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실패와 변화를 겪으며 느낀 게 하나 있는데, 어떤 일이든 장단점이 있다는 겁니다. 당시에는 마냥 힘들어도,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얻은 것이 있더라고요. 다들 잘 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어퍼컷님, 202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실패의 경험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크게 와닿고, 좋은 글귀인 것 같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어퍼컷!!

올 한해 건강과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한해였는데 더 전념해야겠네요 최근에 원씽을 다시 읽었는데 내년에는 지나온길이 올해와 다르기를 바래봅니다. 어퍼컷님 구독자분들 새해 다들 건강하시기를~

새해에 너무나 걸맞는 주제를 가진 영상이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거 나름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ㅋㅋㅋ 백색소음처럼 틀어뒀었지만 어느순간 보고있었던영화 어퍼컷님의 멘트와 함께 결말을 다시 돌아보니 너무 좋네요 올해를 마무리하는 날에 맞는 영상같아서 더 크게 다가오는것같아요 23년 고생많으셨고 24년에도 좋은 작품 소개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실패도 더 좋은 미래가 될수 있습니다.. 확실한건 지나온 길일뿐. 속단하지말고 그저 자신의 이념을 묵묵히 지켜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올해 들은말중 제일큰 힘을 주는 말이내요 감사합니다. 24년에도 좋은 영상과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늘어나는 구독자처럼 지금의 영상과 이야기가 더많은 사람에게 더좋은 미래가 될수 있으니까요

24:00 어퍼컷님 이 멘트 내가 올해 들은 말 중 베스트 3에 들어가요😂 아직 실패인지 성공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실패한 이 더러운 느낌…하지만 잘 될 것 같은 더 더러운 이 희망..ㅋㅋ 여러분 해피뉴이어!

단순하고 깔끔한 내용이기에 더 생각할거리가 많았음... 초반에 떠든 원칙...의 적용이라던가 반드시 소수가 되어야 한다던가...

갑자기 맥머핀 tmi하는거 넘 웃기네욬ㅋㅋㅋ 이런거 나중에 또 해주세요

올해 본 영화 중 손꼽히는 명작이었습니다. 멋진 결말해석 감사합니다. 어퍼컷님 올 한해도 수고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년째 신년영상보는데 기대하고 봅니다. 1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산과 2편 펩시가 강렬해서.. 이번영상은 힐링이네요. 실패가 성공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이념으로 꾸준히 나아가는것뿐.... 감사합니다

별거 없어보이나 집중 굉장히 잘되는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나레이션은 23년의 어록으로 저장입니다!! 감동♡ 그리고 나레이션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은.. BGM인지 OST인지 알 수 없지만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제목 좀 가르쳐 주셔요~

왜 그랬을까 했는데. 훌륭한 해석 잘 봤습니다.

마지막 멘트 메모! 감사합니다♡ 올해도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 마지막 나래이션에서 띠용?했는데...그래서 클라이언트를 죽이지 않았구나 싶네요. 소수인줄 알았던 자신을 다수속에 내려놓으며 더 행복해지는 운명의 플라시보...해석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새해에 걸맞은 이야기와 어퍼컷님 결말 해석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퍼컷님 언제나 전달력 최고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저 킬러는 참 모순적이네요. 인간이 원래 다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자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으면서...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함부로 유린하고 사람들을 저렇게 쉽게 죽이는데 뭔 개똥철학을 갖다 붙이는건지... '실패가 다 나쁜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자기 와이프 복수를 위해 가해자들을 찾는 과정에서 택시 기사 등 자신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파리 죽이듯 죄책감 없이 마구잡이로 죽이던데... 저런 영화로 삶의 교훈을 얻으려는 생각 자체가 너무나 이상하다고 봅니다. 폭력을 너무 미화하는 영화 같네요. 내 인생은 평화로워야 하고 남의 인생은 함부로 파괴해도 되는 것인지 되묻고 싶은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잔잔한 영화가 재밌습니다. 너무 스케일이 크면 복잡하기만 하고 기억에 남질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상당히 잔인하긴 합니다만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카운슬러'도 리뷰 가능할까요?

