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야괴담회를 포함해 슬슬 무섭거나 미스터리 이야기 프로들에 빠져드는 중...ㅎㅎ 이젠 티비에서도 예전보다는 쉽게 못 보기 때문에..ㅠㅠㅠ 다같이 즐겨요ㅎㅎㅎ

7살때 유치원 선생님이 처키 시리즈 울면서 보기 싫다고 해도 강제로 보게 했음 지금도 사람으로 된 인형 보면 기겁함 진짜 그런 사람이 어떻게 유치원교사가 됐는지 의문임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하고 생각도 하기 싫다

무섭기도 하지만 왠지 듣기 편하다 계속 듣고 싶다- 했더니만 세 분 다 아나운서시네요ㅋㅋㅋ

다시 90-00년대처럼 납량특집 다시 합시다 !!!

여러명이 악행을 저질렀다고 해서 그 책임이 나누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가중처벌되어야 함

이거 세 아나운서들의 영혼없는 자본주의 리액션 때문에 더 보는 맛 남ㅋㅋㅋㅋ

첫번째는 내공냠냠용 메크로 글인데.. 첫글자 따서 아무단어나 만들어주다가 라디오 -라조육, 이사이-이벤트. 생주이-생일, 프리랜서-프러포즈, 우정국-우체국.... 이런 이상한걸로 바뀐거임;; 라디오 우체국은 실제로 영업했던 업체다... 키워드 스터핑 찾아보시길;;

곡성이 벌써 5년전이라니 소름

맨날 이런거보면 무서운데 막상 잠을 잘 자는내가 ㄹㅈㄷ

여름같아 넘 좋다

자료 화면이 더 무서워.. 인면견은 골룸처럼 생겼고, 손등박수는 뭐 저리 무섭게 찍혔어?

12:04 착시네 동그라미 친 부분 말고도 그렇게 보이는 부분들 있음 동그라미 쳐진 바로 오른쪽에 있는 뭉치도 그렇게 보이고.

아 자기전에 원래 무서운 거 맨날 보고자는데 이건 너무 무섭당 ㅎㅎ 다른 거 봐야징

1:08:47 더빙인줄 ㅋㅋㅋ

저거 드라마 자료 대부분 싸우자 귀신아에서 나온거넼ㅌㅋㅋㅋㅋ 어디서 봤다했더니

이런 모음 추천해 공포 납량특집 이런것에 매우 목마른 시대다

ㄹㅇ 이것저것 짜깁기해서 말도 안되는게, 괴담이지만 막상 듣고있으면 무섭기는 무섭다.

14:35 이때 손등박수했으면 더 소름 돋았겠다

더운 여름에는 역시 공포 괴담 최고임 프리한19 넘 재미있어요 최애 프로그램 중 하나

오 일단 잠깐 켰다 끄고 내일 아침에 봐야지 개꿀

초등학교 저학년때 처키를 어쩌다가 보게 됬는데 그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처키가 꿈에 나왔음 그러다가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서 2년 뒤인 4학년때 처키 시리즈 다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처키가 매력있는것 같아서 인형이랑 사서 처키 인형한테 존나 잘해주고 안고잤는데 그 후로 처키가 꿈에 안 나왔음 지금 생각하면 뭔거 소름돋음 지금도 처키 인형 못 안고자는 날은 꿈에 처키가 나옴 항상 똑같은 장면이라 익숙해졌는데 처키가 그렇게까지 충격이였나 싶음

아니 왜 밤에 몰폰 할때만 이런 영상이 뜨는 거야

어렸을 때 한여름에 더운 데도 이불 속에서 전설의 고향 봤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ㅎㅎ

1:08:27 프리19 새벽에 볼때마다 자꾸 오른쪽화면에 귀신인형 나오는데 집중이 안됨 시강쩔어ㅠㅠ자꾸 눈길감

나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 노래하는 마네킹 그영상만 보면 숨막히고 눈물이 흐르고 너무 몸이 아파짐 진짜

전현무를 이런 프로에 엠씨로 앉혀놓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다가도 홀딱 깨네

오늘 수면 영상은 이거다!!!😊

1:03:04 와 목소리 또랑또랑한거 봐... 발음도 좋고 ㅋㅋㅋㅋ 역시 배우시네여! ㅋㅋ

악몽을 꿔서 일어나보니 이거 틀어놓고 자고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귀신이야기가 하나도 안무섭네요. 꾸벅꾸벅 졸면서 보고있네요. 귀찮아서 오줌은 날 밝으면 쌀라구요.

