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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리뷰만 쓸수 있게 만드는게 아니라 배달대행 리뷰도 쓸수있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이번에 배달된 음식이 다식어서 오면 배달 다음부터 우리집에 배달 못오게하고 별점 2점이하 배달대행 안받기 설정하는 등 별점 낮은 배달대행들한테 불이익을 줘야지 해결이 되지 않을까 그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 아닐까 싶음

배달 뿐만아니라 회사속에서도 이런게 존재한다는게 현실이죠..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피해보는 세상

배달음식 침뱉는거 개충격이네 그동안 배달음식 양 적은거같은게 알게모르게 배달충들이 먹은거였나 게다가 그리고 인도로 오토바이 다니는거 불법인데 막을 방법도 없나

와 짧지만 임팩트 강하고 치킨배달과 치킨게임과 너무 잘만드셨네요 영화에도 그렇고 지금 사회에서도 그렇고 정직하지 못한사람들이야 어디든 있는데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데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득을 보고 편하게 사는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참 많죠 오히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사회가 안타까워서 씁쓸하네요

업주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 무슨 기분이 들까...힘들게 있는 없는돈 끌어 매장 차렸더니 저런 양아치들 믿고 장사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열불터질까

그나마 방지하려면 저런 만행을 저지르는 직원들은 가차없이 신고해서 자리 제대로 못잡게 해야합니다.

