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싫어서 미국으로 도망 갔다고? "우리는 15시간씩 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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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me/xHqC/30a78d6f
#차태현 #조인성 #어쩌다사장3 #어사장3 #UnexpectedBusiness3 #choinsung #chataehyun
어쩌다 해외 진출한 차사장X조사장!
스케일부터 남다른 미국에서의 경영...
우리 괜찮겠지...?
한인 마트 영업일지 EP.5
매주 목요일 저녁 20시 45분
#티빙에서스트리밍

Пікірлер: 21

@heonjung3402 8 ай бұрын

저도 26살에 미국에 와서 21년째 살고 있어요 눈 떠 보니 70대가 됐다는 말씀에 많이 공감이 돼네요 ㅎㅎ 미국에서 보낸 세월이 고국에서 보낸 세월보다 많아 졌어도 고국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긴 세월 외로움과 차별을 견디며 살아오신 많은 재미동포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ㅎㅎ

@user-bu5pf5nf1b 8 ай бұрын

근데 밥먹는데 옆에서 계속말걸고 쳐다보던데 진짜 부담스러울듯 ㅋㅋㅋ ㅠㅠㅠㅠ

@user-sf8xv6vc9b 7 ай бұрын

관심을 끄면됨

@KoreanGinger 8 ай бұрын

빨간색 hoodie 입은 커플 (특히 아버님)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가 뛰어나세요 😂

@user-ir6tx2se3h 6 ай бұрын

40대 후반이지만 또 하나 알게됐요~넘 모랐던부분들 여기자 제작ㄴ 또한 저도 알게되 좋아요

@linamorada9740 8 ай бұрын

So tiring in waiting of next episode due to excitement what is happening and story.

@indahsetyaningrum4054 6 ай бұрын

mereka tu capek tapi mereka tetep ngasih pelayanan dengan penuh senyuman💚

@user-nq8dm3mj3c 8 ай бұрын

와~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확실히 이곳보다~ 훨씬 행복지수가 높아들 보이십니다~! ㅎㅎㅎ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 비록 먼곳에서 생활하고 계시지만,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user-ir6tx2se3h 6 ай бұрын

나랑 다르다고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아니다고 할순없죠~~ 걍 의미에 두는게 좋을듯~

@user-yj1kk8mw5w 8 ай бұрын

엄청 검소하시네 입생로랑 자켓 최소 20년 이상은 된 모델인데

@ujinkim4106 7 ай бұрын

일찍 은퇴한 게 자랑...ㅋㅋㅋㅋㅋ

@dreamer0614 7 ай бұрын

대기업 파견가서 18시간 일하고 술 친구 2시간씩 해 주고 ㅋ 한국도 20년 전에는 3D 직업들이 있었지 외부인들이 보기엔 좋아보였겠지만 ㅋ 크리스마스는 회사에서 ㅋ

@TV-ip4fy 8 ай бұрын

다음회에 ㅂㄱㄹ 이 나오는구나 ......ㅡ.ㅡ

@binggo2212 8 ай бұрын

저시대 이민온 사람들 다 언니나 누나가 미군하고 결혼해서 가족초청으로 들어온거지 그리곤 한인들끼리 만나면 자기들이 부자여서 이민온척 꼴깝을 떠는 케이스가 많은거고 마리나에 정착한 이유가 육군부대때문임

@clench2642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망해서 미국으로 도망와서 불법 이민자로 시작해서 한인 만나서 결혼해서 신분세탁 도 추가

@user-jh3tm6dd7b 8 ай бұрын

^^;;;그런 분들이 있긴함

@eelesabet 8 ай бұрын

빌린 방 한칸에 온 가족이 함께 살던 분이라면...남이 씹던껌 몰래 줏어서 씻어서 먹어본 분이라면, 미국 생활이 재벌된 기분일수도요. 그렇게 어렵던 시절에 살아남는 방법이었던, 일을하고 싶어도 일자리도 없었던 60,70년대예요. 그땐, 모르는 이웃이 수돗물 한바께스만 파시라고, 이른아침에 대문 두드려서, 미군장교가 주고 간 셰퍼트개 짖는 소리로 온동네 시끄럽던, 저녘무렵 방 한개 빌릴 수 없냐고...대문 앞에서 한참 서 있던...우리 집도 넓은 마당은 수돗가 남기고, 방하나 부엌하나가 두개, 세개 늘고, 공동주택이 되버렸던...냉장시설 없는 나라라서, 음식찌꺼기도 없던 나라, 혹여 남은 음식을 대문깐에 내놓면, 금새 누군가 갖고 가던...60년대 서울 종암동. 그 시절의 가난은 설명 불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