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이쁘다 단점 : 지도 이쁜걸 안다

전체빡빡밀면 세상불쌍하게보이는 말티즈..

털 안빠지는게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은거임ㄹㅇ..

자는데 옆에서 건들이면 물릴수있음ㅋㅋ 지나가다가도 자는데 거슬림 급발진해서 심장 떨어질것같음 집에 두마리나 있음

짖고 말썽치는 10살 할배지만 애교도 엄청 많고 무서운게 있으면 어딘가 짱박혀있고 잘때는 같이 자자고 낑낑거리는 우리집 말썽쟁이 최고

내가 순한 말티즈만 키웠나...저희집은 30년동안 개를 키웠지만 순해도 너무 순하던데...말티즈가 지랄견이란게...아예 안짖을 순 없고 당연 벨 누르면 반응하죠...티비에 나오는 강아지들 같이는 못해도 기본은 하고...털관리는 빗질만 해주면 되는거고~ 눈치 빠르고 공감 잘하고 고집이 좀 쎄긴 하지만 얼마나 착한대요...입질은 주인이 어떻게 교육시키냐에 달린 듯 한데 신기하게도 저희집은 한번도 따로 교육안했지만 아무도 물지 않더라구요 현재 키우는 울 예쁜 망망이는 아예 물지를 못해요 먹는거 뺏어도 안물어...으르렁은 하는데 쬐깐해서 무섭지도 않아ㅋㅋㅋㅋ

우리집 말티즈 3.5키로 집에서는 문밖에서 택배던지는 소리날때, 벨누를때 빼고는 안짖고 밖에 나가서는 아예 안짖음. 사람은 엄청 좋아해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다 친한척하고 배까뒤집음. 근데 강아지는 겁나 무서워해서 도망다님(짖음x). 간식 먹고싶으면 하우스로 달려가서 앉아서 나만 쳐다봄. 내가 무시하면 두세번 더 그러다가 계속 무시하면 그냥 포기하고 나한테 와서 긁어달라고 툭툭침. 만족할때까지 긁어줘야함. 내가 집안일이나 운동하고 있을땐 혼자 잘 놀음. 한번씩 미친듯이 우다다다타임을 즐기고 한번씩 뜬금없이 휴지,종이,화분 뜯어갈겨놔서 혼나는데 지가 혼나는지도 모르고 혼자 신나서 웃으면서 뛰어다님.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천방지축이지만 세상순둥순둥하고 애교 많음. 3개월때 앉아,엎드려,손,기다려,안돼 마스터하고 6개월전에 하이파이브,코,턱,돌아 마스터함. 무슨 놀이든 금방 터득함. 똑똑한편인듯. 보호자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이렇게 다릅니당. 말티즈 사납고 예민하고 안똑똑하다는 얘기 볼때마다 좀 억울함ㅠㅠ

예전 어떤 카센터 아저씨가 키우던 말티즈 생각나네 아저씨는 완전 도끼질하게 생기셨는데 안에 손님공간으로 들어갔더니 어디서 목에 방울 딸랑거리면서 오는 앙증맞은 말티즈 보고 너무 웃겼음 너무 예쁘고 깜찍하게 생겨서 애교도 많았는데 아저씨랑 너무 상반되서 웃겼음 ㅋ

퇴근하면 날 으르렁거리며 반겨주는 우리 집 말티즈 😅

우리 할머니가 강아지 패드밖에서 오줌싼다고 뭐라고했다고 할머니 다른일할때 할머니가 아끼는 난초 다 뽑아놓음 ㅋㅋㅋㅋ 할머니 낮잠주무실때 화분장식하는 돌 물고가서 할머니 방석에 수십개 가져다놓음 지가 당한거 기억하고있다가 복수함 ㅋㅋㅋ

말티즈 수컷 시추 암컷 키우는데...말티즈 진짜 자기주장 강해요 고집세고 자기 만져달라고 와서 발로 손 툭툭치고 만져주면 고개 아래로 푹 숙이면서 눈 지그시 감고 그러다 또 지 승질나면 주인한테도 지지 안으려는 고집의 말티즈 그러다 눈 마주보면 머리 꼿꼿이 세우고 눈도 위로 치켜뜨는데 쓰읍~~ 한번 하면 눈 아래로 까는 소심쟁이 ㅎㅎㅎ 귀여워요 시추는 평온함 그 자체구요

모르는사람 모르는 강쥐한테는 다참긔 엄마아빠한테만 안참긔... 밖에서는 천사견 집에서는 지랄견..

