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hit the CC button for English subtitles The surprising reaction of the stray Sapsal dog as soon as it found its owner [Subscribe to our KZfaq channel "SBS TV Animal farm X Animal Bwa" and watch cute animal videos ]
Пікірлер: 3 800
@lob1235 жыл бұрын
애기때 헤어졌지만 기억하고있잖아 버리는 놈들이 얼마나 잔인한 쓰레기인가
@ihj5789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지당하신 말씀입니당.
@AT_Astatine4 жыл бұрын
삽살이는 국가에서 관리해서 표식이있었고, 그 덕에 원 주인을 찾아서 다행이네요ㅠ 애 아주머니 알아보기 전,후 표정변화봐ㅠ 마지막에도 표정보면 웃고있음ㅠㅠㅠ
@tv-vu3dp4 жыл бұрын
춘장이 마지막에 약간 눈가 촉촉한거보니 기쁜가봐요
@suhhyun753 жыл бұрын
우네요.아기가.
@user-pl6zu8yt9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웃고 있네요 개들도 기분 좋으면 웃더라고요
@user-ow3dx7gy3c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bbool73394 жыл бұрын
엄마를 바로 알아보는 것 보면 엄마가 춘장이한테 사랑을 진짜 많이 줬나보다
@user-qj2ye3sw1p Жыл бұрын
발꼬랑내맡고 기억
@user-tn8vt2wn2b9 ай бұрын
@@user-qj2ye3sw1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user-xu9ti5jy7w4 жыл бұрын
분양받은 지인분이 키우기 힘들었다면 차라리 전 주인에게 보내주는게 아이에게도 덜 미안한건데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고 버리지 말았음 좋겠네요..말만 못할뿐이지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느끼는 생명인데 자식같이 생각한다면 어쩜저리 잔인하게 거리에 버릴수가 있는지..CCTV가 있어서 범죄자를 잡듯 이래서 아직까지는 곳곳마다 CCTV가 설치되어야 하는듯요..
@FC-mz3td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저 곳에서 보내졌을텐데 아주머니 알아보는거 보고 눈물이 핑 도네요. . .
@woomuse545 жыл бұрын
쓰다듬는 손길이 생각난거 같아요
@Kate_loves_phs4 жыл бұрын
냄새가 생각 났을듯..갓난애기들도 엄마 모유냄새로 귀신 같이 안다던데..
@nhl8474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라 울컥하기도 하고, 다시 행복해진 춘장이를 보니 기쁘기도 하고 계속 보게되네요ㅠㅠ
@user-wl6tz5mq1h4 жыл бұрын
그냥 좋다.주인만아서 행복해하니
@M45pleiades Жыл бұрын
제생각은 영리한 저 강아지가 자기 키워달라고 애교부리는것같아요 이미 자기 키워준주인이 자기버린거알고 ㅜㅜ
@user-tq1ns8fm4o7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번을 운전하고 가다 전주대 사거리에서 목격을 햇던 개인데... 항상 밤에만 보여서 주변 사람들이 챙겨주는것 같았지만 타이어샾 직원및 사장님 참 착하시네요~^^ 전주분들은 좀 아실거임 저 삽살이~ 주인분 잘찾아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길에서 사고안당하고 잘살아줘서 참 고맙네 춘장이~^^
@sunghoonking5724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글이 더 멋집니다!
@user-li6ju9qz7d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ㅜㅡㅠ사람에게 늘 한결같은 착한 생명이니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길 기도합니다.🍀
@okjalee18713 жыл бұрын
@@sunghoonking5724 ㅉ
@user-wc1cq2ht9y3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감사
@happykhys35644 жыл бұрын
입양해 갔다가 버리다니.... 버려진 말 못하는 삽살이를 생각하니....아 진짜 눈물날뻔 원래 주인이 받아주셔서....너무너무 다행이고 감동입니다 춘장이 잘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인보고 좋아서 애교부릴때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얼마나 외롭고 그리웠을까? 이제 행복해야해.
