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터14 까지했지만 5가최고의 게임이었서요 삼쓰리즈가 나올때마다 아빠에게 졸라서 같이 하던 어린추억이 아련하게 나네요 지금은돌아가셧지만 아버지와 같이해도 참재미있는게임이었서요

음악은 지금 들어도 최고에요. 시스템도 복잡하고 귀찮은 부분에 대한 편의성을 잘 잡아주었고, 전투 시스템도 굉장히 재미있었네요. 4편부터 삼국지를 접한 저에게는 시리즈 최고인 거 같아요.

브금은 그냥 게임계 역사상 탑급이고 게임도 게임 내 템포만 보면 시리즈중 제일 빠른게 아닌지. 내정도 간단하고. 스타나 롤처럼 짧게 즐기기 제일 좋은게 5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3~5가 입문작인분들 많은데 5는 광고를 그나마 해서 5로 유입한분들이 주변에 많았습니다.

진짜 '화룡진군'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통틀어서 최고의 브금... 지금 시대에 나왔다고 해도 모자란 것이 없음...

시간이 없어서 못할 뿐이지 가끔씩이라도 하고 싶은 유일한 게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삼국지 2,3,5를 재밌게하고 학창시절을 졸업했지. 회사다니며 9,10,11까지 잠깐씩. 대항해시대, 영걸전과 함께 코에이의 추억

삼국지5는 진짜 리메이크 마렵다;;

삼국지는 진짜 인터페이스는 나두고 인공지능만 계속 개선시켜 나갔어도 스타크래프트 흥행을 능가했을텐데... 인터페이스를 계속 바꾸어서 새로 할때마다 한참 배울려면 씨름해야하고 인공지능은 여전히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점점 흥미를 잃게되어... 지금은 몇년간 해본적이 없음...

아 게임노래 시디로 구워서 듣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노래 정말 최고였어요. 지금도 생각나는..ㅜ

당시 립버전 만들기 너무 쉬웠죠 어셈블리어랑 디버깅 좀 할줄 알면 누구나 만들수 있었죠 특히 시디를 넣으세요라는 메세지만 건너뛰면 되는터라... 삼국지5 리뷰보다가 립버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ㅎ 삼국지5가 다시 땡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삼5 는 OST가 다했음!!!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음

삼국지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리마스터 나왔으면 하는 게임

삼국지 팬이라면 5탄이 최고죠

선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 아이템 (태평요술서 같은거 ) 얻을려고, 선인들이 내 인재로 등용됐을때 일부로 약한 세력에 병사 없이 보내면 잡혀서 적 군주에게 아이템 뺏기고 나면 이후 재차 쳐들어가서 적군주를 사로 잡으면 특수아이템 을 가질수 있엇음

관우 장비 조운 여포 이런 장수들은 일기토시 특수능력이 있습니다. 여포는 필살기시 무조건 100프로 성공 조운은 무조건 간파가 있죠. 둘다 붙으면 여포의 특수능력 적용을 받습니다. 조운이 안전성 있게 간파를 잘하니 필살기 맞고 무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없어서 초반 칼에 맞지 않는다면 109무력으로 계속 하기에 일기토모드에서 꽤 좋은 업적들 남기기가 쉽습니다,

추억 돋네요. 개인적으론 스타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게임였음.. 1컴으로 형이랑 둘이 의자만 바꿔가며ㅋㅋ 플레이하던.. 인터넷 보급이 원활해지며 컴과 플레이하던 마지막 게임인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고,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ㅎㅎ제가 젤좋아했던 시리즈!! 특히 군주 정원을선택하면 부하장수가 여포,장료가 뜨악~~~~~!! 물론 초반 부하가없어서 힘들지만 영토를 빨리 양양으로 옮기면 나라를 빨리키울수있어서좋음!! 점술,환술,낙뢰등의 기능도… (가끔 점술로 장수 수명을 연장시키면 곽가같은 단명장수도 오래살릴수있어서…😊👍)

전 윈도우로 가장 많이한게 5,6인데... 5때 생각나는점 !! 1. 요슐이 짱이네 2. 좌자는 맨날 뭐만 히면 하야해 ㅠ.ㅠ 3. 그래서 맨날 수색 보냄 ㅋㅋ 4. 일제 공격이 그리 강했었나? 5. 유비 죽고 후계자 유선이 싫어서 제갈량으로 했더니 군사 사라짐 ㅋㅋㅋ 6. 덕분에 지력 100짜리 군사 못씀 ㅋㅋ

