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가실게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는게 맞네요. 번지수 잘못 짚으셨어요.

잘생긴 의사가 운영하는 정신과 병원 찾아보면 될듯 입원 쌉가능

엄마가 정신차려야 겠네.. 자식이 저정도로 다른사람을 괴롭히면 빨리 정신병원에 집어 넣을생각을 해야지....

말끝마다 대학나왔고요 대학나왔고요 어쩌라고 대학 나온 게 일생에 이룬 유일한 업적 인가 보네

저 엄마도 이기적이네 지 딸 병원 입원시키기는 싫고 .. 입원할 단계라는데 의사가!! 저러다가 피해보는 분 생길까 무섭네요 미친것들은 제발 길거리 활보하지말고 병원가길

저러다 방치해서 심각해지면 살인도 나는 겁니다.. 초반에 입원이나 경찰이 개입을 해줘야 하는데.. 경찰의 인식과 부모님의 인식이 너무 답답하네요.. 우리나라는 정신과문제에 아직도 너무 무지해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피디님 약간 인터뷰할때 개인적 감정이 담기셨는데 ㅋㅋㅋㅋㅋ너무 답답해서 자꾸 따지게됨 ㅋㅋㅋㅋㅋㅋ

대학나온게 최대 업적이신분....

대학생 딸을 둔 원장님...과 동갑인 스토킹녀... 생각만해도 무섭다

의사가 정신 병원 입원을 권고하는데도, 경찰과 가족들의 대처가 너무 안일하네....

지적장애임. 내가 관리했던 대상자도 잘생긴 의사들에게 작업건다고 선물주고, 편지보내고, 엉덩이 까서 보여주고... 의사가 진료오지 말라고 했더니 의사를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난리쳤었음ㅎ 의사들이 자기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이성적으로 대한다고 착각하는거 똑같아서 소름. 걔도 의사만 자기 남편감이라고 생각함.

절대 필요이상으로 친절을 베풀면 안됨 호의와 호감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

헐.. 저건 간호사도 위험해 질꺼같고 너무 무섭네요.. 여자도 남녀 불문하고 살인 할수 있어요.. 도른자가 마음 먹으면 뭘 못할까요.. 빨리 격리시키세요..

그냥 아픈사람같은데 가족동의하에 정신병원에 격리시켜라

입원시켜,, 진짜 가족들도 미쳤네

아니 언제 돌변해서 칼 들고 오면 어쩌려고... 칼 들고 와서 난동 부리면 아무리 그때 경찰 불러도 이미 피해자가 나올텐데... 피해가 나야 막을건가요?

남녀를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미진씨 어머니 ㅠㅠㅠㅠ 의사분이랑 직원분들 마음이 어떨지

경찰 태도 ㄹㅈㄷ네..기분나쁜 일은 누구나 다 있다고?저러니까 스토킹에 매일같이 사람이 죽어나가지

진짜 심각하게 조무사분 걱정 너무 된다 하면서 생각하먄서 보고있는데 전 대학교도 나왔구요 두번에 나도 모르게 뿜어버렸어..

7분7초 대학교도 나왔구요 대학교도 나왔구요 에서 진짜 빵터졌네ㅋㅋㅋㄲㅋㅋㅋ

입원치료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딸 더이상 감당 안될 수준까지옵니다. 더이상 딸래미 방치 말고 의사말데로 하세요. 저는 가족중에 조현병 초기에 못잡아서 재발에 재발하고..어휴 할머니 말 좀 들으세요.안타까워서 그래요

저건 병이다 병이야 정신이 너무 아픈 사람인듯...

이쯤되면 스토킹 범죄이며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치과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진짜 힘드셨겠네요. 동네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서웠겠네요. ㅠㅠㅠ

저 어머니 무책임해요 딸이 살인자가 될수도 있어요..좀 가볍게 생각하시네요

사랑꾼이 아니고 스토커지....

어머니 입원시켜요.제 1 타격이 부모님이될수있답니다.원망한다잖아요 부모님을

아니 미친 의사선생님이 난 또 젊은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시구 대학생 딸도 있으신분한테 참..ㅋㅋ 스토킹녀 무섭네 그리고 경찰 태도가 그게 뭐임 우리나라 법을 바꿔야됨 진심.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입 활짝 벌리는거 너무 수치스러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도 하고 대학생 딸까지 있는 의사선생님과 동갑이라면 나이가 꽤나 많다는 뜻인데 딸래미가 직업이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매일 병원에 와서 여러사람 괴롭힌다는데 부모님 대처가 참 아쉽.. 저러다 칼이라도 휘두르면 그땐 어떻게 하려고

의사를 만나려는 열망에 미쳐버린 여자네. 진짜 저렇게 미쳐서 돌아다니는 인간만큼 위험한게 있을까. 진짜 폐쇄병동에 강제입원해야 하는데.어휴

아프신 분이네요 본인 책임도 크지만 이 분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신듯...치과에서는 못고쳐주세요...

