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Seol-ah's death is the most unfair death in kdrama history

이정도면 나중에 범인 문자투표로 정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I think us Asians, Arabs, Blacks and Hispanics can agree that these Koreans take schooling and education to a whole new level

부부의 세계+스카이캐슬=펜트하우스 스카이캐슬 사람들이 착한거구나..ㄷㄷ

이정도면 작가가 범인을 아직 안정한듯

민설아 역할 조수민 배우도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저거 떨어지는 거 촬영 땜에 와이어 매달고 공중에 오래 있어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도 갔다는데 진짜 힘들었겠다

😭😭😭

악과선은 사람에 정해진게 아니란거지. 그걸 정하는건 개인의 선택이지. 시험에들게마옵시고

내가 보기엔 심수련은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였단 걸 알고있을 거 같음. 갑자기 47층으로 부른 것도 미심쩍고.. 심수련 성격에 오윤희가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뒷걸음질 치는 거 보고 “윤희씨 괜찮아? 무슨 일 있어?” 한 마디 안 한것도 이상하고, 그 단단하고 윤희의 반응을 계속 살피는 듯한 눈빛이 뭔가를 알고있는 거 같아. 윤희를 헤라팰리스로 부른 것도 제일 의심스러워서 일부러 옆에 둔 것이 아닐까함. 사실 이 모든 건 그냥 내 희망사항이야 수련이 행복하라고ㅠㅠㅠ 근데 여기서 범인이 또 다른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너무 루즈해서 걍 윤희가 범인 맞을 거 같아. 그리고 주단태는 얼굴에 피 묻어서 트라우마때문에 설아 목 조르다가 윤희가 화분 깨뜨려서 정신차리고 도망간 것 같음. 천서진은 잘 모르겠네

김순옥 작가의 성향상 이런식으로 각각의 인물들을 조명하고서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범인이라는 식으로 나올수도 있을것같음

민설아는 도대체 몇명한테 목을 졸리는거임

the series definitly trying to show us how easy human minds and characters are being lead by many reasons. It could be love to our loved ones, ambitions, shame, etc. At the beginning I was so into the series since like most people into fiction stories, I look for "heroism, gallantry, love for good deeds, etc" for the beginning series were so fast the payback for any bad misdeeds. But somehow, after Oh Yoon Hee and Bo Na Ra live in Hera....they are becoming more twisted like the other characters. In the end I love only Mr. Yoon😅but the series is so imaginative how to picture the down of mankind due to greed and personal needs👏👏👏. Mostly to the actresses and actors who are so great in playing their parts, kudos👏👏👏

작가특성상 지금 시청자 농락중 범인은 아직 생각중

오윤희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심수련이 용서해준다고 약속할 때 쎄하더라.. 역시 복선이었네

왜 자극적인 드라마이름은 다 5글자일까 ㅋㅋㅋ 부부의세계 스카이캐슬 펜트하우스

Min Seol A is seriously one of the unsolved cases

아니 근데 대학도아니고 예고하나때문에 죄없는애 죽일생각 하는게 너무 소름이다

지지난주엔 천서진,지난주엔 주단태,이번주엔 오윤희가 밀었는데 다음주엔 또 누가 민걸로 나오려나?이러다 등장인물 한 명씩 다 미는 장면 나오는거 아님?그럼 민설아역 배우님만 너무 힘드시겠다.상대만 바꿔가며 목졸리고 떨어지는 씬을 도대체 몇 번을 촬영한거야?

Min seola deserved better .she never evr hurt anyone how can writer killed her she was one of my favourite character. The happiness that seol ah never had since she was born

