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꼭 한국에 와라 화이팅. 토닥토닥

아리아나 양! 꼭 공부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되어 엄마에게 효도 하는 사람이 되기 바람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Wlk 소송브로커? 소송부추겨 50퍼센트 갖는다고,,대단한 비지니스네,,

한국에 참 몹쓸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가정이 있는데 왜 아무렇지도 않게 부정을 저지를까요. 필리핀은 입국심사에서 필리핀에서 머무르면서 부정을 저지르면 끝까지 무조건 책임을 다해야하고 그렇지 않을시에늗 인터폴 수배령을 내린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ㅠㅜ

참 안타까운 이야기..

Thank you for a very detailed story, PhilFreeTV ♥️

한때 시끄러운 단체였죠.. 앞으로는 약자 앞에서 서서 도움을 준다고 하고 뒤로는 단체 수익만 생각했던..그 단체 딸아이를 가진 아빠로서 가슴은 아프고.. 등 뜨겁게 땀이 맺쳐 화가 치밀러 올라 옵니다

그런 아빠면 만나는 자체가 애한테 상처 줄겁니다. 단체도 그런 일로 돈벌이 하는거 나쁘지만 애 아빠는 아주 추한 코리안 입니다...

감사

아리아나 아버지는 딸을 위해 연락하고 도움을 주라.

남자분은 양육비라도 제대로 주지.. 술담배값 아끼고 양육비 주시지..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받았던돈 다 날리는까... 다시 더 받겠다는 심보로 보여요 아이 버리고 런한 아빠라는 작자는 아빠? 쓰레기로 하죠 쓰레기는 최소한에 의무를 한게 맞고 엄마는 결국 아이를 볼모로 어떻게 해보겠다는게 씁쓸하네요 친부모 찾아 양육비로 매달 받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그것조차 못받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는 판단으로 진행한 소송을 뒤집어 달라는게 말이 될까요? 1250만원 뱃어내고 다시 뒤집어 달라고 하면 인정하죠.... 거지 됬으니까 뒤집어 달라는건 지짜 아닌듯 보이네요

만패소 해봐야 솔직히 20만원 정도인대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그정도도 못해줄거면 ㅋㄷ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참 안타깝내요

오랜기간 코피노 가정 돕는 한 남성의 이야기에 의하면 일본 남성들은 떠나더라도 양육비 대신 가게라도 차려주고 떠나지만 한국 남성들은 물건 버리듯 양육비 지급도 없이 임신한 여자를 버리고 다른 여자를 찾으러 가는 경우가 90% 이상이라 이에 대한 경각심과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현지인들이 한국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만 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유흥업소에서 만난 것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음...암튼...일반적인 코피노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코피노아빠를 찾아서 양육비 소송해준다는 업체도 개그지같은 돈만아는 단체였군...에혀... 아리아나는 아무런 죄가 없으니...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아이엄마도 문제가 많고 이기적이네요 처음에 심사숙고 해서 처리 했어야지 아이문제를 지맘데루 해놓고 이제와 헛소리 하네요

오십만 페소 받았읍니다 잘살어야죠 뭘 더원하는지?

참문제가많은것이다!! 아빠는유흥업소직원과함놀아난것일뿐인데~적극적 임신하여 돈을요구하는것은좀아닌것같다~~^^

God bless you little girl😇 i have a daughter who is half korean also and after 10 years i only got a chance to open up in his real father we will do our DNA test next month which i requested. 10 years i endured all the struggles all by myself.. I hope everything goes well🥹

근데 이 경우는 엄마를 동정해야 하나요? 필리핀 월30이면 둘이서 여유롭게 사는데 ㅋㅋㅋㅋ 흥청망청 쓰다 이제와서 돈떨어지니까 이상한 소리 하네요. 무책임한 남자는 필리핀이 더 많은데 한국인 남자 하나 물어서 돈이 나오네요 와우

ㅜㅜ미국에서ㅠ한국인들끼리 조금 피부가 까만 한국인을 동남아인이라고 모욕하는 걸 보고 진짜 경악의 경악을 했네요

똘망똘망한 아시아나가 어서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보고싶어요. 너무 좋은 취지의 한국어 공부라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이 기회를 발판삼아 아리아나 그리고 아리아나 가족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 그때까지 필프리티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Cheer up Ariana !!!!

