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thusiastic puppy's welcoming reaction when I was away only for 5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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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The enthusiastic puppy's welcoming reaction when I was away only for 5 mins.
Please look cute.^^
♥GGong Instagram♥
/ kmkkong

Пікірлер: 1 300

@user-rw5fo9vf8t 4 жыл бұрын

한 줌 밖에 안되는 저눔이 저리 반기쟎아요...? 저눔이 커서도 반겨줍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들어와도... 애들도, 식구도 꿈나라에 있더라도... 저눔 만큼은 발소리만 나도 문 앞에 나와있어 줍니다. 저런 눔 없습니다. 이쁘게 키워주세요...!!! 추천 눌르고 가요~

@krk7524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식구들은 문 열리는 소리를 들어도 곯아 떨어졌는데 비밀번호 누르기도전에 일어나서 문 앞에서 뛰어다녀요. 바로 자야 되는데 문앞에 쪼그려 앉아 같이 놀아 주느라 시간가는지 몰라요

@user-mo6br3ct7y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렇게 순수한 사랑만 주는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아파오네요 ㅠㅠㅠㅠ 없으면 안될존재가 되어서는 너무 쉽게 가버릴까 온몸에 반점 생기는것만 봐도 마음이아프네요..

@user-xs3vr1tn4c 4 жыл бұрын

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p3uk8fi7b 4 жыл бұрын

프사가 너무 역겨워서 말이랑 매치가 힘들다

@user-yeahyeah 4 жыл бұрын

@@user-tp3uk8fi7b 저게머임? 엥 ㅁㅊ

@user-re6wc7pg5e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피곤에 쩔어서 터덜 터덜 들어오는데 강아지가 저렇게 꼬리 흔들면서 맞아주면 진짜 힐링 개오질듯

@letmefree-hy5jo 4 жыл бұрын

가끔 눈물 나더라구요ㅜㅜ

@user-hc7xd6rx9h 4 жыл бұрын

자식들도 저러고 안함 ㅋㅋㅋ

@user-fq4jf8sw9c 4 жыл бұрын

그쵸 피곤에 쩔어있는데 오자마자 물올리고 보신탕 한그릇 뚝딱이면 힐링

@seshyr_x 4 жыл бұрын

고니 ㅂㅅ

@user-zg1sd6vt3o 4 жыл бұрын

@@user-fq4jf8sw9c 또라인가..

@bunnyyyo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들 강아지 보시면 딱 저 자세로 엎드리시는 거 국룰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도 저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i9yb9zm4y 4 жыл бұрын

크~ 국밥마립네

@청춘사랑인생 4 жыл бұрын

@@user-ci9yb9zm4y 개국밥 인정

@user-ud7rg6dh2z 4 жыл бұрын

@@청춘사랑인생 이건좀...

@user-lj5uy6jj7y 4 жыл бұрын

늙고병든젊은이 ㅂㅅ

@user-ci5js7op1b 4 жыл бұрын

@@청춘사랑인생 프사 왜 저지랄이노

@plave-cedori 4 жыл бұрын

반응이 3,4초 정도 느린거 왤케 귀엽죠....?심쿵사

@monkeyoftheking 4 жыл бұрын

ㅋㅋ

@nywjhghl4210 4 жыл бұрын

귀여우니까 귀엽지

@Ori_Bulgogi 4 жыл бұрын

@@nywjhghl4210 ㅋㅋㅋㅋㅋ 왜그러냐 ㅋㅌㅌㅋ 존나 꼬여있네

@aquina8718 4 жыл бұрын

공이 딱 멈추면 가지러가는듯

@twilight-vf6eu 4 жыл бұрын

@@Ori_Bulgogi ? 꼬인건 너인듯

@user-kz3rb4tk4o 4 жыл бұрын

1:33 ㅠㅠㅜㅠ저 짧은다리로 걷겠다고 쭉쭉뻗어서 걷는것봐미친거아니냐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내심장어디갔ㅈㅣ(주섬주섬

