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예전에 했던 것이라 무가 잠시 출연을 하지만 현재 무는 제 침대위에 있습니다. 긴 영상에는 자동으로 광고가 엄청 많이 들어가는군요... 한개만 남겨놓겠습니다

신기한게 냥이들은 자기집인거 기똥차게 암. 울집 냥이도 박스로 집 만들때 온갖 참견질 하고 완성되면 바로 입주하심.

18:29 아 마지막에 궁딩이 툭 치니까 씅질내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 냥냥이들 은근 똑똑해서 자기 이뻐해주는 거랑 놀리는 거 잘 구분함 귀여워..

18:32 궁둥이 치니깐 화내는 Marily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버지 무거운거 들면서 끙끙거리는 소리 들으니까 세삼 사람같다... 그동안은 좀 고양이 나라의 npc같았는데...ㅎ..

18:32 ha라부지: 찰싹 Marilyn: 아 왜때려요!!

역시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을 짓는 법을 가르치는 과 임에 틀림이 없다. 무야 건강하렴.

동네 분들 중에서 저게 고양이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계실까 ㅋㅋㅋㅋㅋ

우리에겐 20분 정도 되는 영상이지만 하하님의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저씨네 애들은 집사면 이정도 해주는게 당연한줄 알겠지.....본인들 집사가 전세계 상위 0.000001%라는거 아마 평생 모르겠지. 몰라도 괜찮으니 평생 건강하길

길냥이로 시작해서 자식농사 지으며 건물주로 완성된 삼색이의 자수성가 스토리

18:27 Marilyn 응딩이 찰삭 때릴 때 출렁거리는 응딩이에 중독되어서 돌려보는중 마지막에 ha라버지에게 이게 아니자나!! 라고 따지는듯한 Marilyn 의 울음소리도 넘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ㅋ

이 채널의 주인은 '문헌정보학과' 전공이다. 그는 문과이다...하지만 건물을 짓는다..

코딱지만한 창고도 짓는거 힘든데 이정도 사이즈를 혼자 ㄷㄷㄷ 이게 보기는 쉬워도 진짜 개노가다 인데요 ㅜㅜㅠ 보통 사랑이 아닙니다 ㅜㅜ

삼색이 진짜 신나보인다ㅋㅋ 자기집인거 아는지 신기한듯 둘러보는거 넘 귀엽고 목조건물안에서 찍힌건 잡지화보같아요 예뻐ㅋㅋ

10:34 삼색이 미모 거의 뭐 CG같다

와 딸래미 건물 한채해주는 아버님 클라스 크

보통 생각하는 고양이집: 박스나 천으로 만든 숨숨집 하님이 만드는 고양이집: 땅을 갈고 주춧돌을 세우고 방수합판을 깔아서 만든 건축물

시공사 입장에서는 건물주님이 현장에 자주 들락날락 하는건..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ㅋㅋ건물주라 뭔 말도 못하고 고생이 많으십니다ㅋㅋㅋㅋㅋ

딸처럼 사랑하고 아끼는 고양이를 위해 집을 지어버리다니 이 얼마나 동화같은 일인지...

아빠가 목수이신데 우연히 아빠가 일하시는걸 옆에서 본적이 있었어요. 바닥 깔고 벽 골자 재단해서 조립하고 세우고 하는 모든게 똑같아서 소름.... 이걸 다 혼자 도면 짜서 재료 구하고 재단 조립 완성까지 하셨다니 대단함을 넘어서 황당함까지 느껴지네요 🤭

이 양반이 자기집 못준다고 집을 지어줄건 예상못했다

마를린 생긴건 도도 우아 새침 공주인데 하는짓은 덜렁대는게 귀여워. 나무에 끼고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하삼님댁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마당에 이 건물을 보고 아, 이건 무슨 별채죠? 하시고 돌아오는 대답은 아 이거 고양이 집이요./ 네..?? 이럴거아냐...

그래서 문헌정보학과라는게 문 달고 헌 자재 이용해서 건축을 하지만 정은 안주고 보는 학과란 거죠?

양어장에 길고양이가 들이닥쳐서 본의 아니게 냥튜버가 되었지만 이정도 능력이랑 성실함이면 양어장 후계자나 90만 유튜버 아니었어도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했을 분..

