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진짜 재밌게 봐서 5번 재탕한 애니... 남주 여주 성우도 잘 뽑혔고, 초반 유머스러움과 후반 진지한 분위기에서 마에다 준 특유의 감성도 잘 느껴졌음. 여운도 길고, 작화나 노래, 세계관 빌드업까지 전부 갖춰졌지만 정말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 애니가 2쿨이 아니라 1쿨이라는 점... 초반의 잔잔한 청춘이 느껴지는 구간이 5화정도로 너무 짧아 아쉬움 + 중반 과거사, 빌드업 구간으로 들어가면서 급작스럽게 빨라진 전개 + 너무 빠르게 지나간만큼 결말 역시 그 내용(세계를 구하고 기억을 잃은 후 재회)이 온전하게 전달되지 못함. 이 모든 문제가 애니가 2쿨(23~25화)였다면 해결됨과 동시에 더 탄탄한 빌드업과 더 좋은 결말(예를 들면 기억을 잃은 후의 이야기)쪽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텐데 정말 너무너무 아쉬움..

38:15 ''그 때 우리 연인이 되기로 해요" 41:50 넌 누구야? > 당신의 연인입니다! 이게 젤 뭔가 좋았음..

예전에 재밌게 정주행했던 작품인데 덕분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네요. 잘 보고갑니다!

와 애니리뷰나 애니자체을 엄청 많이 본 편인데 완전 명작이네요 편집을 잘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실 명작이지만 마지막 2화를 너무 빨리 진행해서 용두사미 된 작품. 오프닝 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부르고 싶은데 가사 안보면 따라가기조차 힘든 그 애니.. 샬롯이냐 샤를로트냐 반반 갈리는 그 애니..

와... 40분 그냥 넋놓고 봤네요. 영상편집을 진짜 너무 잘하는거 아닌가요ㄹㅇ.. 아노하나때보다 더 뭉클?이라해야하나 가슴이 막 간질간질거려요 지금바로 정주행 달리겠습니다~

이게 엔젤비트 랑 겹치는 성우도 몇 보이고 bgm 같은 요소들을 많이 가져와서 더 정이갔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애니 한창 입문 시기에 이 애니만 3번넘게 정주행 한듯 개인적으로도 진짜 명작이라 생각했었던 작품인데 캐릭터의 설정이라던가 스토리 전개를 보면 보면서 지루한 장면이 하나도 없이 흥미롭고 이해가 잘 되고 또 재밌는 요소도 많아서 요즘 나오는 애니들 보면 진짜 노잼에 실속도 없는 느낌인데 정말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17:45 안경 쓴 어린 랜서 쿠훌린

조금만 길게 만들었다면 진짜 진짜 명작이었을텐데 조금 아쉬웠음.. 아니면 에필로그라도 주던가.. ㅠ

애니 잘 안보는데 마블영화에 한참 빠져있을때 초능력자물이라길래 찾아봤는데 그냥 정주행 해버린 작품입니다 ㅋㅋㅋ 예상외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엄청 재밌네요

애니 숱하게 봤지만 정말 최강명작 중 하나

스케일이 꽤 큰데 감동요소가 있네요

진짜 이거 다 봤을때는 후유증 개남아서 한동안 이거 라디오 찾아서 듣거나 했었는데 추천!

우리는 이걸 명작이 아니라 용두사미 느그다 준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기정도로 분량을 나눴다면 참 좋았을 애니

불타 떨어지지 않는 날개 잘 듣고있었는데 애니는 이런 내용이었구나

저 애니 스토리 작가는 절때로 1쿨로 뭔가를 만들면 안 됌...본인 분량 소화를 너무 못 햐서 애니도 마지막 2화에 12화치 내용을 싹다 쑤셔넣은 거 같음

