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디 아파 라고 딱 한마디만 할 줄 알면 좋겠어요... 내 아가들 딱 25년만 건강하게 잘 살아주었으면🙏🏼🙏🏼

고양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근데 고양이가 아프면 본능적으로 알게되더라구요 어디가 아픈지는 몰라도 딱 봐도 그냥 평소와 다른 느낌이라.. 극성맞아 보이겠지만 뭔가 평소와 다르다면 바로 병원가는게 좋은거같아요

길고양이들 돌보고있는데 겨울이되니 아이들이 아플까봐 걱정이예요 냥이들아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하자 ㅜㅜ

우리집 아기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생되길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감사 합니다!

모든 동물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잘 살아줘 ❤

저의 고양이는 발이 다쳤는데 아프다고 표현해요. 보는 사람마다 아픈발 올리면서 나 아퍼 ~ 하면서 표현합니다. 가끔 토 한날은 집에 들어오면 목소리부터 다르게 어리광 목소리가 있어요. 그소리로 아. 토했구나 알수 있어요. 참 신기하죠. ㅎㅎ

모든 고양이들 아프지 말았으면...ㅠㅠ

키우는 동물이 아프다고 말해주거나 티를 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 아픈 신호를 놓치거나 모르면 제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ㅜ

내 목숨 나눠주고싶다 우리고양이 제발 오래 누나곁에있어줘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나 아파"라고 표현해줬음 좋겠어요 ㅜㅜ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부모님과 함께 고양이를 키우는 한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정말 기본적인 밥, 화장실 치우기 외에는 아무것도 해주시질 않습니다.용돈도 적다보니 제 가족과도 같은 고양이가 아픈듯 해도 병원에 데려갈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정말 누가봐도 '얘는 심각하게 아프다' 하기 전까지는 절대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시고요.. 건강검진은 물론 아무리 말해봐도 절대 못하게 하십니다. 제 돈으로 하겠다 해도 못하게 하시고요. 지금 7살이 넘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건강검진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되면 고양이와 함께 독립해서 그동안 못해주었던 것들을 전부 해주고 싶으나 이제야 곧 16이 되는 저로서는 고양이가 4년이라는 시간을 견뎌야 그리 해줄수 있겠죠? 하지만 그때가 된다면 냥이는 벌써 11살, 노령묘일텐데 과연 그때까지 버텨줄까요..? 부모님과 제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이렇게만 해줄거면 차라리 데려오지도 말았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구채적인 케어는 저혼자 하기 때문에 발톱을 얼만큼 깍아야 하는지, 귀청소를 어떻게 하는지, 발바닥 털을 밀어야 하는지,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지, 11년동안 건강검진을 안햐도 괜찮을지 등등 고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던 도중 선생님의 채널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모르는것이 생기면 종종 여쭤봐도 될까요?횡설수설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설명 잘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프지 말고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게 살자~~~~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매번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오래오래 살고싶으니간 유심히 봐야겠어요.

모든 고양이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숙지해 둘께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테일 한 원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오늘에야 글을 쓰네요 ㅎㅎ 많은 정보 항상 도움이 됩니다

잘 살펴봐야겠네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딱짚어 설명하셔서 잘 알아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집 공주님 냥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우리 애기는 이런 증상 안보이니 건강한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날 찬데 감기조심하세요

어느 글에서 읽은건데 반려견.묘들에게 바라는거에대한 글이였는데 어느분이 고양이가 나아파요라고 말해주는거라고한거 읽고 펑펑울었음ㅠㅠ

어려운 동물이야...😛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윤샘.. 항상 감사해요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유의깊게 냥이들 더 지켜봐야겠어요!