@cun-zh2pw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춘장이 모습은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아지가 정말 행복할때 짓는 표정이네요 춘장이가 이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yongsukkwak71105 жыл бұрын
개 귀 안쪽이 저런 표시가 찍혀있으니 주인을 찾을수가 있네요..처음 알았습니다..역시 우리나란 좋은 나라
@tbals234 жыл бұрын
토종 삽살개라서 표식이 있는거에요 다른견종은 반려견 등록제라고해서 주사기로 몸에 칩을 넣거나 목에 거는 목걸이 형식으로 된 칩을 달고다녀야합니다 하지만 안하는사람이 훨 많은ㅜㅜ....
@user-yi9zs6eq6c3 жыл бұрын
미치듯이 보고싶던 엄마♥..오래오래행복해라
@user-iv4jh2db9u7 жыл бұрын
지인이 잃어버린 거라는 말이 믿어지나.... 원 주인한테 미안해서 말을 못했다는데 진짜 미안했으면 일단 말을 하고 최선을 다해 계속 찾았겠지 진짜 어이없네
@user-sx2vf9bz4b6 жыл бұрын
조수진 인정합니다
@user-tt6jz1vy3e6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지인 인성실화;;;
@user-dv3mr6pk5e7 жыл бұрын
내옆에 12년 살다 간 말티즈도 첨에 동네에 떠돌다 교통사고 날뻔한거 제가 집어와서 키웠어요.차 중앙선에 차들이 빵빵거리는거 어찌하지 못하길래 용기내서 잡아왔는데 눈에 다 뒤덮힐정도의 털이 죄다 엉켜있었고 까만 피딱지에 냄새가 장난 아니였어요.딱봐도 누가 버렸거나 집나온지 아주 오래된것 같았는데(음식먹을때 매우 방어적인걸로 봐서도..) 제가 그당시 유기션 센터에서 봉사할때라 유기견센터 도움 청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미용시키고 옴진드기 치료했었어요(그 피딱지가 옴진드기병이였음)그러다 혹여 주인이라도 있을까 해서 인터넷이랑 전단지 만들어서 강아지 신상정보랑 사진 넣고 붙히고 다녔지만 주인은 못찾았구요... 그렇게 키우게 됐는데 애가 산책만 나가면 자꾸 자기 있던 그 도로쪽로 가고싶어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가면 좀 흥분해서 그 도로를 건너고 싶어했고 그때 든 생각이 얘가 원래 집,주인을 기억하는 걸까? 였어요. 그래서 그때 애 가는대로 계속 따라 가봤는데 한 집근처 주택가에서 서성이듯 움직이더라구요. 이 근처에 원래 주인이 있을 것 같은 마음에 그 근처에 다시 전단지를 붙혀봤지만... 결국 주인은 못찾고 저랑 12년 넘게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진짜 예뻤는데 작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럽고.. 이 아이 오기 1년전에도 유기견 보호소에서 믹스견 한마리 입양했어요.현재 15년 정도 같이 지내는데 나이에 비해 정정한 편이에요 얘는 지가버려진거 너무 잘 알아서 새 주인한테 목마름이 많았고 제가 입양한 후 저한테 집착이 정말 많고 혹여 또 버려질까봐서 두려움도 많았네요. 집 밖에서 낯선 사람이 안으면 내가 남한테 지 보내는 줄 알고 벌벌벌ㅠㅠㅠㅠ 이렇게 유기견도 각자 사연이 있고 거기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것 같아요 버려져도 옛주인을 기다리는 애가 있으면 버려진 후 새 주인을 기다리는 애도 있으니 아무리 동물이여도 '기억'이라는 것은 사람과 똑같이 작용하나 봅니다.