심수련이 오윤희를 도와준 이유: 솔직히 오윤희는 가진 게 없어서 망가뜨릴 게 없음. 그러니 욕망의 세계인 헤라 펠리스에 입주하게 만들어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끌어내리려는 속셈인 듯 주단태 비서 자리를 추천한 이유도 사실 딸을 바꿔치기한 주단태, 주단태라면 죽고 못사는 천서진, 자신의 딸을 죽인 오윤희 세 사람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다는 거지. 앞으로 이야기 너무 기대됨.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이지 않았다는 증거: 1. 펜트하우스의 주 배경인 헤라팰리스에서 살고 있는 입주민들이 민설아 시체 유기를 도왔음. 2. 오윤희는 당시 술에 취해있는 상태였고, 게다가 헤라팰리스의 입주민도 아닌데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보안팀이 오윤희가 아파트로 들어가도록 방치했다는게 말이 안됨. 만약 그랬다면 아주 큰 설정 오류임. 3. 주단태는 민설아를 자기가 죽인 줄 알고 있고, 천서진은 민설아를 자기가 죽인 걸로 알고 있음. 오윤희는 민설아를 자기 손으로 던진걸로 알고 있고. 아내의 유혹 작가는 마지막에 반전을 하나씩 아껴두는데 내 생각엔 이 모든 것들은 민설아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민설아를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죄책감에서 온 환각이었고, 민설아는 발코니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한게 아닌가 싶음. 오윤희는 아마 민설아가 뛰어내리려고 하는 걸 목격했을 거임. 개입해서 민설아를 말릴 수도 있었지만, 자기 딸 배로나를 위해 막지 않았고, 거기서 온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기가 민설아를 던진걸로 기억하는 걸수도 있음. 죽음으로 몰고 간 건 결국 오윤희를 포함한 모두라는 거. 아이들의 심각한 폭력, 학부모들의 학대와 폭언. 민설아가 자살했어도 저건 타살임. 오윤희는 애초에 선한 인물이 아님. 트로피를 빼앗겼다고 천서진을 대기실로 끌고 들어가서 트로피 내놓으라며 물리적 폭력을 먼저 휘두른 것도 오윤희였음. 사람은 순수 자기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걸 작가가 잘 표현한 거 같음.

그냥 심수련이 행복할 수 있게 되면 너무 좋겠다...

Why am i watching this? I'm so stressed about school but this series is so addicting and blood boiling

오윤희가 범인이라고 밝혀진 영상에서 사람들이 아직도 못믿고 진짜 범인이 누굴까 추론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보고도 못믿기는 전개ㅋㅋㅋㅋ

오윤히가 죽였든 아니든 오윤희도 정상은 아님... 고깃집인가 여튼 저기서 불에 달군 막대기가지고 저러는거부터 이상한 사람....

설아야... 너가 청아예고 합격했단 이유만으로 이렇게 처참히 죽다니... 너무 ... 불쌍하다..

I honestly think Joo Dan Tae is the killer and he just drugged Yoon hee to think she was the killer.

must be really painful to fall like that - both physically & mentally. when your life could totally change and right before that miracle you were killed by the person you trusted the most.

살인자가 도대체 몇명이냐 출연자들 범죄 안저지른 사람도 없고

근데 민설아 몇번이나 죽은거임? 이 정도면 그냥 범인없이 다 죽였네...

10:35 오윤희도 참 독하다... 이렇게 꾀죄죄한 몰골로 울고있는데... 저렇게 불쌍한 애를... 나같았으면 당장 같이 이곳을 나가자고 했을텐데... 거기서 밀어버리는 오윤희 너어는 참...울며불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11:01 이때 그 소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처음에는 오윤희가 범인이 주단태인겋 기억해내서 복수하는 그림인줄알았는데... 이때 딱 나오는 웅장하고(?) 소름돋는 브금과 오윤희 멍때리고 가만히있다가 음악맞춰서 눈빛 바로 변하는것도 너무 소름돋았음...가족들이랑 방송 끝나고 나서 광고 10개 정도 지나갈 동안 같이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있음..

와... 진짜 막장이네... 황후의 품격이랑 언니는 살아있다 보다 더 막장인 듯.. 작가님 이가셨네ㄷㄷ

중간에 오윤희가 꿈이아니었어? 라고 말한걸 보니까 이름모를 범인이 민설아를 밀었고 오윤희는 배로나 입학을 위해 방관했고 그 일을 지금까지 꿈으로 알고있었음. 근데 47층에 오니까 그 일이 생각났고 죄책감에 상상을 한듯. 근데 심수련이 47층으로 부른걸 보니까 심수련이 뭔갈 알고있는듯. 끝까지 봐야 알듯. +상상인줄 알았는데..오윤희가 범인이네요..ㅎ머쓱ㄱ.. +오윤희 회상씬이 길고 자세히 나오고 천서진이 자기 아버지 죽였을때 피아노앞이고 꿈을 꾼게 그대로 오윤희랑 오마주 되는걸 보니까 오윤희가 죽인게 맞은듯 한데. 이제 윤희가 죽였다면 천서진 주단태는 왜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하는지가 의문이네요.

