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용 위원 아쉬운 점도 있지만 편파 없고 오바하지 않는 해설 그런대로 들어줄 만함.

🎉❤ㅈ❤ 조원동 😂 ㄴㅈㄴ

영감들 이상한 소리하는 건 세계 1위네ㅋㅋㅋ

축구경기도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이 누군지 알 수있는데 당구는 왜 얼굴을 안보여주는지 궁금

넌 몇 점 치는데?

이미래는 한단계 낮춰주세요.. 수비 당구라.. 30점 넘어가는 선수들에겐 안 통할 듯요. 그 자리에 한지은 추천요.

이 순위는 PBA 역대 PBA TOUR와 팀리그 에버를 합산한 PBA 통산 에버에 의거한 순위이기 때문에 현 시즌 순위나 체감 순위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 순위는 선수들의 현제 폼을 알기보다 통산 에버에 의한 선수들의 클래스를 알기 위한 순위입니다. 이 순위는 제 주관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에 의거한 순위이기 때문에 제 임의로 올리거나 내릴 수 없습니다. 선수들의 폼이 좋거나 나쁨에 따라 현 시즌의 에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그것에 따라 통산 에버가 올라가거나 내려가야만 이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다희 한슬기는 지난 시즌까지 0.6 대의 에버였으나 이번 대회에 에버가 높아서 통산 에버가 0.7 대에 들어서서 이 순위에 들어 온 것입니다.

제가 예전 글에서 이런 기준을 모르고 오해한 적이 있었네요.일목요연한 장리 좋네요.계속 업데이트 부탁 드립니다^^

지난 시즌까지의 PBA TOUR 4회와 팀리그 3회에 지금 진행 중인 이번 시즌 PBA TOUR 대획까지 총 5 시즌 8 개 대회의 통산 에버가 김가영은 0.973이고 스롱 피아비는 0.954가 맞습니다. 제가 이 순위를 시작한 이유도 LPBA에 과연 통산 에버 1 점 대의 선수가 등장할 수 있으며 또 그 선수가 누구가 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애석하게도 아직까지는 LPBA에 에버 1 점 대의 시대가 오지 않았습니다. LPBA 순위를 하면서 자연적으로 PBA와 비교를 해 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PBA를 거쳐간 283 명의 선수 중 에버 1 이상의 선수가 252 명이고 에버 1 이하의 선수는 31 명에 불과 해서 아직까지 PBA와 LPBA는 비교불가입니다.

아레는 전에 제가 심심해서 어떤 영상에 달았던 글인데 통산 에버와 관련해 참조하면 흥미 있을 것 같아 다시 답니다. PBA 시즌 대회 에버 탑 10 1 프레드릭 쿠드롱: 2.162 (2022-2023 팀 리그) 2 프레드릭 쿠드롱: 1.976 (2019-2020 PBA TOUR) 3 프레드릭 쿠드롱: 1.943 (2020-2021 팀 리그) 4 프레드릭 쿠드롱: 1.833 (2020-2021 PBA TOUR) 5 서현민: 1.819 (2021-2022 팀리그) 6 조재호: 1.811 (2021-2022 PBA TOUR) 7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1.805 (2020-2021 PBA TOUR) 8 프레드릭 쿠드롱: 1.801 (2022-2023 PBA TOUR) 9 로빈슨 모랄레스: 1.783 (2020-2021 팀 리그) 10 조재호: 1.781 (2021-2022 팀리그) PBA 시즌 톰합 에버 탑 10 1 프레드릭 쿠드롱: 1.976 (2019-2020 시즌) 2 프레드릭 쿠드롱: 1.971 (2022-2023 시즌) 3 프레드릭 쿠드롱: 1.855 (2020-2021 시즌) 4 조재호: 1.794 (2021-2022 시즌) 5 서현민: 1.767 (2021-2022 시즌) 6 프레드릭 쿠드롱: 1.710 (2021-2022 시즌) 7 강동궁: 1.694 (2020-2021 시즌) 8 다비드 사파타: 1.677 (2020-2021 시즌) 9 다비드 사파타: 1.662 (2022-2023 시즌) 10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 1.659 (2020-2021 시즌) PBA 통산 에버 탑 10 1 프레드릭 쿠드롱: 1.858 2 조재호: 1.709 3 강동궁: 1.625 4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1.621 5 우우옌 꾸억 응우옌: 1.589 6 서현민: 1.583 7 다비드 마르티네스: 1.581 8 에디 레펜스: 1.580 9 다비드 사파타: 1.571 10 강민구: 1.563 LPBA 시즌 대회 에버 탑 10 1 김가영: 1.247 (2020-2021 팀리그) 2 이우경: 1.214 (2022-2023 팀리그) 3 백민주: 1.111 (2020-2021 팀리그) 4 김세연: 1.035 (2022-2023 팀리그) 5 스롱 피아비: 1.021 (2022-2023 PBA TOUR) 6 김가영: 1.018 (2021-2022 PBA TOUR) 7 이미래: 1.016 (2022-2023 팀리그) 8 김가영: 1.011 (2022-2023 PBA TOUR) 9 김가영: 0.983 (2022-2023 팀리그) 10 김보미: 0.972 (2022-2023 PBA TOUR) LPBA 시즌 통합 에버 탑 10 1.김가영: 1.000 (2022-2023 시즌) 2 김가영: 0.988 (2021-2022 시즌) 3 김가영: 0.984 (2020-2021 시즌) 4 스롱 피아비: 0.962 (2022-2023 시즌) 5 김보미: 0.953 (2022-2023 시즌) 6 이미래: 0.951 (2022-2023 시즌) 7 스롱 피아비: 0.945 (2021-2022 시즌) 8 스롱 피아비: 0.943 (2020-2021 시즌) 9 이미래: 0.933 (2019-2020 시즌) 10 김세연: 0.926 (2020-2021 시즌) LPBA 통산 에버 탑 10 1 김가영: 0.974 2 스롱 피아비: 0.952 3 이미래: 0.914 4 김민아: 0.872 5 김진아: 0.845 6 김보미: 0.844 7 히다 오리에: 0.834 8 김세연: 0.833 9 김예은: 0.817 10 임정숙: 0.811 시즌 에버만 보더라도 LPBA 사상 1 점 대의 에버는 지난 시즌 김가영이 세운 1.000이 유일한 기록이니 LPBA의 통산 에버 1의 길은 아직 멀고 험난합니다. 김가영이나 스롱 피아비 같은 선두 주자들은 경기 수가 워낙 많이 누적되어서 통산 에버를 끌어올리는 것이 더딘 반면 한지은이나 장가연 같이 경기 수가 적은 선수들은 몇 경기 잘 하면 에버가 팍팍 올라가기 때문에 의외로 한지은이나 장가연이 깜짝쇼로 통산 에버 1의 시대를 열 가능성도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