스토커들은...상대가 아무리 "아니야. 난 널 좋아하지 않아. 난 원래 이렇게 모두에게 친절해" 라고 말해도 "아니야 넌 날 좋아하고 있어 넌 그걸 모를 뿐이야" 라고 혼자 망상에 미친 망붕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저러다가 거절이 계속되면 그 때부터는 욕을 한다거나 폭력을 쓸거예요. 도가 지나치면 경찰에 신고 한다고 경고라도 하시거나, 접근을 차단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근처에 못오게 하세요...저 미친여자가 병원에 불이라도 지를까봐 걱정되네요. 피디님이랑 인터뷰 하는거 보니까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 같던데,,,

병원은 갑자기 위치 옮기기 쉽지도 않고 무서우시겠어요 직원분들이나 원장님이나 ㅠㅠ 혹시모르니 카운터나 진료실에 호신용품 구비해두시고 벨 누르면 바로 경찰 출동하는 것도 해두면 좋을거같아요

무섭다. 그냥 두면 큰일 날거 같은데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원장님 블러처리를 뚫고 들어오는 훤칠함 ㅋㅋㅋ

대충보니까 40대후반인거 같은데....... 대학나온거 무슨 벼슬 아니에요! 좋은 대학나와도 나쁜인간들 많아요! 글고 근자감 쪄네요! 그렇게 잘났으면 남자가 알아서 매달리겠지, 왜 지가 매달리냐??? 빨리 병원가라!

조현병 입니다 치료잘 받으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좋은분 만나셨으면 합니다..

유부남이 설레면 인간이냐 저 여자는 치과를 올게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야되네 세상에 저런여자가 내남편한테 저런 짓거리 한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겟다

웨이브에서 풀영상 보고왔는데 풀영상이 더 소름ㅋㅋㅋㅋ ... 치과분들은 별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간호조무사분에게 불똥 튈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지금 저 여자에게 원망의 대상은 치과의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같아요.

애정망상 맞네요. 정신적으로 아픈거니깐 짠하네요

어머니가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어 보이네요.....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케어하는 가족들이 빨리 치료를 도와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든 '정상'으로 합리화하는 가족들이 많습니다.......그렇게 치료 시기가 늦어지고, 약 복용이 늦어지면....나중에는 약을 고용량으로 복용해도 망상이 없어지지 않는 분들도 많더라는....

방치마시고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함

정신병이 제일 무서운 병인거 같다...

너무 불쌍하네요 가족이 먼저 병을 알고 고치려노력해야하는데😢

ㅜㅜ 무섭네요

미진씨 나전문직 건설 목수 인데요 나이는 60 생긴건 멀쩡 해요 키175 몸무게74 거시기는 부끄러워서 못밝히고 아파트 한채 있고요 노총각입니다 한번 만 나고싶어요

저여자랑 공포의 고백남이랑 소개시켜줘라 천생연분이네😂 사람은 끼리끼리만나야지

어머니 더 병 키우기전에 입원 시켜서 완치 시키세요.앞날이 창창한데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모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전문직이 좋으면 지가 공부해서 전문직하면 되잖아

집착을 넘어선 범죄까지 저지르기 일보직전인데 본인 생명을 위해서라도 보호복을 착용하고 다녀야겠네 심각함

미국은 사장이 자기 사업장에서 나가라 하는데 손님이 안나가고 들어오지말라고 하는데 들어가면 경찰이 잡아간다 . 우리나라 뭐 이따위야 진짜. 저게 업무방해지 뭐야

미칠려면 곱게 미쳐야 함

남자분 진짜 무서웠겠네요..ㄷㄷ 사람이 깨끗이 쿨하게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저건 정말 안될 짓입니다!!

사달 나기전에 치과 직원들 그만두고 옮겨야할듯요

대학교도 나왔고요 대학교도 나왔고요 가 너무 웃김ㅋㅋㅋㅋ

간호조무사분은 직장 옮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괜히 정신 이상한 사람때문에 불똥 튈까봐 걱정돼요.

대박이다 와...

와...진짜 저런 진상때문에 원장님 멀쩡히 일하고 있는 직원분들 잃을까봐 걱정이네요....

입원시켜주세요.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건 아니죠.