@user-jb3dg2ww7d 4 жыл бұрын

@@KS-jl3zo 당신은 계획된 아이가 아닙니다

@user-lp3vz5re4n 4 жыл бұрын

@@KS-jl3zo 느그에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 세일 파격 특가 데타 장터에서 후르츠 통 파인애플 사서 베트남 호치민 자칭 쌀국수 면 조리개 사은품 칼로 파인애플 썰어서 월남쌈 해먹으려고 채 썰던 도중에 느그에미 손가락 베어가지고 응급실에서 진료 받던 도중에 간호사년이 손 씻고나서 물기 안 닦았는데 모르고 행주인줄 알고 소독솜에 닦은거 모르고 바닥에 떨궜다가 느그에미 손가락 짤려서 들거온 유지방 가득해서 응고된 서울우유팩에 담궈온 손가락에 바닥에 시트료산성 물질 떨어져있는줄 모르고 그 소독솜으로 느그에미 손가락 줍다가 피브리노겐 이랑 프로트롬빈이 손가락 혈소판에 응고작용하는데 도움주는데 시툐료산성 물질이 느그에미 피브리노겐이랑 프로트롬빈 성분 파괴해서 느그에미 적혈구 침강되서 손가락 하나 잘려가지고 그 손가락 집안에 가훈 적어놓는 1000원짜리 액자옆에 시계수리공구 샤오미 MIWU 가정용 세트에 포함되있는 못으로 손가락 박제해놓은년아 느그에미 미국 할렘 뒷골목에서 수건 나눠주는 거지새끼 도와주는 캠페인에서 모르고 나사가 비밀리에 시행하는건데 영어 처 읽을줄 몰라가지고 수건 하나 받았다가 납치되서 나사가 시행하는 ''과연 호극성 미생물이랑 사람이랑 같이 우주선에 타서 보내지면 사람은 과연 어느정도 버틸까'' 라는 실험에 연류되어서 호열균이랑 느그에미랑 진공상태에서 나사 초음속 비행 중 발생하는 충격파를 이용하여 날아가는 램 로켓에 같이 탑승되서 날아가다가 느그에미는 아무것도 모르고 우주 여행 가본다고 생각하고 실실 쪼개다가 호열균 중 하나인 테르모플라스마의 두 번째 종인 고온성에도 견디는 편모세포가 여러개인거랑 같이 램 로켓 타고 우주로 올라가다가 성층권 기온에 적응 못하고 자외선 그대로 맞아서 느그에미 DNA에 있는 염기중에 아데닌이랑 타민 시토신과 구아닌끼리 수소결합 하는게 아니라 삼중수소로 결합해서 유전적 변형 일으켜서 테르모플라스가 증식 활동 하기도 전에 UV-B 증상 때문에 화상을 뒤진년아 느그에비가 옛날에 전구 교체하다가 LED전구 너무 오래사용해서 깨져가지고 석영유리 성분에 함유되어있는 규사성분이 느그에비 상피세포에 침투해서 안 그래도 느그에비 몸 체질이 켈로이드 체질인데 규사성분이 들어가서 느그에비 파상풍 원인 균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듐 안에 속해있는 크람양성 미생물이 느그에비 적혈구랑 섞이면서 느그에비 보톨리즘 독소로 인해서 파상풍증 걸려서 보건소 앞에서 주사 맞으러 가다가 헐떡대면서 겨우 주사 놨는데 주철로 소독한거여서 신경독의 일종인 티타모 스포닌도 같이 침투되서 느그에비 척수랑 뇌간으로 이동해서 신경장애 일으켜서 뒤진년아 느그에비 신나는 과학실험반에 가입해서 말주변 없으니까 친목이라도 쌓을려고 동아리 가입해서 소다로 화산폭발 반응 보려다가 모르고 어떤 개 병신 저능아새끼가 소다랑 수소수랑 섞은 혼합물 느그에비 머리에 부어가지고 느그에비 혈압 급격히 저하되서 느그에비 줄기뇌부터 숨뇌까지 정지해서 심페기능 정지해서 원래 느그에비 핏줄을 타고 피가 공급되서 원할하게 피가 순환해야 하는데 느그에비는 식물인간마냥 쓰러져가지고 병원에 앉아있다가 모르고 간호사 새끼가 닝거 바늘 느그에비가 자다가 몽정하던거 감출려고 옆으로 돌아 누었다가 느그에미 대이개신경쪽에 바늘로 찔러가지고 대뇌경이랑 사골판쪽 망가져서 식물인간에다가 아가리도 못 털고 있는데 의사새끼가 느그에미랑 너한테 가망없다고 전하니까 느그에미가 보험금이라도 타내려고 강원 카지노 랜드에 쓰려고 모아두었던 돈으로 4대보험 급히 가입하려고 보험설계사 부르는 도중에 의사새끼가 이상있는지 청진기로 느그에미 총수정맥 대보다가 청진기가 너무 차가워서 전맹장정맥에 부신호와서 뒤진년아 최소 니할배랑 니 할매도 너보고 청량리역에서 열차나 치여 디지라는 말을듣고 아주 멋진 병신력을 자랑한 개씹좆병신년아 너한텐 자살이 필요하다 이 개씹애미터진 좆병신아

