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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주워 들은 말이 있는데 조상 덕 잘 본 사람들은 명절에 한국에 없다고ㅋㅋㅋㅋㅋ

10년전에 이 영상 보면서 그냥 웃기만하면서 저런게 어딧어 라고 생각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웃지 못하겠고, 공감만 되네여. 10년전 예능을 보면서 제가 공감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사상 잘 차려서 조상 덕 봤으면 우리나라에 최소 중동급 유전은 나왔어야됨

어릴때 용돈 받을땐 몰랐다. 어른들이 ㅈㅓ런 암투를 벌이고있는지..

이쯤 되면 돈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함

여자 배우 진짜 예쁘네요 도끼눈을 떠도 예쁘고 화내도 예쁘고 시댁을 가도 예쁘네 좋겠다

5:34 영린이 세상웃끼네. ㅋㅋㅋ

조카들 많으면 명절떄 용돈으로 돈오지게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만 10명이상이면 오우....

ㅋㅋㅋㅋ 저걸 볼떄 정신 똑띠 차리고 적어가며 봤어야 했다! 꽁트가 아니라 피와살이 되는 교육자료다

정형돈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가...정가은에 박영린에 한서진까지...심지어 유명한 연예인에 돈도 많고...도대체 전생에 어떤 업적을 쌓았길래...나라뿐만이 아니라 지구랑 우주를 한꺼번에 다 구했을듯...전생에 최소 이순신 장군이었을듯...

조상덕 잘본 사람은 명절에 여행 댕기고 조상덕 1도 못본 사람이 명절에 음식상에 절하고 마누라랑 싸우지ㅋㅋㅋ

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용돈받고 해서 명절이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롤러코스터 출연자들은 다 예뻤음

추석은 좋은날이 아니라 부부싸움 심개하면 엄첨 낮은 확율로 이혼으로 가는 좃같은 날이다.

어렸을때는 친척어른들이 용돈 줄때는 마냥 좋았는데

정형돈은 다른 연예인 남자들에 비하면 현실성이 있어 보임. 레알 전형적인 한국남임

와이프가 저얼굴이면 부모님을 우리집으로 부를듯

추석상 차리지 말고 그냥 시켜먹자.. 가족끼리 오손도손 모이면 그만이지 피곤하게 상까지 차리누

우리집은 친척들하고도 왕래가 적고 식구도 엄마하고 나뿐이라 이런거 보면 엄청 부러웠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돼서 그런지 명절에 북적북적하면 더 이상할거같음.

그냥 추석에는 집에 있는게 최고다 진짜 그리고 까놓고 얘기해서 남자가 주방가는게 뭐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내편을 들지 누구편을 드는지 고부갈등의 시초가 시어머니들의 저런 말들때문에 시작되는건데

십년이지나 조카들 용돈줄때되니 백번 이해가 간다 시발ㅋㅋㅋ롤코는 진짜 갓프로그램이엿음

걍 결혼하지마라..그럼 시댁갈일도 없고 설,추석에 부엌에서 고생할 일 도 없잖아...

저 와이프 어릴때 봤을때도 이뻤는디 나이 먹고봐도 이쁘네...

우리집은 전이랑 다 사서함 ㅋㅋㅋㅋ 심지어 용돈도 이젠 애들이 넘 많아서 대학교, 고등학교 가는 애들 5만원 나머진 오천원, 만원임ㅋㅋㅋㅋ

정형돈아내역활하시는여자분 진짜예쁘고귀엽게생겼어요 여신님같아요

저걸 보는 순간 명절을 더 피하고 싶다 ㅋㅋㅋㅋ

어떤 집안 환경이면 좋은 명절에 쳐 싸움?ㅋㅋㅋ 특히 부모들은 애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 보이지 않는게 좋은듯

명절에는그냥 각자 부모님께가서 효도하고 맛있는밥먹고 휴식하고오는게 서로 스트레스안받고 편한듯

설 추석 명절은 행복이 아니라 스트레스임ㅋㅋㅋㅋㅋ

추석, 설 가족모임 없앴으면....