요즘 배달비 관련해서 이슈가 많은데 모두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눈물이 다 날라칸다... 가게 1개 오픈해서 너무 잘되가지고 6개월만에 분점 냈는데. 배달직원이 3개월간 2천만원을 털어갔다... 분점을 통틀어서 맡겼는데 첫번째 달에 마이너스 300만원 둘째달에 마이너스 400만원 셋째달에 900만원이 마이너스나서 이상하다 싶어서 포스기 시시티비 다 뒤엎어서 확인해보니까 손님들 현금결제로 유도해서 전부다 자기 주머니에넣었더라. 부모님이 와서 무릎꿇고 빌더라 남의 건물 화장실 청소하시는분들이길레 용서해줬다. 솔직히 이미 1호점에서 제가 14시간씩 근무하고 있느 상황에서 사람이 무조건 필요해서 용서해줬는데.. 토토한다고 그다음에 또 돈을 훔치더라 50만원 그냥 눈감아줬더니 그다음엔 또 70만원을 훔쳐 태어나서 생전 나도 가본적없는 주점 룸싸롱?을 가서 썻더라. 그뒤로 그냥 잘랏다. 사람없어도 가게운영이 차질이생겨도 잘랏는데. 현타가온건지 아니면 슬럼프가 온건지 장사에 너무 지치고 그가게도 가기싫고해서 결국 폐점했다. 하필이면 그시기에 사기 당해서 1억을 또 빚지고 순식간에 빚이 가게 폐점하고 보증금 받고 노란우산공제금 다시 받아도 빚이 1억 6천정도되더라... 그래도 가게 하나 붙잡고 열심히 살아서 빚을 8천남겼는데 그다음부터에는 누가 일자리없다고 도와달래서 9천을 주고 점포를 차려줬다. 한달하고 못하겠따고한다. 다시 내 빚은 1억 6천정도가 되었따 그다음에는 코로나가 터지더라. 그리고는 본사에서는 물건값을 올리고 퀵에서는 퀵비를 올리고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올리더라. 배달직원 있어도 시급이 올랐어도 애들은 배달 밀리면 안갈려고한다. 퀵띄워달라고 오만상 울상짖는다 솔직히 배달해봐서 쉽지않은건 아니까 또 푸드퀵불러준다. 또 한분기 지나니까 퀵에서는 배달료와 가맹료 + 프로그램이용료를 올린다고하더라.. 그래서 항의하니까 이러시면 사장님꺼 콜못빼드리죠 ? 배달팁을 올리세요. 똥콜도 저희가 다 뺴드리는데 딴데가시면 뺼수있을줄알아요 ? 우리니까 빼지요. 이렇게 말해도 옮기지도 못한다 주변 3개의 퀵사무실은 이미 단합하고 프로그램 연동?이란걸 해서 서로 이미 단합하고있따. 배달료 올리고싶어도 바로옆에 동일 프렌차이즈가 있어서 맘대로 올리지도 못한다 지금은 한마리 18000 + 2000원 배달팁 받아고 결국 1000원남는 장사가 되어버렸다. 자살하려니 쪽팔려서 자살도 못하겠다 이제 갓태어낫는 애한테 무슨 쪽팔리게 빚만 남기나 싶더라.. 그뒤론 계속 배달직원들한테 뒤통수 연속으로 맞았다. 이제는 아예 배달직원도 안쓴다. 지인에게 오픈해줬떤 가게 오전에 출근해서 오후에 마치면 다시 다른점포가는것을 반복하고있따. 마쳐서 집에오면 새벽 2시 30분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 한두시간씩 하거나 누워서 유튜브 보다 잔다. 이일상이 2년째 반복중이다. 매번 되뇌일때마다 공항장애만 온다. 모든걸 내려놓고 싶어서 몸관리도 안되고 살만찐다. 계속 이렇게 삶을 그냥 연장하는거같다. 지인에게 투자해주었던 가게조차 순익이 30만원나온다. 1호점은 매출이 좋아서 그래도 250정도 남는다 그마저도 빚 이자들 나가고 카드빚들 나가면 답도없다 ㅎㅎ 5년 건강버려가면서 27살부터 32살까지 장사하고 남은거라곤 공황장애와 1억 3천의 대출빚 3천만원의 카드빚만 남았다. 카드빚또한 본사 물건값 못갚아서 리볼빙하고있다. 왜미련하게 못접냐고하는데 진짜 여러매장운영하다보면 마이너스 한번오면 매달 몇백은 물런 심하면 1000까지 터진다. 접으라고해도 접을수가없다 투자비용생각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버틴다. 그리고 병신같이 미련한 정에 내 친구같은 직원들 짜를수가없어서 대리고 있따 그리고 짜르면 매장이 또 안돌아간다. 이번달도 또 애들월급 밀렸다. 그냥 시발 살고 싶어서 횡설수설해봤습니다. 와이프한테 약한척하기도 싫고 5월부터 일부대출만기인데 200만원이라도 갚아달라고하는데 이제 빌릴곳도없다 이렇게또 이야기하면 그나마 뭔가 안에있던게 좀 풀립니다. 다맞는말은아니지만 중간에 가게 한개더 추가해서 총 3개했었습니다. 그러다가 2가게를 맡겨놨다가 비슷하게 뒷통수를 맞았구요 금액은 적지만 하하하하.. 글적으면서 그래도 참앗던 눈물이 좀 흐르네요 ㅋㅋㅋ. 다 제가 멍청하고 미련해서 생긴일이겠지요. 오늘따라 더우울한게 오늘 가게에 돈제일 많이 훔쳐갔던 애가 놀러왔네요. 명품운동화에 명품시계 명품클러치?를 들고 오네요. 제 자신이 너무 병신같아보이고 초라해보여서 정말 살기싫더라구요. 전 시계는 커녕 다 헤져서 보풀이 생긴 3년쨰입는 후드티에 무릎이 늘어나다못해 너덜너덜한 추리닝바지에 자주 신발이 젖으니 크록스신발에 그것도 밑창이 아주 닳고 시꺼먼거 코스트코에서 와이프가 새거하나 사다줘도 아까워서 좀더 신다가 바꿔신는다고 에휴 그냥 아무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와이프한테도 친구한테도 누구한테도 말할곳없어서 끄적여봅니다. 꾸역꾸역버티다보면 언젠간 해뜰날이오겠지요. 근데 티비에 나오는사람들 처럼 존나 열심히 살기운이 도저히 안나네요. 더이상 지쳤어요 열심히사는것도 지쳤고 외출복하나없어서 우리아들 어디갈때도 숨어있네요. 혹시나 다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그래도 살아보겠슴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다들 너무 남들 믿지마세요. 근데 저는 병신처럼 존나쌘척해도 또 믿어요 ㅋㅋ 얘는 틀릴거야 지랄 개뿔 ㅋㅋㅋ

배달원도 프로필 등록방식으로. 택시기사 안심택시 마냥 알려주는것도 좋져

시나리오도 너무 훌륭하지만 배우분들 연기가 감성주점때부터 아주 훌륭하네요. 진짜 연기가 아니라 그들의 일상을 바디캠으로 몰래 찍는것처럼 너무 자연스럽네요.