이번에 엄청 놀랬는데 영상보고 잘 파악하겠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우리 고양이도 언젠가 늙으면 그럴 날이 오겠죠ㅠㅠ

우리 짜장이도 아픈줄 모르고 일주일이나 지났다가 그제서야 상태가 안좋아보이길래 병원갔더니 염증수치가 200가까이 나와서 진짜 충격이였는데 결국 하루를 못버티고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ㅠㅠ 진짜 겉으로만 봐선 전혀 알아차릴수가없었는데 그때 조금더 유심히 봤다면 어땠을까 아직도 후회와 자책감땜에 눈물날때가있어요..ㅠㅠ

선생님 덕분에 너무 많은 것들을 알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

달이야.. 내일 동물병원 가서 치료 빨리 하고 예전처럼 내 방으로 와줘....내가 진짜 못해줘서 미안하다 ........ 너무 후회되고 너무 미안하다.. 내일 제발 좀 낫기를.. 😄

오늘 주제는 꼭 필요하긴 하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그래서 그런가 원장님 말씀도 착 가라앉는 목소리시네용..ㅠ

음~ 사실 고양이는 그냥 평상시랑 좀 뭔가 다른데?라는 촉을 빠르게 캐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ㅠㅠㅠ 티를 아예 안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 너무 한결같이 유익합니다 👍🏻 길고양이 겨울이가 우리 집에 온지 보름이 넘어가요 ㅋㅋ 아직 한참 적응 중인데 윤쌤이 조언해주신 거 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 유튜브의 순기능 그 자체💕

귀한 정보 감사해요.👍

저희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ㅠ쉐리야 페리야 건강해야돼 이 언니가 응원할께 사랑해..

치과질환이 있었다는 걸 몰랐을 땐, 행동변화를 알아채지 못했는데, 최근에 큰 수술을 하고 이 영상을 다시보니 모든 행동이 나 아파요하는 신호였네요ㅜㅜ미안 깡아ㅜㅜ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냥이가 평소와 다른지 항상 잘 관찰해야 겠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당 ㅠ.ㅠ 평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지만 놓치는게 있을까봐 늘 걱정이에요.

에고 안쓰러워라... 잘살펴줘야 겠어요.

길고양이는 아무래도 사람에 관심을 상대적으로 못받잖아요,,, 밥이랑 간식 주면 잘 먹고 잘놀기는 하는데 사람처럼 말을 못하니 항상 안쓰러워요. 길고양이가 아플때 특별히 하는 행동이 있나요?

울집고양이는 방이 추울때 식빵자세 하던데 그리고 아직 울 고양이들은 건강하다 ㅠㅠ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자

먼저보낸 아이가 자꾸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걸 그때 알았더라면 하고 자책하게 되고...

따루뽀루 제발 건강하자 아프지말자 ㅠㅠㅠ

3:26 너무 많은 정보라 다 외우긴 힘들겠지만 그만큼 알아두면 소중한 정보들이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라서 길아가들이 제일걱졍입니다😥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홧팅하세요~~

정말 " 나 아파 " 라고 딱 한마디만 할 줄 알면 얼마나 좋겠어요 ... 아파도 아픈티를 안내서 갑자기 떠나보낸 냥이들이 몇마리인지 ,,,

그러게요. 니네들이 우리 엄마도 아니면서 왜 아픈걸 숨기는거니? 자식 걱정할까봐 아픈데도 꾹 참는 우리 엄마들 같아요. 모두 아프지 말자~

안녕하세요 :) 소중한 냥이 정보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유튜브로 문제 있는 개나 고양이 훈련 영상을 많이 보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공격적인 동물 소리가 저희집 냥이한테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좀 예민해진다던지, 손을 덜 타게 된다던지... 만약 그렇다면 이어폰을 꽂고 시청하려구요. 너무 궁금해요!

