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 and betrayal of self-cleaning iron remover // 7K

The truth and betrayal of self-cleaning iron remover // 7K_ultra-high defi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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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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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엑둥이 여러분 우리 함께해요! smartstore.naver.com/aximumcrew/products/9983988161 그리고 정말 현미경 준비했는데 못한 건 천추의 한이 될 거 같아..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철분이 빠지는지 안 빠지는지 말이죠~

@user-zh4wi1wf8u 5 ай бұрын

크으 드타 받았는데 역시나 너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ㅋㅋ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 ㅋㅋㅋㅋ

@user-sg1bc7uy7i 5 ай бұрын

저도 타월 잘 받았습니다...! 취향저격......!! 저도...소장각~~!! 근데 싸인은...?

@wys2687 25 күн бұрын

산화이형철을 대상으로하죠

@blackb2an_jaban 5 ай бұрын

확실한 제거를 위해서는 역시 물리적인 힘이 들어가야 하는군요 ㅎㅎ 요런 영상 유익하구 넘 좋은 것 같습니다 두목님❤

@엑시멈 5 ай бұрын

결국.. 철분은 클레이다~~~

@blackb2an_jaban 5 ай бұрын

@@엑시멈 저같은 세린이는 완벽한 철분을 뽑아내기는 어렵다는 슬픈 사실 ㅠㅠ

@k.h_helloo7218 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보고 철분제거제에 대해 속시원한 결과를 얻게 된거 같네요 제거제 효과 있다 없다가지고 한동안 말 많았었는데... 고마워요 시멈이형~~~

@Jun_Seop_Detailing 5 ай бұрын

확실히 눈에 보이니까 철분제거제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기는거 같아용!! 차에 생기는 철분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이니 스틸울을 살짝이라도 녹이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충분히 자동차 철분 제거 효과는 있다고 보여지네용!!

@jangbal4988 5 ай бұрын

캐미컬 분무량, 스틸울량은 미세하더라도 차이가 있을거라 정확한 비교군이라하기엔 조금은 아쉬운 테스트인듯합니다. 그럼에도 파이어볼, 라보는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주네요^^. 시청자분들 선택시 큰도움이된듯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BLADE..RUNNER 4 ай бұрын

철과 산화철(녹)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user-ex8tt9fl9v 5 ай бұрын

사랑해 시멈이형

@koreanum1913 4 ай бұрын

컵 3개를 쓰면 흘러내리지 않고 좋았을 텐데.. 아니면 다이소에서 플라스틱 화장품 소분통만 사도 훨씬 좋을 듯해요.

@user-vo9fe6rb6n 5 ай бұрын

비커에 철분제거제 담아서 그안에 넣어봤으면 어땟을까 궁금하네요

@CK-ep1ks 5 ай бұрын

좋은 실험이긴히나 솔직히 철분제거제가 진찌 효능이 있다면 도장면이 온전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관리용에 적합한거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디

@ohno12344 5 ай бұрын

선 댓글 후 감상합니다 ㅎㅎㅎ잘볼게요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려요! 세린이 용용님!~~

@user-kb4qj8rq2l 5 ай бұрын

휠, 도장면에 붙는 주요 철분성분은 패드분진일텐데 준비하신거보다 더 고운입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테일링은 원래 0.1%라도 효과가 있으면 하는게 맞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ㅋㅋㅋ 보라색으로 흘러나오는게 미세하던 크던 반응후에 변화된 물질이니까요ㅎㅎ 이래저래해도 철분을 제거하냐 못하냐의 차이를 증명하긴 힘들어보이긴 하네요ㅎㅎ

@sn0w740 4 ай бұрын

제안으로 .. 녹여서 없어지는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가는 철을 이용하기 보다 케미컬 사용 전/후의 무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바스러지지 않는 적당한 재료를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dgkim3116 2 ай бұрын

증발하지 않는 이상 물리법칙 상 무게의 변화가 있을 수 없는거 아닌가요?