진용진님 천재~~ 항상 이세상이 나아지길바라는 마음 배우분들도 넘 찰떡연기네요~~

연참에서 자주보던 배우분!! 연기 넘 잘하셔서 재밌게 봤어용!!!

와 연기력도 좋고 내용 전달도 잘되었어요.. 사회의 어두운 진실에대해 다루어주시는 진용진님께 감사드립니다.생각할 시간이 되었어요

'없는 영화'는 전부 다 봤지만 이번 영상 테마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네요. 노동계층에서 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끝나지 않을 부조리죠. 정말 어리석은... 끝나고 난 후에 씁쓸하거나 심각해질 수 있는 시청자를 위해 부조리함이 느껴지는 재밌는 광고까지..ㅋ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여기 수빈이 나왔었네 ㅋㅋ

와 치킨게임을 이렇게 중의적으로 표현하네... 연출에 배우들 연기 퀄리티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나중에 괜찮은 몇편 묶어서 '없는 영화' 타이틀로 극장 개봉해도 될 듯ㄷㄷ

와 미쳤닼ㅋ진짜ㅋㅋㅋ 아니 시나리오도 진짜 잘썼는데 광고까지 녹여서 이렇게 표현하는게 와, 정말 보통 사람은 아니신듯…

와 씨.... 형 진짜 육성으로 욕이 나오며 감탄했습니다 와... 진짜 미쳤다 진짜 와.. 어떻게 이렇게 머리를 잘쓰시지? 치킨게임을 이렇게 치킨 배달과 이어서 풀고 그냥 형... 성공하십쇼.. 대단하셔 진짜 화이팅

이런 웃음짓게하는 ppl은 환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ppl로 함박 웃음 지었네요! :) 없는 영화 화이팅입니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와 진용진씨 진짜 대박.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연출도 너무 좋고.

진용진님 영상이 점점 더 좋아 집니다.. 솔직히 전에 도박 영상은 너무 불편해서 끝까지 못봤어요.. 하지만 정말 꼭 필요한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책임감 있는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꼭 다시 볼게요... 우리 진용진님이 지상파 방송보다 훨신 책임감 있고 바른 영상을 위해 애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어요!

ㅋㅋㅋ 완전 재미있게 봤습니다요

성민 역할로 나오신 분 연참에서 자주 봤었는데 연기 너무 잘하세요👍🏻

진용진은 진짜 천재다…. 업계를 망치는 것과 골목길에서 질주하는걸 상징적으로 치킨게임으로 엮은 작품이라니…

사실 이런 사회의 부정적인 상황들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영상은 없는데 진용진은 디테일이 좋아서 더 공감하게되는듯

내용 너무 좋네요

진용진님 정말 영화로 공론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릴게요!!

연참 배우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인데ㅠㅠ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ㅎㅎㅎ 연기도 잘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와.. 이 20분 짜리 영상을 만들기 위해 30명이 수고를 했어.. 대단하당

아니 연기력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회 전반의 악순환이 문제. 배달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어느 직업이나 양심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은 존경해야 합니다. 배달기사님들 뿐 아니라 운송업 전체에 인식이 개선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저히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억하심경을 이렇게 잘 표현할줄이야ㄷㄷ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토중독 후편도 빨리 만들어주세요!!!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감독 진용진님!!!

항상 고맙습니다

진용진님 당신은 천재입니까?? 내용이나 소재가 매번 아주 ㅎㄷㄷ하네요.