안그래도 오늘 애기 병원다녀왔습니다.제가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원래 이빨이 약해서 오늘 병원갔는데 이빨에 염증때문에 아이가 아픈증상이 있었을거라 하네요.오늘 쌤이 말씀해 주신 통증신호중 일치하는부분이 많네요.항상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애기 아프지않도록 아프기전에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ㅠㅠ

동물들이 딱 한 마디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프다는 말 정말 몰랐다가 아프단 소리 들으면 벼락 맞은 느낌이에요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패턴이 바뀌어서 걱정했는데 식욕감소에서 마음을 좀 놨습니다ㅎㅎ 울 뚱돼지

여덟살 고양이를 급성 심장마비로 잃고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반려묘뿐만 아니라 사람가족도 잘때 숨쉬는지 확인해보게 되요.. 말씀하신 증상 중 하나도 없이 그냥 가버려서 더 허망하고 힘들었어요. 목욕하고 츄르먹고 화장실 치우는 사이에 침대에서 가버렸더라고요... 2년이 다되가는데도 힘드네요 ㅠㅠ

선생님 너무 도움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또미 강이 레이 판다 아프지 말고 나랑 평생 함께하자!,

윤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울집고양이가 얼마전부터 자꾸 현관밖을 나가려고 하는데..2살짜리 키우면서 요 며칠전부터 갑자기 그래요. 언젠가 고양이산책?가출?에 대해서도 꼭 다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먼저보낸 고양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윤샘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저희 냥이는 심장병이 있는데 심장병도 혹시 증상이 있을까요 ???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계속 좋은 정보를 주셔서 조금씩 아이들을 더 잘 알아갑니다. 저희 첫째고양이 이빨이 녹는 질환이 생겨서 오른쪽에는 이빨은 하나도 없이 다 발치했습니다ㅜ 신경쓴다고 썼지만 얼마전에 보니 왼쪽 밑에 송곳니 옆 이빨이 빨개져있더라구요ㅜ 얘가 말이 없는 편인데 얼마전부터 꼭 엄~마 하는 것처럼 칭얼대더라구요ㅜ 병원은 빨리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이 표현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ㅜ

아프지마라 내새끼들 ㅠ

신디가족이 제 집에서 삽니다 아직까지는 모두 건강해보이지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냥님들이 아픈거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을텐데, 라는거 진짜진짜 찐바램이지만 사람이 아픈거 속이는것도 참 어려워요. 사람이 작정하고 말 안하면 나중에 알게 되는 주변 사람 죄책감도 꽤 크거든요. 그런 소재가 드라마에 자주 쓰이기도 하구요. 그럴땐 차라리 거짓말은 안하는 냥님들이 낫지 싶기도...

어,,,잘 놀지도 못하고 원래보다 기분이 더 다운됐는데,,글구 피부병 까지 생겨서 병원 또 가야하겠네요,,

몸으로 말하면우리가 잘알아들어야합니다! 명심하겠슴다 정말 말도 생각해보면 아가는 우리가 하는말 참 신기하게도 많이 알아듣는데 우리는영 못알아먹으니 월매나 답답할까싶어요

선생님 시중에 파는 관절영양제 겸 간식. 치석제거간식 이런게 효과가 있나요?

통증을 단계별로 듣다보니까 너무 무섭고 슬퍼졌어요....울집에는 고양이가 3이나 있는데.....아직은 건강하지만...노묘가 2마리나 되니까....잘 살펴봐야겠어요....^-^

도뭄이 많이되었습니다~~

에휴. 우리애기 15 년됐는데. 그렇네요 항상 맘이 아파요.

8개월에 왔을때는 밤마다 우다다를하고 커텐위며 냉장고 책장 에어컨등 다 올라다니던 애가 12개월 지나면서 얌전하게 다니고 잠만 자고 그 좋아하던 냉장고 책장위에도 안 올라가요~ 성격이 변한건지 아픈지 도통 모르겠어요~ 놀이도 길게 안하고..