@OHSEUNGTECK 4 ай бұрын

에헤이... 전혀 잘못된 접근법의 영상입니다!!! 철분제거제는 철분을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철가루위에 피어나는 적녹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철분제거제를 써서 보라색으로 변해서 씻어내도 손으로 만졌을때 거칠한 철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입니다. 영상에서 시데로가 철솜을 녹이는 부부은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고, 산성성분이 높아서 모제(철솜)에 데미지가 더욱 많이 가서 녹아버린겁니다. 이런부분은 도장에 더욱 않좋죠. 중성철분제거제는 모제에 데미지를 덜주고 적녹을 효과적으로 지우기 때문에 도장면, 유리, 몰딩등에 더욱 안전하고, 산성성분이 높을수록 모제에 데미지가 갑니다. 그래서 희석해서 쓰라고 하는거죠. 그래서 중성철분제거제가 더욱 만들기 힘든겁니다. 그럼 왜 표면의 철분을 제거하지 못하고 적녹만 지우는데 쓰느냐, 그것은 적녹위에 흑녹이 생기면 클레이로 제거시 도장면에 데미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적녹을 제거해서 흑녹이 생기지 않도록 해서 철분이 두꺼워짐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철분제거제라고 이름을 지어서 다들 철분을 제거하는줄 알지만, 사실을 차량표면의 사람눈에 잘안보이는 적녹을 지우는 것이 철분제거제입니다. 그리고, 보라색으로 많이 변한다고 철분제거가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 보라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올리는 약품이 별도로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효과적인 적녹제거가 잘되는지 확인이 힘듦으로, 가급적이면 중성철분제거제를 이용해서 한번씩 제거해주고, 클레이를 이용해서 표면을 정리하는 것이 차량표면에서 철분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user-145zxy 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user-pu8zp1or3u 4 ай бұрын

그럼 검정차량은 철분제거제를 쓸 필요없는건가요? 지금까지 써왔었는데 뻘짓이었던건지 궁금합니다..

@otl5701 4 ай бұрын

그니까.... 누가 누굴 알려준다고 에혀....

@user-uk5ps1zi2c 5 ай бұрын

실험용 판때기가 잇으면 철분가루+물 을뿌려서 산화를 시킨다음에 제거제를 뿌려보는것도 괜찬을거 같아요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nz2yr1cq8f 5 ай бұрын

실험이 아쉽네요. 애초에 철솜이 너무 두꺼워서 정확한 실험은 아닌듯해요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원래는 현미경이 주였는데 젠더 문제로.. 철 가루로 할랬거든요 ㅎ 다시 해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고할게요

@lyh4720 5 ай бұрын

오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것이 세차미트 어떤게 세정력이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엑시멈 5 ай бұрын

그것도 좀 다른 방식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곧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user-qq8mb5yn9v 5 ай бұрын

클레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죠^^

@kbsla 5 ай бұрын

간혹 산성으로 된 철분제거제들이 있다면, 1차적으로 강제 산화 시키고 2차적으로 산화된 철을 제거 하는 2스텝 철분제거제로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세차용품은 녹제거제가 맞는 것 같아요.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시데로는 산성이니까 말씀하신 부분도 해당되겠네요 ㅎ

@user-en9xz6zl7d Күн бұрын

엥 산화된 철만 없애주는걸로 다 알고있지않나요?!

@엑시멈 Күн бұрын

잘모르시는 분들도 있구해서요 ㅎ

@LumincomPC 5 ай бұрын

오 철물점에 요것도 있구나

@user-sg1bc7uy7i 5 ай бұрын

완전히 화학반응으로 없애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약간만 녹으면 박혀있던 철분 잔여물 뽑히면서 미트질 할때 스크래치 유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프리워시 전후로 많이 뿌리시던데..... 뿌리고 폼으로 덤거나..... 어느단계에.....철분제거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blackb2an_jaban 5 ай бұрын

제 갠적 의견으로는 말씀해주신 상황의 스월들이 염려되어 오히려 미트워시 후에 철분을 제거해주는 게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깨끗한 도장면이니 순수 철분을 뽑아내는 데에도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구요!