@sibalia 4 жыл бұрын

@@user-jb3dg2ww7d 왘ㅋㅋㅋㅋㅋㅋ 이거 역대급으로 욕이아닌 데미지 개쌘 댓글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x3lb9ic5f 4 жыл бұрын

@@user-jb3dg2ww7d ㅋㅋㅋㅋㅋㅋㅋ저분어머니가 생애처음 초음파사진보시고는 하신말씀이 미스테이크였다면서요?

@user-bd3im3ti1b 4 жыл бұрын

@@user-jb3dg2ww7d ㅋㅋㅋㅋㅋㅋ딜 ㅋㅋㅋ

@SL-dw7ue 4 жыл бұрын

1:55 아가 몸 가벼워서 밥 먹는데 뒷발 들리는거 넘귀ㅠㅠㅠ

@user-zq4md6sl7p 4 жыл бұрын

플란체 쌉고수

@platinum5641 4 жыл бұрын

우리 집 강쥐도 어릴때 저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아예 뒷발이 다 들려서 넘어진적도 있었어요

@platinum5641 4 жыл бұрын

@@ULOS95 ...? 아니 진짜 있었던 일인데요..?왜 갑자기 갑분허갤...?

@user-iq9vi2yx6y 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user-nq6qs7fm6h 4 жыл бұрын

@@ULOS95 에휴

@abxjsjcnjencnf 4 жыл бұрын

던진거 포착하는게 너무 느려서 더 귀여워 ㅠㅠ

@Imlcoyc 3 жыл бұрын

댓없추

@user-ii7rn8eu3u 3 жыл бұрын

다들 심장마비로 기절해서 그럼ㅇㅇ 나도 이제서야 댓글다네 후..

@user-ii7rn8eu3u 3 жыл бұрын

@다양한영상들 그냥돈이나 내 주머니에 찔러넣어줘ㅋ

@user-ll2qh9ch1t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12년을 한결같이 꼬리 흔들어주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네요 다시 만나도 우리 친구하자 흰꽁아

@user-ql2yy6fx9w 4 жыл бұрын

김윤호선생님 동생

@user-jq9sp8qy2i 4 жыл бұрын

이겅아경아 ?

@user-nt8wb7tk8i 3 жыл бұрын

보내줄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ㅜㅜㅜㅜ

@user-yb7wu5kx7h 3 жыл бұрын

무지개다리서 행복할꺼야^_^

@user-wb3xe3nq9f 4 жыл бұрын

아 졸귀탱이댜ㅠㅠㅠㅠㅠㅜ♡ 공 던지면 바로 뛰어가는게 아니라 공 던진게 멈추고나면 뛰어가다니ㅠㅠ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user-jf3fr8gl8k 4 жыл бұрын

아공공이

@user-wb3xe3nq9f 4 жыл бұрын

@두부 앜ㅋㅋㅋㅋ 댓보고보니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

@ryudavid3105 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개는 처음에 저랬다가 2년 다되가는데 왔나? 하고 바로 사라짐 하..