안녕하세요 좋아요 구독합니다 페르시안고양이8살입니다 왼쪽 앞다리를들고 가끔 혀로핣고 그래서 만져봤더니 오른쪽다리랑비교했을때 근육처럼 부어있엇어요 두다리고 걷가는한데 앉아있을때다리를 들고있어오ㅡ 통증은없구오ㅡ 여기는시골이라병원도없구오ㅡ 어찌해야할지요

저희애도 어느날부터 활동도줄고 식사량랑 배변도 갑자기줄어서 병원갓더니 복막염이였네요ㅠ 지금은 완치했지만 그땐 얼마나 철렁했는지

우리감자 시키야 이제부터는 아야아야 하지말자 누나하고약속하자 사랑해 💝💝💝 우리감자

처음 키우는 고양이가 아기라서 항상 노심초사 지켜보는데, 첫달에만 결막염, 기침감기 코감기. 이제는 링웜까지 왔네요 ㅠㅠ 유산균에 락토페린도 챙겨먹이는데, 아가라서 면역이 약해서 여기저기 아프니 넘 맘 아파요. 지금 이시기를 잘 보내고 잘 크면 쭉 건강해주겠지 하고 기대합니다

둘째 애옹이가 2주 전 동물병원에서 여러 검사 받고 기관지염이 약간 있다는 소견도 듣고 광견병 주사를 맞았는데 최근 애옹이가 재채기도 조금씩 하더니 장난꾸러기인 아이가 계속 웅크리고 가만히 자려고만 하네요.. 겨울이라 기관지염이 심해진 걸까요? 아님 체중이 늘어서 애옹이가 게을러질 수도 있는 건가요....

저희집에는 길냥이 3마리가 매일와요.. 사료를 마당에서 챙겨주고있어요 근데 요근래 한마리가 몇일만에 나타나써요. 눈물셈쪽이 붉고 감기걸린거같더라고요.. 하루이틀 츄르섞은사료 몇일주고 베란다 내어주고 하니 많이 좋아진거같아오ㅡ ㅎㅎㅎ

고양이 강아지에게 말 딱 한마디만 가르칠수있다면 나아파를 가르칠거라고, 어디서 보고 공감 많이 했는데.. 아프다고 말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고양이가 이제 1년 다되가는데 아직 초보 집사여서 병원은 얼마나 주기를 두고 가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주기로 병원에 가야하나요??

말할 줄 알아도 아프다고 말 안 해줄 것 같은 고앵이님.... ㅠㅠ

선생님 영상잘봤습니다ㅠㅠ 저희 냥이가 갑자기 어제부터 냐옹이라는 울음소리를 못내고있어요ㅠㅠ 냐옹하는데 소리도 작고, 약간 허스킨한? 소리로 냐옹해요ㅠㅠ 어디가 아픈걸까요? 밥도 요즘 잘안먹고 츄르만 먹을려해요

제발 아프면 숨지말고 나 아파 이렇게 말해줬으면..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

혹시 입맛을 계속 다시는 게 잇몸 통증때문일 수도 있을까요? 입맛 다실 때 물 주면 엄청 잘 마셔요. 이게 습관이 된 건지 싶기도 하고... (몇 번 안 줬지만요ㅠㅠ)

고양이 젖꼭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고양이키운지 일년됐은데 우연히 젖꼭지를보니까 까만깨가 보이고 찾아보니 젖꼭지에 대한 정보가 ㅈ별로없더라구요ㅠㅠ 젖꼭지에 대한 정보와 유선종양으로의 연관성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도움이많이될것같아용

안녕하세요 윤샘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집 냥이가 토를 위액에 거품까지 계속토해서 한번할때 2~3번까지하구요 밥도안먹고 활동량이 확줄어 피검사 초음파 모두했는데 검사결과 탈수증상만있구 정상이였어요ㅠ 정확한이유를 모르니 너무답답합니다 하루입원하고 수액맞으니 괜찮아지다가 한달뒤 또 토를 반복적으로 합니다ㅠ (온 몸을쓰며 구토함) 혹시 스트레스로 토를 할수도 있니ㅏ요?

선생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