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빈군이 부모님전 상서에서 적은 "저는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바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될 수 있도록 저의 최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우빈군의 앞 날에 주님의 축복과 영광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빠의 차분한음성과 장난기많은 웃음소리가 너무 미소짓게 합니다.우빈이 가정에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길 소망해 봅니다.

영상보다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 우빈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모든 인생이 꽃밭이길... 부산에서 가짜이모가~ 남편분도 수술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멋진 엄빠의 멋진아이들 존경스러워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 그 엄마의 사랑과 정성 그리고 ….. 애틋함을 느끼는 영상이었네요 우빈군의 새로운 출발과 가족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같이 울었어요. 쾌활한 분위기에 정성스런 음식이 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 잘되는듯해요. 멋지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고 배울게요. 모두들 화이팅이요!

정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보는 채널이네요. 아들과의 짧은 이별의 아쉬움보다는 큰 곳에서 성장할 아들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우빈이가 그래도 가족을 위해 편지도 쓸줄알고.. 부모님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셨다는걸 보여주네요.

텍사스 부뚜막 갑자기 들어와선 보곤 완전 완전 팬됐어요~어쩜 부부가 시트콤같기도 하고 넘 재밌고 웃기고 잘 어울리는지 첨 봤어요~~ㅎㅎㅎ 이쁘고 애교도 요리도 넘 잘하는 우빈이맘 정말 대단해요~~~^^

마지막영상에 감정 몰입되어 나도모르게 눈시울을 적시고 보았네요..새 출발은 때론 설레기도 두렵기도한데 늘 가족이 뒤에 있기에 뭐든 할 수 있는 힘이나는거겠죠^^ 텍사스 부뚜막 패밀리 forever!!

중2 아들 때문에 마음에 병이 걸린 아들둘 엄마입니다 오늘 보면서 넘 많이 울었네요 아들둔 엄마로서 텍사스맘 존경해요 아들들을 잘 키웼네요

우빈 이 새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빈 엄마 아빠 아든님을 정말 잘키우셨어요. 우리 아들이 대학갈때 이별을 다시생각 하면서... 너무나 마음이 슬 프고 우빈 엄마 아빠 마음 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네요..

우빈군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시끄럽고 친구 같으신 부뚜막님 너무 불안 해 하지 마세요 분명 잘 해낼 껍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우빈이의 홀로서기 시작을 응원합니다. 언제가 내품에 아이들도 떠날날이 있을텐데, 이번영상보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언제나 어디서나 잘 할거라 믿습니다.

정말 감동 훈훈 그 자체네여. 너무 행복한 가족이예요. 많이 배웁니다. 다음엔 아이들 교육 어떻게 시키셨는지 가정교육이나 학습 지도 부분도 영상 꼭 남겨주세여!!! 늘 행복하세요~

이영상은 안보고있엇는데 아침이시간에 눈물나네요~~ 듬직하고속내깊은 멋진우빈이 어마무시 거물은안될지도 (너무스타는외롭잔아요)몰지만 우빈이는 따뜻멋진남자로 주변에 꼭필요한인재 행복하게잘살거란 확신이듭니다 너무나 잘큰 아들이네요~~~

우빈이 어디서든 잘 해낼거에요. 여태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쭉쭉 쭉~~~ 저도 우리 두 아들 생각이나 마지막에 울컥! 했네요..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그 아이들의 안전과, 앞날을 위해 한발한발 내딛을때마다 무사히 가기를 기도해 주는것 뿐인거 같아요.. 함께 응원할께요. 화이팅!!

재미나게 보다가 막판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ㅠㅠ 새로운 우빈이의 생활을 응원합니다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어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ㅎ 텍사스 부뚜막도 우빈이도 화이팅입니다^^😊

우빈아 새로운 출발 멋있게 시작하고 건강할길 바란다...화이팅

감정이입돼서 엉엉 울었네요. 우빈이는 너무 잘할꺼예요♡♡

우빈이는 잘할거라 믿어요... 이걸 보면서 엄마의 쳐진 뒷모습에 나도 눈물이 납니다... 든든하고 의젓한 우빈... 화이팅입니다

왜 제가 눈물이 나죠. 아이들을 독립시킨다는건 참 아쉬움에 슬픈것 같아요. 텍사스 사모님 아들 멋지게 키우셨습니다. 수고하셨구요~축하드려요

아하~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더 두근두근 💓 아드님 부디 합격하셔서 이루고 싶은 모든꿈 이루길 바래요