지금도 영상을 보는데 기분이 안좋아졌는지 발로 휴대폰을 막 칩니다….곧 장난감을 물어 앞에 툭 놓을 듯 합니다 ㅎㅎㅎ자기 의사가 너무나도 분명한 참으로 매력있는 견종이죠 ㅎㅎㅎㅎㅎ

처음 말티즈를 입양하려는 분들께 굉장히 유익한 영상인 것 같아요. 주인장님 목소리도 발음도 너무 좋아서 전달력이 뛰어나서 영상에 잘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말티즈 지*견 아니에요. 그럼 국민강아지될 수 없죠. 저도 두 마리 키우는데 털 진짜 안 빠지고 귀엽고 잠 많고 겁도 엄청 많아요.둘 다 순해요. 그냥 사람도 성격 다르듯 개들도 성격 다를 뿐이지 진짜 진짜 귀여워요.

저도 말티즈 2마리 인데 둘다 처음보는 사람 엄청 좋아해요… 경계심 이라곤 1도 없는..하나는 처음 보는 강아지 엄청 좋아해서 엉덩이까지 흔들어요 ㅋㅋㅋ 지랄이라고는 일도 없는 말 잘 듣는 순둥이들이라서 행복합니다..❤️

이 세상에 지랄견은 없다 키우는 사람이 하기에 달렸다 하지만 말티즈는 참지않지

말티즈: 털빠짐이 잘 없음, 뱃사람이 키운 견종, 기원이 불명확함, 주인에게 잘 치댄다, 눈치빠르다, 독불장군이다, 뒤끝이 길다, 훈련 안하면 힘들다. 질투심 심하다. 작은 체구때문에 공격성이 짙은 편이다. 소리에 예민한 편이다. 스탠리 코렌의 연구결과 79개 견종 중 59위로 지능이 낮다는 평을 받았다.

울 집 말티는 불러도 안 오고 예쁘다고 만지면 으르렁거리고, 목욕을 시켜도 으르렁거리고, 털을 빗어줘도 으르렁거리고 가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고, 꼬리 흔들다가도 가까이 가면 으르렁거려서 환장하겠습니다. 간식 줄 때나 가끔 지 기분 좋을 때나 가만히 있지요.☹ 신기한 건 일단 강제로라도 안으면 가만히 있습니다.

저희 말티는..짖지도, 으르렁거리지도, 성질을내지도않고 항상 좋으면 발라당 꼬리살랑살랑 심지어 겁은 무지많아서 참새한테도 꼬리안으로말리고 산책도 시원해하기만하지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공주님....울말티 넘귀여워ㅠ

저도 말티 견주이지만 솔직히 말티즈는참지않긔 가 나온데는 주인탓이큰거같아요..너무 귀여워서 사람이먼저 장난치고싶고 안고 안놔주고싶고 뽀뽀도볼때마다 하고싶어서 붙잡고하다가 애 성질버리는데 이게 또 말티는 성질내고 으르렁해도 귀여워서ㅋㅋㅋㅋ그러다 성격 깡패견 탄생..ㅜ ㅜ모든 말티즈들 성격더러워도 되니까 제발 건강만하자 ㅜ ㅜ

말티즈는 사랑이죠

말티즈는 사랑입니다

ㅋㅋㅋ우리집 말티뇬도 보통아님 고집도 세고 얼마나 으름장을 놓는지 지가 맹수인줄 알아요 근데 누가 제 몸에 손대면 대신 으르렁 거려줌ㅋㅋ귀여워 죽겠어요 백구한테도 안쫄고 지가 짱 큰줄 착각하는 애들ㅋㅋ새벽까지 안자면 옆에서 지도 안자고 쳐다보면서 졸아요ㅋㅋ사람한테 공격적이지도 않고 가족 외에 사람에겐 관심도 딱히 없음ㅋ넘 사랑스럽💕

