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나 경주시민의 관심이 전혀 없는거 같아서 안타갑습니다. 경주시는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황태님 매너남 영상올리시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도 하나하나 해주셔서 정말 최고에요 감사드려요

우와! 분교 대학 탐방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대학인데 알게되었네요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황태티비운영자 님은 대학평가를 아주 잘하시는거 가타여!!!! 교육뿌 장관으로 추대합니돠~~~~

와 우리학교!!!!

고려,연세가 젤 궁금합니다. 특히 고려대는 논란이 진짜 많죠.. 분교학생 신상도 털고.. 홍대세종은 이원화인데 이것두 다뤄주세요!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 방문 감사드립니다!!

경주시 인구가 매년 줄어들어 현재 25만명입니다. 인구가 0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경주시에 아무리 지원을 한다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대학가고 수도권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ㅠㅠ

황태님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쩌부러 !!!

캠퍼스 이름을 경주캠퍼스에서 WISE로 바꾼 이유도 탈경주를 하겠다는 의도를 갖고있을것 같네요

지금 남아있는 분교가 딱 5개 남았죠. 연세, 고려, 한양, 건국, 동국 이 다섯대학.

하지만 동경대학교(동국대 경주캠)의 앞날은 밝지 않습니다. 10년 후엔 의예과 한의예과 등 몇 과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의대 한의대는 경주에 예과생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에 경주한방병원이 경주한의원으로 격하되었고, 일산과 분당에만 병원이 있습니다. 경주 이마트가 경주 동국대 이마트24 편의점으로 바뀐 겁니다. 의대 경주병원은 일산병원에 비해 규모나 의료진 수준이 낮습니다. 지금 동국대의 대표 병원, 주요 교수, 본과학생들은 대부분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재학 중입니다. 실제 동국대 입시관계자도 우리는 수도권 의대다..라면서 고등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젊은 세대는 안동이나 경주 같이 타임머신 과거 도시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대는 어떻게든 경주에 간판만 걸어두고 살아남을 겁니다만, 다른 학과는 경주에서 생존하기 힘들 겁니다. 몇년 뒤엔 한의대도 지방대학은 위험합니다.

이원화는 안해도 경주떠나서 타지역에서 입결올리는게 빠를듯; 얼렁 이전이나해라

동국대 와이즈가 그래도 좋은게 다른 분교들에 비해서 본교와 소속변경이나 복수학위 제도가 잘 되어서 이곳에 와서 좀만 노력하면 못해도 복수학위로 서울캠퍼스 학위도 취득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경주시는 웃기는게 동국대를 수도권으로 옮긴다니깐 개발광하는 건 뭐라니

제가 졸업한 학교^^ 그립고 항상 소식이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회관 식당은 요즘에 주말에도 하는지요? 캠퍼스 이전 준비는 지금도 진행중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본교학생인데 본교보다 훨씬 예쁘고 시설도 좋네요.. 본교는 산이라서 언덕에 계단에ㅡ. 헐떡헐떡...ㅠㅠ 반면에 분교는 평지에 뷰좋고 예쁘고..

동국대 경주캠이 아니라 대구캠 이었으면 어땠을까?... - 영대/ 계대와 더불어 함께 더 윈윈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분교의 역할중에 하나가 지방에 교육서비스 지원이라면 정말 유일하게 그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분교가 아닐지... 다른 분교들은 결국 서울/수도권학생들 집에서 통학하면서 다니라고 만들어논 거고

이 학교 출신은 아니고, 경주출신이지만, 상당히 좋은 학교는 맞다고 생각됩니다.오히려 재정자립도나 건전성은 분교중에선 상위에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일단, 한의대 의대 간호학과가 존재하는 학교라 최상위급 학생들도 많이 오는편이고, 말씀하신것처럼 사범대는 임용에서 좋은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죠.더군다나 원자력 공학과는 매년 20명 근사치를 한수원에 보내고 있구요.아웃풋이 상당히 좋은 학교입니다.무엇보다 재단에 돈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경주에 위치해있고 불교학교를 표방하고 있다보니 지방에 있는 불교 신자,인사들이 엄청나게 많은 기부가 이어지는걸로 알고 있고, 학교내에서의 투자도 잘 이루어진다고 들었습니다.다만,말씀하신것처럼 경주시의 지원이 거의 미미하다시피 해서 학생들 불만이 많죠.경주시에서 나서서 말도 안되는 사글세 단합과 서울과 비슷한 월세수준을 기숙사라도 지원해서 잡아야하는데...워낙 여기 원룸업자들이 악질이라 기숙사 건립도 한번 무산된걸로 압니다.가능성은 참 좋고,학교 수준도 참 괜찮은데, 시의 지원이나 교통 인프라가 참 아쉽죠