근데 막내가 돈 젤 많이 버는거같은데 조카들이 용돈달라고 안하네

정형돈 님은 한국남자 그 자체네

우리집 작년부터 추석 차례 안지냄 설날만 지낸다흐고해서 올해부턴 추석 5일 어디놀러가지 ㅋㅋ

오만원의 등장으로 용돈이 더 털리기 시작했다 하죠,,,,,,,,

여배우 박영린 이구나~ 이뻐요

친척들이 다 서울이나 근교살아서 평소에 자주 모여서 놀다보니 오히려 명절에 안모이고 제사도 없애서 편한거 같음

명절에 부모님한테 식용유 스팸 선물하는 놈들이 어딨냐ㅋㅋㅋ

ㅋㅋㅋㅋㅋ 도와줄 수도 있지 ㅋㅋㅋㅋ 이런c어머니..

반칙! 박영린! ㅎㅎ 분너의 레이저를 쏴도 이쁘니....

휴...진짜 명절 너무 힘들어요😣💦공감되네요

4:25 선풍기에 커버씌워놓고 선풍기 키면 어떡해...

저렇게생긴와이프면 말존나잘듣는다 ㅋㅋㅋ

난 제일 건강한 추석이나 설날은 곱배기 트리플 이상 뻥튀기된 선물 셋트보다 현금으로 선물 드리고 인부정도 묻는게 가장 좋다고 봄... 하루정도 만나는건 좋지만 그 이상되면 뭔지모르게 좀...

박영린씨 원래 미인이신데 여기선 더 매력발산이네요~~~♡

우리집은 어머니가 고생하실꺼 다하시고 끊으심. '뭐 잘난 집이라고' 라는 드립과 제발 안와도 된다고 오지말라고 못박으심.

우리집은 아버지가 어머니 힘들다고 두번다시 제사안지낸다 선포하심...성묘만 다녀오고 땡~!! 성묘거리 차로30분 그후로는 식구들이랑 먹고놀고자고 꿀연휴는 맞는듯ㅎㅎ

진짜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왜 안되는거지 내가 남자여도 이해안감, 저렇게 고리타분한 부모가 존재할까 싶네

영린이 귀엽네

집안일이야 어짜피 해야하는거라 이제 년차수 꽤~된 주부인나는 한숨한번 크게 쉬고 하면되는데 일년에 몇번 내려온다고 하면 지가 얼마나 한다고 예민하냐고 하는 내남편이란 인간때문에 화가나는것뿐...두달에 한번꼴로 시댁가는데 것도 모자른가봄ㅡㅡ

우리집은 추석이나 설 제외하고도...외가쪽 제사랑 친가쪽 제사 우리가 다해서 일년에 7~8번은 하는것같아요.....그렇다고 다른 친척들이 와서 도와주는것도아니고 엄마랑 언니 저 셋이서 다 하는데 저희쪽은 쫌 생전 좋아하시던거랑 기본들만하고 전을 부치면 용돈도 넉넉히 주셔서 즐겁게하죠~ 제발 올케..아직 멀었지만 우리집 제사 많으니 오지마세요..우리 동생 장남이에요..

와... 정형돈 와이프정도 되는 여자랑 살면 내가 매달 장모님댁 가서 전 부쳐 드리겠다ㅋㅋㅋ 어쩜 저리 이쁨..ㅠㅠ

명절이 오는게 이제는 기다려지지도 방갑지도 않네요.할말도없고 해논것도 없고.. 명절날 친척집 안가는 동네친구들과 그냥 술한잔ㅎㅎ

자율주행 + 코로나 나죽을때 되면 이런건 아예 사라질듯

와이프 역활 하신분은 세월이 흘렀는데 그대로시네

요새 남편들 명절이면 우리 부모님, 처갓댁 식구들 눈치에.. 마누라 눈치 보느라 절대 안편하다... 명절에 남자들 편한건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지.... 남편도 혼자 집에서 쉬는게 좋다... ㅜㅜ 으휴

남녀탐구생활 추석편 에 나오는 아역배우 현재 근황 궁금 하네요 몆살이고 고등학생 인지 20대 인지

정형돈이 저런미인과 부부라는게 꿈인가

큰아들 한테만 5만원 나머지는 1만원 줬어야지!ㅋㅋ 막내한테는 오천원 줄수도.. ㅋㅋ

와이프 대만인이라 우리 집오면 와이프가 아무말도 못알아듣고 타이페이 친정가면 내가 아예 못알아듣겠음 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함

어릴 때 명절만 되면 그저 돈 받는게 좋아서 친척들이 돈 줄까 안줄까를 관찰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지금은 성인 이후에 할머니나 친척들이 돈 주면 사양부터 먼저 하게 됨. 돈 받아도 별 감흥 없으니...

