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3때 현강때도 말씀하셨는데ㅋㅋㅋㅋㅋ개웃겼음ㅋㅋ 이때가 거의 얼마 안된 수업인데 그 이후로 웃긴적이 거의 없었다한다ㅎㅎㅎㅎㅎㅎ근데 2017년이랑 완전 똑같이 말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근데 김동욱쌤 송강호 느낌 나지 않나요..? 항상 그 생각함.. 진짜 고딩때 가장 동기부여 크게 해주신분 ㅠ
@sjrnfl06013 жыл бұрын
김수로 느낌도 남 ㅋㅋㅋㅋ
@user-tk77777 ай бұрын
손주은 닮음
@user-kc2gi1jc4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일클래스 3주차 고전역학 양자역학 지문 수업이네요 ㅋㅋㅋㅋ
@user-tv7nw6nv5g6 жыл бұрын
와 작년에 나도 저거 의문가졌는데 역시 잘못된거 맞네 ㅋㅋ 마닳해설도 지문으로 이해하면 된다했는데;; 올해는 바꼈을려나..
물리2에 양자역학넣는 미친 무기를 만들 생각은 토니스타크도 감탄해서 공중제비 69번 돌듯 ㄹㅇ..
@SJ-cs1js3 жыл бұрын
@@user-ym6og2ht8g 허허 미친 발상 아주 칭찬해
@user-kh4be2sd2d3 жыл бұрын
@@user-ym6og2ht8g 74 ㄹㅇ
@bongsook_oppa6 жыл бұрын
평가원이 그랬었다니.. ㄷㄷ
@user-tl5wy5jg4w6 жыл бұрын
곽도원+신해철
@jshim94046 жыл бұрын
갓동욱
@user-oo7xp7bc4h6 жыл бұрын
문과에 나오면 안됐다... 정말 멋진 말이다;;
@thewise54733 жыл бұрын
3분짜리 영상을 보고도 해석을 못하는데 평균 50분짜리 강의는 도대체 어떻게 듣고 소화를 하시는거지
@user-nh2uj1bq4e3 жыл бұрын
이런 짧은 영상도 지 ㅈ대로 해석하는데 비문학은 어케 보냐
@madnesscat88642 жыл бұрын
@@user-nh2uj1bq4e 비문학도 ㅈ대로 보나보지 ㅋㅋㅋ
@user-ph9lz7zh8k2 жыл бұрын
@@madnesscat8864 저런애가 나중에 일베천이 되어버리다니
@user-mc9dv1en5q2 жыл бұрын
@@thewise5473 이게 왜 해석을 못한거임? 이 문제가 국어 말고 물2에 나왔어야 됐다 라고 한거 맞잖아
@ji.hye.3 жыл бұрын
양자 얽힘이 맞는 말이긴한데 시험이라는 특수한 환경이니까 그게 아무리 진리더라도 문제 내의 세계에서 전제를 두지 않으면 합리적이지 않지
@user-hd5oi5vt9h6 жыл бұрын
딩딩 딩댕 댕딩 댕댕
@show2000sus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빛동욱ㅋㅋㅋ
@user-zs2ef5wq8c3 жыл бұрын
이게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user-ir5le1qg9z5 жыл бұрын
일클이네
@user-zv3ck4lm5s3 жыл бұрын
지문에 나와있는 '같은 운동량의 합이 0인 한 쌍의 입자' 전제가 문제엔 깔려있지 않으니 '딩 혹은 댕 소리가 나는 양자 구슬'에 지문의 전제를 적용시켜서 풀 수 없다 김동욱이 이의제기한 부분이 이거 맞음?
@user-xm3el5qr7h2 жыл бұрын
ㅇㅇ
@kangrune872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아요😙
@sujrjdk00886 ай бұрын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양자역학을 알아야 풀 수 있으면 그건 언어 문제가 아니라 물리학 문제죠.
