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별 퀄리티 의견에 공감합니다. 400만원대부터쯤부터 명품 고유의 아우라가 있는 것 같아요. 티해미+라도 라인은 뭔가 못만든건 아닌데 급나누기 해놓은게 명백히 보여요.

저런 모양의 시계를 랑에로 처음 접했는데 글라슈테를 보고 반해버렸네요... 진짜 빌런님의 영상은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빛의 방향 이나 명암등이 진짜 예술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잘되있네요...항상 멋진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데일리 와치인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 처음 구매할 때 파노리저브랑 정말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감을 거 생각하면 귀찮은 거 생각해서 루나로 왔고 정말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리치몬드보다 혜자스러운 스와치 그룹이기도 하고요 ㅎㅎ 딱 하나 아쉬운 건 요즘 시대 시계치고 파워리저브가 42시간이라는 것 밖에 없네요.

이번 영상이 와치빌런님 영상미의 빛을 발하네요...ㄷㄷ 4K모니터로 보고있으니 감탄만 나오네요 ... 디테일한 부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랑에..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디자인과 퀄리티는 보면 볼수록 드레스 워치들의 심심한 얼굴의 틀을 깬 작품과 같은 느낌입니다. 복잡한 시스루백을 감상 하는 것도 묘미 이지만 전면부 또한 심심 하지 않아서 너무 갖고 싶은 시계들입니다.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상당히 과소평가 받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시계질의 생활이 깊어질수록 드레스워치에 눈이가네요ㅎ 인지도만 제외한다면 비슷한가격대의 울씬문을 유일하게 넘어볼수있는 멋진 시계인것같습니다요ㅎ

리뷰 영상과 멘트가 참 고급지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와 미쳤다 이건 문페이즈가 이건 빛을 머금어요.. 빛을 머금고 있다가 그대로 발산합니다… 마치 잘 닦인 거울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의 가장 좋아하는 시계네요 ㅎㅎ 정말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제 나오나 항상 고대하고 있었어요

진짜 너무 이쁘다...

파노마틱루나 그린은 정말 미친 작품같던데...ㅠㅠ고민 끝에 예물시계는 JLC로 그냥 갔습니다 휴휴 그래도 남는 후회와 미련

다이얼 밸런스와 데이트창은 오히려 랑에보다 좋아보이네요 브랜드가 밀려서 랑에 아랫급이지만 돈생기면 무조건 하나 장만하고싶네요

시계도 기가막히고 영상도 기가막히고 항상 감사합니다!

같은 모델 착용중입니다. 구입 이후로 다른 시계에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약간 심화된 용어들을 위주로 잘풀어 설명해주셨네요! 스완넥때문에 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라죠 : ) 새해에도 질 좋은 리뷰부탁드리고 항상 잘 지켜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시계를 알게 되면, 꼭 경험해보고 싶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와치빌런님 영상과 소개는 최고! ❤❤❤❤❤❤😊😊😊😊

크하.....시계 고급지고, 리뷰 또한 고급지네요. 잘 봤습니다~~!!

뒷백이 미친 예술이네

글라슈테는 랑에를 닮은곳 같기도 하면서도 저 특유의 레귤레이터가 너무 이쁘네요

글라슈테 오리지날 정말 가지고 싶은 드림워치 중 하나 인데~~~~삼성동 현대 백화점에서 보고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랑에와 글라슈테가 보여주는 만듬새는 스위스 시계들과 분명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좀 더 기계적인 느낌, 차가운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바티스카프와 씨큐를 고민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디자인이나 네임 벨류, 무브먼트의 신뢰가 아닌,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그 낯선 느낌 이었습니다.

파노리저브 유저입니다. 완전 만족하며 착용중입니다. 파노매틱루나가 두껍다고 생각되시면 더 얇은 파노리저브 추천합니다.

와 로터 확대 샷은 진짜 화면을 멈추고 봤네요... 말이 안되는 마감...

시계 멋있네요~

“마이크 테스트.” 정말 잘 생략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랑에나 글라슈테 독일 시계 느낌이 확나네요

이집 리뷰 너무 맛있어 ….

와 예거만 알았었는데 글라슈테도 엄청 예쁘네요

형 7만 가즈앙~~

오진다ㅜ

진심멋지다!

아름답네요~. 랑에1을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글라슈테 좋죠..!!!! 빌런님 론진 레다 리뷰 가능 할까요!?