근데 저 곡성사진은 예전에 사람같아 보였는데 큰화면으로 보니까 벽면 뚫어서 연결하는 파이프배선인가..환풍구같은거 .그거같음

이시간에 보기 딱이군

근데 처키 90년대 영화 치곤 무섭긴 무서운데 지금 보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럼 ?

공포영화 주인공 특 :일단 좋은집으로이사간다 아침,낮인데도 집안이 어둡다 첫날부터 기이한일이 일어난다 그 집 귀신은 항상 강력하다 좋아요 98개라니😁

라조육 이사이는 '라디오 우체국'이라는 곳을 홍보하는 메크로가 오류가 난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지배적이었는데...그런 말은 쏙 빠졌넹.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라디오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냐는' 내용의 지식인에 '라디오 우정국(우체국)'을 홍보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홍보글...

이거 보다 보면 어느새 자고 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인지^^

방금 또플레이에서 1시간짜리 괴담 봤는데 끝나자마자 영상 올라왔네요 :)

첫번째꺼 옆에서 ~는 뭐야? 하면 오상진이 말도 안되는거 하나씩 대답하는게 넘 안쓰럽고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촬영중에 귀신보면 대박이라더니 진짠가 봐요~ 귀신봤다는 배우들 다 잘됐자나욤?^^

폴터가이스트 현상 내 생에 볼 일이 있을까 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음... 진짜 실제로 겪으면 첨엔 개무서움 영상도 있음...

실제 장기매매 당할뻔 햇엇어요 저기에 나온 알바생구한다는 글이랑 비슷하게요 ㅠ 그때 알바천국인가?어플로 알게된 편의점 알바였는데 질문을 정말 건강위주로 하더군요 안경을 썻냐등등... 길을 잘 몰라서 사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골목 구석쪽에 편의점이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찌어찌 말한 장소를 갔는데 편의점이 없더군요 인적이 드문곳은 아니였고 그냥 휑~한 동네구석이였어요 갔는데 없다하니 면접도 안본 알바생을 사장이 직접 대리러온다고 어딧냐고 묻더군요... 장소도 뭔가 말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거같은... (장소에 도착하니 다른곳 오라고 했어요) 첨에는 도로가 옆에 큰 편의점이라고 햇엇거든요 그와중에 난또 생각한게 "아 알바생뽑을라고 과장홍보를 했나?뭐어때 돈만 벌면되지" 그 생각을 하고 이해하고 일하기로 마음 먹어버였던 상태였어요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여 사장이 너무 성격이 급하고 나를 찾는 느낌? 그래서 안갓어요 보통 알바생이니 면접을 안오면 안오네 하고 말지 않나요? 본적도 없는 저에게 3일 내리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해서 차단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나는 5살 때 겁도 없이 처키 영화 밤에 혼자 봄; 그 당시엔 재밌게 봤음ㅋㅋ

01:12:27 광고제거 1시간짜리영상에 광고만 쳐보라는거야 뭐야 많아도너무많다.

무서운 얘기는 언제들어도 재미있어

난 쳐키 팬인뎅.ㅠㅜ 쳐키 최애 캐릭💕시리즈도 다 찾아봄 ㅎ어릴때부터 오히려 어찌나 쳐키인형 같고싶던지ㅠ

아 너무 재밌다ㅎㅎㅎㅎ시험 15일 남았는데 나 독서실에서 뭐하냐

그립다 토요미스테리 ㅎ

이젠 이런거봐도 하나도 안 무서워 나 늙었나바..

흰수염고래 게임에서 현실과 게임을 혼동한게 아니라 시킨대로 안하면 주변인들 죽이겠다던가 신상을 온라인에 퍼뜨리겠다던가 하는 식으로 협박해서 그런겁니다

아니 김해 사건 배후를 왜 일본기자가... 하긴,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본다고 피시방 두꺼비집 내리는 기레기들인데 뭘 바래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놀라운 티비 서프라이즈에 한동안 미쳐있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mgb 경찰을조심하랰ㅋㅋㅋㅋㅋㅋ억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에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공포영화볼때 무서운장면에 옆사람이랑 손잡았닼ㅋㅋㅋㅋㅋㅋ둘다 여잔데 무서워섴ㅋㅋ

인육괴담 재밌게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인면개 나오자마자 정색함ㅋㅋㅋㅋㅋㅋ저게 뭐야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아오 광고가 너무 많아 ~

앜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자상ㅋㅋㅋ 퇴마 한답시고 악령이랑 영혼 둘다 날려버리면 우짜노 ㅋㅋㅋㅋㅋ

컨저링1은 집에서봤는데 무섭더라ᆢ 친구가 2 개봉때 극장가자해가지고 아후ᆢ 내가 그래! 를 왜 해가지고ᆢㅠ

역시 공포물은 짜릿해 공포물 최고

일본에 귀신이 많데요..억울하게 죽은 한국포함 아시아인들 영혼이겠죠 ..