우리 애는 많이 나가봤자 2.2킬로였던거 같은데.. 너무 조그만데 그 조그만애가 간질병 있어서 발작 일으킬때마다 진짜 철렁거렸음. 그래도 15년 살았다ㅠ 아프다가도 꿀물타주고 북어국 먹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아서 장난치고 까불고 놀았는데. 수컷인데 너무 이쁘게 생겨서 미남견이였음. 눈코입 쌔까맣고 이쁜짓 하고ㅠㅠ 짖을때도 너무 귀여움ㅜ

우리집 말티즈는 츤데레 같긴 한데 약간 얼빵했음 그래서 더 졸귀...무지개다리 건넌 알리야ㅠ

말티즈 호기심 많고 성질급하고 사회성 높고 머리도똑똑하고 고집도 쎄고 잘키우면 굉장히 좋지만 잘못 키우면 진짜 똑똑한 지랄견이되죠

우리집 개 진짜 어쩌면 지옥 어딘가의 마왕중 하나가 봉인된게 아닐까 혼자 상상 오지게 함... 근데 참아야할때는 잘참음 병원 미용 애견카페 등등 ㅠ 굉장히 매너좋음...

낯선사람오면 마치 나를 반기듯이 미친듯이달려들어서 안아달라고 짖지... 가끔 으르렁거리지만 절때 물지않는 말티..가족은 다물림

전14년 말티를 키우는데.흠,,,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한마디로 종합 병원입니다 귀.눈 코,.피부병..이제는 허리 디스크 까지와서 한방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귀..외이염..꽤 긴시간 치료중이구요 눈,,쿠싱증후군으로 인해..오랫동안 안약을 넣고 있으며 코. 거북이 등껍질 처럼 갈라지고 무너 지고 있으며 (이부분은 의사샘의 권유로 사람이쓰는 입술보호제중에 바세린이 있는데 이걸루 코는 너무 좋아졌어요) 피부병은 태어날때부터 있엇던 질병이었고 제가 분양받을때 부터 관리해오고 있어요 허리디스크.이건 최근애 온것인데..나이가 많아 수술은 위험 할수도 있다고해서 침..레이저 시술을 받고 있네요 매순간마다 건강하게만,더 아프게지만 말아달라고 기도 하네여 그럼에도 불구 하고 내가 포기 할수없는건 ,,조금만더 내옆에 있어달라고....내눈을 보며 웃는 너의 얼굴을 아직은 포기 하고싶지않다고..

저도 보더콜리와 함께 키우는데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둘다 암컷이라 그렇겠지만 나중에 온 보더가 완전 언니 대우 제대로 해주죠. 무서우면 보더가 말티즈 뒤에 가서 숨을 정도고요. 엄청 센 척 합니다. 질투심이 정말 많고요. 주인 밖에 모르는 견종. 주인만 옆에 있으면 지가 무슨 핏불인 줄 암.

부모님께 효도 제대로 하는 우리집 서열1위 말티즈 개상전님으로 인해. 우리집 냉장고 식량 메뉴가 바뀌고 식단 반찬이 개상님 반찬으로 바껴서. 우리형제는 개님 반찬을 얻어 먹고 있다.

강아지 선천적 성격도 있긴함 새끼때부터 뽀뽀한번을 안해주더니 8년째 안해줌 ..

우리 말티즈도 가족한테는 한없이 착하고 이해심 많은데 남한테는(사람, 동물) 한없이 예민하고 까칠함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영악한게 눈에 보여서 더 귀엽고 최고🐶💕

저희집 말티즈는 산책가면 모르는사람 보고 따라가거 다리에ㅜ매달려서 미치겠어요 짖지는 않는데.너무 친화력이 좋아서 미치겠네요 ㅠㅠㅠ

말티즈는 사랑둥이♡♡

난 말티즈가 지랄견이여도 좋던데ㅎㅎㅎㅎ 내 짱친 짱아야 많이 싸우긴 했었지만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다..