저는 동국대 서울캠 학생입니다 엄연히 분교긴하지만 학교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원룸이 비싼 동네.. 건물주들 끼리 단합하는 곳..

경주랑 인천은 다르죠.. 동국대 경주가 인천으로 이전되면 최소한 입결 2등급은 상승할 듯 합니다. 서울과 가까우니까요

추후에 본교랑 이원화 하려고 수도권 이전 계획 잡는걸수도 있죠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부의 지방균형발전 정책은 무늬만 정책이지 쓸모없는 정책입니다. 학교가 이전을 하는 것과 안하는건 차이가 큽니다.

동국대 회이팅!!!!!!

다른 분교들도 투어 해보시면...

대한민국행정수도 세종특별시에 있는 고려대도 궁금해요:)

김해 온다는 루머는 또 처음듣네요.

캠퍼스가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황태님 제가 놀러와서요 영상을 이제봐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보고 있으면 자꾸 말들을 시켜서 집중이 안되서 꺼두었다 다시 봅니다 그러게요 우리나라 생각해보니 국자로 된 학교가 많네요 ㅎ 끝영상에서 조국이 나올지 몰랐네요 방콕왔어요 내일 모레 한국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동국대 수도권으로 이전하면 학생들에게 인기학교일것같아요 지금 좀~~

사주가 아니고 시주입니다. 육영수 여사의 시주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경주시장과 동국대 주변 원룸장사 상인들 정말 얼척이 없네요.... 빨리 이전했으면. 여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동국대 고양캠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ㅠㅠ

전남대 나주캠도요~

사주가 아니라 시주가 맞을듯 합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보단 서울 동국대가 제일 좋습니다. 서울 동국대 목표로 공부세요

경주캠 학생입니다>

의료 학과 분교..치료... 음.. 경복궁청와대 배치 구도... 치유 개념...

수도권 이전이 답이죠. 현재도 이전 계획은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국대 경주캠 가는 시내버스도 몆개 안되는게 경주시의 동국대 홀대하는것이지요... 터미널에서 학교앞까지 버스 한번에 못간다는건 경주시장이 학교에 신경안쓰는 것이지요..... 경남대 는 버스 터미널에서 눈감고 아무거나 타도 갈 수 있는데... 경주시장이 생각이 없는겁니다

분교 고려 연세 홍익 동국 건대 중앙 분교들 다 없애라 1차가 제2제3 캠 있는데 통합후 없애고 그다음 다른대학도 구조조정 저출산인데 어찌할라고? 대한 중공국 만들라고?

이 사람 국어 개판이네.. 좀 편집할 때 제대로 알고 올립시다. 대학 소개한다는 사람이 국어가 왜 이런지.. 다른 방송분에서도 꽤 나와요.

형님 몸을 왜케 흔드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국대 좋아요❣️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줘용

백석대도 해주실수 있나요..?