489좋아요:)와우~~우빈군의 새출발 을응원합니다~👏👍텍사스 부뚜박님 핫팅입니다. 😊🤗

이번 영상은 큰 감동 ~~ 아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 모두 담았어요. 아들 키우는 건 참.. 어렵잖아요. 저도 9월에 딸 미국 아들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어요. 영상에서 아들 두고 떠나는 장면에서 저도 우빈맘따라 엉엉 울었네요ㅠㅠ 우빈군 더 씩씩하게 더 멋지게 성장하길 기도드릴께요. 착한 다빈이를 위해서도요~~♡

멋진 청년 우빈이의 새출발을 축하합니다. 🎉🎉🎉🎉🎉

우빈이의 대학생활을 위한 한편의 드라마같은 영상입니다. 비로소 성인으로 첫발을 딛으며 집을 떠나 홀로서기하는 우빈이를 위한 가족들 특히 텍부님이 이런저런 준비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들과의 잠시 이별도 눈물나는 모성에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씩씩한 텍부님도 이별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엄마입니다. 아마도 우빈이는 지금까지 찰 해왔던것 처럼 잘 해낼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미르가 영상을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하네요^^

화목한 이민가정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멋진 엄마와 멋진 아들이네요.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잘 할꺼예요^^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ㅠㅠ 전 아직 남았지만 그 때쯤되면 엄청 허전할꺼 같아서 영상보는데 대견하면서도 허전한 감정이 전해지네요.. 나도 울었어요..ㅠㅠ

먹먹하네요 기분이..흐뭇하다가 갑갑하다가 벅차다가...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몇십년을 살고도 부부가 저렇게 장난도 주고받고 살수 있다니 충격 먹었어요.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우빈이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아마 가족에 대한~ 특히 엄마밥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더 느끼는 시간이 될거에요~ 엄마는 자식을 물가에 내놓은 마음이시겠지만~ 아마 우빈이는 자기의 길을 믿음직스럽게 잘 찾아 나갈것 같단 믿음이 듭니다~^^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시트콤 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두 분의 캐미도 좋아요 역시 부부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 울컥합니다 부모라는 무게의짐이 너무 힘든 시기였는데..이것 또한 지나가는 인생의 무게이겠지요..

이제야 영상보며 울고 있어요ㅜ.ㅜ 행복한 이별에도 눈물이 나는 건... 우린 아주 많이 행복하다는 증거일 거예요^^ 우빈이 가정, 축복합니다~♡

인트로 보고 의사생활 채널에 와있는 줄 알았습니다~ 완성된 요리 비주얼은 정말 예술의 경지네요!! 그칠 수 없는 엄마의 사랑,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왜이렇게 뭉클한가요!!!

멋진 아드님 응원할께요. 남편분 닥터리님께도 빠른 쾌유 기원할께요~ 택사스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우빈이 졸업영상을 보고 눈물났었는데 기숙사로 독립하는 영상을 보니 또 슬쩍 눈물나며 이모의 마음이네요. 늘 텍사스 부뚜막 가족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기분좋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

우이씌 내 아들도 아인디 왜 나는 아침부터 울고 있냐구. 😢 그래도 아들이 너무 듬직하고 잘해낼것 같아요. 어떤아들이 집 떠나며 편지를 남기냐구. 너무 잘키우셨다. 우리아들(지금 6학년)도 저렇게 스윗한 이들로 자라길. ㅋㅋ

파랑가운?이 오드리헵번 치마 바람 날리듯 넘 예뻐서 어쩜...생략ㅎ 남푠과 대화하는 웃음속에 저도 한켠에 껴서 듣는이처럼 깔깔거리며 소리내웃다가 마지막엔 엉엉 거리며 울고 아들 군대 보낼때가 생각이나서.. 근데 보내고 몇일지나니 편하긴 하더라구요ㅎ 요즘 부부간의 캐미가 환상이에요 남푠님의 팬이 될것같아요♡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곁을 떠나는게 대견하고 뿌듣하지만 한편으론 먹먹하기도 합니다. 우빈이의 새출갈을 응원합니다.

