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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선교단체의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지난 8월 달라스를 방문하여
평신도,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에 한편에서는 인터콥이 이단성을 가진 단체라고 한인신문을 통해
달라스 지역에서의 인터콥 세미나 및 집회에 대한 반대 의견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12일 -13일 양일간의 이슬람 세미나를 마치고 달라스 지역의
신문,빙송 언론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오후 5시에 기자회견을 가졌고
달라스한국방송을 통해 인터콥의 이단성 시비에 대한 궁금증과 해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