필리핀. 에는.복지.해택이.없나봐요 이정도면..한국에서..기초수급자에.해당되는데

WLK도 돈 나눠먹는 업체구나..ㅋㅋ 유흥업소에서 일할라면 피임이나좀 하지... 애가 무슨죄냐

한글학교 어딘가요? 우리 애들도 보내고 싶은데 정보좀 주실수 있나요?

아리아나를 도울 방법 알려주세요.

한국의로.초청.하고.십고만요.아이를 공부를.식히고.십어요..

50%나 가져간다고. 그럼 이건 비지니스잖어. 그 단체에서도 당장 돈에 눈이 멀어 사인을 말리지 않았을 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다 감안해서 판결이 났을텐데 한국에서의 양육비와 필리핀에서의 양육비가 다르니 그 정도 금액이겠지만. 그걸 반이나 떼어갔으니.

콘돔좀 착용하자

일단 유투브에서 좋아하지 않는 컨텐츠인데도 굿굿이 다루어 주시는 점 ..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울러... 그 단체... 좀 충격적이네요..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DNA 검사비용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얼마정도이고 그 비용은 그 단체에서 먼저 제공한것인가요? 아님 어떻게 아리아나 가 그 검사를 받을수 있었는지 조금은 궁금합니다. 만약... 그래도... 50% 을 그 단체에서 가져갔다면 ...그리고 그 단체에서 검사비용을 먼저 내었다고 해도.. 50만패소는 약 120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검사비용이 얼마인지는 몰라도... 단순하게 차액이다.. 라는 산수적 의미라도.. 만만한 금액은 아닐듯 한데요... " 이 아이가 엄마의 실수로 아빠도 못 만나는 그런 아이가 되었다 " 라는 의미...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필프리 TV ... 제가 도움을 받아서 이기 보다... 묵묵히 초심의 설정을 지키시고 화두가 될수 있으지도 모르는데 이런 영상을 담아주시니 고맙기만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소녀... 너무 이쁘고 착하게 생겼는데.....

유부남의 아이를갖은 자체가 잘못되었고 저거를 이용한 단체도 나쁘고 더나뿐넘은 아이를 버린넘이다.

진짜 사실을 왜곡한 정보같습니다. 이 분이 억울하다구요...? 그 동안의 양육비를 혼자 힘으로 받을 수 있었을까요....? 1만페소를 이 분의 힘으로 받을 수 있었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소송비용까지 기회를 만든 단체나 개인에게 바라는것일까요?

유흥업소에서 만나 아이까지 에휴 필리핀 여자들이 아빠 다른 아이들 몇명이나 있는거 많이 봐서 별 감흥이 없다 이 영상에 나온 사람은 모르니 오해 ㄴ 근데 도와주겠다는 단체가 참 어이없네요

Personal Ability Development Foundation. About only Japino

이제와서 한탄하고 누굴 탓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겠죠.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중요한것은 자기로 인하여 비롯된 현재의 불운을 씻는 방법은 그에 따른 책임과 노력이라고 봅니다. 돈 몇푼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그래도 자기의 핏줄이기에 자주 관심을 갖고 죽는날까지 따뜻한 말이라도 유대관계를 꾸준히 맺는것이 진정성 있는 용서를 구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그 모든것을 현실도피 하고 외면하는 사람과 같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치게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요근래 필반채널의 영상에서 중간중간 나레이션이 들어가 있던데 저는 현지인의 음성 그리고, 영상속에 나오는 본인의 목소리와 감정을 그대로 듣는것을 좋아합니다. 외국어를 못해서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자막으로 이해하면 되기에요 ㅎㅎ 인터뷰에서 그사람의 음성을 죽이고 나레이션으로 대체하면 현장감이나 그 사람의 감정에 몰입하기가 힘들어서요 ㅠ 훌륭한 영상에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소송해서 한국가정이 파탄났겠지~에라이

여기서보내

아니 이런영상에도 딴지거는 인간들이 있어요?

