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놀동숲 플레이영상 ~: kzfaq.info/get/bejne/nNuZeKeg293LpYE.html 📮인스타그램: instagram.com/loopi_oo/

집에 닌텐도ds는 없고 wii만 있어서 타동숲만 하며 자란 나에게 이 플리는 진짜 마약이다…. 주말에 늦게 자도 될 때는 동생이랑 둘이서 새벽까지 동숲했던거 생각남…. 샤워 다 하고 티비 앞에 앉아서 둘 중에 누가 먼저 할지 정하고 내가 먼저 하는 날에는 동생 끝날 때 까지 옆에서 하는거 보면서 훈수좀 두다가 같이 방에 들어가서 자는게 국룰이었음…. 그리고 타동숲은 모동숲처럼 집 위치를 맘대로 못옮기니까 집이 가까운 주민이랑 친해지기 쉬웠는데 나는 우리 집에서 2~3칸만 더 가면 쟝이라는 주민이 살았음. 난 진짜 쟝이랑 진심 100%우정을 나눴음… 맨날 열쇠 잃어버리면 강에서 낚아주고 인사 맨날하고 아프면 약사다주고 대화도 많이함… 그래서 모동숲 시작하면서 쟝이 내 위시1위였고… 마일섬을 아무리 돌아도 안와서 서운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캠핑장에 와준거임!!!@!! 그때 난 진짜 0과 1의 세상에서 진정한 운명과 우정을 느꼈음… 지금은 쟝 집이랑 내 집 바로 옆에 지어놓고 한 울타리 안에 같이 살고있음^^ 영원하자 쟝 사랑해~~!!!!

미친 맨날 동숲 추억 팔이에 타동숲은 안껴줘서 타동숲 10년 플레이어는 속상해 미치는 줄 알았는데 타동숲 플리라니 진짜 배우신 분이고 복받으세요..

every time i hear city folk music i can’t help but tear up. THIS is nostalgia, THIS is the childhood i’ve been wanting back for the past 10 or so years. i just wanna go back to when life was a little more simple, when life was a little more carefree, when i didn’t have all these issues and when i wasn’t so mentally drained, when my mental health was stable. i just wanna go back to playing city folk at home or in my grandma’s house in her warm sunroom, by myself, having the time of my life befriending my villagers.

어릴때 동생이랑 둘이서 하루종일 타동숲 했던 생각나서 몽글몽글하고 왠지 눈물날거같아요..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도 하고 주말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동물의숲 하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밤늦게까지 게임하다가 거실에서 잠들고 그랬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그 장면들이 머리속에 하나 둘 떠오르네요.. 지금은 게임기를 꺼내지도 않지만 나중에 시간날 때 해봐야겠어요.

이 소원을 읽는 사람은 곧 모든 꿈을 이루고 인생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며 시간 문제로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

와... 지금 들어보면 모동숲보다 타동숲 노래가 더 좋은것 같다...

오전에 몸살나서 골골댔는데 누워서 이 플리 들으니까 몸살기운이 싹가시네요. 독립한 제게 할머니 약손같은 플리입니다.

46:00 immediately started bawling. 😭 I listen to it all the time, but I haven’t heard the *real* thing with the banjo in years. 🥺❤️

지금도 타동숲가끔 하는데, 비오는날의 브금은 진짜 너무 힐링됨.. 다른 동숲은 ds나 dslite버젼으로 해봐서 그때 그 감성이 느껴서 너무 좋음..

아 이거 틀어놓고 집안일 하니까 그냥 평화롭게 게임하는것 같아서 좋네요

57:28 12년 전, 초등학생 시절 저는 커피의 맛을 몰랐지만 비둘기 집사님이 졸졸 따라주는 커피 소리, 코코아라고 생각하면서 뜨듯하게 마시는 내 캐릭터, 비둘기 집사님이랑 티격태격 대화하는 모습이 보고싶구 생각날 때마다 찾아갔어요. 뭔가 가면 안될 곳을 간것같은 기분이 좋아서 간달까 😂 이젠 칩 일부분이 고장나서 동물의 숲만 안들어가져서 못하긴 하지만ㅠ 스위치가 생기면서 남들 튀동숲, 모동숲하는데 저는 딱히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때의 추억을 그대로 남기고 싶달까 ㅎㅎ.. 옷장 열구 들어가서 담요로 텐트 만들고 들어가서 부모님 몰래 걸릴 때까지 동물의 숲 했었는데 새록새록하네요.. ㅠㅠ 대학생이다보니 학점에, 과제에, 교수님께 치어 정신없이 생활했는데 잠시나마 추억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타동숲 브금 진짜.. .. 진짜 역사적으로 남을 레전드다 하나하나... 너무 좋아 진심