저는 말티즈 8살 암컷 ,7살 푸들 수컷, 3살 베들링탄테리어 수컷을 키우는데 ㅋㅋ 말티즈가 짱먹었어요 ㅋㅋ 굉장히 똑똑하고 자기 표현 다해요 성질도 대단하고 서있는 자세만 봐도 굉장히 늠름한 장군감입니다 ㅎㅎ

우리애기는 판타롱스타일이라 개이쁨 그래서 털도 좀 빠짐 성격은 집에선 순함 옆집 문 쾅닫거나 말소리들리면 짖음 엘베멈추는소리에 귀기울임 짖음 레알 개대박임 소독아주머니 오면 나갈때까지 짖음 ㅠㅠ 중문있으나 귀가 초예민함 남편과 나 사이 가운데 낌 레알 문열고 들어오면 빙글빙글 돌고 집에서도 거실> 방 이동할때마다 쫒아다니고 부엌에있으면 안방 침대위에서 쳐다보고있음 ㅋㅋ 결론 너무이쁨 아플때마다 가슴 덜컹이고 새벽에도 안자고 애기 관리함 병원같이가서 해결하고 올때마다 가족애와 전우애 상승

저희집 말티즈는 아주 순합니다..다만 바깥에 한번씩 뜬금없이..아무이유없는 사람한테 갑자기 으르렁 거리며 달려드는데..그렇다고 지나가는 모든사람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갑자기 뭔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면 이유불문하고 갑자기 덤벼드는데 왜 그런지는 아직도 원인을 못찾고 있네요 저희 옆집에 조선족 부부가 저희 말티즈를 막 뭐라하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혹시 지나가는 사람중에 화장품이나 비슷한 냄새 가진사람이라서 갑자기 확 공격적으로 변하는지 그렇게만 추측하고 있네요. 그런 경우 아니라면 길거리에서도 사람 일부러 달려들곤 그러지 않네요. 오히려 사람보다는..지 영역표시하는것에 무척 더 관심을 가져서..산책도 똑바로 걷지를 못합니다. 나무나 전봇대만 보이면 그쪽으로 저를 끌고 가는지라.. 동네에서 대부분 견종이 다들 말티즈 많이 키우더군요. 큰개 한테 달려드는건 인정..달려들다가도 금방 겁먹고 도망침.

우리집 말티즈 5kg... 처음에 잡종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네요.. 저번에 산책하는데 어떤 꼬마가 "엄마 저거 말티즈야?" 하니깐 엄마는 "아니야" 이래서 웃었습니다 ㅋㅋ

우리집 말티즈도 확실이 낯선 물체나 사람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잘 보이고 사람이 많은곳을 가면 벌벌 떨며 오줌이나 똥을 지려버림. 하지만 주인만 바라보는 천성이고 애교 수준이 애교를 넘어 난리가 나요. 식탐이 많아서 과식을 하고 사람 먹는걸 주면 간이나 폐에 복수가 차서 수술비 엄청 나와요. 간식은 1일 1회, 사료는 하루 30~50알 정도가 적당해요.

문제견으로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문제 견종이라서가 아니라 많이 키우기 때문이겠지. 아... 푸들은 예외임.

울집 말티즈는 엄청 순하구 착한데 댓글 보고 넘 충격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

미워할수가 없는 견종 ㅋㅋ

우리 밍키는 엄청 똑똑했는데 장남감도 수십개 이름을 구분하고 그랬는데 기본적인 교육도 잘했고 아프기 전까지는 배변실수 한번도 안했음 다른집 놀러가서 화장실 델꼬가면 바로누고 실수한적없고 차분하고 큰개든 작은개는 옆에서 짖어도 신경도 안쓰고 자존감도 강했고 그리고 오직 한사람만 따르는 충견이였어요 그런 믿음이 있어서 그랬는지 양쪽 시력을 다 잃었어도 산책시 믿고 잘 따라줬고 리드줄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방향이나 장애물을 서로 교감하며 눈이 다 보이는 애처럼 보호자의 대한 신뢰도 엄청나게 좋았어요 그리고 질투심은 많았고 둘째를 받아들이는데 1년이 걸렸고 내가 보는 앞에서는 핥아주다가 안보는듯 하면 살짝 물었다 정말 약하게 왜 사람도 상대가 얄미울때 살짝 꼬집듯이... 눈치도 엄청 빠르고 잔머리를 잘굴렸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똑똑한 최고의 반려견이였습니다.