13:56 가겠다는 애 뒤집어서 배 만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속중 국어쌤 .. 내 톡은 안보면서 하저씨 영상 챙겨보는거 알아요.. 시험범위 좀 줄여주세요..

Marilyn 은근 빙구미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 03:01 놀다가 나무에 끼이고 18:11 사다리 무너뜨리고 놀라서 꼬리 팡하고... 18:26 궁디팡팡고 기분좋다가도 다른걸 느끼고 ha라버지에게 따짐 ㅋㅋㅋㅋㅋ

Marilyn 용감해... 사다리가 우당탕해도 꼬리펑도 하지 않는 용맹함..멋져.....

14:17 만져주고 놀아주니까 기분좋아서 꼬리 완전 휜거 봐요 우리 삼색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고등어무늬 가족들은 어미냥이가 있어서 대물림되서 존재했지만 삼색이는 자수성가형?임 삼색이만 나오면 이뻐서 우쭈쭈하다가도 예전에 봤던 쪼그만 애가 뱃속에 새끼까지 배고 밥먹으러 와서 이리저리 치이는거 생각나서 찡해짐ㅠ 그나저나 하버지 금손을 뛰어 넘으시네요... 시골에 사시는분들 다 저런 건물을 직접 지을수 있는건 아니겠죠?

무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아니 이런 대공사를 혼자 하시는거에요...? 헙...

10:31 이 부분 진짜 개안 아닌가 딱 초점 잡히는 순간 극락

이 영상은 볼 때마다 뭐랄까... 엄청 멋있는데 어이가 없달까............. 뭔 고양이 집 짓는데 크기는 원룸보다 크고 엄청 본격적으로 전문적으로 지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생각했던 집은 스티로폼박스였는데...시작부터 주춧돌이나와서 당황.........주춧돌태어나서 처음봐요......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다

건축업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문헌정보과에서 집짓는것도 갈쳐주면 우린 뭐 먹고살죠?(동공지진) 진짜 하삼님 만드실때 보면 손이 진짜 야무지신게 저거 혼자할려면 진짜 보통일이 아님.

이 작업을 지켜보는 삼색이 외 고양이들은 본인 집을 만든다는 것을 알까? 왠지 삼색이는 자기거란 걸 아는 것 같다... 고양이들은 하님도 (유능한 거대) 고양이라고 생각할까? 사람이라는 걸 알까? 문득 궁금해진다

댓글을 안 달수가 없다 친환경 제품으로 짓는 센스이며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따듯함과 저 어마어마한 실행력이 존경스럽고 멋지다..

누가 하삼색 드라마 좀 만들어줬으면 좋겟당.. 어느날 굴러들어온 쭈그리에서 위풍당당 건물주로 떡상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다 못해 먹먹해지네ㅠㅠㅠㅠ

이 분은 그냥 성공하실 분이셨구나... 이렇게 부지런하고 재주가 많으니~

참 신기한 게 고양이들은 정말로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구나..무뚝뚝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하고 성실한 하님을 누구보다 잘 따르고 믿는 고양이들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행복해진다..집 짓는 영상 같은 거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하님 영상은 다 보게 되네.

15:55 사다리 내려가기 만렙 찍은 삼색이

고양이에게 집을 해준다는게 숨숨집 레벨이 아닌 건축 레벨이라는 점에서 정말.... 처음엔 집으로 찾아오는 고양이들의 귀여움을 영상으로 나눠주는 계정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그 누구보다 정 많고 이 친구들에게 진심인게 매번 느껴짐ㅠ 우리 무, 침대에서 잘 쉬고 사랑 받은 만큼 정말 건강해져서 그땐 다시 하하하님 집을 정ㅋ복 하러 문 열고 들어온 용감한 야옹이가 되길ㅠ 무엇보다 하하하님 무를 위해 침대까지 내어주시다니ㅠ 하부지요ㅠㅠㅠ

하의랑 양말이 자주 바뀌는걸 보아서 매일마다 하시고 오래 걸린 걸 알 수 있네요 + 무 완쾌 기원

저걸 잡아 주는 이 없이 혼자 하시다니... 이분 뭔임... ;;; 하긴 건물주가 너무 꼼꼼해서 열심히 안 할수도 없기도 할듯요.. 마지막에... marilyn.. 조심해 놀랐잖아... 무야... 주사 잘 맞고.. 꼭 이겨내서 회복 잘해

엄마잃고 갈곳없는 떠돌이 아기 고양이에서 좋은 주인만나 건물주가 된 최고의 묘생역전 그녀의 이야기.. 삼색이 그녀가 해냈습니다 그녀의 굴곡진 일생. 이건 삼색이 버전으로 이야기 하나 나와도 될판이다. 진짜 참 갑자기 옛날 모습들이 주마등마냥 스치네ㅋㅋㅋ 신기하다...ㅋㅋㅋ 나는 사실 어미냥이 최애지만 삼색이도 화이팅!! 정말 행복한 애들이야...