개인적으로 이것만큼 집중하게 하는 bgm이 없음. 진짜 최고!! 모르모트, 지브리 등 공부할 때 들으라는 다른 플리들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집중력을 빼앗기는데 이 플리는 그런 거 없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모동숲이나 메이플 같은 게임 브금들이 내 집중도랑 너무 잘 맞음ㅎㅎ

이 음악을 트니까 뒤척거리던 고양이가 잠이 들었어요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신기해요

이 때 동숲은 외관변경이 안 되서 마음에 드는 핑크 머리가 나올 때 까지 캐릭텅 생성을 무한으로 했던 기억이 있어요ㅜㅜㅜㅜㅜ 그래서 확실히 기억한답니다! 게임을 새로 시작하면 마을사무소까지 도착할 때까지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이름이나 기분 등을 물어봤던 걸요. 그 땐 나이가 많이 들어 지팡이를 짚은 거북이 이장님도 계셨고 박물관 위층에서 분홍 부엉이랑 같이 별자리도 그리고 저장 안 하고 꺼서 집을 나서면 두더지한테 혼나고. 올빼미 카페에 주구장창 앉아 시간을 보내거나 마을 위쪽에 다른 마을로 있는 관문이 있었는데 저는 친구들이 동숲을 안 해서 거기에 서 있는 문지기들한테 말 거는 게 소소한 재미였어요. 지금보다 컨텐츠도 훨씬 적고 그래픽도 못생겼었지만 저는 그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이 영상을 시청한게 대략 40회. 이 영상을 찾은건 2주도 되지 않았다. 공부할때 너무 집중이 잘된다. 주인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비 안오는 버전의 타동숲브금도 기왕이면 길게 뽑아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할 것 같다.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8pm is the most nostalgic for me! My parents didn't let me play video games in the evening, but they were willing to make an exception so that I could go watch K.K. Slider's concert on Saturdays, as it was the only way (to my knowledge) to get new music. I still remember this theme from when I ran from my house to the museum. ...there was that one time though I got bit by a spider and I didn't notice it, just saw my villager collapse and the screen fade to black. Yeah that was some creepypasta shit lmao

This is peak lo-fi. I absolutely adore the animation!!

닌텐도 위로 하던 타동숲… 진짜 힐링이다.. 노래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저화질이고 콘텐츠가 몇 개 없어도, 모동숲하다 보면 때로는 타동숲이 그리워질 때가 있음

다들 이제 놀동숲은 잊어버린걸까..? 😢

부끄럽고 어색할 때마다 네가 이 노래 틀면서 일과 말하는 걸 듣는 게 내 일상 속 하나의 루틴이 되어버렸는데 네가 하루하루 채운 것과 세상에 선물해 주고 간 게 이렇게나 많아서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네 너무 보고 싶다가도 잘 보내고 있겠지 이 생각하면 좀 더 나은 하루가 되더라 항상 네가 우선이길 힘들 땐 양껏 하늘 올려다 볼 수 있게 지칠 땐 보폭 맞춰 걸을 수 있게 그늘질 땐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존재가 돼 주고 싶다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네가 말했던 것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조건 시간은 지나가고 흐르니까 끼니 잘 챙겨 먹고 편히 눈 붙여가며 흘러가는 대로 보냈으면 좋겠어 별을 보고 지평선을 향해 걸어가는 속도에 맞게 천천히 걸어서 와도 괜찮아 응원해 항상

If I remember what's good for me I'll be listening to this for the rest of my life!

동숲 브금은 다 너무 조와요.... 세상 차분하고 세상 귀엽고 세상 감성돋고 그런데 그 속에 나름 신남이 있고

진짜 닌텐도감성에서 헤어나올수가없음.. 특히 동숲.. 게임 튜토리얼 잠깐 나오는 이 장면만봐도 가슴이 웅장해짐. .ㅠㅠ노래도 미치겠구.. 요즘 작업할때 최애 음악영상입니다❤

지금 비오는데 창밖 보면서 이거 틀고 작업하니까 넘 좋아요 ㅋㅋ

imagine being in his taxi that would be cool just chatting and vibing that would be cool man

It’s raining today. This music just makes more enjoyable.