업소에서 만난거부터가 애초에 코피노랑 같이 묶는게 문제 아닌가? 이부분잘보시면 여자쪽에서 걍 무대뽀로 한거였다는거 보면 모르겠냐 이제와서 자식팔면서 감정호소하네 남자도 잘한거 없지만 이부분을 한국남자들이 토대로 같은취급당한다는게 기분좋지 않네

성을사고파는 업소에서 만난 사람이 허락없이 아이를 낳으면 엄마책임인데 왜 아빠가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엄마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그리고50 만페소를 몸땅 써버렸어요? 정말 대책없는 아줌마네요

아이 어머님이 참으로 한심하고 생각이 없으신 분이시군요? 소송으로 받은 양육비 100만페소 중에 소송을 위임했던 법무법인 몫으로 50% 제하고, 나머지 50%라고 해도 50만페소면 필리핀에서는 상당히 큰돈일텐데 그 어마어마한 돈을 잘 간수하지 못하고 다 써버렸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영상 일부에 나오는 변명으로는 사말섬으로 돌아가서 트라이씨클 사업한다고 오토바이 사고, 중간에 길거리 음식도 팔고, 딸아이 교육비에 돈을 사용 했다고 하는데 그 많은 돈중에 딸아이 교육비로 도대체 얼마를 썼길래 교육비라는 얘기를 들먹이는건가요? 딸아이가 국제학교에 다녀서 교육비가 많이 들어간건가요? 과외를 받아서 교육비가 많이 들어간건가요? 어느 누가 봐도 딸아이 몫으로 사용된 돈은 없어보여요! 본인이 큰돈을 제대로 관리 못해서 다 없애 버렸으면서 이제와서 후회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소송 들어가기 전에 계약서에 본인 스스로가 사인해 놓고, 그당시에는 어려서 판단할 시간이 부족했고, 영어를 제대로 못해서 계약내용에 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구차한 변명은 뭔가요? 소송을 대행해준 법무법인에서도 계약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했을텐데요. 그걸 알고 계약서에 싸인하고, 소송해서 승소하고, 양육비까지 받았으면서 소송을 맡았던 변호사에게 유전자검사결과를 알고 싶다고 결과지를 요청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자식에게 아버지의 성씨를 물려주고 싶은게 무슨 문제냐는 식으로 얘기했죠? 이미 계약서에 싸인하고, 소송에서 승소하고, 양육비까지 받았으면 그걸로 끝내야 돼요. 자식을 저버린 사람이지만 아내분과 딸아이에게는 최소한의 아버지에 대한 노력은 한거라고요! 만약에 양육비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면 과연 이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보통 부모들은요! 큰돈이 수중에 들어오면 오롯이 아이몫으로 남겨두지 그렇게 아무것도 안남겨놓고 다 쓰질 않아요! 혜택을 받을 사람은 딸아이가 되어야 하는데 딸아이는 그 중심에서 멀어진거잖아요!

내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남자분이 백번 잘 못한 면이 있지만 바에서 만나 상호간에 댓가성으로 불장난 같이 이루어진 것이므로 그에 따른 책임은 양쪽에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제가 알기엔 필리핀에서는 모계 중심 사회이다보니 아빠없이, 또는 아빠가 있어도 능력이 안되며 여자가 주도하에 가정을 꾸리고 있는 집들이 많다고 하네요. 특히 10대부터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미혼모들이 많아서 사실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필리핀 사회속에서는 일반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러한 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생활과 교육을 지원하고 해당 당사자에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한국내에서 취업도 알선하며 원할 경우 정착해서 살 수 있도록 해주는 방안이 어떨까 싶으네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는 출산률 저하로 앞으로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으니 작으나마 하나의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와중에 WLK는 취지는 좋지만 한편으로는 자선단체가 아닌 수익단체 같아 보이네요.

돈받을때는 좋았지? 지금와서 후회?필리핀 사람들 특징 도와줘도 그때만 땡큐 살라맛.나중에 또 도와달라해서 안도와주면 나쁜놈 나쁜사람.

laiDaiHan.kop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