배달원들도 배달원이지만 관리하고 중개하는 업체 플랫폼들도 욕심만 부리니 결국 피해는 업주들과 소비자들이죠

개인적으로 엄청 깊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고 높음에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의 직업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것 같네요 '정직하면 손해본다.' '돈이 먼저다'하는 생각이 조금씩 일터 뿐 아니라 사회를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도덕성만 강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 법으로 모든것을 통제하기엔 언제나 헛점도 존재하게 되고 심지어는 악용하는 사람도 생기구요.. 점차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진짜 계속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연기력 최고!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손해 본다는 현실을 반영..... 매번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네.. 헬조센...

와 연출 갈수록 좋아지네. 치킨 배달 치킨 게임 마지막 부딪치는 장면. 어색하지 않은 ppl까지 완벽하네요

배달원은 정말 좋은분이었는데 이젠 정말 우리에게도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용진님 감사해요^^

이런영화가 좀 나왔 으면 좋겠다.. 사회를 비판하는 냉철한 시각 볼때마다 감탄을 멈출수가 없네

볼수록 천재인듯.. 이 모든걸 녹여내다니!!

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4까지 모든 에피소드 다 봤는데 그 모든걸 합친 불쾌함 보다도 더더욱 불쾌함이 느껴졌습니다…. 감성주점보다 더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오늘 없는 영화는 진짜 인상적이네요

양심파는 인간들 꼭 벌받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진짜 진심으로 정말로 진짜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은... 잘 봤습니다

없는 영화는 진짜 미쳤다....

없는영화 컨텐츠는 진짜 오래 해주세요 🙏

떼이씨! 난 이렇게 재밌는 광고가 제일좋아

영상퀄리티 지린다 갓용진

광고가 제일 재밌네요

없는영화는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혹시 진용진님.. 진짜 영화감독이신가요ㅋㅋ 항상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모든 시나리오가 사회 단면을 정말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네요 ㄷㄷ 업계만 아는 처음 들어보는 전문용어도 많고..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생각많아지는 영상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배달업 하시는데 인터넷 댓글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테이프 가게도 하셨고 연예인 경호원도 하셨고 가게 매니저도 하셨었는데 배달 한다고 못배웠다거나 양아치들이랑 묶어서 보는게 슬픕니다.

우리매장 오시는 라이더분들 대체적으로 인사성도 밝으시고 성실함이 느껴지심 확실히 30~40대 분들이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건 어쩔수없음,,급식이나 어린애들이 이미 이미지 조져놓은게 많아서 그런지 가끔 젊은 기사님들오시면 색안경부터끼고 보게되는 나 자신도 답답함..ㅋㅋ

여러개 봤는데. 이걸로 진용진 구독 눌렀어용ㅎ

너무 잘만들었다

남이 나쁜짓하고 다닌다해도 나도 똑같이 해야지가 아니라 남이 나쁜짓하고 다닌다해도 내 소신대로 살아야지가 맞는듯

뜬금없지만 마지막보고 빵 터짐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진용진 광고 잘하네 센스 뭐임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없는 영화" 잘 보고 갑니당ㅎㅎ

Ph-1 님 연기에도 도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진용진은 천재가 아닐까? 없는영화가 담고있는 메세지 한편한편마다 전부 사회를 관통하네 ㅋㅋㅋ

내일이 중간고사여도 이건 못참지 ㅋㅋㅋ

ㅋㅋ 와..진짜 너무 잘만드신다..

와….진짜 마지막 멘트에 우와….하는 소리를 실제로했네요 없는영화 열심히보고있고 보겠습니다!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십니다 정말로..

근데 솔직히 광고도 영상에 영향 많이 안가게 하고 따로 뒤에 영상 만들어서 하는것도 너무 좋다.

진짜 잘만들었다ㄷㄷㄷ

빨간 염색머리 딸배 역할 하시는 분 연참에 자주 나오시는 배우 분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여!