아 어렸을때 이거한다고 몇날 몇일 밤을 샜던 기억이... 지금도 삼국지 시리즈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게 삼국지5

여포랑 조운일러스트 일기토 무력 보너스 있어용 혹시 추가영상 내실때 다뤄주세요~ 체력 꼼수로 여포나 조운으로 일기토 거는거랑요~ㅎㅎ

최고명쟉은 2와 3... 키보드로 삼국지 했던 세대들은 다 똑같을겁니다

내생에 최애작은 삼국지11이었는데

여포 부가무력이 무려 16이나 되던 여포 최강 시리즈.. 유일하게 일기토로 맞먹을수 있던게 청홍검 든 조운뿐...

최고명작 인정합니다!!! 아직도 친구 와이프 친정가면 모여서 다인플레이 합니다 ㅋ

삼국지5는 ost가 최고죠 ㅠ

삼5의 아쉬운점...반동탁연합 시나리오시작 금50씩 올려가며 종요나 왕윤등용 등용한 종요나 왕윤으로 여포등용. 등용한 여포로 추행진 속공으로 일기를 걸어 전투 다이기고 천통...아니면 50금씩 올리는 등용꼼수로 좋은 장수 다 등용하기...전술이고 전략이고 아무것도 없는

저두 지금두 삼국지5하네요 스타처럼 그래픽 바꿔서 리마스터하면 돈 엄청벌텐데 안하네요. 아쉬워요. 조조전 영걸전 삼5 리메이크되면 대박일텐데

내 안생 삼국지 게임의 첫 경험. 삼국지5 BGM은 현재도 다른 게임에서 사용 중이다. 명작!

이게임은 딱 이 한마디로 끝이죠 ‘화룡진군’ 과연 앞으로의 코에이 삼국지시리즈에서 과연 5의 아성을 뛰어넘을 작품의 ost나올까요??? 요즘도 신작들 브금를 5꺼로 바꿔서 할만큼 진짜 게임도 게임이지만 삼국지5의 ost들은 영원불멸할겁니다!!!

전쟁때 추행 장사진으로 꾸리고 속공 강행있는 애들로 둘둘 기력 쓰면서 일기토 (조운 장료 여포등) 체력40 이하라도 무력7~80 애들이 덤빔 그래봐야 쓸어담음 격려나도술있는 방원진 인물넣고 군량 지키고 장수급 군사( 사마의 서서 지력오른 학소 등) 진립을 기본 실행할수 있기에 꼭 필요 요술서 환술서 주면 더욱 극효율 혼란걸리면 분기무쌍 있는 애들 봉시나 어린으로진형 바꾸고 돌진 여포같은 경우 2만도 한큐에 녹임 초반 2년은 마구잡이 동맹 원조 진상으로 버티고 무술대회나 수행으로 요행좀 바라고 1티어급 장수 꾸준히 꼬시고 삼파는 충성 90대라도 찔러봐야함 특능에 요 도 환술 가진애들 쓰레기라도 1순위영입 어느정도 스쿼드만 갖쳐지믄 쉽게 일통 가능함

무력 쎈장수가 속공으로 체력낮춰서 일기토 걸면 쉽게 천통함..

전략 게임 간략 전투 전술 등...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었다고 봅니다. 일기토 모드로 장수별 무력을 처음 즐길 수 있었고 이후 나왔던 논설모드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었죠. 지력이 뛰어난 장수들의 정략대회.. 전투는 압권이라 할 수 있는데 단 하나도 일치하지 않는 도시마다 색다른 전투지형이 제공되고 그에 따른 수비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소수의 병력으로도 대량의 병력을 막을 수 있는 모드와 진형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전투효과.. 장수별 능력치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계략.. 전투 지형 또한 성밖과 성안 모두 제공함으로서 색다른 재미를 줬고 능력치 또한 중요하긴 하지만 그 지형에 맞는 능력치가 중요하게 작용한 점 등.. 20년 전에 나온 게임이고 제가 최초로 산 정품이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풍부한 콘덴츠를 제공하고 큰 재미를 주었던 작품ㅇ 아닌가 싶습니다.