아니 진짜로 '건설'을 하시는 하하하님 도대체 당신의 능력의 한계는.....

이분을 양어장사업하는 분이라 해야할지 냥이 군단 돌봐주는 군주라고 해야할지 저세상 공돌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살다살다 중장비 다루는 냥튜버는 처음봅니다 하선생

삼색이는 어쩜 저렇게 동글동그리할까ㅠㅠㅠㅠ 삼색쓰 딸들도 다 삼색이 닮아서 동글말랑한거 너무 귀여워....

하하하님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서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없이도 날 바라보는 눈빛 하나로, 티 내지 않고 조용히 챙겨주는 행동 하나로 사랑함을 절절히 느끼듯 요란하지 않게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네요. 피상적인 인간관계와 자극만이 넘쳐나는 시대에 온전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가 어떤 대상을 온전히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행복해져요. 진심으로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라요. 항상 응원합니다. 무랑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이분이 그 전설의 '문이과 통합형 인재'인가 뭔가 그건가요?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문법이 나쁘게 죄송합니다. 한국어를 못해서 구글을 사용했습니다. (Beautiful channel, very chill vibe).

Thanks for videoing your adventures with the kitties and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Safe wishes from St. Louis, USA

와 그냥 벽 세워서 집 형태만 만들어주시는 게 아니고 주춧돌에 단열재까지..ㄹㅇ 건물 한 채 지으셨네요 정성이 그냥 미쳤습니다..

18:20 하라버지 하들짝 18:26 손녀딸 안심시켜주기 18:31 또 그러지 말라고 궁딩이 한 대 때려주기 18:32 내가 뭘! 하면서 괜히 승질내는 손녀딸

Imagine how much time, effort, and dedication he put into making a new house for his cat while I'm sitting here too lazy to write a 500-words report for work!!

아... 삼색아 너무 이뻐.....ㅜㅜㅜㅜㅜ어떻게 이런 고양이가 있을 수 있는거지 정말 세상은 넓구나.. 널 볼때마다 새삼스레 느껴... 삼색아... ㅠㅠㅠㅠㅠㅠ 정말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야 ....

처음 새로 집짓는다고 했을땐 누워서 “엌ㅋㅋㅋ캣타워 DIY 하시려나보네ㅋㅋㅋ”하다가 주춧돌 세울때 앉아서 경건해지고, 다시 나무 다루끼로 삼각다리 만들땐 “엌ㅋㅋㅋㅋㅋ그럼그렇지 캣타워네ㅋㅋㅋㅋ”하면서 눕다가 작업대로 변해서 톱올라왔을때 다시 앉아서 경건하게 봄. 진짜 대단하십니다...!

목재 무게가 어마어마해서 작업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직 완성된 게 아니라서 얼마나 더 고생하실지 가늠조차 안 되지만 고양이들을 위해 전부 나무로 공들여 작업하시는 하하하님의 정성에 진심을 담은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ㅠㅠ 삼색이 가족 집짓기 프로젝트만큼 하하하님의 건강도 많이 신경써주시구 그밖에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putting English subtitles. We may not be the majority of viewers, but it helps us out a lot. Thank you.

자기 집이라는걸 알아서 일까요 하하하님이 좋아서 일까요 계속 주변에서 서성이는 삼색이..

18:29 이전의 궁디팡팡과 뭔가 다른걸 느낀 Marilyn

근데 하삼님 능력치 진짜 좋으시네요. 뚝딱뚝딱 뭐 잘 만드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용

3:18 냥발자국 누구고냐ㅠㅠㅠ 왜케 귀염뽀쨕하냐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삼색이는 아름다움과 백치미와 엉뚱함과 얼빵함등 치명적인 매력을 고루 갖춘 거 같네요. 어릴 때 썸네일을 보면 최종병기 보스같은 위엄서린 아우라와 표정을 작은 몸에 이뤄냈던 것도 대단하고요. 하님께 신이 주신 선물 같은 존재같네요.

