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씨가감정을 정말 잘살리네요.

5월20일날 남편의 3주기 남편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우울증 극복못하고 스스로간사람... 눈물이 나네요 야속한 사람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떠나는 당신을 지켜주지 못하고 보낸게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간절히 그립습니다. 내인생에 당신은 큰선물이 였지요. 간절히 그립다. 내반쪽 송재준.

우연히 접한이노래가 내가슴을 젖시네요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어린자식을 두고가는 당신의 그 찢어지는 마음을 난 얼마나 아는지...

매일 반복으로 수십번은 듣네요 가슴아픈 이노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내사랑 아픔없는 하늘에서 꽃길만 걸어요 보고싶다 내사랑

딸이 하늘간지2년이되는 날이네요 갑자기 이노래를 잠에서 깨어 들어봅니다. 둥이들 두고간 딸아이가 너무 보고싶네요2021년4월21일(음력)

몇달만에 운다 이 노래 때메''''''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수 있겠니 남편은 날 배신했지만 이런 노랠 들으면 그가 떠오르는건 뭔지..... 내가 이렇게 찌찔한 인간이였던가

사랑아.이노래들을때마다.그때그시절.생각나네.세월이흘러어느덧.사십년지나도.그때그아픈사랑.잊을수없네.얼마나더아파야될까?.영원히 ~

잊었다 괜찮다 괜찮을거야 생각했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아직도구나. 내 사랑…. 아프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 내가살아보니까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 하는건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것은 평생이 걸린 다는 말이더라 당신을 잊기위해 내 평생이.....

매일 매일 죽음을 생각하고 매일 매일 자신을 누른다 눈 뜨면 늘 우울감부터 생긴다 사는게 왜 이리 아프고 힘든지''''' 가슴은 아픈데 눈물은 말라 버렸다 눈물도 사치인가 내 자식들을 위해 죽음도 맘대로 할수가 없다 매일 죽음을 생각하지만 자식들에겐 웃어준다 내가 없음 상처 받을 내 소중한 자식들 때메 이 지겨운 세상 죽음도 맘대로 할수가 없다 나를 배신한 남편을 매일 생각하며 운다''''' 참 지겹다 이 삶

멋진 노래입니다.

머가그리 급해서 아픔없는곳으로 갔니ㅠ 보고싶다 내사랑

제일 친한친구와 준비없는 이별을 한지 오늘이36일 되었네요 더원님의 사랑아 를 들으며 친구 와 지난날을 추억하니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노래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

저 .. 그 사람 사랑했어요 .. 김상중 마지막 대사. . 너무 와 닿는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미도록 아픈 사랑아~ 역시 최고예요~♡

참 세상 좁다. 예전에 만난 여친 여수 봉산동 역전할매에서 보다니 옆에 남자분도 있구나 광주에서 타지까지 오다니 부디 행복하게 살아라 나같이 못난놈 만나지 말고 너에게 못다해 준게 미련이 이리 남을지...

오빠 떠난지 1년. 여전히 그립고 아프네요. 오늘은 실컷 울고 맘껏 그리워해봅니다

가수더원이행님이랑의 응원많이할께요.

두달전 먼저보낸 내사랑 오늘도 이노래로 달래봅니다 보고싶다 내사랑ㅠ

오랜만에 들어보니깐 대학교 다닐때가 생각이 나네요~·~♡

한동안 이노래가ᆢ내 노래가 될것 같은 ᆢ느낌적인 ᆢ느낌이ᆢ

와우.정말 노래멎지게 하시네요.. 가사도 정말멎지게 만드셨네요... 왜 이리 눈물이 쏟아지냐... 다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지금 내 상황하고 똑같은거같다... ...

들수록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

매일 2시간 반복 듣지만 참 가슴이 아프네요ㅠ

주위에서 아퍼서 하늘나라가는일이 많은지 참 슬프네요

오늘도 이노래 들으며 맘껏 울어본다. 반백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그동안 해논게 아무것도 없다. 남겨줄것없이 얼마되지않을 내 생을 가족을 남겨두고 가야하는 내가 너무 밉고슬프다. 1년도 남지 았았을 생.....

사랑의 감수성만큼 평생을 아우르는 것이 또 있을까~

Hermosa Voz y Hermosa cancion lo amo THE One Saranghe.

오늘도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하늘로간 내사랑 보고싶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내 사랑

가수더원이행님이랑 반가워요. 🤗

3월5일이 아내가 먼여행 뜨난지4년 되는 날이네요 그곳에서는 행복만 가득하길ᆢ여보 미안하오 사랑합니다ㅠ

사랑아 사랑앓이는 시간이 낫게 해 주려나 처음엔 너무 아파 잠도 못 자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 멍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해 열이 나고 쓰라림이 조금씩 무뎌질 때면 잠자리에 놔둔 베개 두 개 중 하나가 없어져도 괜찮아 그 사람의 잠옷이 가방에 들어가도 서운하지 않아 그대를 여전히 간직하고픈 그리움은 이제 초라해진 내 가슴속 傷處로만 남았는데 喪妻입은 흔적은 아물 길이 없고

이노래.손녀에게부탁해서.컬러링으로뚠받아.늘듣고있어요.들을수록간절한노래!

이별(슬픔)도 이해가되면 힘이된다(행복하다^~)🎉 사랑❤의 힘!!

아프고 아픈 사랑 이제는 안합니다

곡이 사람 살렷네

나에게도 소중한남자 그사람 생각하면 얼마나 아프지 자꾸만 눌물

생명을 지키는 믿음 생활 $2000 땜에 10 년한 단장쉬니 24 살 아들 목숨이 걸려 있는줄 모르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살고 있으니 어디에 호소해야 해결될까요

이렇게 가사가절절할수가있나?

개미 ㅋ 부지런한 개미 곡 작업자 개미

이 드라마 .. 불륜이지만 너무 슬펐다

헐뚜얼

ㄱㅇㅎ 보고싶다

주소없는곳에 살고있는 내분신아들 넘~~~ 보고십다 이노래가 맘을 송곳으로 후벼파는것같구나 보고싶어 내가죽는날까지~~~

슬픔

글쎄 사랑 뭔지 왜 ㅎㅏ지 이젠 그렇네 아프니 계속 짜증 나 요 요

나 유튜브방송을 촬영방송중매일해요. 💙 💙 💙

7월25일수요일

ㅋ서툰사랑😂😢😅

당신이 여자가 있다면 끝네는게 맞아 나도교재중이라서

나 잘했어요.

서루

가슴이 아파 사진 찍으려 병원 왔습니다

아직도 니가 생각난다 가현아.. 잊어야하는데 1년이지났는데 아직도 난그래.. 그땐 왜 집에서 놀기만하는 네가 그렇게 미웠을까.. 매일매일 생각해.. 하루라도 네생각을 안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