언어라는 게 참 어렵고 부정확 한 것 같아요. 분야 별로 같은 단어라도 의미하는게 다르니까요. 법학 분야에서는 regulating 이라고 하면 하나의 시스템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고 adjusting 이라고 하면 실무에서 규범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시계에서는 반대 네요

이전에 한국에서 철수한 전적이 있어서, 이번 재진출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현대 무역점 진출 시작으로 현대 판교점에도 곧 입점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정말 생소하고 마이너한 브랜드이지만, 랑에 운트 죄네 못지 않게 이름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영상미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구독했습니다

영상미가 엄청나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카메라 기종이랑 렌즈스펙 알 수있을까요?😄

빌런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언젠간 삭소니아씬이랑 랑에1리뷰도 빌런체로 보고싶습니다-♡

이 시계의 가장 아쉬운 점은 정면 케이스가 하나로 마감되는게 아니라 이음새가 보인다는 점이더라고요. 매끈한 케이스의 굴곡이 거기서 깨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랑에와의 큰 차이인것 같았습니다

이런 질문도 봐주시나요 와치빌런님이 생각하시는, 가격적인 매리트를 포함하고 모든것을 고려한 최고의 가심비?가성비?를 가진 시계를 하나만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드디어 글라슈테가 나오는군요

와치빌런님 훌륭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주제넘게 말씀드리자면 Glashütte는 Glas(유리)와 Hütte(제련소)가 합쳐진 독일말로서 정확한 발음은 글라슈테가 아닌 글라스휘테라고 읽는게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들 글라슈테라고 하시던데 역사깊은 브랜드의 정확한 이름은 그래도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06:26 도구를 이용해 손으로 인그레이빙 한 거지 기요셰가 아닙니다. 기요셰는 기계로 하는 겁니다.

와.... 이쁘다

랑애 1보다 다이얼 벨런스가 좋아보임

존예

음식, 가구, 시계 같은 경우는 조금의 차이를 위해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지불하게 되는거 같아요 ㅋㅋ

GO 폼 미쳤다..

예쁘긴 겁나 예쁘네요

인하우스 무............브

드레스워치라기에 다소 두꺼운 12.7밀리 두께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싶은 40미리 사이즈, 42시간의 짧은 파워리저브가 구매를 망설이게하는 가장 큰 이유죠

비대칭 디자인의 원조는 글라슈테인가요 랑에인가요

'독일'이 '독일'했다.

이 시계가 언제 나오나 했네요

용두를 당겼을때 초침이 정지하는지 긍금합니다.

이게 멋있고 다 좋은데 글라슈트 시계들은 차봤을떄 그냥 별로 사고싶은 맘이 안들더라구요... 손목 두께도 독일 시계들은 내 손목에 비해 너무 크게 나오고 그냥 이거 사느니 돈모아서 랑게 사짖...

개인적으로 파텍 랑에 오데마 바쉐론 브레게 예거 블랑팡 글라슈테 오리지날순인듯

7:48 오바~

제가 글라슈테 오리지널(글라스휘테 오리기날)의 유래를 말씀드리면 글라스휘테는 독일 작센주에 드레스덴의 근교의 지역으로 과거부터 시계제작으로 유명했던 곳었습니다. 2차세계대전 에서 독일이 패망하고 글라스휘테를 포함한 작센주 지역은 소련의 점령지가 되었고 소련은 글라스휘테의 시계공방을 강제로 폐쇄시켰습니다. 그후 동독정부는 남은 시계 공방과 장인들을 하나로 통폐합해서 VEB 글라스휘테 라는 회사를 만들어 인민들이 대중적으로 쓸수 있는 시계와 타자기 등을 만들었습니다. 1989년 동독이 무너지거 1990년 독일이 통일되자 글라스휘테는 고급시계를 만드는 회사로 전환하여 현재의 글라스휘테 오리지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라스휘테의 상위이자 쌍둥히 형 브랜드인 랑에 운트 죄네도 2차세계 대전후에 소련의 점령으로 폐업헸다가 1990년에 재영업을 했고요

저런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오버홀 할 수 있나요???

가격은?

광고인데... 왜 눈이가지... 왜 사고싶은거지🤔

시계도 시계지만 셔츠도 사고싶다

이런시계에 별관심이 없어서 잘은모르겠지만 하나쯤 드레스시계를 들일생각이 있는입장에서는..황금비율로 매칭했다한들.. 좌우대칭을 기본으로하는 보수적인 시계판에서는 물음표인 시계같어보임

이거 그래서 가격이 얼마인가요??

랑에 운트 좌네가 떠올리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인가?

썸넬보고 랑에1인줄 이라고 댓글쓰는데 관련있는거였네

7 번째... !!!

빌런님, 저한테 튜더 블랙베이 58 925 은통이 있는데 국내 최초 리뷰해보시겠나요?

글라슈테가 아니라 글라스휘테인 것 같은데요?

참고로 Glashütte의 발음은 글라슈테가 아니라 글라스-휘테입니다 :)

서민버전 시티즌 AO3009-04A 생각나네요 ㅋㅋ

아 이거 우리 보스가 가지고 있는데… 저도 지금 눈독 드리는중. 다음 시계는 이거 아님 리베르소… 둘다 너무 가지고싶긴 해요…

리저브가 70시간 이였다면...

기가맥히네요 ^^ 그냥 닥치고 아름답다

글라슈테는 파워리저브가 너무 치명적으로 뒤쳐져서 아쉬워요

두께가 조금 아쉬워요 ㅠ 얼굴이나 무브먼트는 너무 예쁜데 ㅠ

랑에 마렵다…..

얘네는 한글 홈페이지 안만드나?

별론데

내거당❤❤

케이스가 진짜 너무 이쁘다 시발ㅋ

이쁜데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