일단 노래를잘함..하울링을 잘해서그런지 특히고음을잘해요 ㅋㅋ

오래전에 나와서야 할 내용 이였네요~ 지금 이나마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말티즈 보고싶다 ㅠㅠ 그립다

펫시터 중입니다. 한국인이 키우기에는 포메라니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포메라니언은 선을 잘 지키는 견종이고 훈련도 쉽고 똑똑하고 배변도 스스로 잘 가립니다. 가장 알기 쉬운 견종이고 가장 인간친화적인 견종입니다. 말티즈는 고집 센 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맘에 안 들면 꼬장을 잘 부리죠. 하지만 1살이든 10살이든 마냥 애기같습니다. 가장 정이 많이 드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질병이 많은 견종이기도 합니다. 푸들, 특히 초코푸들은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진짜 힘듭니다. 굉장히 똑똑해서 가끔 사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약삭 빠르고 자기 고집이 강합니다.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조금만 혼내도 굉장히 심하게 삐칩니다. 게다가 의외로 굉장히 파워풀한 체력을 갖고 있어서 집에서도 엄청 난리 치고 산책 중에도 사람을 막 끌고 가려고 합니다. 자기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산책합니다. 무엇보다 집에서 배변 참는 애들이 진짜 많습니다. 무조건 밖에서만 배변하려고 하고 집에서는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몸을 벌벌 떨면서 참습니다. 결국 침대나 쇼파, 거실에 오줌폭탄 똥폭탄을 터뜨립니다. 포메라니안 = 집에 아기 있는 집이나 맞벌이 부부, 혼자 사는 사람이 키우기 딱 좋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혼자 사는 사람이나 집을 자주 비우는 맞벌이 부부는 개를 위해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에게 매달 20만원, 1년에 250만원 정도 쓸 수 있는 사람만 키우세요. 말티즈 = 집에 체력 좋은 아주머니, 할머니가 계신 집이 키우기 좋습니다. 하루 2~3번 산책 가능하고 항상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쓰다듬 해줄 집이 딱입니다. 강아지에게 매달 30만원, 1년에 360~400만원 정도 쓸 수 있는 사람만 키우세요. 그리고 수많은 질병을 안고 있기 때문에 치료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대학생, 백수, 연봉 3천 미만은 절대 절대 키우지 마세요. 푸들 = 하루에 2시간씩 10년 이상 산책 시킬 자신 있는 사람만 키우세요. 체력이 좋고 점프력이 엄청 좋아서 식탁에도 올라갑니다. 물건 많은 집, 좁은 집(28평 이하)에서는 키우지 마세요. 하루에 최소 30분 정도 전속력으로 달리기도 시켜주셔야 합니다. 줄 놓치면 애가 갑자기 도망가버립니다. 가장 많이 분실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슬개골탈구 문제는 별로 없는데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잘 걸립니다. 유의하세요.

우리 랑이 말티즈인데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귀여움!

우리 리버는 말티즈인데 완전 똑똑해서 천재견 테스트했더니 일반 말티즈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아닌데 우리리버 완전똑똑한데 그러면서 집에 돌아온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개똥고집에 잔머리는 진짜 좋아서 보호자 농락잘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흰색 강아지를 좋아해요. 진돗개도 백구를 좋아함. 옛날에 애견문화가 한국에 들어올때는 사람들은 선진국의 견종을 좋아했는데 말티즈는 영국귀족들이 사랑한다는 소개문구를 달고 들어왔음. 푸들, 요크셔도. 일종의 명품 브랜드처럼 잘 팔렸고 무분별하게 번식됐죠.

무지개 다리 건넌 사랑아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어.. 못돌봐줘서 너무미안해..ㅠㅠ

우리집말티즈몽이는 숫컷이지만. 환상적으로이쁘게생겼고. 순하고. 잘짓지도않고. 다 좋은데. 사료를잘안먹고 꼭. 맛있는걸 섞어줘야먹는다는것

울강아지는 엑소시스트 능가해요ㅠ

배달일 하는데 벨누르면 미친듯이 짖어대는거 극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소형견은 엉청무서워하고 대형견은 안무서워하는데 집집마다 가다보면 큰개들은 지가 애긴줄알고 꼬리흔들고 아는척 해달라고 난리치는데 비해 소형견들중에 유독 말티즈는 워러러러워월월월워러러러러 목청껏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우리집개는 아닌데..하는 분들은 그건 주인한정이지 타인이 봤을때는 뭔 세렝게티 하이에나마냥 무서워 보여요 제발 개가 달려들면 잡아서 말리던가 해주세요 차라리 백두산 호랑이 마주치는게 덜 무섭습니다

