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5F5df2G

친적 및 형제간에도 싹수가 노란 사람이 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버려라 제목이 넘좋다 쵝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내가 상대방에게 존중해주면 상대방도 나의게 존중 해주것이 통상적이 것인데 안하무인식으로 혼자 잘 난척.자랑질.남 험담하기 등 등 이런사람 들은 타고난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죽을때가지 못고칩니다.

나를 업신여기던 시집 식구들 그 날 이후 나도 그들을 존중하지 않고 이혼도 해주지 않아 데먼데먼 넘치지 않게 차갑지도 따뜻하지 않고 미지근한 세월 30년 이제 와서 생각하니 너무 잘한 것이라는것.사랑도 없으니 미움도 없고 정도 없으니 죽어도 슬프지도 않아요

부부든 친구든 형제든 직장동료건 존중이없다면 정말 상종 안해야 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내 엄마를 버렸습니다.

파파홍님 말씀들으니 저에게 그러한 사람이 두 명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워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이런 사람과 엮이어서 인생허비하기 싫기에 말이죠~

들어보니 남편부터 버려야겠군

주변에서도 쉽게 느껴지는부분입니다 이젠 상대가 나에대한 행동에 따라 행동함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자신보다 강한 자는 존중하고 예의 바르고 배려도 잘합니다.

존중은 커녕 입에서 나오는대로 부모의응원에 힘입어 하고싶은말 다하는 가족 이제 대화단절로 나가니 속이 편하고 맘의 평화가 오네요 피를나눈 사람들도 머리가 흔들립니다 그냥 가지치기하고 사는나무가 바람잘날없는 큰나무보다 초라하지만 더 나아요

현자의 말씀 입니다..살아보니 그리 하더군요..감사합니다

정말 버리고싶은 사람은 저희 남편입니다 사람도 아니고 짐승같은 행동을 일삼아 가족을 피해를 준답니다 오로지 가족만 그래요 밖에서는 선비행세

💕파파홍님~~~^^♡ 💕최고예요! 정말 인생공부 많이 하고 있네요~ 어디서 이런 최고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인생 후반전 원더풀님 항상 귀한 영상 보며 함께 성장하고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멋진 영상 최고예요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무시하는 태도 못 보지요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가족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기다려줄 수 있지만 이웃은 절대 안 봅니다 나그네

늘 도움되는 좋은영상! 저도 예쁜댕댕이 두놈과 8년째인데, 불통인 사람보다 나은듯~좋아요로 마음전합니다.

자신이 늘 냉대 받고 살다보면 주변의 사람들이 늘 자신을 깔고 뭉긴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인지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이 가지도 않습니다. 늘 반려동물이 내마음을 차지할 뿐이지요

그럼요 사람사회에서는 내가먼저 언시 안시 하며 상대존중하지만 . 상대가 무개념으로 대하면 아쉽지만 넘어가야합니다 .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감사하게 오늘을삽시다 님들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백번천번 지당하신 말씀 이십니다 좋은사람들 좋은소통 공감 배려 는필수요소 소중한 날 소중히 여기는분들과 지내도 짧은인생 ! 백퍼 공감합니다

100퍼 공감 공감입니다 재발재발!!!

핵사이다.좋아요

좋은 위로의 말씀 감사함니다!

하하하 조아옹 오늘도 감사히 잘 보내면서 영상보고 가융 우리 파파홍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옹 ~

옳으신 말씀입니다. 나의 범주란 것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내가 정하는 겁니다. 거기선 무중력 상태에요. 그러니 나의 범주라면,, 유일하게 괜찮지만,, 그만큼 희소합니다

파파홍님 인생의 지혜를 이렇게 유튜브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위로 받고 갑니다

상대가 나를 존중 해주는가? 어떻게 얽혀 있든 그게 누구든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상대는 내 인생에서 독약 같는 존재이기 때문에 곁에 둬서는 절대 안되는 사람입니다. 무시당하면서 곁에 남아 있는 거는 그건 노예죠. 1. 내가 말할 때 주의깊에 듣지않고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다. 2. 여러 사람 모인 곳에서 나를 흉본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그렇게 함. 자식들 보기 민망하다고 말해도 그것이 자신의 자존심인야 계속 말을 함부로 함.80이 넘으섰는데도...두분은 슬픈운명 3. 의견을 말하면 아는 것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한다고 핀잔을 준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또 자주하는 언행임.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그런 언행들이 상당히 나쁜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한번쯤은 말도 해보지만 역시도 그넘의 자존심. 4.자신이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때 건성으로 사과한다. ===> 죽어도 사과는 안함 5.대화가 필요할때 늘 도망간다. /오해가 풀릴수도 있는 일인데 배우자는 늘 도중에 듣기 싫다면 자리를 뜹니다. ==>아내하고 전문상당자 앞에서 정말 좋은 방향으로 ..누구를 비난하기 위한 상담이 아니라 서로를 좀더 알아갈수 있는..그런 상담을 받아보고 싶음. 6.지난번에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해 놓고도 또 다시 같은 짓을 반복한다.===>>아내는 지난번의 잘못(본인은 당당하지만)으로 서로에게 상처주는 싸움을 했으매도..또 다시 얼마지나지 않아 같는 실수를 반복함. 거의 3년 넘게 계속 하고 있음.한국 여자였다면 아마도 몇달만에 이혼했을것임. 하지만...정말 전문상당사에게 우리부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풀어달라고 사정하고 싶음.그걸 기회가 오지 않는 이상...아내는 아내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그 평가로 인해 나는 다시 반발하고 또 싸우고 할것 같음. 7. 빈정거리고 놀려댄다/ 아주 야비하고 잔인한 행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나를 위해 준다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아파하는 그 상처를 건드리지는 말아야 합니다. 8.여덞번재 내가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는다.===> 내 아내가 나아게 하는 본인만의 전략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 오히려 나에게 고마움 보다는 지속적으로 요구하고그 요구 사항에 서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걸로 꼬뚜리를 잡아서 ...결국 집을 전장으로 만들어 버림.계속 반복이 힘들어서 몇번이고 이혼을 할려햇지만...결국 못하고 또 반복되는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음