@user-sg1bc7uy7i 5 ай бұрын

@@blackb2an_jaban 철분 뽑힌 곳에 구멍? 잔흠집 생기잔아요.... 마치 클레잉 작업 한것 처럼.... 그래서 클레잉 작업은 폴리싱 작업 동반 할때 하라고들 하잖아요... 휠에나....철분제거제 사용하고...본판에는 폴리싱 작업 안하면 철분제거제 안하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 드네요...

@user-uk5ps1zi2c 5 ай бұрын

@@user-sg1bc7uy7i 철분제거제 를 뿌리면 산화 된 철분이 도장 면 이랑 분리가 될 거에요.그 상태에서 고압수로 날려주는 식으로 하면 흠집이 생기는걸 막을 수 잇지 않을까요? 클레잉 작업은 본판에 대고 문질러서 뽑아 내는거라 철분제거제랑은 방식이 다르죠. 철분제거제는 프리워시처럼 본판에 붙어잇는 산화철들을 뿔려서 분리 시켜주는 방식이라 점토로 본판에대고 문질러서 뽑는거랑은 흠집차이가 다르겟죠

@saceur50 5 ай бұрын

철분제거제라는 이름 때문에 진짜 철을 녹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듯요...;;;;

@user-ny9hy5cv8z 5 ай бұрын

셀프계에게 선두자

@user-wh3jx1jt7o 5 ай бұрын

괜찮은 컨텐츠인디.. 실험 과정이나 결과도출이 좀 아쉽네요. ㅎㅎ 화공계 쪽 일하는데요, 철분제거제.. 다녹여버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으시겠죠?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조금 보완해서 다시 해볼까 합니다 ㅎ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보면 실패도 있으니까요 ㅎㅎ 도장면에 박힌 철가루는 어느정도 녹을거라 생각했는데 녹 환원제 개념이다 보니 실험 과정이 잘못된 거 같아요 ㅋ

@haks_ 5 ай бұрын

도장면에 박힌철분을 철분제거제뿌려서 현미경으로 볼수있으면좋겠네요 가능할까요?😆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그게 펙트였는데 ㅋㅋ 다시 젠더 챙겨가서 찍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가능할겁니다 1000배 확대라서

@haks_ 5 ай бұрын

@@엑시멈 기대됩니닷 ㅎㅎ

@tv-tv8ex 5 ай бұрын

그럼 뿌리고 방치??를 해야한다는소린가여??아님 방치 후 문데문데?

@엑시멈 5 ай бұрын

저도 생각해보니 도장면에 박힌 건 산화가 일어날테고.. 녹이 쓸테니 녹으면서 살짝 작아지면서 도장면에서 탈락되는 메커니즘 아닐까 싶습니다. 아에 녹인다 보다는 빠지도록 도와주고 헹굴때 흘러 내려간다 느낌이랄까요 ㅎㅎ

@bigmountain_ahha 5 ай бұрын

@@엑시멈말씀하신 컨셉이 맞습니다 ㅎㅎ 산화된 표면이 환원되면서 늘어난 부피가 줄어드는 거고 실질적으로 박힌 철분을 탈락시키는 건 물리력이 필요하고요

@user-rq9ho1hv6e 5 ай бұрын

파이어볼 철분제거제 쓰고 있습니다. 흰차에(매제차인데 아이보리가 됐습니다.) 세차해줄때마다 철분제거제를 쓰는데 3회세차 5개월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습니다. 슬슬 철분제거제 말고 클레잉치고 페클하면될듯해요. 파이어볼 코알라티쓰는데 성능은 좀 좋은듯 전 6개월에 한번씩 쓰는데 반응이 전혀 없는데 만저보면 있어서 아마 알미늄이 와서 처박힌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올봄에 클레잉치고 광택하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