@user-rt5nw8eq4p 4 жыл бұрын

Ryu David 우리집 강쥐는 5년째 격하게 반김 ㄷ ㄷ ㄷ

@user-gc4yb1oe8b 4 жыл бұрын

13년반동안하다가 무지개다리건넘

@rabbithole7 4 жыл бұрын

@@user-gc4yb1oe8b 앗;아앗 ㅠㅠㅠㅠ

@ryudavid3105 4 жыл бұрын

@@user-gc4yb1oe8b ㅜ 갑자기 슬프게 하지 말라구

@user-fy3gs5jt7o 4 жыл бұрын

@@user-gc4yb1oe8b ㅠㅠ

@user-is5zt2bx9j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샤워직후 털 뽀송할때도이쁜데 개인적으로 꼬질꼬질거릴때가 더 귀여움 ㅋㅋㅋ

@user-tz2sr3gl6q 3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귀여운 멍뭉이..

@haelanshin4576 4 жыл бұрын

어떤 인간이 잠깐 안보였다고 저리 격하게 반겨주겠나!!!!!!!!!!!!!!!!!!!!!!!

@user-ld6gz3hg2i 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fh1cs9lp4s 4 жыл бұрын

1998년부터 2014년까지 건강하게 살다간 놈이 보고싶네요~

@user-vi5xe7tx8n 4 жыл бұрын

이준원 오래살았네인마

@user-eq4kg5tx8u 4 жыл бұрын

닝러크아라라아 미친놈 ㅋㅋㅋ

@user-cv1jx5sk2p 4 жыл бұрын

보고싶겠지만 오래살긴했음 편안히갓을듯

@user-wj6sj2lc8o 4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고싶다는데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6dp7in8z 4 жыл бұрын

@@user-vi5xe7tx8n 그냥 보고싶다는데 왜그래

@user-wc7ht1og6r 4 жыл бұрын

00:38 와..진짜 진심 새벽1시에 아빠 술먹고 들어오는줄알고 거실뛰어나갔다옴....;;

@BONNIE-ov8tl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세오..?

@user-yu4sx9di8k 4 жыл бұрын

술 드시면 아버지 지갑이 잠금 해제 되시나 봐요? ㅎㅎㅎㅎ 공감

@user-gw5kn4nm3p 4 жыл бұрын

@@user-yu4sx9di8k 안나오면 혼나서일수도...

@INVU999 4 жыл бұрын

개세요?

@user-ch8fw4ri2i 4 жыл бұрын

스님 아 저도 혼자 있는데 가족들 들어온 줄 ㅠㅠㅠ

@moaasmr2254 4 жыл бұрын

태어난지 얼마 안된 저 작은 생명체가 잠시 안보이다 나타난 아빠를 저렇게나 반가워하고 좋다고 달려나가는게 새삼 놀랍고 신기하네요.. 정말 귀여워서 심쿵사에 오늘 여기눕습니다 ㅠㅠ

@BlessedCatDog 4 жыл бұрын

0:49 자기만한 휴지심에 걸리는 거 너무 킬링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물꼬물 쪼꼬만한게 온몸으로 환영하니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user-dm1ch9rr6b 2 жыл бұрын

1:00 언제나 모든걸 눈높이에 맞춰 키우신 세대들... 그렇게 저도 갱얼쥐도 키우셨죠 아부지들 존경합니다

@user-ku3mp3ol5t 4 жыл бұрын

꼬리에 모터 달린거 아니죠? ㅋㅋㅋ 아빠 반기는거 너무 깜찍!

