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을 잘 하는 임선혜를 위해서 해외 오페라 연출자들이 오페라 장면에 휘파람 부는 장면을 넣어준다고 함

와...... 귀르가즘..... 요즘 임선혜소프님 뮤지컬 팬텀에서 뵙고 있는데 진짜 너무너무 꾀꼬리 같고 이쁘시고 노래할 때 표정도 너무너무 이쁘시고 볼때마다 반해요. 선크리 3번 다녀왔는데 또 갈 거예요 ㅎㅎㅎ 너무 좋아 ㅜㅠㅠ

정말 좋아하는 오페라 장면인데 한국어 새롭고 너무 좋아요 임선혜님 너무 아름다워요♡ 아침에 딱인 아리아인듯ㅎㅎ

세상에 누가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수가 있을까요ㅠㅜ 소프라노 임선혜님 존경합니다ㅠㅜ 임솦님 연기는 볼때마다 소름이.. 휘파람소리는 언제들어도 신기하네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ㅠㅜ

도입부부터 보면서 막 설레보기는 진짜 오랜만인거같아...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웃고 엄청 설렜다. 너무 좋다ㅎㅎㅎㅎ

아.. 모차르트... 넘사벽 천재..

임선혜선생님.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노래면 노래 ㆍ풍부한 연기력까지 . 완전 짱이예요

한국어로하니까 너무 듣기도,이해하기도 편해서 좋네요! 짱야!

선혜님! 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잘할 수가 있어요 요즘 잘 안보이시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아들이랑 모차르트위인전 읽고 나온 마술피리 궁금해해서 밤의 여왕 아리아랑 파파게노파파게나 찾아서 들려줬는데 원곡 독일어 버전도 좋지만 7살 저희 아들한테는 한국어로 부른 이게 훨씬 와닿았어요ㅎㅎ 집에서 계속 파파 거리면서 돌아다니니 사랑스럽네요^^ 문화 소양을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표님 이번에 공연 봤었는데 진짜 파파게노 연기 넘 잘하심 ㅜㅜ

남자분 너무 귀여우시다ㅋㅋ 두분다 최고ㅠ

우와~ 진짜이쁘다~~ 연기 노래 미모.... 대체... 완벽하게 다 갖추셨군요~

와 연출 죽인다

2:03 아 진짜 내가 파파게노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 자리에서 기절할듯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런 싱어들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감사할 뿐입니다.

와 휘파람 소리 진짜 산새 같음 너무 사랑스럽다

어쩜 저리도 사랑스럽고 귀여우실까..? 연기 넘넘 잘하셔ㅠ

아리아 우리말로 바꿔부르면 느낌이 깨져버려 안좋아하는데 이 곡은 우리말 버전도 넘넘 좋아요~ 두 분이 넘 사랑스럽게 연주해주셔서 볼 때마다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1:44 여기 부터 보러 오신거 압니다

헐 어떡해 너무 사랑스러우시다ㅠㅠㅠ😍😍

최고의 파파게노파파게나

영상 다보고 박수쳤다가 내리기 전인거 깨닫고 후다다다다다이야~!!!!!!!!!!!!!!!!!!!!

쪽! 소리날때 진짜 너무 사랑스러웡ㅠ♡♡

노래는 당연하고 연기까지 완벽하네...

넘넘 이쁘시네요^^❤ 목소리도 얼굴도~휘파람까지😊 멋져요 언니❤❤❤❤❤

임선혜님! 요정같아요! 소프라노의 아름다움이 여자를 즐겁게 해주네요

두분 노래와 표정이 행복 날개달고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남자분이 눈떠러지 겠어요😧.눈을 너무크게 떠요.😆😆

헐 너무 너무 ㅇ너무 분위기가 헐 진짜 좋다ㅠㅠㅠㅠㅠ너무 잘하신다ㅠㅠㅠㅜㅠㅜㅠ대박

사랑스럽내요..훌륭하십니다..아름답게 빛나세요.

파파게나역은 진짜 임선혜말곤 소화할사람업따ㅜㅜ

아 이무대 너무 사랑스러웠음 ㅠㅠ

종표쌤 대박멋짐! ㅋ

Essa é definitivamente a versão mais fofa que eu já vi dessa música. Atuação e voz excelentes!!!!

브라보ᆢ짝짝짝ᆢ

초조상의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ㅎㅎㅎ

성악가 아니라면 연기로도 대성했을 것 같네요.

휘파람부르는거보소 ~♥

더럽 더럽 ♥ the love

최고

Very nice performance of the Papageno Papagena duet !!

임선혜 노래 연기 표정 세계최고 요정

임선혜님! 이제 다른 배역많이 해보셨으니 나비부인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임선혜님이라면 나비부인이 불후의 명작이 될 것 같아요

모짜르트는 정말 신의 걸작

바리톤 김종표씨도 좋네요, 느낌이 야구선수 봉중근씨랑 비슷하신 듯

아^^마술피리

뮤지컬같아서 너무 멋지네요

Love their opera❤❤

Love the version ❤

Als Deutscher kenne ich das Libretto natürlich auf Deutsch. Die Sprache der Liebe ist universell, auch durch die Genialität Mozarts und Schikaneders. Ich finde diese Inszenierung sehr gelungen, das hinzugefügte Ende ist aber vollkommen unnötig. Man hat das Gefühl, dass sie nach dem eigentlichen Ende des Duetts für das Publikum noch einmal einen drauflegen wollten, was merkwürdig wirkt.

휘파람 소리도 아름답네.....

Beautiful voices,

대단하다

這就表示一定有全本韓文的魔笛！

채공!!!

I loved the idea of her greeting Papageno by whistling his melody. Very suitable, since Papageno and Papagena are basically birds. As a German person it is very unusual for me to hear a Cantonese (I assume) version of this song. I'm very glad that people in Asia enjoy the genius of Mozart just as much as we do in Europe :) Also, this man has an amazing voice!

더럽다고 해서 와 봤는데 the love 였꾼. 히

2:18

파파게노가 새장수였구나;;;;

와키와키

왜 난 자꾸 짜파게티가 생각나는거지

🌱♥️😊

1:44

한국말로 첨들어보는데 어색하다 판소리를 영어로 듣는거같음

4:17

OK.. Wow.. Mal etwas anderes. Kenne es nur auf deutscher Sprache. Bin dennoch total begeistert. Japanische Sprache richtig?

그대들에 祝福 을 내리노라

선생님이 이거 틀어 주셨는데 뽀뽀할때 애들이 다 우웩거리고 눈가리고 난리였...

이 곡이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는데

신랑신랑 아기아기 한글로 하니 개어색하네. 독일어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