택사스 부뚜막 영상은 나를 힐링하게 한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우빈이 새출발을 억수로응원합니데이~~ 부뚜막님 울지마요~~화이팅!!!! 첫아이의 첫 이별이 어떤지 알기에 공감백배입니더이~ㅠ 아련한추억으로 떠오르네요 제겐 그첫째딸이 지금은 곁에서 진정한독립을위한 날개짓을 준비중이랍니다 만나면 이별 또만남 그리고......그것은 인생❤

오늘 본거 또 보고 있는데 부뚜막님 왤캐 웃기세요 유머가 넘쳐요 ㅎㅎ 수술실 씬 넘 웃겨서 아궁이님 웃을때 같이 웃었 어요 다빈이가 개그감이 엄마 아빠 다 닮은듯요 😊😊

엄마가 차에 탈때 냉큼 따라가는 모습에 왈칵~도로라 위험해서 그런건지 엄마의 우는모습을보고 한번더 안아주러간것인지...저런 세심한 아들이 어딨답니까~ 잘할거예요.듬직한아들. 큰아들도있는줄 몰랐네요.^^ 아빠를 존경하는 아들이라 저리 잘컷나봅니다.

2년전에 딸을 홀로 기숙사 데려다주고 몇시간을 울면서 돌아왔던 생각이 들어서 울컥했습니다. 우빈이가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래요. 부뚜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롱한 자태에 럭셔리함까지ㅎ 색깔이 식욕을 마구 돋구는군요 우빈이~ 새로운곳에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

저에게도 얼마안있음 다가올 이별의 순간이라 이번영상은 너무 감정이입을 하며 지켜보았네요..ㅜㅜ 그래도 든든한 형이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친구같은 엄마라는 최고의 찬사를 들으신 부뚜막님..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우빈군의 빈자리는 부군님의 아재개그로 충분이 커버가 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얼른 건강을 회복하셔야 할텐데. 수술이 잘되시기를 먼곳에서도 두손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우빈군의 새출발에도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 기원합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공존 하는데 눈물이 나고 짠하고~~아이 모르것다.ㅜ ㅜ 우빈인 젊잖고 말이 없어도 속 깊은 아들이네요.아드님 얼굴을 보면서 남편분 얼굴을 상상해 봤네요.두분이 너무나 성격이 잘 맞는 것 같아서요.

요며칠 계속신경쓰이는일이 연속생겨서 맘이 너무힘들었는데 ㅜㅜ 텍사스맘님 목소리톤이 이상하게 힘이나게하고 다시뭔가 업되어야겠다는~^^ 제일도움되는건 사춘기아들이랑 대화요령을많이배우고 반성도했어요~^^ 세상에서 제일중요한 가족애도 또느껴지게해줘서 오늘도 배워나갑니다~^♡^

두분 너무 재미나고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요^^

아주 이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만큼 일구어냈군요!^^~ 가족모두가 힘을합쳐살아가지만 ,특히 엄마! 엄마인 그대가 그동안의 노고에 축하받아 마땅합니다. 지금처럼 행복하게 멋진 일상의 그림을 그려가시길..보면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역시 엄마는 대단해! 수퍼우먼!~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빈이는 잘할테니 걱정마세요~^^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을꺼예요 잘할껄 알면서도 엄마이기에♡ 선물같은 오늘영상 감사합니다^^

