심각하다

저 할아버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네요ㆍ 제발쓰레기 저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ㆍ동네주민들도 하루이틀 아니구 면사무소 복지센타에서 나와서 해결하는게 답이다

군수가 저런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군수를 왜 찍어주는가?

구속이 답이지 무슨??허락을 받나 어이없는 나라네

울나라 공권력 한심하다..이런걸 해결해야 공권력이지..

젊은 나이에 아내를 잃고 그외로움 을 감당할 수가 없으셨던거 같네요 아들이 둘씩이나 있다고 하는데 모친의묘에 수풀이 너무나 많이 덮혀져있네요 그러니 어르신이 벌초하시면서 서럽게 우신것같네요 마음의병 치료잘받으시고 남은 여생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마음의병이와서그런것같습니다 동네분들힘드시겠넹ᆢ .마음의문을열도록 서로노력해야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늦게 라도 마음을 돌리셔서 다행이네요 동네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그것보다 궁금한게 저럴동안 관할구청은 어떤조치도 못하냐 강제집행이라도 해야지 용역이 나쁘지만 필요할때가 있을것같다

주변분들 감사합니다

동네 주민들이 착하네요^^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거나 쫓아내야지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온마을 분들 행복하게 사세요🏡🌈💖👏👏👏👍🙏

서글퍼서 우는데....동네이웃주민에게는 고통을주고 아이러니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것 같은데 병원 가야되는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늘건강하세요 😊😊😊😊

정신과치료해야됨

저장강박증이라는 정신질환 때문입니다. 저 할아버지도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하늘을 원망할 수밖에.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저희할아버지같아서요

박종길 대표님 애절하고 당당한 방송에 마음이찐합니다

군수.면장.이장.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야.일반시민이 휴지 길거리에 버리면 과태료물리고 행정 처분하면서 왜 법대로 안하냐 진짜 놀고 자빠졌다.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이웃들 정말 괴롭겠다 쓰레기에 집착하는 사람들 전국에 널렸는데 정신 병원 가야 돼

법적처벌이, 시급하다

이런 영감은 요단강 건너가야한다 말도 통하지 않고 주위사람에게 피해만주는 영감은 빨리 요단강 건너야 평화가 온다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화이팅

마침 우리할아버지 보는것같네요 그래서건강해스면 바램입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근데 신기한게 진짜 개발하신 약이 효과가 있는건지 처음에 내용 모르고 봤을때 젊은사람이 수염기르고 나이든척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83세의 나이로는 정말 믿기지 않는 피부인듯 누가봐도 위생상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음식을 드시면서도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연구대상인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이 오래도 살지......

저 인간 하나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랜 세월 고통 받고 있는거냐

한국에선 저런행위를 정신질환 이란 인식과 치료, 그리고 대응방식이 체계화 되 있지 안는데. 영어로 Hoadering 은 정신질환에 일종입니다. 쓰레기 모으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죠. 해결방법은 불법해위로 강력히 단호하게 대처하는 행정동원과 환자에 대한 의학적 치료에 기관적 관심이 동반해야 합니다. 또한 법적의무 나 책임도 강조되야 합니다. 이런정신 질환은 외국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연구결과 대처메뉴얼이 체계화 되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조금더 hoarders 라는 정신질환에 대해 인식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범죄지.

저장강박증은 정신질환입니다 치워도 다시 쌓아요

정부야 .벌금부과 하는법 제정해라. 국회서 쌈박질이나 하지말고 이런일에 신경좀 쓰라고.주민이 불편 하다잖냐?

국회는 뭐하냐 법안을 만들어서 쓰레기를 모으면 본인동의 없어도 강제로 치우는 법안을 만들어야지 저런 광경이 벌어지는 일이없지

방송이 한 영혼을 살렸네.

할배가 아내죽고 외로워서 우울증걸린거같은데 자식들이라도 잘돌봐쥣으면 저렇게되진않앗을건데 마음의병이많은거같다 자식들이 더많이신경써야된다

할아버지의 외로움 때문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마을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요

미쳐도 곱게 미치자.

