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데나 빈자리에 앉는다. 2. 11~13페소(운전석 조수석 사이 등받이에 써있음) 챙겨서 가까우면 기사한테 바로 주고 멀면 옆사람한테 준다.(토스토스해서 기사까지 감) 3. 거스름돈이 있으면 2의 역순으로 받음 (너무 큰돈 주면 잔돈없다고 내리라고 할수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잔돈 갖고다니세요) 4. 내릴때는 빠라뽀 라고 하면됨(저렇게 천장 땅땅 치는거는 버릇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웬만하면 말을 하세요) 5. 지프니는 빠라뽀 하면 그자리에 바로 섭니다. 뒷차에 사고날수도 있으니까 내릴때 뒤에 오는 차나 오토바이같은거 잘 보고 내리세요.

두분다 미남이시군요,,

눈나 개이쁘네요. 😮😊

머리카락 긴 형님과 타셨네요^^;;

10년전 8페소였는데 ㅋㅋ 맨 앞자리에서 요금 전달도 해보고 재밌었음

완행같은거네요.

근데 목적지를 어떻게 알고 타는건지 늘 궁금하더라구요. 태국갔을때 타보긴 했는데 패키지였어서ㅜ

지프니그래도 정가운영ㅋㅋ

저 여자 빠끌라로 보인다.

젠더언니 이쁘네😅

보통내릴때 내는데, 중거리 지프니면 거리요금추가받음. 그래봤자 몇 페소 안 될정도로 저렴. 그런데 진짜 신기한건 지프니기사들이 기억력이 진짜 좋은지 어디서 탔는지 다 알고 돈 받음. 내릴때 동전치는 사람 못 봄. 대부분 빠라나 빠라뽀라고 함. 지프니 좁아서 다리길거나 덩치있으면 불편해서 조수석이 좋은데, 암묵적합의인지 노인들이 주로 앉는데, 노인없을때는 조수석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음.

빠끌라 개토나온다..

꾸야~~ 디또 빠라뽀 이러면되요

슬래끼 조심해라

외모가 현지인인데;;

빠라~~~

트렌스 맞아? 레이디보이 같은데

뭐새로운거없나.시콜콜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