08:20 아나..손등박수 따라 치고있었는데....

이런건누워서봐야지 뒤돌아보지말라리깐 이불속에서

대부분이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일뿐 재미로 볼게요~~~

츤쿠는 핸드크림 바르다가 박수 타이밍 놓쳐서 그런거 아닐까

0:12 전현무 ‘뭔소리야’ 한마디가 오ㅑㄹ케 웃기지

아직 안풀리는 저주 corvid-19....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를 쫒을수 있는 개가 존재하긴 하는데... 그레이 하운드...

처음에 BGM을 브금으로 생각한 이 바보..

27:14 비스밀란 - in the name of god 앞이 안보이게라는 뜻은 없어요 확대해석인거같은데 공포조성하려고 아랍친구에게 물어보니 웃네요 ㅋㅋ

흐덜덜 광고13개👀다닥다닥 박아논게 리얼 자본주의공포ㄷㄷㄷ

9:46 그냥 건강박수나 쳐ㅜㅜ

09:10 전시츄출동 ㅋㅋㅋㅋ 바로 물어 뜯어버릴라하네 ㅋㅋㅋㅋㅋ전시츄ㅋㅋㅋㅋ

라조육이사이=라디오이벤트, 라조육우정국=라디오우체국, 생주=생일, cmdb=cd, 기만=기념, 기민함=기념일, 결석=결혼, 프리랜서=프로포즈, 디펜스=디제이 한 15년정도 전에 유행하던 암호식 문의글 같은겁니다... 라디오우체국(라디오방송 프로포즈 대행업체) 광고글일겁니다. 아마도... 그 때엔 엄청 유명했었죠... 그 외엔 그냥 괴담(거의 다 루머)인듯합니다... 몇개 들은 얘기도 있지만 그냥 괴담은 괴담...

괴담 미스테리 최고

무서워야 되는데 웃겨서 못 보겠다.. 무서운거 보고싶어 왔는데 웃겨서 볼수가 없다.

1:12:26

인면견 개소름 돋는데 진짜 ㅜ

버려진 물건과 사연있는 물건은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됨

앞으로 무서운 이야기 꼭 해 주세요 저는 희수입니다 저는 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분 55초 노기빙고 언급된거 실화임?? ㅋㅋㅋㅋㅋㅋㅋ

잠 안올때 보는게 공포물인데..

손등박수에서나오는누나 이쁘다

저당시에 저렇게 신기한거쓰면 사람들이 다알지ㅋㅋ

오 제가 미스테리 또는 공포를 좀 좋아하는데 저한테 안성맞춤같네요!!!

요괴워치의 인면견은 귀여운 편이었구나..

나도 5살때 아기 인형 있어는데 내가 버린다고 하니까 엄마가 처키 신부가 찾아온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 해밨는데 그때는 귀신 소리만 들어도 정말 기절할 정도로 무서웠는데 지금은 무슨 공포 영화만 보는 사람이 됐다

아스라님이 말하신영화가 곡성 이였구나....

실제 처키가 내 앞에 있다면....? 어떻게 해도 안죽는다면, 온갖 방법으로 "뿌셔"보고 싶겠네요. ㅋㅋ 재밌겠다 싶음.

12:05 남자가 어딨는지 알려주세요..

김경식님 김하영님 넘나 좋아영

재밌는데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ㅠㅠㅠ 오늘 어떻게 자지…

어씌 대만에서 돈뭉치들고 다닐때 빨간봉투에 넣어다니면 걱정 뚝

발음 진짜 좋다👍

9살떄 봤던 처키,, 성인이 된 지금도 트라우마가 잊혀지질 않아서 절대 인형을 곁에 안둠.

공포다 양자역학 따러 가야겠다ㅠㅠ

하영누나 나오셨네ㅎㅎㅎㅎㅎ개좋당ㅠㅠ

이야기보다 자료화면 나올떄마다 오른쪽에 보이는 여자가 더 무섭다

박수칠때 심장멎을뻔;;

인면견은 실제로 존재 하는걸로 아는데...돌연변이로...

9와 4분의3 승강장 .. 호그와트 다녀옴 영국이라면 그럴 수 있어 ..

8:49 개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