무 걱정도 많이 되는중에 삼색이네집을 혼자서 만드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하하하님 완전 기술자인데요. 대단합니다. 무 건강해져서 삼색이네집에 초대되어 놀라가는 영상 기대해봅니다.

솔직히 이거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볼 줄은 몰랐는데요.. 고양이 보러왔다가 하하하님 재능은 어디까지인지 감탄하고 갑니다;; 건물짓는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었던가..(머엉)

선생님은 아직 월세인데 삼색이 너는 벌써 건물주가 되었구나... 행복하렴...

하님 구독자 9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이 90만의 기운으로 우리 순둥이 무~ 복막염 치료 잘 받고 건강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볼 날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관련 전공자여서 재료들 보고...저게 다 얼마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혼자 고통받았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해 멋진 집을 짓고 계시는 하하하님 대단하십니다 ^^*

쭈구리에서 건물주까지... 인생역전 아니 묘생역전 진짜 감동이다 삼색아 사랑해

이 채널의 영상들을 보게 되면 댓글들 중에서 오직 없는것이 정만 없다고 장난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살짝 진지하게 보자면 저렇게 강아지는 물론,고양이들한테 밥이며 집이며 환경이며 여러가지를 신경을 써주실려는 원인은 아무래도 지금은 없는 어미냥이에 대한 감정 때문일듯 싶네요. 이미 지나간 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법. 하하하님께서 어미냥이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진 본인이 아닌 이상 100% 알진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썬 "후회"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어미냥이에게는 미처 해주지 못한 것들,해주고 싶었던 것들을 어미냥이의 자식들은 물론이요,다른 애들에게 해주는것 같네요. 언젠가는 저 애들이 다 떠난다 하더라도,어미냥이 때처럼 후회만큼은 남기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아마 부모님들께서 반려동물들 키우는것을 반대하시는 많은 이유들 중에는이런 이유도 해당이 될듯 싶습니다. 아무리 애정을 주고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한다고 해도,우리보다 먼저 떠나게 될테니까요.

아니 진짜 대단하시다....... 고양이를 위해서 직접 집을 지어주시는게 진짜 거의 상상도 못할 일인데..... 능력과 성실함과 노력과 사랑이 합쳐지면 이런걸까

누가 그들을 길냥이라 하는가. 이녀석들은 엄연히 집(지어서 키우는)냥이다.

일단 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휴 사람도 살겠는데요? 옛날부터 존경스러운 손재주를 가지셨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오늘 또 역대급을 갱신하신 것 같아요.

00:36 구경 온 Marilyn 01:08 땅보러 온 삼색이 가족 01:32 01:54 맹수 래기 02:58 나무에 낀 Marilyn 04:21 지켜보고 있는 삼색이와 놀러온 무 05:26 둘러보는 삼색이와 딸둘 06:46 응원온 길막이 07:17 쭈그린 삼색 09:18 수직 보는 삼색과 방해 중인 Marilyn 10:24 문앞 삼색 11:15 썸넬 12:59 창문 위 13:52 놀아주는 삼색 15:35 옥상 16:10 삼색이와 Marilyn 18:00 Marilyn

아들이 오늘 즐겨보는 거라며 같이보자고해서 봤는데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예산에서 저수지를하며 길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우리 붕~이에게도 만들어주고 싶어요~^^

뭔가 만드는 규모가 점점 커진다 이쯤되면 알 수 있다. 나중에는 'hahaha와 고양이 왕국'을 건국하시겠구만 +무야 건강하자 너무너무 응원하고있어ㅜ

6:47 길막이가 이야앙 하면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심장이 부서졌읍니다 . . . 길막아 너무 사랑해...