@user-ni8nq2og3x5 жыл бұрын
왜 오달수가 보이지ㅋㅋ 목소리 ㄹㅇ 마법
@sjgoeksg93jgsk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동욱T 존경합니다
@user-wm1lx5pc1w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온순해지시고 젠틀해지셔서 이때의 맛이 없으시긴 하다
@user-vz7lc1ip3y5 жыл бұрын
나만 왜 소름돋도록 멋있지? 나 '국어강산데~'
@o.89244 жыл бұрын
1:50~
@user-so9jz1ok1w5 жыл бұрын
목이 없어지셨네요
@user-hb5dj4de7c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양자 물리학을 베이스로 푸는 거면 언어영역에서 내면 안 되는 거임 그런 질문들이 좀 있지 가끔 읽다가 황당한 지문들이 있더라 ㅇㅅㅇ
@user-jm3rf3wv6j2 жыл бұрын
와 방금 읽다가 전제가 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들어와봤ㄴ는데 내가 정상인거구나ㅜㅜ 다행이네ㅋㅋㅋ
@user-hn6dt5mw1f4 жыл бұрын
김수로 외모에 오달수 목소리ㅋㅋㅋ
@user-rg6zf1mw7p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ㄹㅇ 와우
@sw07043 жыл бұрын
올해 현강듣는 학생인데 왜 선생님 2년 전보다 젊고 잘생겨지신거죠?... 심지어 자세교정도 하신거같은데...
@mindnever75723 жыл бұрын
쌤 사랑해요
@jhl24585 жыл бұрын
재밌따 ㅋㅋㅋ
@user-pf2qe8lu3w3 жыл бұрын
동욱쌤 인상 많이 좋아지셨다
@holymolymonopoly3 жыл бұрын
12년전에 강남대성에서 강의하실 때 뵀던분인데. 그대로네요. 의대 안 가시고 서울대 간 거 후회안한다고 하셨던... ㅋㅋㅋㅋ
@user-lo1bg9ul6d Жыл бұрын
문관데 의대를 갈 수가 있음?
@Glaysia Жыл бұрын
@@user-lo1bg9ul6d 이과가 국어를 가르치나보지
@user-si5tc3xi4h Жыл бұрын
@@user-lo1bg9ul6d 지방의대랑 서울대 국문과 합격했는데 대학간판보고 서울대가셨다고 하셨어요
@user-nf8bn7co3v Жыл бұрын
@@user-lo1bg9ul6d 둘다 합격
@user-xc9dt7pi3x Жыл бұрын
의사보다 훨씬 많이 버는데
@thoma20286 жыл бұрын
킹동욱;
@user-sh7fj8zu5e2 жыл бұрын
"난 국어선생인데~" 쥑인다~~~~ 멋진 분이네 ㅎㅎ
@user-dy9xm1nt3u3 жыл бұрын
왕비듬쌤❤️❤️
@andyyoo42282 жыл бұрын
이거 나 국어 선생인데~도 웃기지만 보기에 전제 깔면 답 바로 보인다는게 킬포ㅋㅋㅋㅋ
@zkdjdjdndmsieje67502 жыл бұрын
오 이지문 강기본에 나오는데
@user-rj9xt6hp1s3 жыл бұрын
들어오자마자 쌤 목이 사라지셔서 깜짝 놀랐어요
@jhkim15264 жыл бұрын
D학원에서 제기한 의의는 개소리가 많지만 이거는 양자 역학을 공부 조금 하고 보면 지문이랑 문제가 조금 이상한 거를 알 수 있습니다
@user-id6qf9re1d5 жыл бұрын
오늘이거 대치에서 현강으로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iel-motiv5 жыл бұрын
약간 김수로 + 오달수
@user-gn6mx3sw3l5 жыл бұрын
문제를 좀보고싶은데 어느 용자님 링크좀 ㅎㅎ
@avataruser12144 жыл бұрын
뭔가 잠오는 목소리면서도 무서워서 못자겠는 그런 목소리다..ㅋㅋㅋ
@ASdniindSA4 ай бұрын
근데 뭐... 시험문제에 지문을읽고 문제를 풀라고되어있으니 지문읽고 지문쓰여진거에 기반해서 풀어야하는게맞음. 자기 알고있는대로 풀고 틀린거면 문제 제대로 안읽고 푼게되니까
@woogistar85296 жыл бұрын
하.. 나이쌤진짜좋은데 옛날 생각나서 못보겠다. 실력엄청좋으신데 나 육등급이엿거든.. 진짜국어못햇어 책도많이안읽엇고 싫어했어 싫으니까안하고 답답하고 혼자이해못하는지문있을때는 진짜너무초라해지드라 현강들을때마다 혼자서 수없이갈등하고 국어는나와안맞는다생각하고.. 문제욕하고 왜이리어렵나 핑계만대고 근데시간지나고보니 내가좀뒤쳐지면 남들보다 더 하면 됬었어 힘들지만 어쩌겠어 내가 늦게시작했는데.. 그걸 못버틴거지 .. 국어보시는분들중에 저같은분 있으시면 진짜 꾹참고 더 더 하세요ㅠㅠ 화이팅입니다
2:17 요즘 수능이 떠오르는 말이다... 그런 지식이 필요한 문제였으면 그걸 냈으면 안 되는게 맞지...