동국대 의대 23학번 드가자잇

경주 동대(아직 와이즈 캠퍼스의 와이즈가 없기에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정보 기입하겠습니다. 경주 동대의 디메리트 요약: 1. 멸시받는 대학 인식 2. 낙후된 시설 3. 경주 시장과 학교의 비민주적, 권위적 만행 4. 그렇게 시행된 개혁 수준 5. 학생들 등골 박살내는 월세값과 전세사기 6. 저주받은 입지에 놀거리는 적고도 멀다 7. 당신들의 투쟁이 무시받는 곳. 경주 동대는 아직도 비평준화된 경주 고등교육계에서, 경주 사람들에게는 정말 '하찮은'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고등교육받고 대학을 타지역으로 못간다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며, 그러기에 경주 동대를 일명 "똥대" 라고 부르는 풍조가 만연합니다. 경주 외 지역에서도 4등급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경주에서 동대경캠의 입지는 상당히 높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경주에 대학이 4곳이 있는데, 경주 sky(서라벌/경주/위덕대) 와 동대 하나로, 이 네 대학중에서 단연 동국대가 백미이지만, 경주시와 시민들은 동국대에 대한 오만한 태도를 고치지 않고있고, 그렇기에 지원 또한 미비합니다. 경주 동국대학교는 도서관과 비교적 최근에 지은 건물들(100주년 기념관포함) 을 제외하면 상당히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기숙사는 말그대로 잠자는곳 수준으로, 방음조차 원활히 되지 못합니다. 최근에 학생복지회관에 뉴욕버거가 입점하였는데, 점심시간이 되면 다른곳의 배달 주문을 받기 급해 정작 학교의 학생들이 뉴욕버거집에서 버거를 한참 기다려서 사먹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뉴욕버거의 메뉴는 최저 3400원(해쉬브라운&치킨버거 단품)으로 시작하지만, 기본 버거인 뉴욕버거가 4400원, 치킹버거,통새우버거가 4600원, 스위트 핫도그가 4500원에, 콜라와 감자를 추가하는 세트가 3000원이지만, '빅 후렌치 후라이' , '대왕 치즈스틱' 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정~말 작은, 이름만 빅인 사이즈의 감자와 치즈스틱을 제공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것 처럼, 100주년 기념관을 기준으로, 오른쪽편에 특히 백로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쪽으로 가 보면 작은 소공연장 같은 공간이 나오는데, 해당 구역은 현재 폐 컴퓨터 부품들이 널부러져있고, 그 위에 새똥이 덕지덕지 묻은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이전설이 돌고, 주낙영 경우시장이 트위터로 동국대학교에 협박한 이후로, 자구책이랍시고 여러 학과들을 통-폐합 하였고, 학과 사무실도 통-폐합 하였으며, 전화 교환원을 해고하고 자동 연결을 구축, 기존 교직원에게 직무를 겸직 시키는 등 자해 수준의 개혁을 하였습니다. 특히 통폐합 과정에서 가장 돋보였던 학교의 추태는 1차 학사구조개편 설명회(kzfaq.info/get/bejne/at19aMWfqLW9p4U.html)가 있습니다. 1:57:45에는 학교측이 아예 학생들의 마이크를 통제하고 '자 우리 마이크 통제를 다 하시고' 라고 하였으며, 이어서, '아니 학생들 쫌 조용하세요' 라며 항의하는 또다시 학생들의 마이크를 강제로 음소거 시키는 만행을 보이고, 1:58:40에는 화면이 완전히 가려져 보이진 않지만, 교무처장이 오히려 이 엄중한 상황에 웃는 모습을 보였으며, 2:00:03에는 항의하는 학생들보고 '자중'하라고 역정을 낼 뿐만 아니라, 2:03:20 에는 아예 할말이 차고 넘치는 학생들을 상대로 멋대로 탈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그렇게 버려진 학생들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와중에도, 2:04:37에는 ~~학과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실 학교가 경주에 있다는...... 학생의 발언을 중간에 강제 중단시켰습니다. 네, 이곳이 바로 독립운동가와 민주화 영웅등을 배출해낸 그 동국대가 맞습니다. 이후 강행된 개혁으로 변한것은 도서관 1층을 갈아엎고서 PS4 2대 설치하기(정작 쓰려고 하면 면학분위기가 잔뜩 조성된 도서관 한 가운데서 예약을 하고 기기를 빌려서 사용해야함), 도서관 1층에 독서 카페 설치(마찬가지로 카페는 없고 그냥 책 읽는 의자와 헌 책들만 가득), 학생회관 새단장(솔직히 뉴욕버거 들어선거 말고는........) 등입니다. 동대 내부도 문제가 많지만, 외부라고 뒤쳐지지 않습니다. 학교옆 동네인 석장동은 월세 50이 뉴스에 나온 수준이고(1년치 한번에 내는건 덤), 그 원룸 마저도 시설이 부실하며, 석장동 전세사기가 아직까지도 반복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마트, 피씨방, 그리고 술집과 음식점, 카페 뿐입니다. 놀거리가 없습니다. 놀고싶으면 황리단길이나 보문으로 가야합니다. 교통은 당장 위치도 한 구석에 박혀있는데다가, 그나마 놀거리 있는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로 가려면 하세월 기다려서 버스타고 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택시타야 합니다. 동국대학교의 학생들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언론에 제보하고, 시위하였으며, 두차례의 설명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 표명을 하며 학생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노력과 투쟁들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뜻있는 교수님들과 함께 4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저항하였으나, 변화는 없었습니다. 경주동국대학교의 메리트는 경주시가 동국대 wise 캠퍼스에 안달복달하며 매달리고, 학장과 고위임원들이 학생들에게 복종할때 말하겠습니다.