삼국지 5 2년만에 천하통일해봤습니다. 아마도 명성 시스템 덕분에 삼국지 5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2시대 조조로 시작했고 1년 정도는 내정하며 힘 키우고 2년즈음 되면 동탁 쳐들어오는거 장수 흡수하고 본격적으로 정복 시작, 1년 6개월 정도 되면 대충 원소랑 다 잡고 중원을 장악합니다. 그리고 명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마지막 달들은 1달에 땅을 9개까지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2년만에 천하통일이 가능했죠. 더 나아가서 1년 클리어도 가능하지 않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조조는 성장 시간이 있기 때문에 도저히 무리고, 제가 주목한 건 1시대 장각이었죠. 일단 최대 세력이어서 처음부터 정복활동을 할 수 있었고, 정복을 위한 장수도 많았죠. 물론 태생이 황건적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 장각은 환술 및 도술을 사용할 수 있는 장수가 많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드모드에서는 아무리 충성도를 100으로 만들어도 한 땅에 장수가 한 명만 남아있는 경우 반드시 반란을 일으키더군요. 1년 클리어를 위해서는 장수들을 우르르 몰고다니며 점령을 하고 한 명만 남겨두고(한 명도 안남기면 빈 땅이 되니까) 바로 다음 땅으로 쳐들어가야 했는데, 1명만 남기면 무조건 반란이니.. 그렇다고 2명씩 남길수도 없고.. 하드 난이도를 포기할까 했지만 그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결국 1년 클리어는 끝까지 도전하지 못했었네요.

출시된지 20년이 아니라 30년 가까이 된 게임이에요...

삼5는 공손찬이 진짜 빡셈.. 시작 장소인 북평이란 도시가 별로이고.. 주변 세력인 장각이 장수도 많고 도시도 많아서 쎄고.. 또다른 주변 세력인 대현이란 도시의 군주 유언도 유/관/장 있어서.. 만만치 않음. 결국 생산력 구린 도시인 북평과 공백지 양평에서 버티다가 치고 나가야 되는데 이때 유언이랑 붙어서 이기고 관우를 델꼬 오느냐가 관건..(치고 나가기 전에 유언이랑 장각이 대군 이끌고 공격오면 종료 되는거..) 그리고 공손찬은 선악 구분이 극악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명성도 잘 안오름.. 그러면 명성이 낮아서 민충도 낮아지고 7월쯤에 들어오는 군량도 컴군주 대비 낮게 들어오죠.. 게임에 대해 아쉬운 점은.. 군주 명성이 제로베이스 일 때 한 달에 3번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명령에 카운트 되지 않는게 몇개 있습니다. (‘군주-임면‘ 과 인사/계략/내정/외교 담당관 지정) 카운트 되지 않는 명령에 장수 이동과 장수 포상을 추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하 장수의 도시 이동과 부하 장수 포상시 명령 카운트가 되어서 3번의 명령으로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3번 밖에 못하니.. 명성이 낮아서 명령이 3번이면 할수록 스트레스 쌓임요..

생각해보니 이때 멀티플레이도 가능해서 토욜에 친구집에서 밤새도록 같이 한 기억이 있네요. 턴제라서 한 컴퓨터로 돌아가면서 할 수 있었죠ㅎㅎ. 그립네요ㅠ 실제 같은 공간에서 게임하던 멀티플레이ㅠ

추억이 막용솟음 치네요^^ 감사합니다.

6로 처음 시작했었는데 5도 해봐야 겠군요ㅎㅎ

CD최초발매는 삼국지4 입니다 삼4 with 파워업키트와 온리 파워업키트만 포함된 패키지가 CD로 나왔죠

삼고초려 상급으로 유비 신야에서 시작하면 3턴만에 조조가 10만넘게 끌고 쳐들어와서 쫄깃하죠.. ㅎㅎ

삼5 일기토 보는 맛이 아주 일품

내 마음의 명작은 2.

레전드 게임인 건 맞는데 지금 다시 하기에는 cpu 인공지능이 너무 저질이라서... 선인으로 환술사용, 속공 짤짤이 이후 일기토 걸기, 군량 진상하고 원조로 상대방 금 뜯어내기 같은 초보자용 꼼수 안 써도, cpu가 플레이어 상대로 전력차가 어마어마하게 앞서지 않는 이상 쳐들어오질 않아서 성 몇 개 먹고 세력 불리면 그저 클리어를 위한 노가다가 돼서 급노잼되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화시원시안행진 5부대정도 데리고 성에 짱박힌 2만따리 방원진 군사들 불화살로 조지는 맛이 좋았음ㅋㅋ 갠적으로 삼5에서는 황충을 젤 좋아했네요ㅎ

