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간증과 공연Testimony of Park J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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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hrist

Jesus Christ

6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그녀의 어릴 적 꿈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해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다. 돌이켜보면,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홀어머니로부터 배운 것이 사교육의 전부였다. 어머니의 지도 아래 스스로 실력을 갈고 닦은 것이었다. 독일에서 큰 학비 걱정 없이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소망을 품을 수 있었던 것은,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했던 어머니의 도움이 컸다.
그런 그도 극심한 슬럼프로 신앙을 놓아버릴 뻔했다. 2004년쯤 칼스루 국립 음악대학원에서 공부할 때다.
자신의 전부였던 바이올린과 함께 삶의 목표를 세웠지만, 그것에 이르지 못한다 싶을 때마다 불안감이 엄습했다. 아무리 연습해도 만족이 없었다. 바이올린이 그녀에게 점점 ‘짐’처럼 느껴졌다. 사랑에 빠졌던 악기가 가장 큰 고통이 되어 자신을 짓눌렀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다는 확신이 무너져내렸다. 모든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 내려고 발버둥치는 상황이 되풀이됐다. 행복하지 않았다. '나는 해도 안 되는구나'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재능이 부족한 것을 한탄하기도 했다.
바이올린이 짐이 되기 전까지 그녀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연습했다. 일분일초가 아까워 화장실에도 바이올린을 가져갔다. 그러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멍한 시간이 계속됐다. 담당 의사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인생을 포기할 지경이 되었다.
2008년, 그녀의 엄마가 딸을 위해 한국으로 임시 귀국을 시켰다. 기도할 힘조차 잃어버린 순간 그의 귀에 불현듯 복음성가 한 구절이 맴돌았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독일에서 오래 살아 한국 복음성가에 익숙지 않은 그의 귀에 들려온 구절이다. 그 일로 박씨는 삶의 우선순위를 바꿨다.
박지혜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자는 엄마의 권유로 찬송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간증콘서트의 시작이었다. 그러면서 새 힘을 얻었고,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직접 앨범까지 제작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연주하면서 클래식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언제부턴가 아무리 해도 나아갈 수 없는 거예요. 우울증까지 걸려 죽을 생각도 했죠.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심정으로 찬양집을 낸 게 제 인생을 바꿔놓았어요. 바이올린을 그만두고 죽을 수도 있는데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찬양 드리자는 심정으로 찬양집을 냈거든요. 그런데 입소문이 퍼지면서 교회에서 간증과 연주로 봉사할 일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인도해주시는 거 있죠."
바이올린은 더 이상 최우선이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이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었다

그 와중에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쿨을 통해 장학생으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기적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독일 정부에서 학비부터 생활비까지 지원받아 완벽한 장학생으로 유학을 마칠 수 있었다.
“단 한 가지도 제 자랑이 아니고요. 이 때까지 저에게 일어난 일들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자랑할 수 있도록 찍어주신 낙인과 같아요.”
그는 음악 꿈나무들에게 '증거물'이 되고 싶다고 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의지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어요."
그녀만큼 유명한 그녀의 바이올린은 세계 3대 명기에 속하는 ‘페투로스 과르네르’다. 독일의 국보급 악기로 꼽힐 정도. 박지혜 씨는 2003년부터 독일정부로부터 장학콩쿨을 통해 이 악기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는 우울증도 극복했고, 최근에는 SBS 스타킹에 ‘우울증 잡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연히 시작한 간증콘서트를 통해 연주할 이유를 찾았고, 자신에게도 바이올린이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간증콘서트를 하기 전에 항상 안수기도를 받고 연주를 시작한다. 연주하기 전에 기도의 힘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기 때문이다.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무대 위에서 오롯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만을 소망한다.
자신의 인생을 위한 말씀구절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를 꼽았다. 나쁠 때, 기쁠 때,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삶의 어려움이 그녀에게 오히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통로가 되어주었다.
박지혜는 하나님이 삶의 중심이라고 당당히 고백한다. 음악가로서 좌절할 때나 쓰러지고 싶을 때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는데 언제나 부족함 없이 채워주셨다고 돌이켰다.
그는 자신의 재능과 노력에 앞서 “목마르지 않았으면 연습을 게을리했을 것이고, 과르네리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연주에 사람들이 감동받는 것도 하나님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오직 예수라고 믿기 때문이다.