2AM BGM은 언제 들어도 포근해지고 2AM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빗소리+발랄한 동숲 비지엠 = 일기쓰기 최고

이거 과제하면서 들으면 진짜 집중 잘됨

뭔가 이거틀어놓고 공부하면 그냥 빗소리 틀어놓는거보다 잘됨 뭔가 게임할때는 딴짓 안하니까 같은 느낌으로? 암기과목 할때는 주민이랑 암기게임 내기했다고 생각하면 몰입하게 되서 넘 재밌음ㅋㅋㅋㅋ

아직도 이 플리 들으러 오는데 댓글 읽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실 타동숲은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댓글읽고 뭔가 타동숲 사용 설명서 읽는 느낌 ㅜ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장님 플리 너무 조아요

as a high school senior with ADHD, nothing is harder than sitting down and studying for long periods of time, but this playlist made it a lot easier on me. thank you loopi!

헉 타동숲유저로서 모동숲이나 놀동숲밖에 없어서 슬펐는대 드디어 타동숲 브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이상하게 90년대 만화영화스러운 분위기가 흘러나오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진다 앵간한 플리들은 금방 질리거나 전혀 마음의 안정이 안됐는데 신기하네... 난 캇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ㅇ.O!! 타운 비오는날 쵝오

ほんとにいい音楽だ…そして思い出が蘇る蘇る( ߹꒳​߹ )

이노래 들으면 내가 비오는날 저 택시타고 아주오랫동안 여행하러 가는느낌이라 진짜 여행하러 가고싶어져요. 뭔가 뭉클하고 동글동글한게 힐링되네요. 덕분에 오늘하루도 힘내서 공부합니다😊

다른 비슷한 음악들 엄청 많이 들어봤는데 작업할때 이 음악이 제일 집중이 잘되고 마음이 편안해서 맨날 여기로 돌아오는....제가 조회수 엄청 올려드렸을듯해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

제발 2am 만 빗소리 해서 1시간 버전 올려주세용 ,..,,, 너무 좋아서 반복으로 듣고 싶어요..

1AM 노래가 제일 추억이다.. 진짜 내가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때의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서 인듯…

타동숲 새벽시간대에 광장에 혼자 가면 그렇게 운치좋고 행복할 수가 없음

댓글들보다가 눈물이 났네요 .. 저도 추억에 젖다가 갑니다. 좋은 플리 감사해요 🫶

honestly,this playlist is so sweet and rlly makes me feel ready for my day ahead. Who else? Love it, and goodluck starnager for what even your day will go on to be like. If u have an exam, or interview, GL. or if u r just doing sm studying like me but ur not rlly in a rush, well gl to u too. :) :) :)

This was perfect for working on homework. I struggle with focusing on specific tasks I dont want to do and I found that lofi music really helps. Some playlists bother me for no reason (idk why but some lofi songs just annoy me) and this playlist was the best. the rain, the music, perfect vibes.

街森が1番BGM好きで、雨音も重なって凄く勉強に集中できるんですけど、時々くる雷にびっくりしちゃいます笑

Hey, I'm guessing you're try to find an English comment, I just want to say how much I enjoy this playlist! It's very nice,

My disability has been flaring up everyday for a month now and since it started I've been replaying this video. Animal crossing really is a crazy relaxing game with amazing music and I don't know how I'd cope without it. Thank you for this lol

모동숲 소리 끄고 이 플리 틀어두면 힐링 오짐 ㅜㅜ

초딩 때 엄마가 설치를 잘 안해줘서 가끔 했었는데 한 번 할 때 몇 시간 씩 했던 기억이 나네!!! 혼자 주민들이랑 얼마나 잘 놀았는지.. 시내 나가면 다 너무 비싸서 구경만 하고 오기도 하고ㅎㅎㅎㅎ 다 너무 추억이다

공부할때마다 계속 찾게되는 채널인거 같애요..🙈 집중도 잘 되고 가사도 없어서 신경쓰이는 거 없이 들으면서 공부하기 더 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To anybody who's reading this, May the dark thoughts, the overthinking, and the doubt exit your mind. when you hear music so bright and powerful all the negativity leaves your body and makes you feel amazing. May clarity replaces confusion. May peace and calmness fill your life. There are a lot of languages in the world but music is the language which connects all of us. May your life be full of joy, strength, light, and ease. Whatever is hurting you or whatever you are constantly stressing about gets better.