우스개 소리인지 그냥 약칭인지 '동경대'로 불린다는 애기를 들어본것 같네요.. ㅎㅎ

동국대 경주분교 순위 공유하나

새가 왜케 많어 ㅋㅋㅋㅋㅋ

김해로 가면 그것도 볼만 하겠다

정치적으로도 관련이있다는 소문도 읍읍

우선 이 대학이 우리나라 대선판도를 바꿀뻔했죠 과거 대선때 전직대통령의 아들이 이 학교 있다가 서울의 명문대학으로 편입해서 갔다고 상당히 말이 있었는데 우선 그 대통령아들의 인터뷰를 보면 자기는 수능을 보아서서울 그대학을 갔다고 했죠 근데 본인이 그렇게 말했는데 정치와는 좀 관련이 없는 싸이트에서 그대학 출신들은 대통령아들은 편입이 분명하다고 그 대학출신들은 안다고 학번이 끝자리라서 편입이 맞고 동국대 경주에서 서울 모대학 가는것은 왠만한 빽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그 대학출신들은 쉬쉬하고 있다고 더군다나 전직대통령이 쓴책이 있는데 그책에서 아내가 애들이 당신을 닮았으면 공부를 잘할텐데 나를 닮아서 공부를 못한다 이런부분도 있더라군요 실제로 과거 대통령시절에 서울 그대학 총장이 청와대로 간건 사실이더군요 그런데 지금 와서 이야기를 보면 당시 야당은 수능이 아닌 편입이고 거짓말했다는것은 알고있지만 그양반도 자식들 군대 문제때문에 골치라서 그 문제를 덮어두자고 했다고 하는 말이 있었죠 만약 그때 수능이냐 편입이냐 의혹을 이야기했으면 대선은 어찌되었을까요 저는 수능을 봤던 편입을 했던 상관없지만 반칙과 특권을 없애겠다는 분이 동국대분교에서 서울명문대가기가 결코 쉬운것은 아닐텐데 지금이라도 이의혹을 솔직히 밝혀주면 안되나요

건국대글로컬 동국대경주 어디가 더 좋나요

저도 서울캠인데요. 경주캠은 없애고 그곳에 호텔, 고급 요양원 등을 지어 수익사업을 통해 본교인 서울캠에 집중투자해야 합니다. 그것이 학생감소에 대비하는 전략입니다.

4:21 간호대학은 메디컬 라인에 전혀 끼지도 못할뿐더러 의치한약수처럼 대학 간판 상관없이 입결 높은 과도 아니에요... 명문대 제외 간호학과는 그냥 아무것도 아님...

황태TV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완벽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두 대학을 2대학이라고 쓰는 것 조금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런 글 보고 프로불편러네 뭐네 하시겠지만... 그래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제대로 하자는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악플이나 욕설은 반사합니다. 당신한테 그대로 갑니다)

1983년도 대입전국수석 동국대(경주캠)입학했음ㅡ입학식때 그 수석한 친구가 모든 장학금을 혼자 독차지해서 엄청 열받음ㅡ그래서 본인은 (문장지 경국대업)을 목표로 세움ㅡ같은 83학번 동국대(경주캠)국문과 출신이 대권을 잡고 대업을 성취할 것임ㅡ유투브(용꿈을7번꾼 대권후보ㅡ곽희용후보)ㅡ혁명을 위하여!

저기 산이었어요 학교 짓기시작할때 친구집이 저기서 누에 뽕나무 키우고 살았는데 이사갔어요 그 친구 이름이 조재호

동국대 경주분교 순위 공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