설아언니는 거의 울고 맞고 도망치고 비명지르고 기절하는 씬밖에없는것같아서 안쓰럽다ㅠㅠ

Eunbyeol is a killer even in season 1. The way she runs after Seol Ah and Rona in Season 2. Wow. And those two died in the staircase

민설아를죽인범인은 순옥킴이다.... 대체 몇번 죽이냐ㅜㅜ

오윤희 착각이겠지 술 기운에 막 혼란스러워서 기억이 왜곡될 수 있잖아ㅠㅠㅠㅠ 제발 작가님 윤희는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ㅠ 진짜 범인은 나아중에 나올 것 같은데 시즌3까지 있는데

After all the hype on TikTok I finally give in to watching it. 3 episode in, Now am considering my life choice. This is way more intense that world of marry couple.

It's still doesn't change the fact that rona' mother is evil no matter what, she wanted min seol to die and many times she harmed her. Seok hoon is also evil as much as other bullies/killer

근데 심수련이 오윤희한테 갑자기 이용했다고 말하는 거 오윤희 반응 보려고 하는 거 같애,, 생각없이 말하지는 않았을 거고 뭔가 용의자에 오윤희가 없지는 않은 듯 . 오윤희는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마지막에는 아닐 거 같은 기분.. 모르겠다...추측하면 틀리는 속옥유니버스,,

민설아 저 분장하고 난간에서 몇명한테 ㅋㅋㅋㅋ 자!! 천서진씨 촬영 갈게요! 자 컷! 다음 주단탱

내생각에는 펜트하우스라는 세계에 cctv가 없는듯

오윤희가 술만 안처먹었어도 이 사단을 안났을텐데 좋아요 뭥미.....

알고보면 민설아 연기하신분이 제일 힘듦

드라마가 뭐이리 어려운거야 명탐정 코난 불르든가 아니다 이건 명탐정 코난도 못풀고 셜록홈즈도 못 푸는게 한국 드라마 범인찾기다.

진범은 오윤희였지만 여기 나오는 사람들 몇몇 빼고는 모두가 몇백번이고 민설아를 죽였다고 봐도 무방하지

One of my biggest questions after watching this was ; is there no other way to be a successful soprano except to be graduated from cheongA? XD

와 설아 역할 맡으신 분 연기 진짜 잘한다 목소리 하나하나

이래서 다들! 술은 음주후 3일 간 금주, 폭탄주X, 컵에 나눠마시기, 자체 금주하기, 술 강요하지 않기가 중요한겁니다. 다들 지킵시다!

The happiness that seol ah never had since she was born i hope she is alive like rona and she finally meet her real mom su ryeon

9:43 오윤희 눈 확대하면서 눈동자안에 화면 비추는 연출 쌉레전드ㄷㄷ

민설아는 도대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은거야... 몇명이 죽을때까지 괴롭힌거야

하..드라마인거 아는데도 너무 마음 아프다 자기 편, 자기를 살려준 믿을만한 사람한테 고맙다고 우는데.. 그 사람 손에 죽는다는게..

I still believed Joo Dan Tae killed Min Seol A, Oh Yoon Hee was just trying to help her but it's too late and grabbed just Min Seol A's apple necklace. Just like Joo Dan Tae killed Bae Ron Na, Eun Byul cannot remember that part since she had taken the drugs to somehow forget some of here memories.

천서진 : 루비반지 보면 소리지름 주단태 : 자신이 목 조르고 밀친 장면 회상 오윤희 : 술먹고 죽인거 기억해냈음 심수련 : 천서진이 죽으고 주단태가 옆에서 웃으며 지켜보는걸 생각해냄 주석훈 : 친구들과 자신 부모님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순옥킴.. 무슨 생각이야..