ㅎㅏ 타동숲 ㅜㅜ 안한지 엄청 됐다.. 기말 공부하면서 우연히 듣게 됐는데 추억돋음 ㅜ 기말 끝나고 타동숲 해야게따

it's currently sprinkling in my town, and this music just ties the mood beautifully

노래랑 빗소리랑 화면이 정말 조화로워요 매일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小学生の頃、おい森で初めて家を建てる時、朝起きて3DS開いたら家が建ってて嬉しかったの思い出した......😢❤あの瞬間は忘れない。

진짜 한 5개월 동안 이거 들으면서 자는데 너무 좋아요... 이제 이거 안 들으면서 자면 허전해요

과제하다 들어왔는데... 너무나 향수를 자극하는 플레이리스트 영상인 것 같네요.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놀동숲 하다 wii를 켜서 타동숲을 하는게 제 루틴이었는데! 어릴 적에 놀동숲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질리고 컨텐츠도 한정적이어서 타동숲을 즐겨 했었어요. 타운에서 백화점에가 물건도 사고 타로도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과거의 기억과 기분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과제와 현실 치여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사람인데요 이거 넘 좋다

기말고사 중간고사 준비할때마다 맨날옴..공부할깨 들으면 왠지 공부가 더 잘되는 느낌..?ㅋㅋ 동숲은 브금 진짜잘나온거같고..힐링됨..❤

This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playlist lately, thank you!

이거들으면서 공부하면 뭔가 갓생공부 브이로그속에 사는 갓생사는그런..사람같아서 공부 잘됨

요즘 집에서 다이어리 쓸 때, 공부할 때 이것만 들어요...기분이 괜스레 좋아지면서 몽글해지고 차분한 빗소리에 집중도 잘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괜히 들어와서 노래 들었다... 전 여친이랑 같이 동숲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냈었는뎅 ㅠㅠ 결혼하면 퇴근하고 거실에서 같이 게임하기로 약속도 했지만... 결국 못 하네.. 추억회상 하고 갑니다😊

기사님 코너링이 예술이시네요

I love how it ends with the attic song 😭😭 nostalgiaaaaaaa

Nothing fills me with more joy than this music.

Memories when life was so good, kids were young, grandkids were babies! ❤️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도움이 되고 공부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nimal Crossing was not my childhood. Nintendo was not my childhood. Why does city folk / wild world music hit me so hard?? I have no idea. Brillant playlist. With the rain sound it’s just magical. Thank you for your work!

my aunt has animal crossing city folk and when i go to here house i like to play it on her Wii. this is rlly nostalgic to me. i haven't seen her for a bit but I remember making constellations and shopping. she has one starter villager that we always visit so he'll stay. this was rlly nice to listen to and remember my time playing the game. thank you.

왜케 힐링되구 2020년도 생각난다 ㅠㅠ 학교 안가구 맨날 집에서 유튜브로 모동숲만 봤는데😢 그립다 ..

돌고돌아 역시 이 플리가 공부할 때 집중이 제일 잘돼요

힐링되는 플리네요💕💕 앞으로 자주듣게 될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 루피님ㅠ잠깨우기 기능도 있나요 이 영상😂 매일매일 듣고 있기는 한데 26분대에 천둥 땜에 항상 깜짝 놀랍니다요 ㅋㅋㅋㅋㅋ 조는거도 깨고 공부하다 나만 천둥이 들리나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몽글몽글한 플리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놀동숲 브금이랑 똑같은데요?.? 스위치 동물의 숲까지 다 해봤지만… 전 아직도 DS으로만 하던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이 제일 아련하고 그 감성을 잊지 못해요 😢 스위치로 동물의 숲 하면 그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Bgm도 놀러오세요 동물의숲이 원조입니다 😭

요즘 공부하고 숙제 할 때마다 이 노래만 찾아 듣고 있어요 몽글몽글 너무 힐링 되는 bgm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놀동숲과 타동숲은 절대 잊지 못하지.... 이 브금들 때문에....