마에다 준의 장점이자 약점 잔잔한 일상 빌드업 이후 몰아치는 후폭풍 전개 이는 기존 key 게임에서도 보였고 그의 대표작 클라나드, 리틀버스터즈, 엔젤비트, 샤를롯트, 신이된 날 등 모두에서 나옴 게임은 분량에 대한 제한이 없으니 그가 만든 시나리오는 거진 호평을 받았으며 1,2기 2쿨로 50화 가까이 받은 클라나드 역시 호평 다만 1기 1쿨 12~13화 짜리 샬롯, 신이 된 날 등 에서는 그 장점이 빛나기에는 너무 짧아 빌드업이 전체 12화중 절반 정도의 배정되고 남은 절반을 전개-절정-결말부분까지 짧은 화수에 몰아치며 풀려고하니 당연히 급전개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음 이 작품 샤를롯트도 클라나드 처럼 1,2기 각 2쿨 약 50화정도의 넉넉한 분량으로 잡았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았을듯

마무리가 아쉬운 애니지만 그럼에도 여운 남는 애니죠

2:23 일본은 개인정보 보호법 엉망인가요?

막판에 여운이 남던 애니 중 하나

인정합니다 띵작맞음

이거.. 엔당이 너무 슬펐네요.. 처음에는 단순한 능략자물인줄 알았는데.. T.T

진짜후반이 급전개라 그렇지 스토리만 보면 스토리도 막상 좋음 진짜 명작임 ㄹㅇ

하.. 어릴 때 봤던 그 감정이 그대로 기억나네..

ㄹㅇ 끝까지 봐야되는 명작애니

불사에 엄청난 자가치유까지 얻었지만 과거로 돌아갈 눈치료만은 곧죽어도 못하는 설정 빼고는 괜찮았음

12화 안에 급변하는 스토리를 깔끔히 담고 결말도 자연스럽게 내버린 명작임

오 편집도 깔끔하고 애니 완전 재밌네요!😊

처음 나왓을때 번역 안기다리고 설레면서 봣던 기억이나네

명작이 맞긴한데 화수안에 담아내려고해서 너무 몰아친 감이 없잖아 있어 묻힌 작품. 아쉽

아 어째서 눈물이....

고딩때 수업마치고 집에 개뛰어가서 애니플러스 틀면 딱 맞게 시작했었는데 ㅋㅋㅋ 추억이네 zhiend 도 한창 들었었지

엔젤비트 작가가 만든 작품이라 시작부터 기대하고 본 작품 다만 엔젤비트처럼 분량이 짧은게 너무 아쉬운... 게임으로라도 길게 스토리 풀어줬으면 좋을텐데 엔젤비트도 샬롯도 둘 다 그럴일 없을듯

이거 오랜만이네 ㅋㅋㅋ

개명작인거 인정합니다. 제가 이 애니를 시작으로 오타쿠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중반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지만 신이 된 날도 그렇고 결국엔 빌드업이 너무 아쉬움

후유증 오진 애니 특히 오토사카 여동생 죽고 패닉왔을때 2시간동안 울기만 한…..

엘빈 다이조도 나왔었구나. 언제나 들어도 목소리 좋음

아쉽게 전개가 너무 급했음. 2쿨로 만들었으면 진짜 명작이였는데..

마지막에 진짜 울었습니다.

애니 진짜 잘만들었고 재미있는대 미묘하게 잘 알려짖않은...

마지막에 망친건 ㄹㅇ 딥빡

내가본 애니중에서 가장 후유증이 심했던애니

쿠미가미.. 어쩐지 단명머리더라 젠장할거

이미 봤습니다ㅋㅋ

제가 이거 정주행했는데 띵명작임 꼭보셈

급전개 급발진이 좀 있어서 이걸 긴장감 조성으로 몰입해서 보는 사람과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평이 갈릴듯

마지막에 너무 빠르게 끝내서 아쉬운 작품

내인생에서 몇안되는 갓작

2쿨이었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아서 아쉬웠던 애니..

12화 편성이 넘 아쉬웠던 애니중 하나죠

명작

아 토모리 내 인생 히로인 캐릭터 ㅠㅠ

대부분 리뷰가 2쿨이었음 더 명작이었을텐데 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1쿨로 끝나서 더 명작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특정 (스포) 부분이 길어지면 분명 재밌는 장면이 나올테지만 꽤 루즈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있더라고요 1쿨이라서 기억에 남는 작품

요약으로보니 이게 페이스조절이 되네

무슨 애니 인가요?