Пікірлер: 25
@geraldblackburn4883
@geraldblackburn4883 Жыл бұрын
I think she is one of the best in the world, and she is GORGEOUS !
@user-go4qn7xo6n
@user-go4qn7xo6n 6 жыл бұрын
박지혜님~~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힘든 시절에 박지혜님의 찬양과 간증이 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었었습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geraldblackburn4883
@geraldblackburn4883 Жыл бұрын
I came back, I just wanted to see her again ?
@user-du2rc6zs8k
@user-du2rc6zs8k 3 жыл бұрын
정말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로운손길을다시한번더깊이깨닫습니다
@leedaniel5982
@leedaniel5982 2 жыл бұрын
박지혜 자매님 ! 바이올린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네요 ! 박지혜 자매님의 삶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o.k.9472
@o.k.9472 3 жыл бұрын
반주소리 너무커요
@user-co7cg5bi1l
@user-co7cg5bi1l 3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의 이름들을 남기세요 자신있는 분들을 전쟁의 시작의 영웅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아멘파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어제는 인천1호선에서 요정 네분을 봤지요 너무 과분해서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지요 휼륭한 분들을 만나시길 기원했어요 사랑합니다. 아멘파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어제 남원 그림과 글씨를 보고도 눈치를 못챘어 미안해 잘못을 이제라도 깨닳았으니 걱정말거라 이제는 너 하나야 날 믿을수있지 나도 널 믿는다. 오랜 세월의 긴시간을...........날 이해해 쌍나팔 천축을 사왔지를........A man
@user-gx6ck4pj5r
@user-gx6ck4pj5r 5 жыл бұрын
표정은 큰 누나 같으신데 목소리는 막둥이네요.. 올해 나이가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연옥아 뭐든지 신경쓰지말고 근심걱정 덜어놓고 집에있어 기억을 되찮아가는 중이니까 연옥이가 빨리 나타나서 도외주면 빠를수도있어 미안해 아멘파
@youngholee6246
@youngholee6246 4 жыл бұрын
I believe that you are the only one who God love. And I respect you.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아멘파
@ahbuhjiumuhnhi1946
@ahbuhjiumuhnhi1946 4 жыл бұрын
Lord God bless you and may Lord God leads you and protect you all the days of your life ^^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나이에 신경쓰면서 들어야 하나요 자매님 아멘파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연옥아 이제 혼잔거 알았으니 나 를 믿고 기다려 바보야 !
@svppro168
@svppro168 5 жыл бұрын
... 천재?... 천재라는 단어는 어느누구에게도 맞는 동시에 어느누구에게도 맞는 수식어가 아닌듯합니다만... 대단하고 다양한 시도도하시는 듯하여 정말멋지지만 연주중 계속 묻어나오는 제스처, 습관, 감정이 자신의 음악을 먹어버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ㅠ 신앙적 관점을 버리고 생각해보면 좋은 시장을 뚫은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그런의미에선 부럽네요 ㅎㅎ 전하신 간증 내용은 정말 감사히 경청하고갑니다
@user-ly5lz2su7i
@user-ly5lz2su7i 5 жыл бұрын
지혜양에게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ur7dd5lt5x
@user-ur7dd5lt5x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ur7dd5lt5x
@user-ur7dd5lt5x 4 жыл бұрын
네 영혼의 깊은 곳에서
@pyunglimlee
@pyunglimlee 2 жыл бұрын
●지금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인내하며 지켜가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의 영이 [성령]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들 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며 세상을 사랑하는 거짓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아닌 고난과 핍박과 환난 받는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육신의 고통과 고난 환난과 시험과 멸시 천대와 조롱과 핍박 예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 할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 예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 입니다 로마서8장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느니라 ●성경말씀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 입니다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의 영 [성령] 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지금 유투브 영상으로 성령충만이 목사와 성도들에게 임했다며 애국운동 이라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서 소리질러 춤추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 목사들과 교인들 현실을 대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교회에서 성령 은사로 방언과 병고침 여러가지 기적과 이적을 행하면 성령충만한 사람들로 생각 합니다 무엇으로 분별해야 할까요 ? 