이젠 텍사스 부뚜막의 트레이드 마크인 팔찌에 그런 사연이… 예쁘기도 하고 너무 어울려요. 절대 빼지 마세요! 집떠나면서 카드를 놓고 간 우빈이와 오빠 앞에서 참던 울음을 차에서 터트린 다빈이 남매의 우애가 너무 좋아보여요. 아들이 떠나면 빈자리가 클텐데 그래도 부뚜막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우빈이도 부뚜막에서 가족들 지내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조금 덜 외롭지 않을까 싶네요. 회복중인 아빠도, 아들을 떠나보낸 엄마도, 오빠의 빈자리가 그리울 다빈이와 미르, 그리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우빈이와 새환경에서 시작하는 재현이~ 모두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저 웃고 댓글써야져 ㅋㅋㅋㅋㅋㅋ 부분의 티키타카속의 깨알 PPL 넘흐 좋구요ㅋ 엄마는 세계주부대학 요리학과유투버 명 교수구요 아빠는 엄마의 찰떡케미보조인데 은근 엄마 놀리려 만나신? 아빠ㅎㅎㅎ대단한 부부아들은 앞으로의무궁무진 세계를 놀라게할 재능과 지성을겸비한 꽃미남 대학생에 세젤귀 다빈이는 깜찍초딩의 주인공 이랍니다 🥰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큰 딸이 원했던 수의대에 들어가 기쁘게 방에 짐 넣어주고 돌아오는데 넘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났거든요.고등시절 공부만 하느라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지 못 했던 것 부터 사소하고 큰 아쉬움과 미안한 것들이 다 몰려왔었어요. 그런데..아이들은 생각보다 현실 적응이 빨라서..엄마는 잊고 신나게 대학생활 하더라고요ㅎㅎ 우빈이도 그럴 거예요.ㅎㅎ 그러니 부뚜막언니도 한결같으신 남푠과 죠크 터지는, 웃음이 넘쳐나는 시간들 보내세요😁😁🙏🙏 둘째도 대학생활 신나서 서울가니 아얘 집에는 안 오더라구요ㅎㅎ결국 남푠밖에 없어요.💕

10년전에 아들을 파사데나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 넣고 돌아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외국인이라 학비 전액을 부담해야 해서 풍족하게 지원해주지 못한 것이 지금도 마음 아픕니다. 장학금 받고 대학으로 떠나는 아드님을 두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아빠의 그 마음이 느껴져서 마지막엔 저도 울었네요 ㅠㅠ 아들 둘 모두 믿음직하게 잘 헤쳐나갈겁니다. 한국에서도 응원할게요^^

아드님 볼때미다 느끼지만 우직하고 공부도 잘하고 우리 사위 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착하고 멋진 청년으로 키우섰네요😊😊😊😊

저 역시도 아들을 둔 엄마이기에 공감이 시간이 지나면 방에 놓인. 우빈이의 편지속 글씨체 우빈이의 차분한 성품이 글씨체에 담겨 있는것 같아요 몇번을 읽으실까 상상됩니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부모의 곁을 떠나면 그 속에서 더 잘할거예요 우빈이의 미래를 응원할게요

넘 멋진아드님이시네요~울막내도 작년 라이스넣줄때 생각이 나네요~ 항상 요리잘보고잇어요! 어쩜그리 쉽게잘하시는지~

저도 애들셋다 독립시킨지 얼마안되서 마지막 우빈이와 헤어질때의 부뚜막님맘에 울컥하네요. 우빈이도 겨우 참고있는듯하네요 엄마를위해 편지도 남겨놓고.. 멋지게 잘해낼 우빈이 화이팅.^^

새로운 출발을 위한 멋진 첫 발걸음~~~ 어느새 저리 성장했는지~ 잘 할꺼예요~~ 넘 걱정말자구욧~~~

대학들여보내니 좋으시겠다 생각했는데 기숙사 물건사고 헤어질준비하시는걸보니 슬프다가 아버님 유품으로 우빈이에게 카드쓰는 부분에서 눈물이 왜 그렇게 나던지요ㅠㅠ 맨끝에 우빈이의 카드까지…감동입니다. 화목하고 따뜻한 이 가정에 은총이 있기를요,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우빈이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입니다~~^^부뚜막님 영상 보니 그동안에 많이 일들이 있었던데 당당하고 현명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더 반갑고 기쁘네요👍 우빈이가 UT로 결정했군요!!! 작년에 졸업한 제 딸 후배네요^^ 우빈이의 건강하고 멋진 대학생활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남편분 빠른 회복도 함께 기도합니다! (그동안 제 아들도 아펐거든요 😭) 바람이 많이 차가운데 따듯한 오후되세요^^

또 아주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너무나 의젓한 우빈이, 뭐든지 잘 해낼것 같은 듬직함을 가진 아들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3, 5학년이라 아직 먼 이야기이지만 가능하면 같은 주내의 학교를 가면 좋겠다고 엄마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아버님이 큰 아들과 허그할때부터 벌써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두 아들 함께 지내니 마음이 좀 더 놓이시겠어요. 오늘 때마침 베이비 백립 한 줄 있는데 설탕, 버터, 꿀 넣은 소스로 한번 해 보려구요^^ 매번 맛난 음식 소개도 감사드려요.