@user-nv5zq9we9q7 жыл бұрын
에스파니 사람보다 낫다는 말이여기서 적용돼는거죠
@user-vt7hq6ts6r6 жыл бұрын
에스파니 이글 보면서 눈물나는 거에요 그냥개로만 아는 인간들이 싫어지내요 ~~
@user-wj8rq6fu3u6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눈물나는 사연이네요ㅠㅠ
@brutaljj33766 жыл бұрын
좋은 일 하셨어요~ 저희집 강아지도 7월 말 한여름에 전봇대 쓰레기더미 위에 지퍼가 꽉 닫힌 비밀가방에 넣어져서 버려져 있던 아이랍니다. 탈진상태에서 물을 좀 먹이고 병원에 데려갔다가 저희 식구가 되었어요. 그게 벌써 13년 전일이에요. 지금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용^^
@user-wi9ju8en7h6 жыл бұрын
유기견을 키운다는 건 그 아이의 사연과 과거를 다 안고 간다는 거라고 들었는데,정말 대단하시네요
@user-ck6zf2sk7b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수십번을 뒤집어 봐도 감동~ 춘장이 잘 지내고있지?
@jinmi0720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울었어요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생이 심했을까요 차가운 겨울비 맞고 있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파요 마음씨 좋으신 원래 주인분들 제발 춘장이 행복하게 잘 길러주세요~춘장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라~
@jssseh6 жыл бұрын
표정 밝아진거봐...애교쟁이였구나
@prttiwang71457 жыл бұрын
세상에~저 여자분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요~지나가는 여자마다 얼굴처다보고 혹시나~눈물나네요~
@user-fo6xy7lo9o3 жыл бұрын
저 눈빛. 너무 행복한 눈. 아기로 돌아왔네요 엄마.아빠한테 . 사랑듬뿍받고.행복하게 살아라 삽살개. 동물들을 좀 사랑하는 사람들만 키웠으면 좋겠다.
@user-ee4dn9fi3w4 жыл бұрын
웃는모습이저렇게예쁜데 ᆢ혼자고생많이했지ㅜㅜ 항상행복해~
@josephsong65016 жыл бұрын
개가 어린나이에 개고생을 한후에 주인을 만나자 고생을 많이 한 트라우마 때문에 겁에 질려있다가 주인 알아보는 장면이 감동입니다. 역시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젠 개가 편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user-pe3hd1sx3g6 жыл бұрын
Joseph Song 개고생ㅋㅋ
@user-qr1oi5ur6c6 жыл бұрын
개가 개고생?!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i3lu6kc9s6 жыл бұрын
+경상도빈센트 개나이로 6개월이면 사람나이로 5살정도 됩니다
@user-mk2ku5xq3f6 жыл бұрын
Joseph Song ㅇㅈㅠㅠ
@user-yr3rx9kh5c6 жыл бұрын
슬픈데 개고생이라하니까 웃기네용....ㅋㅋㅋㅋㅋ
@travelpeople89887 жыл бұрын
엇... 지금 이거 보고있었는데 ㅠㅠ 고유번호 진짜 중요하네요..!!!! 춘장아 축하해!! 이제 행복하기만 하자 ㅎㅎ
@user-kr8qi6jn2x7 жыл бұрын
공중파의 중요성
@user-cs2kf5mf3z7 жыл бұрын
첫젓가락질떵개의 저도키우는데목끈을사서이름만들고전번도해놈그래서일어버리면전화햐주면됨
@mariterrace5844 жыл бұрын
주인 알아보는 장면이 너무 감동스러워 몇번씩이나 돌려봤어요. 주인 만나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user-sb3mn9uh1b8 ай бұрын
이거 몇번을 봤는지.. 춘장아 오래오래 행복해라..❤
@KT-zy8yy7 жыл бұрын
털 깎아논 삽살개 처음보는데, 털 다 깎아놔도 너무 귀엽네요.
@chaesanders77525 жыл бұрын
위험한 도로에서 방황히며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기다리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어요.다행히 원래 주인을 다시 만나 안도가 되요.이젠 그 집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user-rg9bg1lq8e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좋은주인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으렴
@ppumppum89374 жыл бұрын
넘 찡히네요~^^ 털 깍을때 표정도 진짜 의젓하고...이제부턴 행복해라, 춘장아~~~♡
@user-ht1cn2pv8t7 жыл бұрын
방금 동물농장 봤는데 기억나서 폴착폴착 뛴게 정말 감동이네요ㅠ
@user-gs7px6fy9d6 жыл бұрын
몇화인지아시나욥..?