To everyone who's studying with this music: Checklist: • A bottle of water, at least 1liter. Your brain works better if it has enough water and drinking helps you to concentrate💧 • Your charger. You sometimes don't even notice that your device's battery is going down, so better have it plugged in all the time🔋 • Your headphones. You will be able to focus more with headphones, because it blocks background noises. Also, if it's a late night study session, you won't wake up anyone🎧 • a tea or coffee. Coffee keeps you awake, green or black tea can make you feel more awake as well.☕ • Your study/work stuff: your laptop/tablet/phone, a few pens, paper or whatever you need.⌨ •Anything else you could need, what about a heat pad, a blanket, a good lamp, your pet so you have a study buddy 🐈 Reminder: After an hour, you should stand up and walk a bit around. Better stop the music or put on different music for the break. Open your window, even if it's cold outside. Fresh air will make it better, trust me. You could also lay your head down on your desk for ten minutes and listen to a podcast. Or, if you have to read a book, listen to the audiobook of it. You can also listen to the audiobook while doing another thing, that's even better than listening to music while reading the book. I hope y'all had a good day, if not, that's okay too. Remember to take care of yourself and try to get some sleep tonight 😴🧸 disclaimer: This is not my comment. i found it on another ac music video and i thought i should share this with you. happy studying!!

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진심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타동숲 추억돋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요즘들어 동물의 숲을 하던 시절이 자주 생각나 유튜브에서 동물의 숲 bgm을 자주 찾아듣고는 합니다. 제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게임 속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을 그리워 하는 것 같아요. 성인으로 현실사회를 살아가면서 고요하고 평화롭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을 고전으로 꼽으며 자주 찾아읽는 이유도 제가 동물의 숲을 즐기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는 동물의 숲 캐릭터처럼 자연 속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 댓글을 읽으신 분들의 삶도 평화롭고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どう森って韓国にもあるんだ！！！しかもBGMにノスタルジーを感じるっていうところも同じなんだ！！

비+타동숲 브금이라니....10시간 버전 존버 합니다ㅜㅜ

To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it's okay, it's alright to feel lonely sometimes. If you are going through tough times, keep pushing through and never give up. I wish you great success in life, good health, love, and happiness!

어떻게 이런 구도를 생각해냈지...?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요. 우울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옛날 생각도 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이에요🥺❤

Grew up with my sister playing this game. We use to visit and help each other town every day. We spent our summers playing and going out it was amazing. I'm so happy we could enjoy this game together

青春詰まってて好き

I am in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this playlist has gotten me through everything biology and math related. I guarantee that if you ask anyone what their hardest experience in freshman year was, it would be honors biology. I’ve never played Animal Crossing, but I love the music. It brings a sense of nostalgia and happiness when played. It’s like you’ve heard it before, when in reality you haven’t.

I don't miss animal crossing, I miss the time I spent playing it, I miss those wonder filled summer days.

懐かしすぎる…小学生の時に近所に住んでるお姉ちゃんの家でおい森と街森よく遊ばせてもらったなあ。。

헐 박물관 천문대나 별 보는 곳에서 나오는 노래 올려둔 영상은 처음 봤어요 ㅠㅠ 전 놀동숲으로 하는데 몇개 제외하고 전부 놀동숲이랑 똑같네요!!!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해요ㅎㅎ

동생이 이노래만 듣고 자길래 저도 한번 재생했다가 바로 꿈나라 갓습니다~ 아니 이걸 왜 이제서야 안걸까요 내 추억의 타동숲 거실 티비앞에 앉아 엄마 몰래 새벽에 열심히 낚시했던거 생각이나네요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타동숲 브금들 너무 그리워요ㅠㅠ

너무 좋아요.. 며칠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좋습니다

확실히 타동숲 노래 넘사벽이다 박물관 너무 추억 ㅠㅠ

잠들 때 매일 듣고 있어요 안 틀면 이제 섭섭해..

익숙한 음악이라 좋다..

So nostalgic, I grew up with all kinds of animal crossing games, it honestly makes me tear up a bit 🥲

노래 너무좋아서 집에서도 듣구 일할때도 들어요 ㅠㅠ

마음이 몽글몽ㅇ글..편안해져요