@user-kh7vh9sb1q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ㅜㅜ 강아지의 시간은 왜 이렇게나 빠른지 ㅠ

@user-ek3ji2pd6v 3 жыл бұрын

갱알지는 목욕 직전 꼬질할때가 젤 기엽고 젤 꼬순내나 ! 💜❤️

@joonheehan9183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절대로 나 혼자 살때 강아지 기르면 안된다걸 실감함.... 저런 천사 같은 아이가 나 출근 할때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하고 ㅠ

@Most686 3 жыл бұрын

@@user-nt8wb7tk8i 산다보단 기른다고 하시죠

@user-nt8wb7tk8i 3 жыл бұрын

@@Most686 죄송함돠 ㅜ 두마리 기르면 되죠!

@user-vg6if6ke9j 3 жыл бұрын

@@Most686 표현의 자유는 사라진지 오래구나

@user-yo5nl7vc5w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도 눈띵만 합니다 혼자 우울증거릴수있다는 마음아픈 사실

@user-fv9uk9ti5t 3 жыл бұрын

내가 수년간 회사를 다니고 사람을 수백을 거치며 나를 반기는 사람은 없더라 오직 마당의 진돗개만이 반기더라 사람보다 개가 좋은이유

@martymcfly8692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버지 오시니까 진짜 환장하면서 반기는 것 보시고 "자식놈들보다 개가 더 낫네" 라고 하셨었는데 ㅋㅋ

@eunicej8864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는 14살 요키에요. 요샌 코로 숨이 안쉬어져서 입으로 숨쉬느라 힘들어 하고, 눈도 귀도 어두워서 외출후 들어와도 반기질 못해요. 그래도 나이에비해 건강하고 병도 없어요. 할머니 강아지지만 여전히 처음왔을때처럼 사랑스럽답니다. 꽁이보니까 우리 몽이 처음왔을때가 떠올라서 문득 눈물이 나네요. 같이 내내 행복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한 기억 만들도록 하려구요. 끝까지 가족이니까요.

@user-kv5ip2kh5l 4 жыл бұрын

허어으윽ㅜㅜㅠ공던질때 왜 바로 안달려가구 멈춘거 본담에 뛰는거야ㅜㅜㅠㅡ징짜 심자우ㅜㅜㅜㅜㅜ

@user-fm7et7rn1b 4 жыл бұрын

0:47 꼬리 갑자기 살랑거리기 시작하는거 개귀엽다ㅠ

@kjw45307609 4 жыл бұрын

동물 채널 보면서 광대가 뻐근했던적은 있어도 입술이 찢어진건 처음이네요

@rugu953 4 жыл бұрын

꼬리떨어질듯한 저 반가움ㅠㅠ 아 진짜 강아지는 사랑그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

@Burbleish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불편 훈수충들이 많으면 바닥에 메트 깔아놨다 불린 사료다...자막 까셨을까요 한국 강아지 유투버들 특히 안타까움..

@hancdream 4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user-xd3iy5pr9p 4 жыл бұрын

@김봉남 막 올렸을 때에는 훈수두는 사람들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아기눈사람운학 4 жыл бұрын

@김봉남 이름부터...윽...

@user-rt5nw8eq4p 4 жыл бұрын

김봉남 ->사회 부적응자 ㅇㅈ?

@yohan__00 4 жыл бұрын

김봉남 본인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거임?? ㅋㅋㅋㅋ 찐

@user-rt7zn5wk6q 4 жыл бұрын

지구뿌셔 우주뿌셔 졸라 귀여워 허엉 너무 귀여워서 주먹으로 바닥 내려찍음 ㅜㅜ

@user-jj6lu9oy5q 4 жыл бұрын

깡패가

@Firezzangdol 4 жыл бұрын

헐 ㄷㄷ 괜찮아요 바닥..?

@user-ft1dl7vh6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ustcat_meonji 4 жыл бұрын

둠피여...?