@io-ty2hz3 жыл бұрын
최근 기출에 뭐 있엇음?
@스-노우맨89103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수능이 요구하는 배경지식이 좀 지엽적이다라는 느낌은 있지 않나? 아무리 생소한 개념이더라도 그냥 설명 한줄로 끝내던데
@user-pu9qx5dt1x3 жыл бұрын
@@스-노우맨8910 이미 기출에 다 나온거니까 그렇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스-노우맨89103 жыл бұрын
@@user-pu9qx5dt1x 그런가? 내가 과대망상한거겠죠?
@user-pu9qx5dt1x3 жыл бұрын
@@스-노우맨8910 ㄴㄴ 맞는말인데 이미 기출에 나온내용이라 설명 안해줌
@user-ji5xx9sy4g3 жыл бұрын
올오카 적용과제 하다가 생각나서 왔다 개추ㅋㅋ
@user-xw8wc8ys4p3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김동욱쌤 의견이 맞지 않나요? 저도 좀 이상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itchung3 жыл бұрын
개추ㅋㅋ
@logisong98663 жыл бұрын
@@user-xw8wc8ys4p 최소한 저는 맞다고 봅니다.저도 이 지문 처음봤을때 이거땜에 헷갈렸던 기억있네요
@user-fo6vc5wv5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씹
@user-ui8bc8bi8h Жыл бұрын
@@user-xw8wc8ys4p 이번수능 수학 12번같음 누가 어떤말을해도 그럴싸함
@user-oi1vk9hn4b3 жыл бұрын
ㅈㄴ멋있닼ㅋ 시밬ㅋㅋㅋㄱㅋ
@user-xo7og4vi5e3 жыл бұрын
아 성함이 김동욱이구나. 여태 이름 몰라서 나 국어선생인데 이거 치고 들어왔는데
@user-mt1zr3bz1p5 жыл бұрын
거북목 보기만해도 내목이 아프네
@user-hv6ph7zj7d5 жыл бұрын
딩딩댕 딩딩댕 리디디디대대댕 리댕댕 딛댕댕
@user-qc5ip5rl2h2 жыл бұрын
굿
@user-he2uc5py2p3 жыл бұрын
물리선생 vs 국어선생 ㅋㅋㅋㅋ
@user-il3np2tw3m3 жыл бұрын
0:13 ???:띠잉↗️학➡️
@user-zb6dj8xx1z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멋있다 ㅠ
@user-lp2gt9co1j3 жыл бұрын
ㅋㅋ 지금 강기분 독서2 part 4-5 하다 헐레벌떡 뛰어온 사람 개추 일단나부텅
@user-gk8dj8kc7c4 жыл бұрын
진종오 닮으셨다
@user-ng1ez2cl9j5 жыл бұрын
와 나 08년도에 손주은 현강들었는데 이분 진짜 손주은 아들이신거 같은데?
@user-ct3ro2mw9d5 жыл бұрын
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ㅇㅋㅇㅋㅇㅋㅇㅋㅌㅌㅋㅌㅋ
@changminbyun37643 жыл бұрын
반추위선생 적용문제 풀었다면 개추ㅋㅋ
@user-wn9mz3ne9i3 жыл бұрын
반추승리 ㅋㅋ
@user-yb3tl9xf9d3 жыл бұрын
반추위선생이래 ㅋㅋㅋㅋ
@yfall4 жыл бұрын
연관동영상으로 양자역학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homa-gd3dn4 жыл бұрын
이의제기했던 지문 제목이 뭔가요??