.☆☆☆☆☆☆☆☆☆☆^^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 피눈물흘리며 사는 늙은이들 많습니다 함께 살고있어도 밥도 못얻어 먹고 각자 해결하는 노인도 있습니다 자신의 지난 과오는 생각도 없이 마누라가 게을러서 밥도 안해준다면 푸념하는 노인 등산길에 떠드는 초라한노인 을 불쌍히 여기는이는 없습니다 그 노인의 추악하고 몰염치만 보일뿐

선생님 말씀 잘들었어요 감사 합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억지로 옆에 두는일은 너무너무 힘든일입니다ㆍ그냥 다른 곳에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저는 저희아빠를 버렸습니다... 무늬만 부모일뿐이지 자식인 저를 걱정해준적도 없고 당신 아쉬울때 찾는 그런 존재로만 대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얼굴 안봅니다... 지금은 정말이지 너무나 행벅합니다...

글쎄 저처럼 기가 약하고 왜소한 사람들이 이런일 많이 당하죠 ㅠ 슬프네요 ㅠ 그런데 다 버리고 나면 남는 사람은 부모 형제 뿐인거 같아요 자식도 나를 존중안하네요ㅠ

존중해주면 당연히 존중해주는게 근본인데 인간들은 죄성이 있는지라 그게 잘안되는거같아 저도 바쁠때는 몰랐는데 나이들어보니 짧은 인생 신경쓰며 더이상 만나고 싶지않으니 조금은 외로울수는 있지만 정리하니 마음이편하네요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토요일 에도 공감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몇가지는 가슴에 찔리내요 고쳐보겠습니다 ^^

하나밖에 없는 언니는 만날때마다 충고만합니다 이제껏 위로는 한마디도 받아보지못한거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선 생님 의 강의는 언제나 수준과 지혜와 겸손이 많은 사람들의 신금을 울리는 수준 높으신 강의 를 정말 사랑 합니다, 늘,,,행복 한 삶 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문득 우리나라의 문화가 딸들의 희생을 며느리의 노력을 당연시하고 터부시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많이 변했으니 괜찮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느낀게많습니다

관계ㅢ 연속성은 상대가 나를 존중할 때 ㆍ ᆢ ㆍㆍㆍ 언어적 표현은 온유하고 유들유들 하게 해야 할 듯요 주말 자알 누리시기를요

차라리 남이라면 쉽게 절연할 텐데 가족이 그러하니 더욱 고통스럽더군요. 차츰차츰 거리를 두면서 중요한 날에만 연락하고 있네요.

나를 존중 하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버려라.....이런 깊은 말도 있지요........"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모든 일의 전부 "......인간사 모든 일의 전부는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핵심 이지요....일이 힘들어도 대하는 방식이 존중이라면 힘들지 않지요.

정답

As usual, I always agree with your detailed comments. People who are supercilious usually try to leverage and arrogate others' life, especially being humble.

최고♥♥♥♥♥♥♥♥♥♥♥

맞아요

부모라두요~~~?? 울 부모분들 날 존중안해주는 유일한 사람들

모든거 거의다 포함되네요 ㅠㅠ

아내가 추천해서 봤는데, 고맙네 친구~!!

반갑습니다 파파홍님

공감합니다!

지금도 여자를 아내를 소유물로 생각하고 깔아뭉게 자기발믿에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있어요 끔찍하죠

맘에 안든다고 다버리면 결국혼자 말할사람도 없이살아야함

부모가 태어날때부터 아팠던 나를 무시하는지도 모르고 자식이 많아 힘들어보인다는이유로 계속 희생만 해서 마음의병을 얻었네요 어렸을땐 몸도 여러가지상황도 힘들어 우울증, 지금은 모든걸 알게되어 억울해서 화병... 가족을 천륜을 소중히 여겼던 나에게는 제일 끊기 힘든 관계였음..

하 제 시어머니...

😣👍😣🍀👌

그게 자식이라도 버려야할까요

저는 다 해당되어서 배우자에게 말을 했고,이혼을 하든 안하든 배우자의 선택으로 남겼습니다.같은 행동을 하면 이혼하겠다는 의사로 알려고 합니다.

. 남자다운남자파파홍

아버지는 저를 존중안하는데,, 저는 버리기는 힘들더라구요.. ㅠ

안 좋 아 해 도 ㅡㅡ되 요 ㅡㅎ ㅎ

그러넘한테는 내는 힘으로 메가질비틀어버려

배은망덕

다 버리고 뫙따되요. 허물없는자가 없음

따로 산다고 용돈 안주는 자식은 부모를 무시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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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이고 이기적이요. 뭐를 버리고 또버릴게 뭐가있겠소. 인생사가 다그런거요.

제영감이딱그런사람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