남자가 주방에 오면 ㄲㅊ가 떨어진다 백종원은 남자다 백종원씨의 ㄲㅊ는 100만번은 떨어진것이다

명절 선물은 현금이 최고지!!!!!

05:30 저건 진짜 울 마누란데;;;;;;;;;;;;;;;;;;;;;;;;;;;;;;;;;;

우린 남자늘이 튀김 전 다굽고 튀기는데.... 셋팅 설거지 여자들이하고.... 할부지 돌아가시고 이래바뀜... 근데 남자들 다 요리좋아해서 불만들이 없...

와이프 개이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백퍼네 ㅋㅋ

저희는 친할머니,고모집 식구는 저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셔서 오히려 명절에는 김해에 계시는 외할아버지/함안에 성묘부터 갑니다!!

저는 종가집이라 ㅠㅠ저렇게 혹사 하고 오면, 마누라 1kg은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집에 와서 주말 백화점+밤에 안마와....1-2시간정도 잘해주면^^ 화도 안내고 잘 넘어갑니다.

명절 폐지되어야함 명절지나면 법원에 이혼신청 하는사람 많으니

우리 엄마 오늘 이럴 생각에 눈물만 난다

너무 이쁘세용 -0-

어르신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저걸 남자 여자로 나눠서 싸우는거 자체가 모순 시누이 있으면 시누이가 과연 일할까..? 남여가 아닌 자기 자식이냐 아니냐로 봐야 맞는거같은데

개인으로써는 득많이봄 정성들여서 더 잘됨

지네집 가서 효도경쟁이나 지 벌이경쟁 하는게 불쌍하냐, 남의 집에 가서 하루종일 전 부치고 있는게 불쌍하냐 ㅋㅋㅋ

난 추석때 킹받아 제사상 없었는데 ㅋㅋ

갓영린 ㅎㄷㄷ

5:26 암살자의 스멜ㅋㅋ

뿌린만큼 자식들한테 돌아 오는건데 자식이 없으면 대략 망함

0:13 걍 처가 갈때도 똑같이 해주면 됨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웃고 넘겼는데, 이제 나도 결혼한 형제자매가 있고 나도 결혼할 시기가 되니 형돈이형님의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다..............

08:00 저건 시엄마의 마인드가 문제지 남편이 잘못한건 없지 아내 기분풀어주고 전부친다고 힘든거 도와준다고 하는거니까 저런문제는 남편 들볶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시엄마하고 단판승부를 봐야 끝날 문제지

명절지나고 부부싸움이 계속되거나 아구창 갈겼을듯

연기 잘하네 ㅎㅎㅎ

아직도 남자가 주방에 있으면 안된다는 1392년 집구석이 한국에 아직도 존재하냐?

시골이랑 제사 음식 자체가 싫음 홀로 상경하길 잘했다 이제 명절마다 고기나 햄버거 먹으며 피방 가서 즐겨야지

공감..그와중에 박영린.. 이뿌다..

첫째가 아이 4명 인게 다 계획이 있었네 무슨계획? 양력설 음력설 추석 등등 용돈을 더 많이 받으려고 ㅋㅋ

조상 덕보는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나감..

시가든 처가든 딱 같이하자 안하면 안하고 안가면 안가고..... 하면 걍 둘다 하고

대부분 추석당일보다는 이틀전에는 모였는데 우리 어릴때는 최근에는하루전 오후2시쯤 요즘 코로나부턴 아예 안모이고 남자들끼리 음식만 간단히 싸들고 당일아침 모여서 산소만....

지금 사람 갈아넣는 제사,차례 상차림은 오래돼봤자 5~60년입니다 먹을께 풍족해지며 이집저집 일어나게된 현상입니다 원래는 이리 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다 ㅋㅋ

나도 큰아빠에 삼촌에 고모 계셔서 어릴때 용돈 많이 받고 컸는데 직장생활 하면 다시 조카들한테 용돈이 나가서 어차피 쌤쌤이 되더라.

조상덕 본 아이들은 비행기타고 있어

시댁에서 모여서 저렇게 하는 것은 정말 농경 시대에나 가능 한 일. 요즘엔 한 가정당 자녀 한 대명이거든, 딸이든 아들이든 다 정성껏 키우는데 남자네 집 가서 노예처럼 일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젊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특히 남자아이에게 반드시 부엌일 집안일은 가르쳐야 함.

우린 명절에 외갓집만 가서 엄마 암것도 안하는데

아놔 ㅋㅋㅋㅋㅋ 썸네일에서 박영린 진짜 무서워 죽겠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