언니 너무멋져요 ❤️

저희 집도 곧 수능 앞두고 있어요. 우빈이 좋은 기운 받아서 저희집에도 수능 대박 나면 좋겠어요. 좋은 기운 좀 주세요! 그리고 우빈군! 멋진 대학생활 기대합니다.

영상보다 울것같아 바로 종료버튼 눌렀다가 도저히 궁금해서 삼실에서 다시 플레이하다 제가 울음바다 ㅜㅜ 옆에서 무슨일이냐고 다들 궁금해하고 걱정하네요 ㅋㅋ 아들 군대보낼때 생각이나서요 애혼자 놓고오는게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드셨을지 엄마라면 다 아실테죠 외려 덤덤히 이야기를 풀어가시니 제가 더 울컥하네요 그나마 사촌형이 옆에 있으니 위안이 되셨을거같아요 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그리고 우빈군에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츤데레 우빈 청춘예찬의 시간으로 입성한걸 축하축하 후회하고 반성하고 실수하고 상처받고 사랑하고 사랑하며 앞으로 계속 전진 고고!!! 응원한다 우빈

집안일하기싫어서 널부러져있었는데 열심히사시는 부뚜막님 보고 힘내보려고요~~감사해요

우빈이의 새출발 축하합니다 !!!!!!!! 저도 2009년 남편따라 1년 텍사스 알링턴에 살았었어요 UT 넘 좋은 학교라고 들었어요. 정말 멋진 아드님 을 두셨네요. 늘 동영상보며 텍사스의 추억을 공유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근데, 저렇게 맛난 바베큐는 텍사스에서도 못먹어본거 같아 아쉽네여..ㅎㅎ

울컥합니다. 자식키우는 부모는 뭐든지 감내해야하지만 인간인지라. 멋진 가족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 잘 될겁니다. 서로의 믿음이 있으니.

영상 보는 내내 울 아들 대학에 두고 올때 생각이 나 눈물이 주르륵, 긴 여름 방학이 끝나고 데려다 주고 올때도 반복.. 그래도 미국은 군대를 안 보내니.. 아들 군대도 보내는데 하고 위로하곤 했어요.

아이고 엄마야… 울기는 에해이~ 참나 😢😂 우빈이왈 “앗싸!~~ 이제 자유다!!~~~” 🤣🤣🤣🤣ㅋㅋ

우선 우빈이대학입학추카추카 부모는 다같은마음인거같아요 많이 허전하고 보고싶고 걱정되기도 하시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가까이있으니부럽네요 언제부턴가 공항이 내겐 여행의설렘같은 그런느낌이아닌 슬픈 장소가돼버렸답니다 ㅜ 아드님 건강하고 멋지게 마음껏 꿈을펼칠수있도록 기도할게요

원장님이 아니고 쎼프세요 정말로 놀랍네요 에너지 넘치는 모습 너무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대학가면서 엄마랑 떨어질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네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눈물 났어요.. 우빈이 다빈이 먹는 입모양이 어쩜 똑 같은지.. 우빈이의 새로운 출발, 화이팅!!입니다~~

역시 모두 멋진 가족입니다~~♡

무빙데이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루마니아 거주 중인데요 아들이 미국으로 대학을 갔어요. 아는 이 하나 없는 곳에 애를 두고 오려니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오는 비행기 안에서 내내 울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 영상 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또 울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토닥토닥 ~~ 엄마의 마음을 알려면 멀어겟지만.. 잘할꺼예요.. 엄마도 맘접는 연습도 하세요.. 품안에 자식은....우리도 그런길을 걸어엇죠...잘하더라고요....

