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땨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의외로 카프로도 국산(?)이죠 ㅎㅎ 🤣

매트한 느낌은 펄과 비슷한게 맞네요 ㅎ 대신 발수력과 지속성이 T1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현명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라스트님^~^ 타이어 관리제(통칭해서)는 라스트님 말씀처럼 크게 두개의 액형에 따라 구분하는것 같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이미 질문해주신 내공으로 보아 충분히 알고계신것 같고요^~^ 딱히 어느 상황에 이거다 라고 구체적인 케이스로 나누는 경우보다는 취향의 차이인것 같아요. 광,작업성.지속기간 등에 따라 개인이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다만...(물론 일부 플라스틱 파츠에 드레싱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타이어 4개 기준 더군다나 사이드월 부분에 드레싱한다 가정하면 정말... 정말... 정말 많은 세차를 해야 300~400ml 사용하는데 6개월~1년은 사용하게되어서 개인적으로 1~2개 이하의 개인취향에 따른 소비가 현명하실걸로 생각됩니다^~^ (저또한 수성과 유성 각 2~3개 정도 처음 살때는 '분위기 따라' '사놓고보면 쓰겠지'라는 금액적인 부담이 비교적 적은 타이어 관리제라 (사용기간대비 소모량 대비) 결국 하나로 수렴하는 안타까운 귀차니즘에... 낭비아닌 낭비의 형태를 진심 진열만하는 상황이 올수도ㅜㅜ 스마트한 소비하세요 ^~^

저둥 맥과이어 앤듀어런스 살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크사이드가 ,,,,

@@user-wt4qn6ku9s 엔듀도 좋아요 ^^ 저는 딱히 가리는타입은 아니라 ;;; 유성중엔 갈변을 촉진시키는 제품이거나 건조시간이 유독 긴제품만 피하고 있습니다 😂

28파이 예요 ㅎ

@@BlackDetailkorea 답변 감사해요 라이브때 뵙겠습니다 ❤❤

저두 궁금한데 타 유툽에 유성쓰면 안좋다는 말을 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크머시기 쓰던거 버리고 수성으로 갈아 탔어요 글고 다크 쓰면 비온뒤보면 갈변이 이상하리 만치 올라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 아무래도 고무재질의 타이에는 주행시 지면과 가장 먼저 또한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온도와 환경에 쉽게 노출이 되기에 주행 환경의 영향을 제일 많이 그리고 제일 먼저 받는 파츠이기에 또한 회전 및 구름이 동반되는 운동성격상 도장면이나 실내 파츠처럼 고정적인 형상이 아니기에 일반적인 내구성과 지속성에서 코팅이라부르기는 조금은 무리가 있는 부분인것도 사실인것 같지만... 코팅의 의미가 외부 자극과 오염에 내부내용물을 일부보호및 유지 측면에서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보통은 그래서 드레싱이라는 표현을 쓰는경우도 많은것 같고요. 일부 드레스업의 효과와 차후 세차시에 편의성을 위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DK님께서 선택해서 리뷰 하신 3대장 중에서 선택하시면 큰 이변이 없는한 만족하실듯 합니다^~^

아참 추가적으로 글리세린의 효과를 찾아보다보니. 벤젠계열, 알콜성 계역의 보존력을 높이고. 수분을 당기는 성질이 있다고 하네요. 그말은 즉슨. 벤젠계열 알콜성 계옥 작업 난이도가 약간 아리까리 해진다고 생각이 들고. 수분을 빨아 들이는 성분 때문에 마무리 작업 할 때 첨가하면 마지막 드라잉 할때 자국이 남을까 걱정이.되네요 ㅎㅎ

역시 ~! 빙고~! 빙고는 강아지 이름? 어떻습니까? 그곳은? 봄날씨라 봄은 봄인데 일교차가 커서 기관지및 컨디션 관리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이곳은

어차피 다 사실꺼면서 ㅎㅎ

잘 지내시지요? ^~^ 환절기라 감기 유행이라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큰 걱정없길 (저의 애는 지난주 3일 정도 열감기로 고생했어요 하진이는 건강하기~!)