브금과 효과음도 최고였던것 같아요..파워업키트에서 매년 4월인가에 열수있는 무술대회도 재밌었죠...ㅎ

현재 모바일게임중 천하포무 가 삼국지5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받은걸로 유명하죠~~

삼국지 시리즈 역대 최고의 명작

생각해보면.. 저때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무슨 설명이나 공략집도 없었던거 같은데.. 하나하나 경험하며 익혔던 기억이..ㅋㅋ

3부터 8까지 아주 재밋게 했던 게임이네요...... 3으로 입문해서 3이 가장 재밋었다는 기억이 있네요.. 다 재밋게 했지만서두요.. ㅎㅎ

삼국지 3부터 5까지 정품으로 샀었는데 문제는 당시 시디롬이 없어서 삼국지 5는 사놓고도 해보질 못해서 아직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는게 아쉬워요

이거 태평요술서로 좁은진형에서 성에서 버티면 10배넘는 병력으로도 못뚫었었는데.. 친구랑 방학때 1컴으로 턴제게임처럼 각각의 세력으로 경쟁하고그랬었는데.. 친구한테 정예대군으로 처들어갔다가 태평요술서,청낭서 버티기에 당해서 대패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추억돋네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말은 딱 5의 브금에 어울리는 표현!!!

세진컴퓨터랜드에서 진돗개1호 팬티엄 을 구매하면서 같이구매했었다는 아직도 내마음속에 삼국지3와 함께 최고의 명작

이게 띵작인 이유는 쩌리장수라도 키우면 강해짐

초딩때 삼국지6부터 제대로 했고 삼국지5는 어려서 그때 안했는데, 2020년 넘어서 처음 해봤습니다. 왜 명작인지 알겠네요. 보통 고전 게임은 향수로 하는건데, 첫진입을 지금해도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2,3,5 그리고 11이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이중 일기토는 단연 5가 으뜸이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삼국지 6부터 시작해서 6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95년도 최저시급 1100원. 지금으로 치면 50만원에 가까운 가격.

옛날에는 브금이 그렇게 좋은지는 몰랐는데 게임 30년하면서 생각나는 브금이 삼5밖에 없음

삼국지6보다 5가 더나은점이 6은 꿈이라는 시스템에따라서 명령 하나 잘못내리면 예를들어 꿈이 할거인 무장에게 징병이나 출진 패권무장에게 내정명령을 내리면 불만이 미칠듯이 폭증하는데. 금포상도 없고 보물만 수여 몰수만 있어서 더환장하겠더군요. 오죽했으면 삼6 파킷에 자체에디터시스템으로 꿈을 의협으로 일일히 다바꿔가면서 했을정돕니다. 충성관리는 어렵지 회견돌려도 불만은 폭증하지. 삼국지6은 못해먹겠더군요. 그나마 5는 금포상이라도 있는데다 꿈에따른 불만이 없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이걸 친구랑 장수 한명씩 잡고 돌아가면서 했는데 ㅋㅋ

기본 브금으로 화룡진군 깔아뒀으면 더 좋은 영상이 되었을듯

음악이 너무 좋아서 삼국지 13인가? 관우 테마로 재사용되기도 하였죠...

ㅋㅋ 삼국지 시리즈중 젤 재밌게했던게 5 인건 확실하다 ㅋㅋㅋㅋ 그담이 8인가 10인가 장수제였던거같은데

브금 중에서 화룡진군은 지금도 자주 들을 정도로 지립니다.

저도 삼국지5가 레전드라고 생각함 그 이후 삼국지들은 그만큼 몰입을 못함

강하에서 유비로 시작하면 극악의 난이도로 스릴 만점이였는데

시리즈 최강 여포! 여포 2만주면 20만대군 쓸어버리는게 가능.

혹시 재해 중 홍수나 태풍을 피하는 (?) 방법이 있을까요? 삼국지 4는 세이브 로드를 계속하다 보면 결국 피할 수 있는데 삼국지 5는 아무리 세이브 로드를 계속해도 필할 수가 없는데 혹시 있을까요? 다른 재해 즉 역병은 세이브 로드 하다보면 쉽게 피할 수 있던데..

브금은 부정할 수 없는 삼국지 시리즈 역대 최고 지금 삼국지 시리즈보다도 훨씬 압도적... 특히 화룡진군은... 이거 브금만이라도 재사용 안하려나...

음악은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게임도 마찬가지.