@user-fk3wb9tz4q 4 жыл бұрын

쿠웅 우지직 쾅쾅 카르륽 야 똥 싸냐 빨리 안 텨나와~!(긁적) 누나한테 맞고 싶냐

@user-ln6ye9qu6x 4 жыл бұрын

꽁이 너무 귀여운데 아버지 피지컬 진짜 짱이시다... 아버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user-vo1nj4vj9s 4 жыл бұрын

박가림 남편아니였어요..?

@user-um3he9uo7p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의 아빠 라는 뜻인듯

@user-wy9ye6hp5w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진짜 너무 예쁘네요♥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 어릴때랑 꼭 닮았네요 작고 소중한 아가 끝까지 소중히 잘보살펴 주세요~^^

@hongkyunlee1954 4 жыл бұрын

아기 넘 귀엽네요~~~ 울 강아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문 열리는 소리도 이제 못듣네요 ㅎㅎㅎ 어릴 때 많이 사랑해주세요

@똘러브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가들은 열두살 일곱살인데..열두살 애기가 매트위에도 올라가는걸 힘들어할때마다 마음아픈데도 문소리도 못듣는 날이 올수도 있다는게 이제 시작인것 같네요..

@user-es2zg6yk8p 4 жыл бұрын

@정재훈 니애비 된장에 무쳐서 한사바리하자~~인육이 그리맛있대매

@Wag-the-dog 4 жыл бұрын

@@user-es2zg6yk8p 이야 바로 패드립 박아버리는 인성.. 저 된장드립 친 애보다 더 심각하다.

@user-wk3xw7jx9t 4 жыл бұрын

@@Wag-the-dog 아닌거같은데 욕은똑같이 욕일뿐임 욕에등급이어딨음?욕처먹을짓했으면 욕처먹는게당연한거

@user-vr8yj5lw2z 4 жыл бұрын

@@user-wk3xw7jx9t 이거지 ㅋㅋ 강아지도 가족이고 아버지도 가족인데 가족건들이는데 등급이 어디있담

@user-bk8og8wv4q 4 жыл бұрын

꼬리 돌아가는것봐ㅋㅋㅋ 저러다 날아가겠어요

@user-oe1xk4jv3u 4 жыл бұрын

며칠 나갔다가 들어온 줄 알았는데 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ㅋㅋㅋㅋㅋㅋ

@user-mr7rg9go2u 4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심장에 무리가 가는데........ 실제 느끼시면..어이쿠 심장약 매일 드셨야겠네요 아이구 이뻐라~ ♡.♥

@user-lo5gd9gm8f 4 жыл бұрын

아..있길래 들어왔는데 어느순간 계속 돌려보고있다...너무 사랑스러워ㅜㅠㅠㅠㅠㅠ

@user-mr6mv7tg1l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ㅠㅠ 저희집 강쥐랑 똑같네요.. 1분만 나갔다와도 꼬리 흔들고 방에 들어가있다가 나와도 꼬리흔들고 ㅠㅠㅠ

@user-vv6iv1cr2r 4 жыл бұрын

꽁이 넘 귀엽네용 광복이 어릴때 생각이ㅜㅜ

@user-kc6kg4sx8b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추천에 떠서 봤는데 시작부터 심쿵사라 끝까지 넘기지 않고 다 봤습니다..ㅎㅎ 저희 강아지도 소형견 이지만 꽁이 옆에 있으면 엄청 커 보일 듯.. 진짜 너무 작고 하는 짓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ji8269 4 жыл бұрын

우리 강아지도 저랬는데.. 지금은 15살이고 신부전증이라 많이 힘들어해서 매일 가슴이 아파옵니다ㅜ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강아지에게는 하루가 일주일과 같은 시간입니다.