@@leedetailer 대장님. 충생~~생존신고합니다 ㅎㅎ 요즘 감기유행입니다. 조심하셔요~~~♡

왠지 '아임 유어 파더'가 제일먼저 생각나는 네임이 인상적이였어요 형님 ㅋㅋ 쳐~쳐X 하는데도 양이 줄지가 않아서 아직도 30%이상 남은 Q2와 고리사장님이 나눔해주신 야누스와 광부스터 덕에 올해안에는 사용해볼수 있을지... 그런면에서 타이어 관리제는 한번선택이 최소 6개월~1년은 장기간 사용해야해서 선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3년전 처음 구매한 글로스~~ 딥~~ 어쩔... 이제는 보내줘야하나봅니다. ㅋㅋ

@@leedetailer 저도 q2 계속 쓰는데 또한통미리사놧는데 ㅠ ㅠ 이게 타이어가 오래되기 시작하니까 발라도 광도 좀떨어지고 내구성도,,,,, 다크사이드 사야할거 같아효 ! 고리사장님이 막 퍼주시는군효 ㅋㅋㅋㅋ 사장니뮤 저한테도 자비를 ,,,

@@user-wt4qn6ku9s 타이어를 바꾸시는건...?^~^ 잘벗겨내고 드레싱하신거 맞쥬? 안전상의 이유로 타이어의 고무 경화라거나 동전꼽아보셨지요?ㅋㅋ 엔지니어나 타이어점 마다 소포차이는 있겠지만 3년의 기간(4년이상이라고도...) km는 대략 4~5만km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개인차는 있지만서도 저의 경우는 일년에 많아야 7~8천 전 QM6도 2년 6~7개월정도에 22000정도 였습니다. (대략 월평균 700km 남짓 일평균 20km내외 ㅋㅋ 지금차는...약 3000정도 탔네요 3개월정도 일평균 33km ㅋ) 2700km에 엔진 오일 교체했구, 금전적으로다 좀 출현이 있어글지... 외부의 차량관리는 디테일링으로 최대한 관리하고 메카닉적인건 외력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 오일 자주갈아주시고 주행및 연식이 된다면 타이어 교체도 있으면 좋습니다^~^(오일은 5~7천정도에 갈고있습니다. 평균 연2회) 전 로~~가 되도 내연기관 또 살겁니다 ㅋㅋ 엔진의 심장소리란... 부릉부릉 ㅋㅋ

카더라님 안녕하세요 ^~^ 저도 현재는 Q2 타이어를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저도 글로시한 광을 좋아해서 ㅋㅋ 자차는 거의 주말 가족과 함께 운행하는편이라 평소주행이 많지않아서 주차환경이나 우천시도 가급적 피하는 편이라 저의 주행환경에서는 3개월까지도 무난했었습니다^^~ 다만, DK님 지적처럼 점성이 비교적 있는지라 떡발하고 여러번 펴 발라주는 유성기반의 약제라 작업성은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수고스러움은 수반되어야하는것 같습니다^^

@@leedetailer 구매해서 아직 사용은 안 해봤는데 ..작업성이 좀 까다로운 모양이군요.. 얼른 사용해 봐야겠네요..ㅎㅎ

@@youngricky4256 흠.... 까다롭기 보다는요(아 이게 까다로운걸수도 ㅋㅋ) 유성쪽이 수성대비 상대적으로, 발림성이라고 하지요? 어플리케이터에 쭉 짜서 휘휘하고 바르는데 어플이 스무하게 밀리는 느낌이 아니라 꿀있잖아요? 진득하니 살살 뭉쳐지는... (타이어 편평비 따라 휠 인치에 따라 소폭 핸들링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수성은 그 먹을 갈아서 화선지에 한붓그리기 하듯 수월한 반면, 꿀을 묻힌 스펀지로 그림그린다'라는 느낌정도 일듯요^^ 반대로 그래서 내구력에(지속성)에서는 유성이 보통은 길기도 하겠지만요 (점착방식의 차이점?) 무튼 수성대비 (물성이 묽은 딥~~, 바나나 같은 ㅋ) 작업성은 한번은 더 휘휘휘휘 넓고 고르게 펴발라야 한다 정도요. 다만 그만큼 지속성은 상대적으로 잘나옵니다. (월1~2회 세차기준으로 1~2번 정도는 간단 클리닝으로 넘길정도는 ^~^)

@@leedetailer 디테일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뾰족캡 이라고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저도 제 취향은 T1인데 더 많은분들이 다크사이드를 좋아하실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