삼국지1 ~ 삼국지13까지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3이 제일 재미있게 했던거 같고.. 5는 명작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난 5가 제일 재미가 없었...;; 5는 진형이라는 시스템때문에 무력/지력보다 우위를 차지하여, 관우,장비,조운 3부대로 채모,장윤에게 육전에서 ㄱ ㅐ 박살나서 멘탈이 나갔었던듯..ㅋㅋ 그래서 아마 5는 거의 손을 안대었고 얼마 안있어 6이 나오는 바람에 6을 더 열심히 했음..

여포가 다른 시리즈에서는 상성이 원술하고 엇비슷한데 여기서는 그래도 조조랑 가까운 상성으로 나와서 조조한테 잘 투항하죠

BGM이 찐으로 God.

딴건 몰라도 OST는 역대최고

콘솔게임기 버전은 특수담당관이 없으며 처음 등용시 랜덤으로 담당이 정해지고 Pc판과 달리 3개월에 한번씩 담당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지금도 삼탈워 할 때 삼5 브금 틀어놓고 합니다ㅋㅋ윈도우10에서 할 수 있는 방법없나요?

레알 최고의 명작 시리즈 통틀어 No.1 명작이죠

내 생애 최고의 삼국지는 5편!

당시 패키지 게임이 4~5만원 짜리가 있어서 엄청 비싼 느낌은 아니었는데 진정한 삼국지 창렬 금액은 삼국지 7임 십만원이 넘는가격으로 ㅎㄷㄷㄷ 했음

파워업키트 사서 재밌게했는데 지금도 14까지 따라갈만큼 매료됬음

일기토로 게임 다 끝냈는데 무력차이 많이 나면 일기토 안받아주는데 돌격인가? 기술사용하면 체력이 떨어진채로 일기토 하게 되는데 체력 30 vs 100이라 해도 무력차이때문에 일격에 죽이거나 거의 만피로 이김 무력차이 조금나면 체력 70 vs 100정도에 신청하면 됨

삼국지시리즈게임은 일본회사건가요? 그러면 삼국지에대한 네이밍로얄티는 삼국지작가에게 지급될까요?

삼국지5로 며칠밤 걸려서 이제 익숙해질만하면 인공지능이 황당해서.. 다음버전을 기대해서 해볼라하면 게임이 완전히 달라짐. 삼국지5를 밤을 새서 공부해둔게 다음버전에서 아무 쓸모없음. 허탈감밀려와서 그래도 인공지능이라도 좋으면 삼국지5를 계속 할텐데.. 그것도 안좋고..새롭게 해보자해서 맘먹고 삼국지8을 밤새서 익혀서 할만하면 인공지능이 안좋고 다음버전에서 할려면 전에 인터페이스 익혀둔게 아무쓸모없어서 결국 게임포기하게됨

최소 DX4 100 이상의 시스템이 필요해서 삼5는 못해 봄 ㅠ

난 갠적으로 삼국지11이 재밋긴 한데..내정이 너무 귀찮은게 많음 ㅠ

각 시리즈마다 특징적으로 재밌는 요소가 있었는데 5는 진짜 명작이쥬 저 당시 대항2 삼5 영걸전 돌려가며 하면 밤새도 모자를 지경 ㅎㅎ

BGM최고였던 게임

울 아버지가 처음으로 사다주신 게임

3, 5가 없었다면 밤샘따윈없었을겁니다

환술, 요술만 있으면 끝나는 게임.

추억속의 삼국지 5 꿀잼...ㅎㅎ

전 지금도 가끔은 5를 합니다. ㅋㅋ

아직도 하는겜 황금판도 재밋고 유일한단점은 후반부엔 병력많으면컴터끼리안싸우는거... 등용하면 난이도급락하는거.. 자체패널티로 같은성향만 쓰기

첫사랑[삼국지5] ㅡ 마지막사랑[삼국지6]

장안에 가후가 방원진형으로 버텼는데 절대 못깼던 기억이...

우아....초딩때 정품 사서 했던 기억이 ㅋㅋㅋ 패키지에 들어있는 공략집?? 그거만 봐도 ㅈㄴ 잼있던데.. 옆집형이랑 엄청 했었어요...허허허 ost가 너무 좋아서 속으로도 흥얼거리고 그랬던...

96년도에 첨으로 용산가서 51,000원인가에 업어 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 해 겨울방학이 훅~

난 2가 제일 재밌었고 4까지도 재밌었는데 5부터 재미없어서 삼국지 시리즈를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