우빈이가 정말 우등생이었네요. 2 달전에 기숙사로 혼자 들어가는 아들 뒷보습 보면서 엉엉 울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오던 3시간 운전동안 멍했네요... 그래도 형이 있으니 얼마나 안심되고 좋겠어요... 다른주로 가거나 했나요? 전 같은 캘리인데도 얼굴보긴 힘드네요.. 좋은 바베큐 레서피 감사한데 바베큐 기계가 없네요 아숩 ㅎㅎㅎ 오븐으로 하면 이렇게 못만들겠죠? 참 일회용 안약은 미세플라스틱 위험이 높데요. 뚜껑을 twist할때 생긴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래서 첫방울은 버리라네요.

행복한/ 복받은 가족의 본보기~~!!!!/ 두번 꾹꾹~~!!!!!!!!!!/ 흥~!

시끄러운 사람...ㅎㅎㅎㅎ 엄청 웃었네요. 아드님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초반 NG 영상보는데 아주 빵 터졌어요.🤣🤣🤣 요리하시는 레베루가 넘사벽이라 감히 따라는 못하고 다음생에 부뚜막님 옆집 이웃으로 태어나고싶네용..손크신 부뚜막님께서 뒷마당에서 바베큐 구우실때마다 왠지 먹어보라고 한조각 주실거 같아서...ㅋㅋㅋ 그나저나 우빈이 홀로서기 영상보고 저도 눈물이 주르륵..저는 아직 5년 남았지만 남일같지 않아서요..ㅠㅠ 저두 대성통곡 예약..에공..많이 적적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초반영상에 너무 웃겨서 한참동안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았네요~ㅎㅎ 우빈아 새로운 출발 화이팅!! 우빈이랑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어요 한국대학 수시지원으로 난생처음 떨어져 지내고 있어요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지내더라구요 .^^ 다음달에 오는데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을거예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우빈이의 큰꿈을 향한 첫발걸음을 응원 합니다 그부모의 그자식이란 말이 잘어울리는 가족 이네요^^

이 영상에서 구독을 안누르기란 너무 힘들다 ^^;; 구독자 수직 상승 바라봅니다.~~

저도 몇달후엔 학교때문에 아들과 떨어져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 너무 이쁜 아들.가족 입니다 .

울 아들 11학년이어서 요새 넘 스트레스 만땅인데 완전 감정 이입되어서 봤어요. 아 나도 기숙사에서 돌아올때 아마 몇시간 꺼이꺼이 울거 같아요. 그래도 아드님 넘 의젓해서 부럽다는요...게다가 완전 우등생.

EE전공은 어디든 합격도어렵지만 공부는 더어렵지요.저희애도 같은전공이어서 잘알지요.그래도 우빈이는 때때로 엄마밥먹으며 힘든거 잘이겨낼거같아요.너무 축하드려요.우빈이 어머니처럼 멋진엄마.여성이 되고싶네요.아마 다시태어나야겠지만요.^^

이거 보며 미래의 제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ㅠ

ㅎㅎㅎㅎㅎㅎ이언니 정말 조으다 코미디야 완죤~~^^

아 ᆢ 저도 아들 취직해서 서울 갔을때가 작년여름 이었는데 ᆢㅎ 원룸 얻어주고 반찬 해서 냉장고에 넣어주고 대구로 내려올때 맘이 넘 허전하고 걱정됐는데 ㅎ 일년이 지났네요 우빈군은 넘 학쿄생활 잘하리라 생각해요 😊

어릴적 부터 유난히 똑똑했던 우빈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우빈이가 어릴적 한글로 또박또박 엄마께 쓴 손편지도 생각이 나고...

아...아들 기숙사 보낼때.... 어떤 마음 이셨나요? ㅠㅠ 저도 대학에서 기숙사 들어가는 첫날 부모님이 태워주셨는데... 그렇게 가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그렇게 건강하고 무지막지 하셨던 아버진 지금 말씀도 잘 못하시고... 어머닌 너무 쇠약해 지셨는데... 그때 조금이라도 철이 들었다면... 전 어떤 이야기를 해드렸을 까요? 뭐 인생 돌고 돈다고 하지만... 참 후회를 안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칼과 가위값 받는건 일종의 터부이고 재미삼아 하는 것이니 뭐 아무 문제 없사옵니다~

이젠 개그 유튜브 인가요.나에 입꼬리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