아니 근데 진짜 아무리 술처마셨다고해도 저렇게 울면서 감사하다고 흐느끼는데 어떻게 죽여 진짜? 저걸 어떻게 죽여?

Dyuum!!! How many times does the writers have to kill poor Min Seol Ah? She's already died about 50 times

8:04 8:28 드라마에서는 오윤희가 범인이라고 하는데, 그냥 넘기기에는 여기 두 장면이 너무 걸림... 민설아가 주단태에게 먼저 잡혔다면 오윤희랑 엘베에서 만날 일이 없고, 오윤희랑 먼저 만났으면 주단태에게 잡혀갈 때 어떻게든 막으려 할텐데...

오윤희가 범인인거면 진짜 갈때까지 갔다 이렇게 된 이상 로건수련 사약길 주식 탑승한다 둘이 복수 성공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

I've just started watching Penthouse season 1 because I was contemplating whether to watch such a melodramatic intense drama.. But with so much hype I thought let's give it a go! However 3 episodes in I'm wondering if the actors received any therapy after playing these characters.. Its so mentally disturbing to watch let alone play the role 😬😕

Just a reminder she was 14 when she tragically and so unfairly died. 🥺

3:54 근데 이 부분 진짜면 이미 여기서 죽지 않나? 저거 맞고 살아있을 리가

보니깐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다들 민설아를 죽이려고 하는걸 느끼고 자신이 자살함으로써 너희들 모두 다 범인이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걸 수도 있지 않나

I still can't wrap my head around the fact that yoon hee killed min seol_a but then I guess all the pity she had for seol_a was just her conscience doing the right thing, after many drinks and given the opportunity she threw her down from the 47th floor and forgot about it. That just goes to prove "Anyone is capable of evil if given the opportunity and reason to"

진짜 캐스팅이 갑인듯 다들 연기 정말 잘해요

왠지 오윤희가 범인이 아닐 것 같단 말이지.... 순옥킴이라면... 더 놀라운 반전을 기다려도 되겠지

진짜 담주엔 주석경이 밀어도 문제없을듯

진짜 김순옥 작가님 작품에서는 완벽한 선도, 완벽한 악도 없는 것 같다...

how can they all be so jealous of a poor orphan kid ???!!!!so extremely shameless how can the stupid righter kill her????!!! she deserved justice why did she end being killed ??????!!!!!!

민설아를 도대체 몇명이 죽인거냐 주단태가 납치하고 천서진이 목조르고 하은별이 계단에서 밀고 주단태 목조르고 오윤희가 마무리하네..

봐. 우리 엄마 아니잖아.. 왜 계속 우리 엄마래.

Que rabia todo esto, sufrió tanto no merecia ese final tan desgraciado.

I know i'm too late for this but I believe it wasn't Yoon Hee who killed Seol-A. She was drunk so she thought she killed Seol-A. It wasn't my Yoon Hee.

친구랑 흥분하면서 기다리는중입니다..최초공개 빨리ㅣㅣㅣㅣㅣㅣㅣ

제발 오윤희가 죽인게 아니라고 말해줘.... 오윤희가 복수하는거에 항상 즐거워하며 드라마 봤단 말이야... 오윤희가 죽였다고 하면 수련씨는 어떡해...수련씨....ㅠㅠ

Still believing that Yoon hee didn't kill seol a, i wish yoon hee will bump her head and back her memories like eun byeol, because I think her memory after get drunk still didn't back

How can the script writer be this cruel? 😭 Seoul-Ah is such a poor soul. Penthouse story definitely revolves around her yet she had the most miserable life and death

오윤희가 지 딸 입학하게 할려고 사람을 죽였을리가... 그런 사람이 아닐텐데.... 아닌가 욕망에 가득파면 그럴수도 있나...? 근데 심수련이 아는 것 같은데 어제 47층에서 굳이 만나자고 한것도 그렇고 47층에서 굳이 그 민설아가 죽은곳에서 만나자고 한것도 그렇고... 거참... 사람 혼동스럽게 하네...