진용진님은 대단함 그 자체임

광고도 이렇게 해주면 킹정이지ㅋㅋㅋㅋㅋㅋ

저런 못된 기사님들도 있지만 좋은 분들도 많아요. 저런 소수의 기사님들이 오토바이 배달원 인식을 안좋게 만든게 문제죠ㅠㅠ 알바할때도 보면 음식 조금 늦어져도 기다려 주시고 수고하세요 한마디 해주시는 친절한 기사님들도 많은데 그분들의 직업을 비하하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이 사회적 인식으로 자리잡혔다는게 안타깝네요ㅠㅠㅠ

영상 언제 올라오나용! 또 어떤 충격적인 단편영화가 올라올지 두근두근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딜가나 어느 분야를 가나 있는 극과 극 상황을 배달원 이야기로 잘 꾸며냈네요👍👍

배달대행 6개월정도 했었는데 업계분들도 다들 성실히 하시고 가맹점 사장님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제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한번씩 퇴근할 때 포장주문해서 가면 서비스도 많이 넣어주시고 고객님들도 감사하다고 인사 자주 해주셔서 되게 보람차게 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영화에 나온 양아치 같은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제가 배달일 하면서 만났던 분들은 다들 너무 좋은분이셨어요. 그리고 음식에 침뱉거나 하나씩 빼먹거나 하는 행동은 진짜 상상조차 할 수 없는일임; 나한테 고생한다 감사하다 말씀 해주시는 매장 사장님 얼굴 생각하면 사람으로써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가 없음 +저는 지방에서 배달일 했구요 수도권에 비해서는 도로사정이 양호한편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조금씩 배달일했고 딱히 돈욕심 없어서 쉬엄쉬엄 했습니다. 경차로 해서 가스값 빼도 괜찮게 남습니다. 골목길, 주차하기 힘든 곳은 걍 멀리다 파킹하고 ㅈㄴ뛰어갑니다. 어떤일이든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가맹점 들어가면 항상 먼저 인사드리고 음식전달할 때도 먼저 인사드리고 기본만 잘 해줘도 다들 나에겐 좋은 사람으로 남는거에요

연기자분들 연기력이 대단하십니다. 특히 불량배달부 역할하신 분 ㄷㄷ

연기좋다..

진짜 정직하게사는 사람이 손해봄.. 사회가 바뀌어야되는데 쉽지않지

연기력 무엇..ㄷ

오ㅏ,,,,진짜 잘만들었다...

대박이네요 (이번테마)

와...배우들 연기 개 잘해

없는 영화는 몰입도가 진짜 좋은듯 꽤 긴 영상인데도 한번에 봄

없는영화 제발 올려주세요 기다리고있습니다

길게보면 그래도 자기 양심을 지키며 사는게 마음이 젤 편함 사람이 너무 이익만 따라가면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변하게됨, 그리고 모든행동에 인과응보가 따르는것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숨넘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시장 규모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으니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군 부터 모든 곳에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음. 쓰레기 총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어느 나라를 가나 쓰레기들은 똑같음. 차팔이 폰팔이 처럼 한국형 사기범죄가 많은건 형량이 낮은거 포함해서 사회 구조적 문제임.

지들은 돈 아끼면서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너무 역겹다.. 주변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저렇게 사는 애들 봐서 그런가 화가난다..

수빈님 여기먼저 나오신거구나.. 진용진 세계관 화이팅!

시나리오, 배우 연기 훌륭한 건 당연하지만, '치킨게임'이라고 이름 붙인 것도 상당히 상징적이고 너무 훌륭하네요. ㅎㅎ

실지로 저런인간들 겁나 많았지 옛날 아르바이트 할 때 경험 생산직이든 업종을 가리지 않고 업무의 퀄리티가 떨어질수록 인간의 질도 동시에 하락 하는건 과학

왁 배우님들 연기 진짜 잘한다.. 배우님들 덕분에 더 몰입하며 봅니다

재밋네요 조만간 KBS독립영화관에서도 볼수있음 좋겠네요^^

배우들 연기 ㅈㄴ잘한다. 실제 그런 삶을 산것처럼 하는 연기 ㄷㄷ

시나리오에 실제 촬영, 마지막 광고까지 대단한 능력입니다

아 정말 ㅋ 여기서 서호석 배우님이 나오시는군요:) 넘 좋아유우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