@user-hn9rl6xh2t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

@user-js5lr4qn7z 4 жыл бұрын

저맛에 강아지 키우죠~ 심하게 귀엽네요^^

@yubinkimm 4 жыл бұрын

꽁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요오오오오❤❤

@yoon_moon_00 4 жыл бұрын

와....쪼꼬만한거봐ㅜㅜㅜㅜㅜ 귀요미다

@user-pf1bh9hy3k 4 жыл бұрын

넘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지ෆෆ

@ahreumjeon5262 4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5분은 댕댕이에겐 거의2~30분에 맞먹잖아요 더군다나 저렇게 새낀데 5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겠어요 너무 귀엽네요

@user-kc2iy4eo3v 4 жыл бұрын

0:48 아빠 발견하고 엉덩이 씰룩 시동거는고 심쿵사♡

@user-gj2hw8gu9o 3 жыл бұрын

개는 저렇구나.. 우리 고양이들은 캣타워 맨꼭대기층에 누워서 내려다보고는 집사온거 확인하고 바로 다시 무시함ㅜㅜ

@J_H88 4 жыл бұрын

울짱이도 예전에 저랬는데 쓰레기버리러 잠깐 나갔다와도 격하게 반가워하고 보고싶다ㅠ

@rainbowwords1412 4 жыл бұрын

저 짫은 다리로 깡총깡총.... Aㅏ.... 내 심ㅈ ㅏ 앙..... 너무 귀엽잖아요

@day-mv5pu 4 жыл бұрын

이 댕댕이는 분명 본인이 귀엽다는 것을 알고 있어. 보호자분이 자신을 아주 사랑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똑뚁해 아주...

@user-be9jc5sf2h 4 жыл бұрын

느무 느무 귀여워여~~~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행복하세여~~

@recordofbambi4841 4 жыл бұрын

꼬질미가 폭발한다ㅠㅠㅠㅠㅠ 숨멎게 너무 귀엽쟈나ㅠㅠㅠㅠ

@user-wx3zn3vz2f 4 жыл бұрын

도그는 사랑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유기견 만아 걱정앞서요 두아이 엄마입니다

@user-eu7hl4ik6s 4 жыл бұрын

우리애기 어릴때 모습이랑 너무 똑같네..심쿵사하고도 남겠네..터자뿌고 싶다..사랑듬뿍 하세요~♡

@user-tu6zn9nv7p 4 жыл бұрын

히히 너무 귀엽다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거 ㅋㅋㅋ

@7760H 2 жыл бұрын

꼬질아기가 제일 귀여워🤍🤍

@user-vu2pg2ft6r 4 жыл бұрын

에고 구여워~~~ 완전 털뭉치네ᆢ

@user-yb5kj8mw8x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거북목이 나았습니다

@user-pf1bh9hy3k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레전드 귀염

@wtf-blyat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키우는 사람으로서 아빠미소가 나올수밖에 없네요

@nalipark8561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행복하세요.

@ISFJ9109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사랑 맞습니다. 맞고요! ❤🧡💛💚💙💜

@kwisooklee606 4 жыл бұрын

보는거 자체가 힐링이 되는 꽁이

@can_ine1 4 жыл бұрын

사랑으로 보살핀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쁘네요

@Vlog-ub8qs 4 жыл бұрын

꽁이 아가시절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빠가 그리도 좋더냐 ❤❤

@user-nq8rx1cm5u 4 жыл бұрын

꽁이 너무 귀여워 .꽁이 이쁘고 건강하게..

@Tv-or1oc 4 жыл бұрын

너무 쪼꼬미네요ㅋㅋㅋ아빠왔다고 반기는 모습이 귀여워라😊❤

@gong.gong.248 3 жыл бұрын

작고 소중한 꽁이♥♥♥

@ddddwwww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uo7vv3rx6o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꽁이 뽀시래기시절이네 ~^^♡ 진쫘 귀욥꽁

@user-je3sk1os2j 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여기 심쿵사 한명더 추가요~^^

@user-sk7km9bb2v 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들 어렸을때보다 작,,,아 너무 앙증맞아서 주머니에 속에 포옥~ 하고 상상하면서 봐요:)

@Awesome-im1sf 4 жыл бұрын

아버님 녹아내리심

@kc_sis 3 жыл бұрын

꽁이는 안씻어도 미모가 살아있어요 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용 ♡

@user-pl4mi3jc6x 4 жыл бұрын

뛰는 거 진ㅋ자ㅠㅜㅜㅜㅜ 너무 기엽당.. 주인분 목소리까지 2연타..