끝부분을 뭉갠건 아쉬웠다

내가 널 어떻게 잊었는데 나오..😢

분량 조절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애니

스토리는 솔직히 좋은편은아닌데 캐릭터를 너무 잘뽑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걸 느낀사람들은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듯 나도 그렇고

2쿨짜리였음 더 좋았을텐데 1쿨짜리라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빠른게 조금 아쉬웠던..그래도 재미있게 봤던애니

남주 표정 보니 예전 코드기어스 남주 생각나네

눈을 떴을 때 하얀 천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그리고 웬 미소녀가 내 연인이라고 한다.. '개꿀이었다'

아직도 내용기억나는건 이거랑 타입문 작품

애니 추천이라면서 애니 제목은 언제나오는거

결말이 좀 급하게 마무리지은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았어요. 그래도 전 재밌게 봤었네요.

이거 코드기어스 작가껀가? 개똑같네

진짜 명작 그 자체 이걸 넘을 특수능력물은 없음

분명 그 당시에는 개씹망작으로 욕 존나 쳐먹고 마에다 준의 몰락으로 여겨졌는데, 어째서인지 요즘 뜬금없이 재평가를 받는 의문의 망작... 이렇게 된 거 그 다음 작품인 (병)신이 된 날도 재조명 좀...

감독이 야구요소만빼면 스토리 결말부를 잘쓸텐데

라이트노벨 원작으로 12-13편에 아주 급하게 완결을 지어 욕을 대대로 먹고 있는 애니 완결 후에도 한편 당 초등력자 한명 교화하는 에피소드 형태를 이어갔으면 대박났을텐데 1편정도 보너스 에피소드 만든것 외에는 소식이 없음 단편 애니 중 몰입감 있는 스토리에 감정선도 좋고 손에 꼽히는 애니라 생각함

24화로 구성했으면 더 좋았을

이젠 하다하다 명작 취급할거 없다고 이딴걸 명작이라 빨아주는 시대가 오네...

아니 저 노래는 포스트락이 아니야

(병)신이 된 날이 두 작품을 살렸지.. 현재를 희생해서 과거를 ... 그냥 게임만들기에 집중해주세요... 마작가님..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이긴 하나 주인공의 흑화된 장면이 너무 합축되다보니 마지막 장면의 감동이 좀 덜하긴했음.

key의 맛…

제목이 안 나오네

근데 왜 제목이 없어

끝이 너무 좋았음 명작임

어느 부분에서 명작이라는 건지 설명 좀;;

명작 맞는데 1쿨안에 다 집어넣으려고하니까 난잡해짐

올포원의 시작

인생애니

12화를 초 간결편으로 만든 이상한애니

남은 염동력 못쓰게 하면서 지들은 야구시합에서 쫄리니까 능력 사용하는 색희들; 어처구니가 없노;

개이쁘네 ㄹㅇ

그렇게 중국에 팔려나갔습니다

댓글 이걸 명작이라고 빨아주고 있네 걍 볼만한 수준임

후유증 ㅈㄴ심했던 애니,,

악마의 열매

음 다 보고 나니 이거 어디선가 똑같은 작품 에 대한 리뷰 영상 으로 이미 본 거 같기도!? 아무튼 乃乃乃乃乃乃 비슷한 능력자 스토리 중에 유혈 과 죽음 이 낭자 한 건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댱

음. 이거 재밌지

정신혼미

모든 능력 흡수 했는데 그 중에 초재생 재생육체 같은 건 없는거냥... 없다면 둘 이상의 능력 동시 사용 으로 조합 융합 해서 사용 하는 것 으로 새로운 능력 합성 사용 한다거냥... 그러고보니 결국 여동생 이 둘 사이 를 맞췄댱~!♡☆♧ 틀리지 않았댱~!♡☆♧

6화까지 존재 이유가 없는 쓰레기 작품 적당히 도라에몽마냥 돌림판 능력 자랑 대회나 하다가 형편 좋게 적당히 여동생 죽이고 즙짜기 시전. 핍진성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고, 적당히 별이 되었다 엔딩.

진짜 용두사미 개졸작이였는데 이딴 작품이 명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