말티즈 유전병 중 심장병이 많아요

말티즈는 안기는걸 싫어하나요?? 안아주려고 하면 자꾸 으르렁거려요

저도말티즈를키우고있는데요너무짖고물고해서걱정이예요.고칠수있는방법이있으면가르쳐주세요

오복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오복아, 니꺼 간식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키우던 제 말티즈는 지가 짖는거 한번 듣고 놀래서 ㅋㅋㅋㅋ 평생 짖지도 않고 땅바닥엔 절때 안앉고 어딜 데리고 가도 첨간 곳인데도 꼭 사람들 화장실 하수구 위에 정확히 볼일보고 아주 웃긴 애였는데 너무 아무나 좋아한다는거 빼곤 진짜 완벽해던 내 반려견 보고싶네요 한번은 제가 화가나서 몰래 나가서 모르는사람 따라갔다가 학교에서 찾은적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소리지르니깐 벽에가서 두다리로 서서 알아서 벌슴,,,, 볼펜물려주니깐 그거 물고 있음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계속 그러구있음 최장시간 2분? 뭐지 첫 강쥐였어서 원래 개들은 다 이런가 보다 했는뎅 그뒤로도 말티즈는 계속 기르고있는데 다 성격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대체로 조용하고 사고 안침 요크나 푸들이 더 시끄러움 제가 기르던애들중엔 말티는 눈치가 백단이라 싫어하는일 하는걸 본적이 별로없어요 기르면서 지금도 그렇고

사랑스런 말티들 ㅋㅋㅋ 지능 좀 낮는게 오히려 매력임.

말티즈 키운지 현제까지 30년째 키우고 있어요 첫사랑 아이는 요쿠샤를 키웠거든요 2종류아이들 성격이 다르고 요끼는 예민하거든요 ❤ 구독하고 ❤함께 공유 하고 찍고 응원합니다 ❤❤❤

프랑스에서 말티즈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는 3kg인데 다른 말티즈들은 다 이보다 크더라구요. 한국가서 다른 말티즈들 작은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말티즈 푸들 같이 길렀는데 푸들은 애교쟁이 말티즈는 츤데레 예요~^^

말티즈가 머리 나쁜거는 인정합니다 애가 배우려고를 안해요 공부하기 싫어 합니다 그냥 먹을거만 좋아합니다

영상에서 말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집 말티즈 얘기네요 ㅎㅎ

말티들 자기주장 강한 똑쟁이들 같기도하고 친구가 말티 두마리 키우는데 얼마전에 친구집 들어가다 발밟고서 바로 미안하다 했는데 좋다고 다가왔던 애가 밟히고서 성질을ㅋㅋㅋ여태 다른개들은 그때뿐이었던거 같은데 말티들은 호불호 강한듯

지랄견/ 지랄성. …아주 지적인 목소리에 이 단어가 나와서 내가 잘못들었나 ? 해서 rewind 했더니 역시..얼마나 웃었는지😆 좋은정보입니다. 양념이 들어간 음식은 개와 냥이들에겐 치명적이지요. 설탕과 소금이 배설이 안되니 절대!!! 먹이면 안됩니다. 암의 원인에 갑자기 훅 가는 불상사까지요 .

딱봐도 성질 안좋은 큰 개한테 안덤볐으면 좋겠음... 예전에 말티즈가 길에서 들개한테 덤비다가 3초만에 죽는거 봤음.. 주인 관리가 꼭 필요한듯함

유익한 내용이네요. 말티즈 키우는 중이라 공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하지만 충격적인 비밀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저희 앙꼬도 정말 똑똑하고 영견인데 ㅎㅎ 벨누르면 반응하고 눈치도 빠르고 주인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입양을 해서 외로움을 좀 받았는지 ㅠㅠ 발을 혼자 물고 그랫나 색이 변했드라구요 ㅠㅠ 너무 맘이 아파요 사랑많이주고 잘해줘야겠어요 이제는ㅋㅋㅋ

눈치가100단임.사람보다 빠름ㅋ

우리 갑돌이 진짜 예쁘게 생겼었는데...

