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첫 시계는 무엇이었나요? 공교롭게도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신제품이 제 첫 시계랑 엔진을 공유한다고 해서 추억 돋는 리뷰를 했습니다. 이 모델도 오는 8월 9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워치인사이드]에서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할인 진짜 좋습니다!). 예고 페이지: 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617799?fm=shoppinglive&sn=home

Beautiful take on the traditional chronograph style, but without the tremendous mechanical complexity. I have a bias for a smooth sweeping hand but this is too good and functional to be picky against. Great video, the visuals were very informative.

생활인에 시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오옷 뽐뿌가 옵니다

시계 외모가 엄청나게 예쁘네요

첫 시계와 같은 흔치 않은 무브라니 생활인님한테 참 귀한 시계네요 ㅎㅎ 멋진 시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초침 움직임이 경박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격도 너무 좋네요 ㅜㅜ

프콘 열일하는군요 !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멋진 시계 4K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아무 시계나 착용하던 걸 제외하면 시놀라 런웰 가죽시계가 첫 시계였습니다. 다이얼이랑 가죽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취업하고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었죠. 이번 영상에선 프콘이 주인공이군요. 가격대비 상당히 퀄리티가 수려해 보이네요. 매번 영상덕분에 무엇이 좋은 시계인가 대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인의 시계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계에 관심 없던 저는 영상중 베어 관련 영상을보고 베어에 푹 빠져 꼭!! 사고 싶지만 학생이라 힘드네요.. 베어에서 새로운 시계를 내놨는데 리뷰 영상이라도 보고싶네요 ㅜ,ㅜ

안그래도 이전 레이싱 시계 리뷰 해주실때 워치인사이드 페이지가 미리 공개되어 있어서 들어갔다가 트리플 캘린더 모델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쿼츠라는 것이 아쉬웠지만 가격과 브랜드 밸류를 생각했을때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거 같아 군침을 흘렸지만요ㅎㅎㅎ 9시! 기다리겠습니다👍

간만에 소장욕구가 오는 시계였습니다. 트리플 캘린더는 아니더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 중에는 그 흔한(?) 크로노그래프도 없더군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긴 했는데, 저처럼 시계에서 정확도가 꽤 중요한 사람에게 이러한 컴플리케이션 쿼츠는 아주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계식 시계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전 골드 코팅된 제품이 참 맘에 드네요😃

계급장떼고보면 프콘 디자인은 다 하이엔드같습니다 근데 마음에 드는 모델들이 보통 마뉴팩쳐라 가격때문에 여태 구매를 못했네요...

역시 프레드릭 콘스탄틴..

프콘이 확실히 디자인은 정말 예쁘면서도 우아하게 잘 뽑는 것 같습니다. 아주 심플한 엔트리 모델 쿼츠가 하나 있긴 한데... 보는 사람마다 아주 고가의 시계처럼 오해(!?)하곤 합니다...ㅋ

정말이런시계는 돈이있어도 모르면못사죠... 감사합니다...꾸벅

와 시계매니아로써 저런 쿼츠 엄청 바랬었는데…드레스 컴플리 쿼츠 ㅠㅠㅠ

이거 전에 갔을 때 실물을 봤는데,. 진짜 만듬새 정말 좋습니다 - 깨끗하면서 정갈해요 프콘이 잘 하는 걸 잘 하는 플랫폼 위에 너무 잘 구현해냄!! 54개월 배터리 + 트리플 캘린더에 크로노그래프까지 진짜 관리도 편하구요 -

프콘 라인업도 다양해지고 점점 가격도 오르고(?) 꾸준한 브랜드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니 다시 수동 클래식 드레스워치 모델도 좀 만들어줬으면....

전 브로바 시계 생일선물로 아버지께서 주셨어요.

멋지네요!

좋은 시계를 좋은 가격에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시계를 구입할 땐 저의 아버지가 시계를 좋아하시지 않는 편이라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서 아무거나 제 니즈에 맞지 않는 시계를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 물론 유료 광고이지만 시계를 판매한다, 소개한다보다는 구독자들이 시계를 구매할 때 실패하지 않도록 도움 주시는 느낌에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ㅎ 오늘도 감동과 정보 모두 받고 갑니다. -탑생활 드림-

500만원 이하의 드레스 워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넘어서는 모델의 거의 없죠~~ 믿음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생활인의 시계님 베어 관련 영상 하지 말아주실수 있나요? 솔드아웃이나 단종되면 나중에라도 못사게 되는데 ㅜㅜ

와 디자인 사이즈 잘나왔네요.... 가격만 잘나오면 쿼츠 드레스워치 원탑될듯...

풀란마리에게 경쟁자가 생긴 것 같네요

월 요일 날짜 나오는 시계중에 스위핑 쿼츠나 오토매틱 추천 하나만 해주세요 일주일내내 찾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연도도 들어있으면 제일 좋지만 예거 , iwc 몇천만원 짜리외에는 찾기 힘들더라구요

영상 첫부분에 시놀라 크로노그래프 가 맘에 듭니다.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날짜침을 포인터데이라고 하던가요? 왜저렇게 이뻐보이는지…

얼굴은 이쁘지만 크로노 그래프는 복잡하고 골드 제품은 실버보다 비싸고 ㅋㅋㅋ 프콘 매력에 빠져 있는데 우짜누.........

준명품 라인 스포츠워치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피를 튀기고 싸우고 있는데, 드레스 워치는 단연 프콘이 옥상을 점령했네요 ㅎㅎ 비록 역사가 긴 브랜드는 아니지만 시계 본연의 미학엔 발군의 조예가 있는듯..

퍼페츄얼 캘린더는 아닌가보네요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매력이 있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첫 시계가 결혼 1주년 선물?? 시계 입문이 상당히 늦네요 그동안 영상보면 중학교 입학 선물로 첫 시계를 받았을 법한데...

공식 사이트에는 $1195로 떳네요. 그거보다는 더 저렴하게 풀릴까요?

첫 시계는 돌핀 국룰 아닌가요

로즈골드가 압권이네요

난 못 보는 시간대다 ㅠㅜ

디자인은 이쁜데 쓸데없는 month는 들어가고 정작 중요한 day는 없어서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