삼색아!! 건물주 된거 축하해!!! 제가 일년넘게 밥주던 곳의 냥이들이 불쌍합니다 모델하우스 컨터이너밑에서 살고 있는데 공사사장이 냥이들이 못들어가도록 막아 버린다고 밥도 못주게 하고 있어요 날마다 가보니 일하고 있어서 밥도 못주고 어재밤에 가보니 생후3개월된 냥인데 이저 한달된냥이 처럼 말라있네요 4마리 새끼에서2마리로...빈박스 버려져있어서 갔다 놨더니 새끼들이 그속에 들어가서 벌벌 떨고 있었어요 얼마나 가슴아픈지...컨테이너밑에 들어가서 못나올까봐서 밥자리를 옮겼는데...엄마냥이가 못알아 채리니.. 낮에는 공사하니 가볼수 없고 밤에는 못나가는 처지라...모르게 물 사료 파우치놓고 왔어요 삼색아 부러워~~~ 건강하게 가족냥이들이랑 아프지 말고 잘살아~~ 도시의 냥이들은 캣맘들이 밥을 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답니다 하하님!!! 냥이들을 위한 그수고로움과 사랑에 감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부자 되셔요

I found your channel about 3 weeks ago and your videos make me really happy, cats are my favourite animals and I love how well they are treated by you. You've also helped me learn some things about fish😊 Keep making great videos, they really are appreciated very much

이 영상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굴러온 돌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던 삼색이..악착같이 밥 챙겨먹고 무럭무럭 뽀송하게 큰 삼색이..친구같은 딸 둘이 생긴 삼색이..이제 건물주가 된 삼색이...열심히 살아준 삼색이에게 하버지가 선물을 주시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하하 하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정은 주지 않지만 집은 주는 당신...

그 전부터 머리좋으신건 알고있었는데 벽돌이랑 파이프 노끈연결해서 혼자 방수포 씌우실 때 아주 지려버렸슴니다

I saw your book in an LA koreatown bookstore and I regret not buying it 😭 I love that you're building a whole home for the cats

고양이가 점프를 하지 않고 사다리를 이용하는 15:55 따라쟁이 건물주 삼색이와 혼자 몰래 따라 하다 추락하는 마린 너무 귀여워요~^^

누군가 문과의 미래를 묻거든 유튜브를 틀어 하삼을 보게하라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광고로 친환경소재로 된 방열제를 후원 받을 수 있었을 거란 점 하나 뿐... 건축업계여 창고를 짓겠다 한 순간부터 연락을 취했어야 했다.

냥집에 좋은 핑크색상 단열재를 쓰시네요. 정은 안줘도 돈은 많이 들이시는 하버지😍

정말 으메이징한 삼색이 사랑...

문헌정보학과 최대의 아웃풋이라는 말이 가히 틀리지 않음이다

그 잉어 먹으며 불꽃 싸대기 맞던 삼색이 맞냐 위풍당당하게 자기 건물 위에 앉아있는 모습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밑바닥에서 건물주까지 이 정도면 삼새로이 아니냐? 진짜 삼색이는 전설이다...

최근 영상들 보면서 느낀 건데, 하님 처음부터 삼색이랑 같이 살려고 이렇게 공들여서 지으신거죠!!ㅋㅋㅋㅋㅋㅋ 삼색이네 집인데 하님 살림을 다 갖다놓으면 어케요ㅠㅠㅋㅋㅋ

아 마음의 안정... 모든 자재들이 딱딱 맞고 중간중간 고양님들이 나오고 타이백으로 선물포장할때 완벽... 아 최고...이너피스...하삼님 최고

아파트 청약 당첨된 삼색이 축하해! 시공자: 정직과 신뢰의 상징 (주)haha건설. 어쩜 저렇게 척척... 입지도 끝내주는 것이 그 ha세권입니다. 고양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haha ha가 근처에 있다는 것! 오늘 잘 하면 Marilyn Pole Dance Time Season2를 찍을 수 있었는데... 를린아 봉춤좀... 안되겠니? 오늘도 삼색이와 도도는 사이가 좋다. 삼색이 덮칠 준비... 뚱시뚱시 발사! 토끼뜀 폴짝폴짝. 삼색이 특기 사다리 내려가며 꿀렁꿀렁도 한번 해주고. 를린이는 사다리 넘어져서 제가 다 놀랐습니다.

건물주님이 자주 들르면, 완공이 늦어지더라고요.

젊은분이라 알고있는데 도대체 어떤분이시길래...못하시는게없고...냥이들에대한 사랑이넘치시고... 존경할따름이예요...♡♡

무가 너무 보고 싶어요. 한 번도 실물로 본 적이 없지만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무가 하루빨리 몸이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무야 사랑해. 덧없고 시덥잖은 마음이 아니야. 너가 잘 살았음 좋겠어. 진심으로....!!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