@user-km7gl8mi2w5 жыл бұрын
저도 갈색미니핀을 한달간 잃어버렸다가 양주보호소에 있다해서 찾아갔는데 첨에 저렇게 몰라보다 갑자기 내게 달려들며 뛰더라구요 그때 같이 전철역까지 걸어갔는데
@user-cv6er4sd2m3 жыл бұрын
1년지난지금봐도 감동이네요 원주인분들 강아지를 사랑으로 키우시는분들같아요 춘장아 앞으로 꽂길만걷자
너무 감동입니다 나도 눈물이나네요. 갑자기 생각난듯 엄마를. 가슴벅찬 행동으로. 어리광부리는 녀석이.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혼자일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지인에게. 보냈다는데 왜 그사람은 아이를 찾지않고 버린걸까 화가난다. 어쨌든 이제행복하게살거라. 사랑많이받고. 삽살개 우리나라 토종. 역시 똑똑하고 예쁘구나. 잘살아라. 안녕
@YJ-li2kr7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분양받고 버린거네. 뻔뻔해라.. 제대로 키울 생각이 있었는데 잃어버린거라면 분양 받았던 그사람들에게 다시 보내줬겠지. 오죽하면 원래 주인이 다신 아무데도 안보내겠다고 하겠냐. 저렇게 예쁜 생명을 어떻게 ㅠㅠ
@ksiluce51376 жыл бұрын
새끼때 이쁠때만 키우고 크니깐 버린듯...잃어버린시기를봐선....
@user-ud6bb1zk9t6 жыл бұрын
Yujin Jeon 근황 나왔는데 잘살고 있어요
@user-ud6bb1zk9t6 жыл бұрын
inquartz 프로불편러인가
@user-ud6bb1zk9t6 жыл бұрын
inquartz 애초에 생명에 예쁘고 안예쁜게 어딨나요 다 똑같이 사랑스러운데
@user-fm1qp9xv6s6 жыл бұрын
Yujin Jeon 도망간걸 수도 이써요!!
@seulbiii Жыл бұрын
아이구.. 털 민 모습이 우리 강아지 닮아서 찡 ㅠㅠㅠ 춘장이.. 행복하렴♥
@CapriGJones4 жыл бұрын
Sooooo happy she remember him and wanted him back in her life. Sooo touching. Thanks to all who made this little dog happy. May this be his forever home.🌹🌹🌹💐💐💐❤👍🏽
@starlight-hp1ln5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춘장이 이제 엄마 아빠랑 행복해. 춘장이 부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들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back0511207 жыл бұрын
잃어버렸으면 분양해준 분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지인이면 전화해서 잃어버렸다고 말은 했어야죠 전화받은 전 주인이 얼마나 당황스러 웠겠어요 ㅡㅡ 그리고 마지막에 카메라맨 쳐다보는 춘장이가 고맙다고 인사하는 거 같아요 ㅠ 행복하게 엄마.아빠랑 주인분들이랑 행복하게 살으렴
@user-nb5fc2xr6c6 жыл бұрын
예쁜초코님 제 상아디 이름도 예쁜 초콘데~♡^^
@user-pd9is7yo9p6 жыл бұрын
굿
@radio58636 жыл бұрын
솨라잇네 잃어버린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유기한거라서 연락안했을듯
@sohappy_01266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ㅜㅜ
@stmoom75736 жыл бұрын
솨라잇네 눈물 난다 ㅠㅠ
@AnnaM-hq5jk2 жыл бұрын
개 키워 보면 개도 웃는다는 걸..운다는 걸 알죠
@user-ni6ex2yz1c3 жыл бұрын
옛주인의 냄새와 손길 기억하고~~정말 감동 이네요~~
@shyallalla5 жыл бұрын
표식있는 개를 겁대가리 없이 길거리 떠돌게 만드냐... 벌금 오지게 때리든가... 책임감 똥꼬에 말아먹었냐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도리 하고 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