성경말씀으로 분별해야 사단의 달콤한 미혹을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또 말씀대로 행치 않으면 그 믿음에 신앙 열매는 멸망 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은 교회에 나가서 기독교 종교로 믿는 신이 아니고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생명의 근원이요 본체가 되시는 영생의 친 아버지 이십니다 죄악 속에 뭍혀살던 나를 본향으로 인도해 가시는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나의 영원한 생명의 친 아버지 이십니다 ●제 자신도 실제로 삶 속에서 이 말씀대로 체험을 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의 말씀은 정확한 말씀 입니다 예수의 영이 임하니 파산과 빚더미 속에서도 불에탄 재물과 배반당해 빼앗긴 재물에도 세상 것을 구하지 않게 되고 오직 말씀으로 위로 받고 아버지께 기도하며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서 아버지를 더 찾고 더 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빚더미 궁핍으로 큰 환난을 당했는데 말씀대로 행하니 신기하게 영혼으로는 큰 위로와 평안과 기쁨이 찾아 왔습니다 어린 자녀에게도 위로 받으며 부부끼리 서로 원망이나 다툼이 없어 본인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의 노력이나 인내로는 상상 할수 없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제 아내는 지난 세월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심을 사람들에게 지금 현재도 간증을 하며 살아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그 말씀대로 믿고 행하면 그 분의능력과 권능 그 대로 본인에게 본인의 그 믿음대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본인에게 응해 옵니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제 자신도 가족과 함께 오랜 세월 교회에서 신앙생활 했지만 이 말씀대로 예수 믿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목사와 교인들 하나님의 일을 한다며 세상 육신의 것을 축복으로 구합니다 이신칭의로 예정론으로 이미 구원은 받았다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과 육신의 것들을 따르고 기도로 구합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천지 차이로 다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그 사람속에 예수의 영이 없으면 예수의 사람이 아니라 합니다 육신은 살아있으나 영적으로 죽은 사람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사랑하며 육신의 생각과 육신을 따르는 자들이 됩니다 지금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이 하나님과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정 반대로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 [율례와 법도]은 등에 지고 현실로 눈 앞에 보이는 이 세상을 사랑하고 따르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아버지 나라에 가지도 못하고 유업도 받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사람은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상속자가 되므로 그 영광을 위해 이 세상에서는 고난도 받으라 하십니다 이 세상의 부귀영화 대신에 이 세상과는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지금 우리 빈 흙집육신 속에 예수의 영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바로 성령을 담은 성전 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육신의 몸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되셨습니다 [요2장:19--22] 예수의 영은 십자가 보혈의 피값으로 사신 영 [성령] 입니다 우리가 이 육신의 장막을 벗을때 우리 영과 예수의 영과 합해 예수의 영으로 예수님도 만나고 아버지의 나라에도 갑니다 고린도후서 6장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은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 땅에서의 죽음을 두려워하지도 걱정도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예수 믿어 예수의 영 [성령]이 육신 속에 거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으로 예수 믿음을 지켜가는 사람들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그 분의 영으로 지금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세상에서는 들풀같은 무명한 사람 같지만 유명한 자요 가난하고 병들고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영적으로 살아 있고 징계를 받은 자 같으나 지금이 복음 전도로 많은 사람을 영적으로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 즉 이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 상속자로 모든 것을 가진 최고로 부요하고 유명한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에베소서 5장 15)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0)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지금 이 마지막시대에 영적으로 더욱더 깨어서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지혜로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와 적 그리스도를 또 짐승 우상을 구별하고 분별하여 표도 받지말고 믿지도 따르지도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재앙과 재난으로 환난과 고통의 때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예수 믿음 인내하며 끝까지 지켜 강림해 오실 예수님 맞이할 등불과 기름을 항상 준비 합시다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뒷통수치는 김가는 조심해라 암놈아 앞에서 당당하게 나서는 김씨는 괞찮아 꼭 안좋은 김가때문에 욕먹는거니까 김씨의 애로 사항을 덜어들려라 어제 안좋은것 먹었다. 알았지 아멘파
@user-zj5xv8iv5u
@user-zj5xv8iv5u 3 жыл бұрын
심령이 가난한자는 교인은 나쁜것은 하지않아요 어딘가에 성경구절이 있는지 모르지만 찬송가에는 있지요 마음속에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 죽은 자들의 영혼이 잘됨과같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РШАЙТЕ ДОБР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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