우리 말티는 잘 참아요!! 말티도 잘 키우면 예쁘게 잘큰답니다! 예민한 강아지로 유명한게 너무아쉬워여...😭

"참지마" "이걸 참아?"

발음,목소리,속도 너무 좋으시네욧!! 구독 누르고 갑니당ㅎㅎ

다시는 말티즈 안키울꺼에요! 18년간 함께 한 우리 말티즈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나서는... 이제는 뭘 키우기도 맘이 아프네요 ㅠ....

근데 견종마다 기질은 있지만 견주에 따라 진짜 같은 종이라도 성격 180도 다름 주인이 차분하고 소리안치고 화잘안내고 산책 잘시키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 집 개랑 맨날 싸우고 소리치고 응가 잘 안갈아주고 산책 잘 거르고 무심하게 과격하게 대하는 개랑 천지 차이임 사람이나 동물이나 키우는 부모 주인이 성격 80프로 좌지우지 함

1. 말티즈머리 아주 좋음. 눈치가 성인인 나보다 좋음. 2. 말티즈 이쁜 만큼 이쁜 값함. 성질이 한마디로 도그더러움.^^;;; 집에 혼자 두고 잠깐 외출하고 귀가했는데 집안 벽지 여기저기 다 뜯어놓으시고, 전선 물어뜯으시고, 여기저기 배변하시고..... 근데 저한테 웃으시면서 꼬리 한 번 흔드시면 다 용서됨. 벌써 23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미안하네요. 조금이라도 잘해줄껄.

말티즈 키울분들 이영상 잘 보시고 선택하세요. 저도 몰랐다가 데리고 와서 말티즈는 참지않긔 하는 말을 처음 알게됨. 우리가족에게는 완전천사. 다른 사람에게는 짖고 난리발광..집에손님이 못옵니다요.. 이래서 여행갈때 어디맡기기도 힘듬..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데 성격은 아니란거 ㅋㅋ 사랑스러운 외견만 보고 데꾸오시면 안됩니다.

우리집말티즈는 6kg쯤 나가던데 어쩐지 크더라고.. 근데 겁은 또 되게 많아서 산책하다 다른개 만나면 꼬리말고 안아달라고 난리남..

똥오줌을 못가려서 울타리에 가둬서 키우고 있는데요 똥오줌 잘 가리는 말티즈도 있나요? 지능이 낮아서 못가리는건가요?

우리애기 넘 귀여움

말티즈는 자연발생종이라서 다른 강아지처럼 사람입맛에따라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독립적이라는데

작년에 하늘로 간 우리 조이 보고싶다..성격이 진짜 까칠하고 지랄맞..았지만 그래도 그모습까지 너무 그립다 아직도 너가 내곁에 없다는게 믿기질않는다

그래도 안참는게 좋다 아프면 바로 티가 나서 초기에 치료할수 잇우니끼

우리 말티즈는 온동네 개 고양이 다 좋아하고 사람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낮구나……. 그래도 자기 필요한건 다 기억하더라구요

말티즈는 참지않긔

우리 개들 뽀뽀 안해줌 잘 짖음 불러도 안옴 간식줄때 빼고 애교 없음 예민하고 눈치빠름 근데 똑똑한데

ㅋㅋ 울말티즈 6.8키로 거대말티즈 10년간 한번도안아프고 건강함

5킬로미만의 말티스는 더 작게 개량된 품종이며 원형에 가까운 말티즈는 중형견보다 살짝 작고 저패니즈 스피츠와 크기가 비슷합니다.

말티즈 똥꼬집 죽여줍니다 진짜 ㅋ

진짜 어쩜 우리애들이랑 이렇게 하나하나 딱딱 맞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말썽 안부리는뎅

맞아요!우리애들이그랬어요.

말티즈는 참지 않긔

ㅋㅋㅋ 귀여워,,, 시츄랑은 반대네 시츄는 넘청 잘참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