퍼컷형....요즘 급전필요해???영상이....자주올려주면 나야 좋긴하지만...걱정되네..ㅎㅎ 새해복 많이 받어~

여러 편 봐왔지만 확실히 감상력이 좋으시네요,, 이 영상으로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올 한해 좋은 드라마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5 치킨 치즈 맥머핀이 진짜 맛있는데..

멋진 비평에 어울리는 멋진 편집~

새해 복 많이받고 24년에도 영상 자주올려주고 건강 잘챙기고~~~ 23년 마지막 영상 고마워 잘볼게요

이 영화에 the smith 노래 엄청 많이 나오는데 ost 꼭 들어보세요 정말 좋음

어퍼컷님은 항상 조언과 세상, 우리, 당신, 저에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말들을 해주셔서 인상깊어요

덕분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어퍼컷님은 미드계의 설민석이세요 몇번이나 자기전에 보다가 잠들어서 포기한 미드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영화을 볼때는 몰랐는데.. 킬러 아줌마 손에 칼이있었.. 아무도 믿지마라 대사가 그래서..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영화 전편보다 더 집중있게 봤네요..ㅎㅎ 해피뉴이어 🎉

희한하게 관조적이어서 매력적인 영화였음

감사합니다. 어퍼컷님 덕분에 이번 2023년에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뵙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석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너무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드라마 리뷰는 어퍼컷이 최고라 생각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쎄 가족을 건드린 복수를 하려면 법은 소용없고 작심하여 제대로 아예 상대를 이승에서 소거시켜 버려야 한다는 교훈만 얻었슴

댓글처음 남기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고 응원합니다. 영화리뷰 원탑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밋어용

잘 보았습니다.

새해 초부터 이렇게나 악랄한 마지막 멘트라니요..

영화를 보고서도 해석이 잘 안됐는데, 이 영상 보니깐 이해가 되네요.

영화 메세지가 참 좋네요. 희극은 비극의 시작이고 비극은 희극의 시작점인게 인생의 아이러니입니다. 사건과 계기가 없으면 성공도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어퍼컷 튜브님만의 너의 모든것 시리즈 리뷰를 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TMI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난 요즘 퍼커 형 영상 보는 맛에 유튜브 한다~ 자본주의 타협하지 말고 재밌는거만 앞으로도 부탁해요~~

핸펀으로 선 따봉후 집에가서 크게보겠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어퍼컷님이 해석해주시는 소프라노스 다시 끝까지 보고싶은데 안되는 건가요?ㅠㅠ

영화보다 이 영상이 훨씬 재밌네요 ㅎ

드디어 제가 본 영화의 리뷰가 올라오는군뇨...잘봤습니당

여기. 연말에도 열일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시간은 없고 우선 선댓글로 그의 새해 행운을 빌어봅니다 행복하시길.. ㅎ

어퍼컷님 홈랜드 뒷시즌 리뷰도 올려주세요 ㅠㅠ 어퍼컷님 설명 들으니까 더 재밌어요ㅠ

기가맥힌 해석 감사합니다!

현장의 긴장감 심리상태와 킬러의 삶을 잘 보여주는 작품 아주 재밌게 본 영화

쿠퍼액 형님은 은근 장난꾸러기같으면서 섹시한게 매력임. 게다가 탈에서 여러가지 역할이 많이 보임...배우로서는 참 축복받은 탈.

와 너무 멋진 말을 말미에 해주시네요!! 감동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해석이 참 멋집니다

재밌어요 빠져들어 봤어요

고마워요

퍼컷형님 감사히보겠읍니다

마지막해석 멘트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시지 맥머핀세트만 먹어요.ㅋㅋ 근데 참 잔잔한 킬러네요. ㅎ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도대체 이런 평론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영화를 그냥 녹여서 소화시켜 주네요. 영화보다 해석이 너무 감동입니다.

이 영상 너무좋다

힘들때 마지막대사 들을려고 이거본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몰입도 최고의 명작

맛있게 보겠습니다 !!