할머니와 소년의 꿈은 같았다. 집안에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고물들을 주어다 쌓아놓아 아이들이 쉴곳도, 공부할곳도, 편하게 잠잘곳도 없애버린 어미 ..... 그런 환경에서 자란 5남매는 성인으로 커서야 자신들이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왜그렇게 무정하였을까? 무능한 아버지는 그시절 좋은 기술자 였다. 그당시 배를 건조할수 있는 목수는 그수가 얼마 되지않아 열심히만 일하면 7식구가 굶지않고 잘먹고 잘살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비란 사람은 엄청 게으르고 술을 좋아하였으며 고집불통에 독불장군 이였다. 이런 남자과 결혼한 한씨성의 여자는 같은 동네에 살던 한살 많은 연상의 여인이다. 가진거 없이 옷만 번듯하게 입고 다닌 남자에게 호감이가서 결혼하게 되였단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천생이 타고탄 게으름뱅이인걸 쌀독에 쌀이 떨어지고 자식들 뱃가죽이 등에달라 붙으면 그제야 꿈틀거리며 일을 나가곤했던 무능한 아비.... 그런 지아비와 똑같은 무식하고 무능한 어미 자식들 먹는거 입는거 교육에는 관심없는 천하태평한 여자술꾼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찌들어 부부싸움을 하고 살았다. 동네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에 게으른부부 5남매중 첫째와 13년 터울의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장이 있을뿐 나머지 형제들은 국민학교 졸업장 잘해야 중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가진게 없으니 두 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도 시원찮을 일인데 둘다 놀고있으니 그럼 누가벌어서 먹고 살았단 말인가? 불행중 다행인게 그집에는 70넘은 늙은 노모가 있어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머리에 과일 다라이를 이고 과일행상을 하며 어렵게 모은 돈으로 연탄이며, 쌀보리를 사서 우리 대가족을 먹여 살렸다. 그일을 나이 87세가 되어서도 계속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차라리 굶어 죽든지 말든지 자식이 철이들게 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할머니는 하루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몸고생 마음고생으로 94세에 두눈을 감으셨다. 이제야 생각하니 할머니가 아니라 낳아준 부모보다 더 은혜로운 부모님이라 할수 있다. 어린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신문배달, 고물수집 시장에서 아르바이트, 중국집배달, 약수배달 아무튼 도둑질 빼고는 다했으니 철이 들어도 너무일찍 들어 버렸다. 내나이 13세에.... 할머니가 임종하셨을때 소년의 나이는 30살장가들어 두남매를 낳고 의젓한 한집안의 가장으로 잘살때다. 소년이 어른이 되어 객지에 살면서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여유가 있을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를 모실 가족묘지를 마련하고 화강암으로 묘지를 조성했으며 잔디밭으로 만들고 커다란 묘비석을 세워드렸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할머니 덕분에 우리 5남매 무탈하게 잘커서 시집 장가들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 5형제는 첫째가 안산 둘째인 내가 안산 셋째가 부산 넷째가 안산 다섯째가 김포에서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자식들 불러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겠다. 나같음 불싸질러 버렸을거 같다..하여튼 노인들이 문제다 나이 헛먹은게지

동네 주민들이 착하네 정신 병이면 병원을 가야지 에효 ~

이 더위에 주민들 님 쓰래기에 신경 쓰시며 고생 많으 십니다 길에 있는 쓰래기 또 주어온 쓰래기 청소차가 싫고가면 되지 않나요 티비 보면서 불쾌 해요 쓰래기 할아버지 말씀도 잘하시며 경우도 있는거 같는데 쓰래기 치우고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세요🙏🏼

방영 딱 1년 전인 18년도 여름 경에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 에도 보도된 김갑영 어르신 사연.. 그때 댁의 쓰레기 싸~~~악 치우고 그랬었건만.. 1년 만에 그새 또;; 저장 강박 관념 세월 지나도 저절로 못 고쳐지나 봅니다;; 어르신 마음 속의 슬픔과 공허함이 얼마나 깊으셨을지..

폐기물 처리비용이 인건비 빼고도 대략 수천만원이 나왔을텐데 누가 부담했을까? 궁금하네

곱게 늙는것도 복이다.

아니 저런 쓰레기 주워서 뭐하려고? 그 쓰레기 주워 모으는게 본인한테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진짜 이해할 수 없네. 옆집 사람들은 생각 안하고 쓰레기 싹 다 치우려고 한 자원봉사자들까지 엄청 뭐라하고

할아버지 행복하십시요

쓰레기를 완전히 치우진 않았네요 왜 일부는 남겨 놓았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어렸을때본 동네 할아버지의 모습이네. 사람은 달래야 돼. 소통의 중요성.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사람처럼 환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현실다.

수박한통 나눠먹으면서 하루 아침에 사과와 용서가 되는 시골 분들 심성이란....본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번의치우고 가족들과함께해야합니다 동네분들도 따뜻한 마음보내주세요 함께라서행복하길

밤에몰래불질러버려야해 타디지든말든

군청 환경과에서 강제루 못 치우는게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그런거지

네가 낸 세금이 이런곳에 쓰이는 구나

불을 놓고 싶네요,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네, 늙어 저렇게 변하면 젊은이가 힘들지요, 젊은이 뿐 아니라 다 힘들어요,

병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계속 관심과 배려가 필요할 듯.

사람들 정말 착하네 저정도 쓰레기 쌓고 민폐짓 하면 나였음 반쯤 죽여놨을텐데.

재산압류가답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할아버지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다른사람들이 아프겠어

할아버지진짜ㅡ근데 건강 하신거같애 피부도 좋고 저거 발라보고싶은데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하다. 한 1년 교육받으면 사람이 확 바뀐다.

주위사람 미치게한다 냄새도나고 더럽고ㅠㅠ

그사람에게득이될수있도록도와주십시요.그사람힘이되어주십시요.그리고그사람자존심을살려주십시요..제주위에도기막힌일를제가정리처리했으며친구가되어식사를자주나누고있답니다.성주70대주민

쓰레기 제발 치워주세요 ㅠ

할아버지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쓰레기는 모우지 마시구요

오래 살면 뭐하냐...옳게살아야지

저 할배 공격성이 있네요. 먼저 멱살잡으려 하고 먼저 공격하네요..질이 나쁘네요.

무슨돈으로 기름을 사서 차를 모는지 주민들 고통이 말이 아니네.

심지어 말투가 타지역 호남 사람이네. 환장한다.

지역 공무원 들은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정리를 안 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 이 사람은 붙잡아서 중벌을 내려야 안 되겠나 ?

과태료를 부과하던지 아니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드려서라도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런사람들이 범죄자들보다 더나쁨 저런넘은 피해보상신청하고 구속시켜야함 봐주니글치 벌금때려봐라 저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