@user-fi3qu6nj5c 4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무조건없이 사랑준다...고마워

@user-tl5jg9gy7b 4 жыл бұрын

하ㅜ진짜 이뻐요이뻐ㅋㅋ꼬리 떨어지겠어요ㅋㅋ강아지들은 1분 나갔다와도 처음본듯 좋아하죠ㅋㅋㅋㅋㅋ

@user-tn7hg6il3p 4 жыл бұрын

아기아기하네요♥♥저때는 놀다가 갑자기자고 뛰다가 자고 ㅋㅋㅋ 그립네요 저시절이

@user-sd2cl4rb8w 2 жыл бұрын

바로 저런게 행복이지 ^^♡~

@qwertyjee9235 4 жыл бұрын

괜히봤어요 ㅠㅠ 심장 녹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user-wr8wb3ub2b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지요~ 똥꼬발랄한게 너무 귀엽다ㅠㅠ

@whj933378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운 꽁이~~^♡^

@prettygirl8739 3 жыл бұрын

목욕을 못해도 꼬질 꽁이에 심쿵사함....저라연 신경 안정제 복용하며 꽁이 맞이할듯..."꽁이,넌 사랑이야 "

@user-qg8by5gy4w 4 жыл бұрын

너무 기여워ㅠㅠ천사다

@yoonspur 4 жыл бұрын

아악~~~~~~~~~너무기여워요♡~~~~~~ 심꿍❤

@randy20246 4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보겠다 그만큼 꽁이의 미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에 심쿵사 할테니까.....

@molmol247 3 жыл бұрын

아ㅠㅠ밥먹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user-rg9ld2ji8p 4 жыл бұрын

어구 이뻐죽겐네 ㅋ 행복하세요

@user-fv8hp5kq5j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ParkMessi. 3 жыл бұрын

딱 우리집 개아빠랑 개아들 보는거같넼ㅋㅋㅋㅋ일단 아빠퇴근하고오면 양말부터벗기고 개아빠는 일단 엎드림(뽀뽀핥핥하구 공갖구와서 애비야 공좀 던지거라ㅎㅎ )아 너무 귀여워용😍

@user-or4tz7zt2b 4 жыл бұрын

아..세상에..뛰면서ㅠ엉덩이 들썩이는거 이세상 기여움이 아니다...ㅠ

@user-co3ep2lv6f 4 жыл бұрын

천사그자체~~~^♡^

@user-ig8kf5kw2f 4 жыл бұрын

어쩜 꼬랑지를 저러케 흔들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겐네

@1fishfast859 4 жыл бұрын

댕댕이는 사랑이죠

@user-ql2vi1vu8m 4 жыл бұрын

행복해 보이네..... 앞으로도 님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ji9gj9ng8p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ㅜㅠ 꼬리 떨어지겠다ㅋㅋㅋㅋㅋㅋㅋ

@somadanceworld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와 눈물날정도 저도 말티3마리 키우고있어서 눈길이 더가네요~ㅎ

@akakang678 4 жыл бұрын

이제 곧 6살인데..., 벌써부터 강아지 늙을것생각하면 시간이 너무빠르게느껴져요..엊그제가 한살같은데..오래오래 나 죽을때까지 같이살고싶은데..우리강아지 없는 삶 상상조차하기싫은데 애석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마음아파요..건강하게 이쁘게 좋은 추억만들어주고 싶은데..., 별아 행복하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다..그냥 아프지만말고 오래오래 살자..너 없는 삶 생각하기싫어...진짜..너무 힘들것같아..너 보낼것 생각하면 진짜 이가시리도록 속이 사무친다..하...진짜........어떡하나요..ㅜㅜ 벌써6살...오래살아봐야 십년..다른사람들은 그 십년이 멀리 느껴지겠지먀..저는 벌써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