의사가 유부남이라는데 저러는 거보면 대단한 련이네

제대로 미쳤네요ㅠㅠ

1:36 동안이고 패션감각이 좋고 스토커 상대로 이런 이야기를 왜함? 이런 이야기 들으면 과대망상병 발병해서 역시 원장도 날 좋아했어 이렇게 생각하고도 남을 사람인데

30년전 미스때 가게하면서 손님분들한테 친절하게 해줬더니 한 남자가 지를 내가 좋아한다고 저런행동 하길래 신고해서 접근금지 시키고 그만뒀다. 착각은 자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너무 공포스럽고 사람이 싫더라.

나는솔로 제작진 여러분 바로 여기 시청률 쭉쭉 뽑을수있는 살아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너무 무섭다 진짜...ㅠ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대학교나온사람이 그냥 미쳣네 모자이크를 왜합니까 부끄럽게 신상공개해주세요 여자 머리가이상한듯ㅋㅋㅋㅋㅋ

'저는 대학교도 나왔고요' ㅋㅋㅋㅋㅋ

무섭다....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강력하게 처벌을 원하세요. 아우 답답하다.

와 진짜 스토킹범죄는 너무 무서워요

8:26 그럼 본인이 의사 되서 의사 만나면 되지… 아버지탓을 하고 있냐… 의사만 찾는 와중에 데이팅 어플로 사기는 안당하게 실존하는 병원가서 의사한테 스토킹하네…산부인과랑 대장항문외과 선생님한테는 스토킹 안하나? ㅋㅋ

소름이다 ㅜㅜㅜㅜㅜㅜ

진짜 무섭다.. ㅠ

하 ㅈㄴ 무섭다….😮

무서워 ㅠ 왜저래 ㅠ 경찰신고해서 강력 처벌해야 하는데 ㅠ

무섭다..

성적 수치심 받았다며 증거없이 일관된 진술하면 피해자가 느끼는 감정만으로도 처벌되기도 하는판에 스토킹에 대해선 기분나쁘다고 처벌 안된다고 하는게 아이러니. 오히려 스토킹같은게 더 나중에 살인으로까지 번질수있으니 더 엄격해야 된다고 보는데.

정신병자가 싸돌아다니는데 경찰 ㅅㅂ ,,,, 너 가족이 그런 일 당해도 꼭 그렇게 말하세요

정신병원원장님을 사랑하면되겄네 그곳에서 쭉~살게

무섭네. ㅠㅠ

정신병원보내서 치료 해야 합니다

이거 예전에 본적있는데 진짜 무서웠음…

오잉 제이름이 수십번 나오네요 😂😂

무섭네 ....

주변에 저 여성분과 같은 성향의 남성분 계신데요 자존감 엄청 낮고 상대 여성분이 자신을 대신해 이용해서 돈벌어보려고 자기결혼상대자라고 스토킹하시고 괴롭히시더라고요.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 분이라고 하는데 2년 내내 멈추지 못하고 지속 반복적으로 한 여성분상대로 같은 행위반복하시다가 결국 공주에 있는 치료감호소로 가시게 된다네요. 자기 뇌가 망가져서 자기 자신이 아픈줄 모르는병.. 다시 사회에 나오기 힘든 병이라 뭐라 할말이...

의사가 환자를 왜 좋아하겠냐 친절하게 대하는건 걍 돈벌려고 그러는거야 남자 환자한테도 똑같이 굼 그걸 호의나 호감으로 받아들이면 안되지 ㅉㅉ

아 빵터짐 계속 대학나왔다고ㅋㅋㅋ 근데 너무 무섭다ㅜㅜ

7:07 아 진짜 갑자기 빵터지네

아이고 저 치과선생님 힘드셨겠네요 저희 이모가 젊을때 지병으로 대학병원에 다녔는데 자꾸 어떤 레지던트가 자기를 자꾸 쳐다본다고 자길 좋아한다고 망상에 빠지더라구요 ㅋㅋ

으휴..아니 그런빵쪼가리말고 30억짜라리 아파트문서선물로 줘야지 그게무슨 선물이냐 그정도 돈없으면 고백도 하지마라

엄마가 딸을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지 저러다 누구하나 죽어나가면 어쩔거냐 정말 무섭다

베이비 레인디어 생각나네요..

아ㅡㅡ진짜 왜 입원을 안하고 ㅠ 여러사람 괴롭히는거야 ㅠㅠㅠ

치료를 받아야지. 유부남이든 뭐든 의사만 보면 환장(?)하고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여기는데, 지금은 치과에 안 나타난다해도, 저 여자가 다른 병원에 가는 순간 그 의사는 무슨 죄냐

정의로운경찰은 없는듯요ㅋ 소방대원이 최고다❤

무섭다

정말 만약 괜찮은 여자였어도 남자들이 바로 질리겠음.. 왜 저럴까..아휴 한심하다. 얼른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