뜬금 맥머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넘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삶의 시작 루틴.. 언제 부터인지 꼭 하게 됨..

성공, 아래로 오르는 길을 역설하다(feat. 라이트튜브). 킬러는 자기 양심, 다시 말해 필연성을 믿는 다수에 속한, 대중이지만 매순간 양심을 버리기 위해 노력(자기법)함으로 그 자리에 살아있다.(마지막 대사) 이 자리에서 버티기 위해선 필연과 양심을 버리는 법이 필료하다고 자기 자신을 계속해서 설득한다. 킬러들은 필연에 대한 신앙= 양심과 도덕을 가진 사람들(사회적 일반 다수)과 같지만, 그렇기에 소수의 초인에 가까워지고자 "역사가 반복하여 지나온 길"을 더욱 철저하게 따른다. 지나온 길만이 나아갈 길이다. 역사가 지나온 길만이 나아갈 길이다. 역사는 양심과 필연성과 선이 아닌 그저 우연적 승자의 서술이기 때문에 다수의 킬러들은 기울어진 경사면의 우연으로 향한다. 양심의 필연보다 우연을 신앙하기 위해 킬러들은 오늘도 자기룰을 따라 애쓴다. 나만의 마음챙김의 법을 따라, 우연이라는 법. 성선설, 다수는 선하다. 아니다. 그건 소수의 길이 아니다. 킬러만 양심과 필연성에 반항하여 반대지점에 있지 않아. 반항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양심과 필연성의 반대지점에 있집. 소수로서가 아닌 다수로서. 유머의 본질은 안(자아)과 밖(타자)의 동일률을 죽이는 것이다. 거울은 동일률이지만 모순률로 타자만의 슬픔, 또는 자기만의 슬픔을 죽이는 것이겠다. It was me. That will be you . 폭력은 분열 자체에 기인헌다. 너는 내가 아니댜. 앞에 있는 대상 세계의 펼쳐짐. 그 간극이 원죄를 촉발시킨다. 땅은 저주 받았다. 이 공간과 거리가 이야기 장소를 만들지만 나는 너에게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나를 죽인다. 동일률, 분열 전 연결이 선행되어 있었다면 그리고 그게 아직까지 유효한 실재라면 벌어진 사건에 대한 판정과 그 중개자(매개는 항상 차이다. 튀어나온 못은 실존적 약자다)가 필료헌 것이다. 더 킬러가 MZ오피스보담 낫더라. 자는 저항값이라도 있집. 마지막 대사에 의하면. 결론의 내용은 같은데 적용 방점이 다른 어퍼컷튜브. 넷플릭스 「더 킬러」가 말하는 메시지는 필연적 신앙을 계속해서 부정하지만 않으면 선해질 수 밖에 없고 선하면 "역사가 반복하여 지나온 길"에서 죽는다.

1:55 소시지 에그 맥머핀... 응?

볼때마다 암살자라는 무시무시하는 직업이지만, 저와 많이 비교하게되는, 저를 돌아보게하는 영화입니다.

영상너무좋당

와 딱 어제 봤는데

어퍼컷님, 슬로호시스 시즌3가 끝났는데 리뷰 영상 언제쯤 볼수있을까요?ㅎ

👏👏👏 만점 리뷰. 형 최고야.

소시지 에그 맥머핀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트윈 픽스 시즌 2, 3 존버

1:55 먹을줄 아시는군요

일 쉬엄쉬엄하세요. 2백만가자 ㅋㅋ

대박 111만 🎉

마동석 넷플릭스 황야 액션 이동욱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액션 볼꺼 많이한다

이 형님 취향이 맞네...ㅎ 소시지에그

예고편도 안보고 봤는데 재밌더군요. 근데 킬러가 5일이나 기다려서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목표시야옆에 방해물이 바짝 붙어있는데도 격발을 하다니..

이 영화는 ASMR같은 영화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에 없는빵이라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액션영환줄 알고 봤다가 너무너무 지루했었습니당...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