@user-zo8bc1nt4m3 жыл бұрын
하도 유명한 지문이라 재수시절 수없이 분석했는데 많이 불편했던 문제네요ㅎㅎ 5에서 1로 올리는데 보탬이 된, 오류있는 문제에요. 1. 중의적표현 에서 "온도,소리가 본문의 양자적 특성을 갖는다"고 하죠. 여기서 중의적표현이 생깁니다. (본문의)양자적특성. not (본문의)고전적특성 (본문의 양자적특성) not (본문 외 양자특성) 아래에 선지가 없다면, 수능 기출을 맛보지 못한친구라면, 첫번째처럼 해석할 중의적 여지가 있습니다. '만' 이라는 한 글자만 추가해보면 "본문에 말한 특성'만'을 가진다"가 되어 중의적이지 않으며, 출제의도에 맞게 '끼워맞'추라는 뉘앙스로 유도하게 되어 본문과 보기를 매치하는것에 당위성을 부여하게되고 깔끔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2. 물리학적 어색함,그로인한 전제짤림. 영상에 나오는 문제지점입니다. 본문에서는 좌표계를 연상시켜주며 벡터적으로 설명하고, 그 둘이 수직관계였지만 에 보여주는 온도,소리는 스칼라스럽고 둘이 수직관계도 아닙니다 이같은 물리량들을 1:1 대응시키기엔 너무 큰 비약입니다 굳이 대응시키고자 한다면 그 오직 하나의 타당한 방법은 보기에 두개의 물리량이있으니 양자세계도 두개의 물리량'만'을 소개해야합니다. 단지 갯수만이 둘을 연결합니다. 매우 타당성이 떨어지죠 하지만 그 방법마저도 이 글은 양자역학에 대해 연역적인 설명글이 아닌, 본문에도 쓰여있듯 흥미로운 현상들을 나열하며 귀납적으로 전개합니다. 심지어 흥미로운 현상'중' 몇가지만 소개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연역,귀납을 비교를 해서 보여드리면.. '어떤현상엔 두가지 특성이 있다' VS '어떤현상엔 기상천외하고 수많은 특성이 있다. 그중 몇 개 소개를 하겠다' 이 본문은 후자입니다. 이정도면 그냥 보기랑 본문은 연결하는게 비논리적입니다ㅎㅎ 시중에 나온 교양서적이었다면 '아 문단 한개가 빠졌네'라고 생각하시거나 '뒷장에 또다른 현상을 보여주며 그때 뒤늦게 설명하겠구나' 할겁니다. 3. 악의적인 표현. 하다못해 차라리 물리적인 표현말고 언어적인 표현인 맛,표정등으로 해서 아예 대놓고 비약이 있음을 예고했어야한다. 물리글이기에 물리량으로 쓴것인가? 정답률을 낮추려고 '물리량'을 혼용한것인가?
@user-zo8bc1nt4m3 жыл бұрын
이문제를 다시 옹호해보자면. 1. "수능국어시험지는 지문 외 배경지식을 묻지않는다"를 공리로 간주한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수능국어에서 가져야할 좋은 태도중 하나죠. 2. 기출을 분석하다보면 이런게 한두가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깊게 들어가다 보면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조건정도로 논리가 넘어가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데, 그 아슬아슬한 선을 찾아내는것, 즉 수능국어출제자와 불문률을 맞춰가는 과정으로 기출분석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라 하더라도 기출분석을 열심히해서 불문률,판단의 선을 잘 익힌 학생은 부대낌을 느끼면서 오히려 결단있게 자신있게 답고르는 경지일거에요ㅎㅎ 3. 그랬으면 난이도가 좀더 떨어졌겠죠? 유사한 단어속에 감춰진 진리를 간파하는 능력도 동시에 평가하고 싶었나봅니다. 재수할때 답답한 마음에 이 문항을 얼마나 많이 분석하고 나름 스스로 설득한다고 또 분석하고 했는데 유명한 지문이라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동욱쌤도 반대론자인거 알고 추억돋아서 홀린듯 댓글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