이건 제 생각인데...주단태가 민설아를 민 장면이 나올때 SBS에서 지금 이 영상처럼 스페셜 영상 만들지 않은거 보면 오윤희가 죽인게 맞는듯.....

Min Seol ah has the most saddest and best death scene ever aits dramatic sad it's important for the story the murder feels guilty and so much and how it was done She thought she would be saved thanked her but then she got grabbed thrown away her mother watched her falling and fell throw the glass right on the arms of the angle statue like that she's catched by the angel man it's so perfection ❤️

i felt so bad for her cant wait for season 3

민설아역 배우님 연플리도 봤는데 티비에서도 주인공으로 청춘로맨스 드라마 찍으심 좋겠다 연기잘하구 넘 이쁨

민설아 왜주겨써~ 오윤희 : 딸이 예비1번이길래 죽여버려써~ 주단태 : 꼴받아서 죽여버려써~ 천서진 : 협박받아서 죽여버려써~ 하은별 : 증거인멸 시키려고 주겨버려써~ 유제니 : 빛이 나는 솔로라 주겨버려써~ 민설아 : 요롱롱~ 그게 너야(싸이코 ㅅㄲ)

If you have any chance please return Min Seol A back . I'm here after watching penthouse season 3 second episode . So please if you can do it

She attempt to kill seol A in her imagination that time . But in reality it did'nt happen . So eugene is not the culprit . She only remember that part .

The Penthouse and The Last Empress has the same Director. There is a scene in The Last Empress that shows that the Emperor is the one who killed the Grand Dowanger. It Shows how he stab the Grand Dowanger with hair pin, but at the end, it was revealed that he didn't. The Grand Dowanger killed herself. I believe that Oh Yoon Hee didn't kill Min Seol Ah. EDIT: I forgot to add the scene where the Emperor pushes the former Empress and runaway thinking that he already killed her but apparently, the former Empress survived. After he pushes the former empress, Kanghee runs toward the pond and drowned the former empress that causes her death. The Emperor suffers for years thinking that he killed the former Empress but it appears that he didn't. He just pushed her but that was not the cause of her death. It was because Kanghee pushes her head on the water causing her to drowned. My point here is we shouldn't believe on the flashbacks because i might be just fooling us. Especially when the two show shares the same director. PS. Sorry for my bad english ✌✌

어차피 이 드라마 자체가 총 3부로 제작되어있고 진짜 너무 재밌으니까 빨리 기다려집니다ㅠㅠ

오윤희도 살아온삶이 안타까울뿐이지 어릴적부터 착한캐릭터도아니고 당돌하고 한성격하는 욕망찬캐릭터다. 결국 끼리끼리 싸우는것일뿐

We need justice for her 😩

2:53 민설아도 바보임 바로 차지 말고 일어나서 정신차린다음에 핸드폰 1층에 있다고 말하며 헤라팰리스 밖으로 은별이 같이데리고 나와서 거기서 발로차거나 따돌려서 자기집 가야지 너무 빨리 차버렸으ㅠ

아 근데 오윤희 좀 소름이다 저게 상상이거나 생각일 뿐이라도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소름

My theory is that Joo Dan Tae is the one who pushed Min Seol A. When she was about to fall Oh Yoon Hee is trying to save her and she only grabs the apple necklace.. she was framed and her memory is not clear.

Poor Min seol Ah and Bae rona have been so wronged 😢😢😢💔

엘리베이터 민설아 마주친게 만약 조작된 기억이면 자기가 민설아 밀친 장면도 조작된 기억일수 있을거 같음 주단태 아님 천서진이 민설아 죽이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민설아를 구하지 못하고 방관한 죄책감에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걸수도...

i believe that oh yoon hee is just halucinating, she does that too when she thought she pushed min seol a from the stairs i guess the real killer is joo dan tae/cheon seo jin

Salamat sa imong nindot nga Salida 😊

이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다 정상인 사람이 없음 김소연씨 연기 너무 잘하심 소연씨 연기땜에 이 드라마가 더욱 재밌음 드라마에 완전 몰입하게함 이 드라마 보면서 펜이 되었습니다

만약 오윤희면 이런 개막장막장이 어딧어ㅠㅠ

오.. 오윤희?! 니.. 니가 우리 설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